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안나알리 수녀가 카메라로 찍었다는 예수님의 사진 모습
'성스러운 호소'란 제목으로 한국에서도 출판되었다.
그녀는 예수님이 밤마다 나타나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적어서 책으로 출판했는데,
그책이 영어로 먼저 출판되었다.그후 각나라 언어로 번역되
었고 한국에선'성스러운 호소'(청담출판사)로 나왔다.
이 책과 이책에 실린 사진은 교황청에서 진실한 내용과 사진이라고 공식 인정을 받았으며, 이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나 : JMS)
내가 예수님의 얼굴을 한 번 보려고 40일 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내가 그를 너무나도 사랑을 해서 성자의 얼굴을 보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하던 중 39일째 되는 날에 예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보기가 그만큼 힘드니 사진으로 찍어놓고 보라고 했습니다.
사진이 있으면 두고두고 아무때나 보아도 되지 않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너처럼 예수님을 못 본다.환상으로도 못 본다.
또 너도 계속은 못 보니까 보고 싶으면 그것을 통해서 보아라."
하나님께서 내가 하도 예수님을 사랑하니까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당시에 내가 라면을 삶아먹고 힘들게 살았어도 예수님의 영인체 사진을 팔 수도 있었지만 안 팔았습니다.
그것을 팔았으면 아마 1년에 몇 억씩 벌었을 것입니다.부활주일 때 그 사진을 팔았어도 수천만 원씩 챙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파는 일은 안 합니다.
나는 특히 물질에 관련된 것은 멉니다.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만 가깝습니다.
물질에 관련된 것은 약합니다.

이 사진은 예수님의 영체이지 육체가 아닙니다.
내가 속이려고 이 사진을 내가 그렸다는 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백만분의 일도 착오없는
카메라로 찍은 예수님의 영체 사진입니다.


=======================================================

비슷한가요?
아래 주소는 토마스주남 카페입니다.
JMS회원인 듯한 사람이 질문을 했고 토마스주남의 답글이 달렸네요.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PD1/11020?docid=kRPe|SPD1|11020|20090201221320&q=%BF%B9%BC%F6%B4%D4%20%BF%B5%C0%CE%C3%BC%20%BB%E7%C1%F8&srchid=CCBkRPe|SPD1|11020|2009020122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