JMS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밝혀져 사회에 충격을 준 지금, 이제 우리 모두 함께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정명석의 형사재판에서 정명석의 변호인들이 기를 쓰고 "증거능력" 운운해대며 공개를 막으려 했던 녹음 파일.

 

바로 그 녹음 파일이 넷플릭스에서 공개 되었습니다.

 

"쌌어? 쌌어? 난 50 번도 더 싼 거 같애"

 

이런 악질 성범죄자가 지금도 무죄주장을 하고 있으며, 정명석의 변호인들은 법정에서 피해자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13일, 대전지방법원 정명석의 형사사건 재판에는, 정명석이 홍콩 피해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장면을 직접

 

목격한 여성이 증인으로 출석하였습니다. 비록 그 여성은 증인 자격으로 출석하였지만, 사실은!!!

 

그 증인 또한 정명석의 출소 후 피해자였습니다. 비록 그 여인이 정명석을 직접 형사고소하지는 않았지만, 증인은 법정에서 당당히 밝혔습니다.

 

“나 또한 피해자이고 정명석에게 성적인 피해를 입었다. 그 사실을 밝히려고 오늘 이 자리에 나왔다.”

 

그러나, 정명석의 변호인들은 “증거도 없이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다그쳐 피해자가 오열하며 절규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당시 대전지방법원 재판을 참관하셨던 분들은, 비공개 재판이었음에도 피해자의 절규가 법정 밖 복도까지 새어나오는 것을 직접 들으셨을 것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홍콩과 호주의 피해자들이 직접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하여 한국으로 올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Netflix 다큐멘터리를 통하여 피해자들의 눈물과 오열, 그 분노를 직접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홍콩과 호주의 피해자들이 전 세계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에 왜 얼굴과 이름까지 모두 공개하였겠습니까.

 

그들의 목적은 오직 하나!!!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정명석에게 책임을 묻기 위하여 용기를 내어 일어선 것입니다.

 

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하여 한국인 피해여성 3명이 또다시 용기를 내어 다시 정명석을 고소했습니다.

 

조만간 언론을 통하여 공개되겠지만, 추가로 정명석을 고소할 출소 후 피해여성들이 더 있습니다.

 

이제는 끝장을!!! 내야 합니다.

 

선량하고 순진한 사람들을 꼬득여 몸을 빼앗고 돈을 빼앗는 짓들, 심지어는 대부업체를 연결해 주며 헌금을 요구하는 행위.

 

멈추어야 합니다.

 

조만간 또다시!!

 

여러분들은 소설같은 장면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피해여성들이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나서고 있는 이때!!!

 

우리가 피해여성들을 돕기 위하여 나서야 합니다.

 

정명석의 성폭행을 막기 위하여 용기를 낸 여성들을 돕기 위하여!!

 

최악질 성범죄자 정명석의 무죄를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 정명석의 변호인들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대전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정명석의 준강간 사건의 사건번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전지방법원 2022고합443호

 

담당재판부 :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

 

대법원 홈페이지 가셔서 위 사건번호와 피고인 정명석의 이름을 입력하시면 목이 터져라 ‘증거능력’ 운운하며 정명석의 무죄를 주장하는 변호인들의 명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정명석의 변호인들과 JMS 광신도들로부터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악질 성범죄자를 이 사회로부터 격리시켜 젊은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의 순수한 뜻이 담긴 진정서를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는 : (35237)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78번길 45 (둔산동)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 귀중 (진정서 재중)

 

진정서는, 문서의 가운데 위쪽에 “진정서”라는 제목을 쓰시고, 그 아래쪽에 사건번호(2022고합443호)와 여러분들의 이름을 기재하시면됩니다.

(전화번호 등 간략한 정보를 기재하셔도 됩니다만, 여러분들이 제출하는 진정서는 정명석의 변호인들도 모두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걱정이 되시면 개인 정보는 기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진정서

 

사건번호 : 2022고합443호 (피고인 정명석)

진정인 : 유죄만

 

( 진정내용 기재)

 

 

 

=============================================================================

 

 

 

그리고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기재해 주시면 됩니다.

 

지금 이곳에서 눈치를 보고 계시는 과거의 정명석 성폭행 피해자가 계십니까?

 

공소시효 때문에 비록 고소는 못 하지만, 여러분들이 입은 피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어서 재판부에 전달해 주십시오.

 

판사님들이 정명석의 성범죄가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무차별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깨닫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넷플릭스 방송을 보시고 분노하신 분들이 계십니까?

 

여러분들의 분노를 알려주십시오. 그래서 정명석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재판부 판사님들께 호소하여 주십시오.

 

지금, 정명석과 그 변호인들은 “메시아라고 교육시킨 적 없다”라는 새빨간 거짓말까지 하고 있습니다.

 

JMS를 잠시라도 다녔던 경험이 있는 분들은, 본인들이 그 집단 내부에서 어떻게 교육을 받았는지 상세하게 진술하여 재판부에 진정서를 보내주십시오.

 

용기있는 피해여성들이 목숨을 걸고 얼굴과 이름까지 공개하여 나섰습니다.

 

우리가 함께하여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동참해 주신다면, 조만간 소설같은 일이 다시 벌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