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2일 선배가정국 수련회 간증_ 주사랑(김선아)회원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평화교회 주사랑입니다. 참 떨리네요. 주님만 바라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성공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성공이란 어떤 것일 까요. 주님을 맞는 것이 성공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맞는 것이 성공입니다. 신입생에게 성공학 강의를 하지만 저희가 진정 전하고자 하는 성공은 주님의 재림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먼저 재림을 맞지 못한 다면 어떻게 재림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저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세에 주님을 만나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사랑을 이 행복을 눈앞에 두고 맞지 못한 다면 그 보다 더 불행 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는 주님의 재림을 전하기 위해 나왔습니다. 재림에 대한 말씀 많이 들었을 텐데 재림을 맞으려면 예수님에 대해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주님의 심정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주님의 심정에 대해 말씀 드릴텐데요. 저는 이곳에서 주님만 바라보고 목숨 걸고 최선을 다해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으시는 여러분들도 주님의 말이니까 만왕의 왕의 말이니까 잘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7월 13일 말씀입니다.

너희는 얼마나 나의 재림을 준비하고 있느냐. 너의 선생을 통한 나의 말을 들었다. 진정 예비하라. 예비되지 않는 자가 있어 나의 마음이 찢어진다. 재림을 맞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이 땅을 내려 굽어보며 가슴 저미는 내 마음을 너는 아느냐. 사랑하기 때문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이 폐단과 세상을 나는, 나는 그래도 사랑한다. 오직 사랑한다. 사랑하니 기다린다.

나를 지치게 하지 말아다오. 섭리사만이라도 나를, 나를 안아다오.

너희만이 나의 희망이다. 너희 선생을 위해 기도하라. 나는 그 기도가 필요하다. 그도 그 기도가 필요하다. 네가 기도하지 누가 하겠느냐. 너희만은 무너지지 말아라. 나를 노심초사하게 하지 말아라. 너희를 믿고 싶구나.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축복한다.

(항상 기도 1시간 정도 하고 주님이 오셨습니까? 느껴졌으면 주님과 대화하기 시작했는데 말씀을 듣고 바로 먼저 주님을 찾았습니다.‘주님 저에게 말씀 할 것이 있습니까, 말씀해주세요’ 했더니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잘 듣고 말씀대로 바로 나를 찾아 주니 좋구나. 사람들은 생각한다. 1시간정도 뜨겁게 기도하면 나 예수가 올꺼 라고. 그것도 자기 생각이다.

언제 오는지 너희가 생각해 보면 아느냐.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는데도 모르고. 이미 떠났는데 다시 오라고 하고, 나를 최우선으로 산다고 하면서 나를 최우선으로 산다고 하는 자기 주관의 최우선으로 사는 자다.

섭리사 나의 사랑하는 신부들아. 나를 최우선으로 살아줘.

(최우선으로 주님을 두고 산 다는 것은 도전하면 할수록 어려운 거예요.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주님을 최우선으로 둬야지 하고 목숨을 걸고 주님을 최우선에 뒀는데 도전을 하고 나서 거기서 주님을 만나면 주님을 더 뜨겁게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의 최우선으로 사는 경지를 매일 도전하면 할수록 모르겠다고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말 그대로다. 그 무엇보다 그 위엔 나여야지. 자기가 없어야지. 나와 접붙히는 거지.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있는 거지. 나는 이미 너희와 그렇게 살고 있어. 너희만 모든 일에 24시간 1분 1초 나를 위해 살아주면 돼.

이 새벽, 나는 또 찾는다. 누가 나를 온전히 최우선으로 두고 사는지 말이야. 나를 최우선 하지 못하면서 최우선 두고 살고 있다 착각하는 자 왜 이리 많으냐.

그래. 섭리사 많이 변한 것 안다. 그러나 그것으로 나의 재림을 맞을 수 없다.

다시 한번 묻노라. 선생을 통한 말씀이 아직도 모사라 생각하느냐.

