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ㅈ은이  전국 생방송 말씀을 전하던 중
갑자기 한 여성이 일어나  정ㅈ은에게 계란과 똥물을  투척하였습니다.

첫번째 샷은 잘 피했는데   뒤이어 6~7명의 육탄 돌격앞에 무너지는 정ㅈ은.
이 때부터  생중계 카메라는 애꿎은 천장만 비춤.

정ㅈ은은 성가대 바닥에 엎어지고 그 노란 머리는 계란과 똥물로 뒤범벅이 되어 더 노래졌습니다. 

정ㅈ은의 건장한 보디가드들과  집회에 모인 떼거리들이  정ㅈ은에 뒤엉켜 있는
아녀자를  발로 짖밝고 집단구타까지 !!.
참 너무하네.!!  말리는 사람도 하나 없고.
야 !  이것들아~,  그러니 이단 소리 듣는 거야!  

결국 경찰이 나서서 사건 진압.
쌍방 폭행에 따라 경찰서로 가게 되었지만   정ㅈ은은 경찰의 요구에도 끝끝내
방에서 나오지 않고 버티다가   결국 포기하고 경찰서에 이송되었습니다.

아무튼,  평대협 회원으로 밝혀진 그 용기있는 여성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평대협 회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