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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예수님이 계시를 했다고 함.
그래서 지금 10만 만들려고 별짓을 다 하는 중.
예수님을 아예 협박범으로 몰아가는 구나.
차라리 그냥 '우리 열심히 전도 합시다'라고 그래라. 왜 자꾸 예수님 팔아 먹는데?
그래서 지금 10만 만들려고 별짓을 다 하는 중.
예수님을 아예 협박범으로 몰아가는 구나.
차라리 그냥 '우리 열심히 전도 합시다'라고 그래라. 왜 자꾸 예수님 팔아 먹는데?
2009.09.16 16:16:16
저도 jms교회에 있을때 저말듣고 엄청난 충격과
"예수님은 우리를 위협하려는건가?"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예수님은 단지 10만명의 신도가 없다고
화를 내실분이 아닌데 왜 10만을 만들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제 와서 저게 헛소리라는걸 알겠되었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위협하려는건가?"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예수님은 단지 10만명의 신도가 없다고
화를 내실분이 아닌데 왜 10만을 만들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제 와서 저게 헛소리라는걸 알겠되었어요,
2009.09.16 17:16:09
선교가 잘안된다는 빌미를 잡으려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10만 만들기 어렵다는거 더 잘아는 잼스교에다가.. 왜 그리 열심히 하는데 안되냐라는 소리에
한방으로 반박할수 있는 건수를 만드는 것같습니다. 너희들이 조건이 안되서 이런 환난을 받는것이다라는..
아주 나쁜넘인거죠!! 결국 지가 문제인데 하라고 한대로하는 좀비들에게 뭐라 나무랄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두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10만 만들기 어렵다는거 더 잘아는 잼스교에다가.. 왜 그리 열심히 하는데 안되냐라는 소리에
한방으로 반박할수 있는 건수를 만드는 것같습니다. 너희들이 조건이 안되서 이런 환난을 받는것이다라는..
아주 나쁜넘인거죠!! 결국 지가 문제인데 하라고 한대로하는 좀비들에게 뭐라 나무랄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두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2009.09.16 17:38:22
섹니미 섹구원만 안했더라믄 지금 100만도 됐을 낀데,, 이제와서 10만 타령인가?? 30년동안 지 때문에 눈물 흘리고 나간 숫자만 모았어도 10만은 됐을 껄?? 지 앞에 스스로 갖다 받치는 숫자만 따 처먹었어도 지 형편이 지금 보다는 훨씬 나았을 껀데?? 왕대접 받으면서..하여간 에 욱기는 짬뽕 섹교여 !!^^ 앞산 돌덩어리에다가 새긴 생명사랑만 실천했어두.. 영원히 강간범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을 끼다.. 요 위선자.
2009.09.16 22:22:37
환란이 있다면, 그 색니미 말하는 <환란>은, 그 첫째가 젬스 지도부가 받을 환란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현재 약 1000 여명으로 추산되는 여성지도자, 혹 상녹수라 허락한 그들을, 직장없이 평생 먹여 살릴려면 50:1, 적어도 50명 정도 되는 교회를 하나씩 맡기거나 그에 상응하는 직책을 주어야 정가가 의도하는 체제가 지속이 되는데,, 현 인원으로는 자신의 체재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10만 중,, 실제헌금, 1/10조를 못하는 유아와 중고등부, 상층지도부 빼고, 5만 정도면 체제유지는 가능하겠지요.
비록, 평생 정씨의 신부로 살아가겠다고 서약한 녹수들이지만 돈에 쪼들리고 빚더미에 앉게 되면 그 신앙?이 얼마나 버틸 수가 있겠습니까?? 그 사실을 정가 자신도 너무 잘 알고있고,,
젬스 내에선 그런 물질 세계에서, 소위 정씨가 말하는 <물질조건>을 쌓은 자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한 때는 정가왈,, 돈이 제2의 구세주다..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정가가 색령으로 불르는, 그 지서니 조차, 사치와 물질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렸고, 과거 본부 그 어떤녀도 물질세계에 자유로운 자는 한명도 없었음을 생각할 때 다급하고 걱정되는 쪽은 정가입니다. 이로 인해 혹 애인들이 탈선하거나 탈퇴할까 늘 고심이지요. 현재는 비록 상위 계층만 호의호식으로 돈 걱정 안한다 지만, 직장도 못 다니는데 집안 후원도 받지 못하는 나머지 신참 녹수들은 경제가 바닥 수준일 겁니다. 아직 어려서 교역자 수준은 안되고 더 키워야겠는데,,그렇다고 과거 처럼 섹면담? 형식으로 직접 용돈 찔러 줄수는 없는 실정이고 보면, 이들의 앞날을 걱정 안할 수가 없겠지요.