너희는 선생이 먼저냐. 나 예수가 먼저냐. 주일, 수요 말씀은 나의 말씀이냐. 너희 선생의 말씀이냐. 아직도 선생을 우선하는 자는 나를 욕되게 할 뿐 아니라 선생을 욕하고 십자가가 못 박히게 하는 자다. 세상 오해와 시선과 억울함과 중국 옥의 고통보다 더 고통 주는 자다. 그 자는 그러한 자다. 나를 최우선으로 산다고 내가 인정하는 유일한 자다. 선생처럼 나를 사랑해다오. 온 세상이 선생처럼 나를 사랑하는 계순이가 되어 날 사랑해준다면 내가 이 피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 흘리지 않겠느냐. 2천년동안 울고 또 우는 나를 아느냐.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예수님을 사귀면 사귈수록 예수님을 모르겠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도대체 무엇이냐고 여쭈어 보았습니다)

내가 무엇이겠느냐. 사랑 그 자체다. 얘기하면 알겠느냐. 애기하면 그 틀만 너희는 걷는다. 나를 받아라. 깨닫는 것도 안 된다. 나를 받아야 한다. 백마디 천마디 백번 천번의 설교로도 깨닫고 알게 할 수 없다. 그러면 머리만 커지겠지. 그러니 기도하라. 실천하라.

사랑한다. 행한대로 갚아주리라. 행한대로 깨달으리라. 행한대로 나를 받겠노라. 진정 받기 원하느냐.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냐고 여쭤 봤습니다.)

너는 알면서도 묻는 구나. 성령집회 참여하라. 나는 받았으니까 가봤으니까는 없다. 그 마음을 가진 자는 온전한 성령을 받지 못한 자다. 구경꾼일 뿐이다. 구경꾼이 되지 마라. 성령집회 오는 것만으로 안 된다. 참여해야 된다. 마음을 열어라. 조은이를 받아들여라. 그것은 나를 받는 것이다. 온전한 어른이 되어라. 그것이 장로단 어른들이 할 것이다.

너희 많이 변한 것 안다. 그러나 한명도 빠짐없어야 한다. 내가 기도해주겠다. 기도하고 있다. 나를 위해 기도해 다오.

2009년 8월 5일 (수)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섭리사 나의 신부들이여. 감당하라. 왜 이리 새벽에 조는 자들이 많으냐. 새벽에 조는 자는 나의 재림 때도 졸자다. 나는 올림픽에 나갈 선수를 올림픽 당일에 뽑지 않고 미리 뽑듯 지금 뽑고 있다. 그럴진데 지금 자고 있으면 뽑힐 수 없다. 택함 받을 수 없다.

말조심하고. 기도도 지혜롭게 해. 재림 맞기 전이야. 더 이상 무슨 얘기를 해줘야 하겠어.

일깨워 주면 뭐해. 다시 잠드는데. 그러면 아무 보람 없어. 깨어 있는 자는 여전히 깨어 있고, 엎치락 뒤치락 하는 자는 여전히 옆치락 뒤치락하고, 잠자는 자는 여전히 잔다.

유지 좀 하여라. 조은이는 유지를 잘해 유지였다. 조은이는 뭔가? 하지 말고 조은이처럼 해봐. 그렇게만 한다면 내가 그를 쓰지 왜 안 쓰겠어. 나는 모든 자를 쓰고 또 쓴 능력자야. 뜨겁게 기도 좀 해봐. 눈물 좀 흘려봐. 요즘 나는 너희 한사람 한사람 꼭 꼭 둘러보는데 왜 이리 기도 시간이 부족하냐. 뜨겁게 할 때는 뜨겁게 하다가 그새 지쳐 잠자고 누가 새벽예배 늦게 드려도 된다 하였느냐. 그 자는 새벽 예배 깨운 자가 아니요 스스로 자기 만족만 할 뿐이다. 이왕 하는 거 뜨겁게 하자. 뜨겁게 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말씀주고 계시주고 환상 속 나타나고 노래 줘도 모르겠어. 나 온다. 진짜 온다. 얼마 안 남았어.다 왔어. 코 앞이야. 엎어지면 코 앞이야. 인간의 언어로는 더 이상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다. 너희 사는 하루만 급급히 보지 말아라. 재림에 맞줘 살아라. 어린자의 말이라고 무시하지 말아라.

