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구요? 오늘 대만에 어떤 회원이 예수님께 계시를 받았거든요.

내용인즉슨...

"안티사이트를 문닫게 할 것이다! 왜 그런 사이트를 아직도 남겨 두었느냐!"

이거거든요.

우리 이제 어떡하죠? 문 닫아야 하나요? 우린 이제 예수님 심판 받는건가요?

어디 한 번 끝까지 해봅시다. 안티 사이트가 문 닫는지 안 닫는지 두고 보면 알겠지.

끝까지 안 닫으면 또 딴 소리 하겠지. "용서했노라~~~~" 이럴까?

예수님을 팔아서 장사해먹는 너희가 문 닫을 것이다. 예수님이 두렵지도 않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