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들 체면 세워주려고 형량 디스카운터 해주긴 하는데

이번 건에 변들이 "무죄 아니면 극형"이라고 하는 건 원래 불가능한 것임을 알고 

그들도 받은 돈이 과분하다보니 도식적인 변을 하기에는 낯뜨거우니까  先手치기 립서비스하는 거야.

립서비스라구....립서비스....

무죄도 불가능하고 극형(사형)도 불가능.

그냥 쑈하는 거야 쑈....나중에 너희들이 항의하면 이렇게 대답할 거야

"의뢰인이 그렇게 거짓말을 많이 하는데 우리라고 별 수 있겠냐...."

척하면 삼척이지

역쉬 보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