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자가 뭔 얘기로 젬비들의 환심을 사는지,, 근래 활동들을 좀 알려 주시와요. 요즘은 뭔 옷을 주로 입고 다녀요? 아직도 수천 수백만원 짜리 드레스 맞춤복인가요? 아니면 조심하느라 일부러 중저가 기성복인가요??
2009.04.29 22:57:42
정조은이가 2005년에 한말이...
정조은이 2005년 한국에 들어왔다. 그 때는 지금처럼 사도님~~~~이라면서 떠받들지 않을때였다. 모임에 갔다. 한국에 와서 제일 먼저 한 것이 뭐냐고 묻자 한다는 말이 '여자는 스스로를 꾸밀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제일 먼저 네일아트를 받았다.'였다. ㅋㅋ 웃긴 여자... 나는 '기도를 했다. 부모님을 찾아갔다. 월명동에 갔다.......'뭐 이런게 나올 줄 생각했었다.
작년말에도 보니까 정조은의 손톱은 참 곱더라.
2009.04.29 23:08:01
전도년이 한다는 말이...
어떤 여자(목사)가 자기가 전도한 사람(XXX부서, 000부서 소속)에게 한다는 말이... ' XXX부서에는 키 큰 애들도 많고해서 눈이 안뛰니까. 니가 크려면 000부서에서 커야한다. 000부서에서는 니가 제일 이쁘니까.. ' ㅋㅋㅋ 왜 신앙 성장하려면 이뻐야 돼?
2009.04.29 23:13:02
키만 멀대같이 큰 여자가 한다는 말이..
2008년 초,, 개명석이 한국에 들어왔을 때 JMS 좀비들은 재판만 받으면 곧 개명석이가 풀려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있었다. 키만 멀대같이 큰 여자가 한다는 말이.. 개명석을 보기위해 피부관리를 해야한다고 했다. 이런 피부를 갖고는 개명석을 볼 수 없다고 했다.
교회에서 남자신입생이랑 뒹굴었던 000목사년은 나에게 개명석이를 보기위해 몸매관리를 하라고 했다.
2009.04.29 23:24:38
배운것이
배운 짓이 도둑질이라구,,정맹색이 한테 보고 배운 것이 거짓말이요, 쎅 그 짓거리고,, 몸둥이 치장하는 것이니,, 말하는 수준을 보면 어떤 생활인지 다 들어 나는구나. 그러고도 단상에선 그 넘이, 신앙의 미인이 되라,, 하늘을 최고 사랑하는 자가 되라,, 내 심정을 알아주는 애인이 최고여,, 등 등,, 하이고나 저 주딩이를 바위덩이로 난절히 뭉개고 싶어라........
2009.04.30 10:12:40
쯧쯧
기껏 스물 몇살 짜리 천박스럽게 생긴 여자애 하나가 교주의 총애를 받는 다는 이유로 사도 칭호를 들으며 정씨의 대리인을 자처하며 모든 교인들 위에 군림한다는 얘기 자체가 블랙 코메디 입니다. 집단 최면인가요? 집단 저능아인가요? 구역질이 납니다....
아직도 수천 수백만원 짜리 드레스 맞춤복인가요? 아니면 조심하느라 일부러 중저가 기성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