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예비, 음모죄로 미상의 남자 3명과 교사죄로 정M석을 고발하였습니다.

 

2012.1.16일 21:30분경 부터 23:40분까지 미상의 차량 3대가 계속 저의 차를 미행하다 그중 한대와 막다른 언덕에서 마주쳐 신원을 확인코자 하였으나 그대로 도주하였고 이어서 따라온 수상한 택시를 세워 경찰을 불러 확인하니 미상의 남자가 저의 차를 계속 따라 미행하라고 했다고 택시운전사가 증언해 주었습니다.

 

결국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서에 가서 신원을 조사하고 오늘 살인예비, 음모죄로 미상의 남자 3명과 교사로 정M석을 고발하였습니다.

 

진한 테러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CCTV나 주변을 탐문하고 휴대폰 사용등을 조사하면 윤곽이 나오겠지요.

 

항상 사랑을 외치며 뒤에서 테러하는 저들이 저를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테러의 배후에는 항상 정M석과 정B석이 있지요.

정M석이 교사하고 정B석이 지휘하며 일어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번일도 JMS가 개입되었다면 정M석의 교사와 정B석의 지휘라고 생각합니다.

 

이외로 정J은 일수도 있지요. 정J은이도 교활하고 표독스럽습니다. 주변의 남자들도 무식한 편입니다. 정M석이 감옥에서 못나와도 크게 손해볼 일이 없으니 밑져봤자 본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어쨌든 상관없습니다.

이미 죽음을 각오했습니다. 얼마든지 죽여주시요.

제가 죽으면 숨죽이고 있던 많은 피해자들이 나서주고 떨쳐 일어나 JMS가 무너질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 여론이 형성되어 정명석은 영원히 감옥에서 못나오겠지요.

 

저의 소망이자 예수님의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이니 기꺼이 죽어주지요.

저의 한 목숨으로 JMS를 무너뜨리고 형제들을 깨닫게 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순교하겠습니다.

 

정명석을 위해 죽는다면 개죽음에 지옥이지만

주님의 뜻을 위해 죽는다면 영광입니다.

 

그리고 JMS 지도부에게 알려드립니다.

 

죽이려면 구정기간에 죽이시죠. 구정끝나고 저 죽이려면 10배는 더 어려워 질겁니다.

이유는 곧 알게될 것입니다.

 

정M석, 정B석, 정J은 원하면 죽어줄께. 근데 같이 죽자. 그 많은 죄들 죽음으로 회개하고 가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을 미혹했으니 죽어도 싸다.

난 두렵지 않으니 언제든지 와라. 고발해서 혐의 나오면 바로 고소도 하마.

 

회원 여러분은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구정 이후부터는 바빠질 겁니다.

하나님 살려주신 그 날까지 열심히 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