2009년 8월 6일 새벽 2시에 받은 말씀입니다.

내 하늘 아버지 나라는 그 모든 것이 재림 때를 중심하여 돌아가고 있다. 내 나라도 이럴 진데 이 땅은 무엇 하느냐. 심판을 내리 꽂으시려는 내 아버지의 마음을 아느냐. 진정 회개하라. 그 기간마저도 그 시간마저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야기 해주지 않았느냐. 진정 정신 차리고 이겨내라. 정신 좀 차리어라. 내가 어떻게 하면 너희가 할 수 있을까. 더 이상 어떻게 내 아버지의 마음과 내 마음과 이 모든 상황을 설명할 수 있을까.

내 사랑하는 자여. 기도하라. 기도밖에 없다.

너희 선생 말씀 중에 하트폰에 감동 받았지. 핸드폰 있으면 무엇 하느냐. 사용해야지. 내가 너희에게 하트폰 주었으니 우리 자주 통화하자. 계속 통화하자. 끊고 싶지 않다.

오늘 이 밤 같이 울자. 울고 또 울어도 끝나지 않는 사탄과의 싸움.

기도하라. 우리 해보자. 너와 내가 하나되어 하늘 아버지의 심판 좀 돌려보자. 하늘 아버지도 피눈물 흘리신다. 심판하시려는 내 아버지의 마음 아느냐.

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그 설레어 하시던 그 마음을 너는 정녕 아느냐. 기도하라. 나와 대화 하자. 나와 같이 이 밤 울어보자.

(선생님 위해 많이 기도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선생님 위해서도 당연히 기도하지만 예수님 위해서도 기도 하고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같이 예수님 위해 기도 하자고 하니까 예수님위해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선생님위해 기도해 드리듯이 선생님을 사랑하니까 사랑으로 기도해 드리듯이 예수님도 너무나 사랑하니까 사랑으로 기도해 드리는 저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천국성령 때 받은 말씀입니다. 선생님께서 예수님께서 즉시 하라고 하면 바로 즉시 하라고 허락해 주셔서 조금 전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2009년 8월 22일 오늘

사랑한다. 전해주어라.

선배가정국 너희들, 너무 사랑한다고 말이다. 사랑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아느냐. 사랑은 나 자체다. 사랑은 나다. 나를 만나면 사랑을 받는다.

나의 영이 무엇인지 아느냐. 사랑이다.

가정국, 나의 신부들아. 나 좀 사랑 한다고 말해줘.

나는 이미 너희에게 ‘사랑한다’ 네 귓가에 가 속삭였는데 들었느냐. 느끼었느냐. 내 사랑의 반석위에 와서 활활 불타올라라. 너희가 내 재림을 과연 무엇으로 맞겠느냐. 사랑이다. 나도 너희를 사랑하기에 온 것이다. 사랑하면 할 수 있다.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가정국들아. 너희들에게 가장 큰 축복인 사랑을 주노라. 이 사랑을 기름 붓듯 부어 주노라. 이 사랑을 받는 자, 너희만 버리지 않는 다면 영원히 지속되리라.

사랑한다. 나의 신부들이여.

신부단장하고 나아오라. 옆에 신랑, 신부, 아이가 보이느냐. 나는 너가 보이는데.

사랑으로 왔으니 사랑으로 만나자.

여기도 오지 않는 뒤져진 자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챙겨라. 사랑한다.

가정국 일어나 빛을 발하라. 가슴 뜨끔히 눈물로 듣는 자 내 사랑을 받은 자다.

(조은목사님께서 마지막 기도 하실 때)

나를 맞아 다오. 맞아 다오.

오늘 나를 만난 자는 모두 나의 인치심을 받았고 내 생명록에 기록되었노라. 너희가 이 불을 잃지 않고 더 불타라고 전해주노니 지금 이 시간도 빠짐없이 나를 만나라. 사랑해. 안녕

(사랑하니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끝까지 사랑으로 영광 돌렸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