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너무 힘들어고 지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동안 정명석을 예수님이라 믿고 의심치 않고 20살때부터 지금까지 믿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고아라 정말 의지가 됐죠
그러다 정말 이번 일로 인해서 정말 실망이 컸고 죽고 싶은 뿐입니다 그동안 교회에 마친 돈 하고 시간하고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 때려 치우고 서울로 올라와 jms 잊고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정말 힘드네요
아는사람도없고 그동안 정명석 교회만 다녀서 친구들도없고 다 미친 싸이비 같은 애들만 있어서 ㅠㅠ
맨몸으로 서울올라 오나 막막하고 힘드세요
저좀 도와주실분 없나요   연락좀 주세요 저좀 도와주실분 ㅠㅠ 010 7537 3345  연락좀 주세요 ㅠ
정말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