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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너무 힘들어고 지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동안 정명석을 예수님이라 믿고 의심치 않고 20살때부터 지금까지 믿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고아라 정말 의지가 됐죠
그러다 정말 이번 일로 인해서 정말 실망이 컸고 죽고 싶은 뿐입니다 그동안 교회에 마친 돈 하고 시간하고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 때려 치우고 서울로 올라와 jms 잊고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아는사람도없고 그동안 정명석 교회만 다녀서 친구들도없고 다 미친 싸이비 같은 애들만 있어서 ㅠㅠ
맨몸으로 서울올라 오나 막막하고 힘드세요
저좀 도와주실분 없나요 연락좀 주세요 저좀 도와주실분 ㅠㅠ 010 7537 3345 연락좀 주세요 ㅠ
정말 힘들어요 ㅠㅠ
그동안 정명석을 예수님이라 믿고 의심치 않고 20살때부터 지금까지 믿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고아라 정말 의지가 됐죠
그러다 정말 이번 일로 인해서 정말 실망이 컸고 죽고 싶은 뿐입니다 그동안 교회에 마친 돈 하고 시간하고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 때려 치우고 서울로 올라와 jms 잊고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아는사람도없고 그동안 정명석 교회만 다녀서 친구들도없고 다 미친 싸이비 같은 애들만 있어서 ㅠㅠ
맨몸으로 서울올라 오나 막막하고 힘드세요
저좀 도와주실분 없나요 연락좀 주세요 저좀 도와주실분 ㅠㅠ 010 7537 3345 연락좀 주세요 ㅠ
정말 힘들어요 ㅠㅠ
2009.04.29 23:16:15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지방에 계시다가 서울로 올라오셨나요? 정명석이 여러 인생들 힘들게 하는군요. ㅠㅠ 어떤 도움이 필요하신건지 댓글 달아주시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을 한 번 알아봐 드리죠.
2009.04.29 23:20:30
저도 정말 힘들고 외로울 때 JMS를 만났습니다.
거기서 7년 있었어요.
그들은 나의 언니, 오빠가 되어주고 온갖 친절을 베풀어주더군요.
이상한 것들.. 그 동안 많이 들어왔고, 봐왔지만,, 애써 무시했지요..
'뜻이 있을거야..'라며 스스로를 합리화시켰습니다.
법적 상황에 따라 말씀이 뒤틀리는 것을 보면서,,
이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실을 인정하기까지 너무나 힘들었어요.
어느 기간동안 정신적 쇼크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았어요.
님께 카페를 추천합니다.
http://cafe.daum.net/GALILEECHURCH
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거기서 7년 있었어요.
그들은 나의 언니, 오빠가 되어주고 온갖 친절을 베풀어주더군요.
이상한 것들.. 그 동안 많이 들어왔고, 봐왔지만,, 애써 무시했지요..
'뜻이 있을거야..'라며 스스로를 합리화시켰습니다.
법적 상황에 따라 말씀이 뒤틀리는 것을 보면서,,
이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진실을 인정하기까지 너무나 힘들었어요.
어느 기간동안 정신적 쇼크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았어요.
님께 카페를 추천합니다.
http://cafe.daum.net/GALILEECHURCH
저도 여기서 많은 도움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