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그 안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자들을
목터져라 외치고 모함하고 뒤집어도..


성경 말씀처럼
"죄는 그 주인을 꼭 찾아간단다."


알면서 그 죄 짓는 쓰레기같은 인간쓰레기들. 몰래.. 안보이게 덮는다고 그게 덮어질 줄 아니?
언능 회심하고 양심을 찾았으면 한다.

그 죄가 올무가 되어서 네 인생을 매어버릴까 두렵다.

엑소더스 욕만 하지 말고... 진실에 눈을 한번쯤 돌아다 봤으면 한다.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