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고 jms 를 접하게 됏다.
 정명석이..아니 강간마를 하느님이라 예수라 하는 자는 또 뭐란 말인지.
 하도 어이가 없어서..말이 않나왔고, 신 뭐시기가 변호를 맡았다는 내용또한 어이없었다.
 정명석이는 내가 볼때 개쓰레기, 강간마, 파렴치범, 한마디로 처형당해야 백번옳을 넘이다고 본다.
이글을 jms 에서 본다면 당신들 양심을 들여다 보라고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