결국은 그 환란의 핵심은 젬스의 문제이고, 언제나 그러하듯 문제는 정색니미 한테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니 더더욱 10만 명에 목을 매달수 밖에^^ 5만명만 돼도 10만이라 구라칠 수 있고, 교단으로 등록 할수도 있고,,머릿수로 결정되는 선거정치나 기업쪽엔 소비자 집단으로 영향력 행사를 할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숫자가 어느 정도되면 뻥튀기 부풀리기 모사를 썩 잘할수 있는 등,, 아주 다양한 장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근데 무엇보다 젬스가 <교단>으로 등록을 못하고 <선교회> 회원집단 차원에 머문 것은 5만명이 안돼서 그렇다네유 ~ ~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현재 약 1000 여명으로 추산되는 여성지도자, 혹 상녹수라 허락한 그들을, 직장없이 평생 먹여 살릴려면 50:1, 적어도 50명 정도 되는 교회를 하나씩 맡기거나 그에 상응하는 직책을 주어야 정가가 의도하는 체제가 지속이 되는데,, 현 인원으로는 자신의 체재를 유지하기가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10만 중,, 실제헌금, 1/10조를 못하는 유아와 중고등부, 상층지도부 빼고, 5만 정도면 체제유지는 가능하겠지요.
비록, 평생 정씨의 신부로 살아가겠다고 서약한 녹수들이지만 돈에 쪼들리고 빚더미에 앉게 되면 그 신앙?이 얼마나 버틸 수가 있겠습니까?? 그 사실을 정가 자신도 너무 잘 알고있고,,
젬스 내에선 그런 물질 세계에서, 소위 정씨가 말하는 <물질조건>을 쌓은 자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한 때는 정가왈,, 돈이 제2의 구세주다..는 말을 할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정가가 색령으로 불르는, 그 지서니 조차, 사치와 물질구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렸고, 과거 본부 그 어떤녀도 물질세계에 자유로운 자는 한명도 없었음을 생각할 때 다급하고 걱정되는 쪽은 정가입니다. 이로 인해 혹 애인들이 탈선하거나 탈퇴할까 늘 고심이지요. 현재는 비록 상위 계층만 호의호식으로 돈 걱정 안한다 지만, 직장도 못 다니는데 집안 후원도 받지 못하는 나머지 신참 녹수들은 경제가 바닥 수준일 겁니다. 아직 어려서 교역자 수준은 안되고 더 키워야겠는데,,그렇다고 과거 처럼 섹면담? 형식으로 직접 용돈 찔러 줄수는 없는 실정이고 보면, 이들의 앞날을 걱정 안할 수가 없겠지요.
결국은 그 환란의 핵심은 젬스의 문제이고, 언제나 그러하듯 문제는 정색니미 한테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니 더더욱 10만 명에 목을 매달수 밖에^^ 5만명만 돼도 10만이라 구라칠 수 있고, 교단으로 등록 할수도 있고,,머릿수로 결정되는 선거정치나 기업쪽엔 소비자 집단으로 영향력 행사를 할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숫자가 어느 정도되면 뻥튀기 부풀리기 모사를 썩 잘할수 있는 등,, 아주 다양한 장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근데 무엇보다 젬스가 <교단>으로 등록을 못하고 <선교회> 회원집단 차원에 머문 것은 5만명이 안돼서 그렇다네유 ~ ~
'다 너희들탓이야!' 하려고?
참 갈 때까지 간 곳에서 더 가네 이 정섹파리세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