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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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주님께)
주와 함께 사랑하는 순간속에도
주님과 나는 이렇게 아쉬워하는걸
주와 내게 펼쳐있는 많은날들을
주님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모든것을 다 잃는다해도
주님을 포기할수 없어요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는 주님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삶의 영원끝날까지
나는 언제나 주님곁에 있겠어요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는 주님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삶의 영원끝날까지
나는 언제나 주님 곁에 있겠어요
나나나나.... 나나나나....
내삶의 영원__날까지
언제나 주를 사랑해
나의 때가 가깝다 변화하여라
작성일: 2011. 3. 14 오전 5:24~6:23
작성자: 요시키 (동경 시부야교회 캠퍼스 간사)
[ 새벽기도회 때 3.11 일본 동북부 대지진에 관한
한국 계시자들의 계시를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둔감한 제 감각과 죄를 깨닫고
말씀을 들으면서 회개했습니다.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를 보면서
제 자신의 주관, 생각, 성격, 근성 등을
나타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슬프게 통곡하고 계심을 느꼈고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 하나님 말씀 *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회개하라고 했다.
이것이 일본에만 해당되는 심판이겠느냐?
전 세계, 온 인류에게 계시한 내 심판이다.
내가 그동안 계속 말해오지 않았느냐.
자기 주관, 생각을 버리라고,
그 습관을 버리라고,
나쁜 성격을 고치라고,
인본주의를 버리라고,
잠에서 깨어나 기도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심판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내가 좋아서 심판하는 줄 아느냐?
잘 생각해 보아라.
수술하는 의사들은 수술이 너무 좋아서 하는 것이냐?
수술하지 않으면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심판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희를 살릴 수 없기 때문이다.
육신의 구원이 중요하냐?
영혼의 구원이 중요하다!
영적인 육신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영혼이 구원을 받는다고 했다.
영적인 육신의 문제란 무엇이냐?
영을 성장시키기 위해
육신을 가지고 행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 너희가 직면해 있는 것이
영적인 육신의 문제라는 것이다.
수술을 하는 의사가 수술을 하기 전에
최선을 다하여 어떻게든 수술 범위를 작게 하려고
생활과 식사 등에 관한 조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술에 시간이 많이 걸려
대수술을 하게 되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겠지?
나 여호와의 슬픔을 알아라. 분노를 알아라.
너희는 육신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나 여호와는 영혼의 죽음을 슬퍼한다.
육신의 죽음은 한 순간이지만 영혼의 죽음은 영원이다.
너희는 순간으로 인해 영원을 잃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온 땅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모든 것이 떠내려가는 것을 보고 무엇을 생각했느냐?
그냥 건물이 흔들리고 떠내려갔을 뿐이라고 생각하느냐?
저 모든 것이 너희의 주관, 생각, 정신, 나쁜 성격,
인본주의, 불평, 이성, 물질, 명예라는 것을 깨달아라.
내가 다 물로 쓸어 버렸다.
(도쿄타워의 꼭대기가 구부러졌다는 뉴스가 생각났습니다.)
너희의 고집, 교만, 자존심을 내가 꺾은 것이다.
도대체 물질이 뭐냐? 명예가 뭐냐?
건물을 자랑하고 자기 권위, 맡은 일을 자랑한다.
그것이 뭐란 말이냐? 다 떠내려가면 끝이다.
너희가 쌓아올린 그 바벨탑을 내가 헐었다.
이 모든 것은 살리기 위함이다.
나를 원망하느냐? 정말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이 시대에 내가 보낸 사명자에게 대하는 대로
갚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가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였지 않느냐?
다 남의 탓으로 돌리겠다는 것이냐?
원전 폭발이 두려우냐?
나 여호와의 분노인 줄 알아라.
내가 무엇을 보겠다고 했느냐?
마음을 보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나의 사랑, 자비를 알아라.
내가 심판의 비를 내려야 깨달을 것이냐?
(심판의 비란 방사능을 말씀하신 것임을 느꼈습니다.)
너희가 극적으로 내 앞에 회개하여라.
이 상처를 무엇으로 치료할 수 있을까.
변하라! 변화함으로 치유하여라.
변화하지 않으면 나를 맞을 수 없다. 일체될 수 없다.
육적인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영적인 육신의 문제를 해결하여라.
변화함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너희의 변하지 않는 마음, 생각, 정신, 행실을 보고
내가 모든 것을 흔들었다. 엎어버린 것이다.
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너희를 보며
나 여호와는 슬픔의 눈물,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내게로 마음을 돌이켜라.
무슨 일을 당할지라도
나 여호와가 한 말을 순종하고 믿어라.
혈육과 의논하지 말고 먼저
나 여호와에게 물으라고 하지 않았느냐?
답답하다, 답답하다.
이 판국에 아직도 혈육과 의논하려 하느냐?
떠내려가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마을들을 보고
나 여호와가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느냐?
불러라,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불러라.
회개하여라. 구하여라.
나는 만군의 주, 구원주, 만왕의 왕이다.
심판과 구원은 동시에 이루어진다.
구원하여라. 너를 구원시키고 가족, 민족을 구원시켜라.
너희가 사랑하는,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선생을 구원하여라. 기도로 구원하여라.
변화함으로 운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뼈저리게 새겨놓고 실천하여라.
변하지 않으면 축복이 없다.
빨리 사망권에서 나와라.
사탄들이 흑암으로 끌고 가고 있다.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사탄을 물리쳐라. 흑암을 물리쳐라.
물러가라고만 하지 말고 그 죄의 짐을 내려놓아라.
회개함으로 자기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흑암에서 빛으로 나오게 된다.
네가 걷지 않는다면 누가 너를 위해 대신 걸어주겠느냐.
왜 너희가 거기에 있냐고?
네가 동의했기 때문이다.
네가 스스로 선택했기에 거기에 있는 것이다.
둘 중 하나다.
영 아니면 육, 생명 아니면 사망,
천국 아니면 지옥, 구원 아니면 심판.
인생은 둘 중 하나를 택하여 가는 것이다.
네 육을 영을 살리는 데 사용하여라.
생각을 육적으로 작동시키지 말고 영적으로 작동시켜라.
말씀으로 너의 뇌의 스위치를 켜라.
네 생각과 행실에 따라
축복의 문도 열리고 화의 문도 열린다.
영과 육은 연결되어 있다.
끊어서 갈라놓을 수가 없다.
보이는 지상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고
그 실상이 영의 세계에서는 어떠한지 깨달아야 한다.
신령해져서 보아라.
사람은 잃어버리지 않으면 그 귀한 것을 모른다.
너희는 너희 손에서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깨달아라.
이 시대의 축복을 놓지 말아라.
이 시대에 내가 보낸 사명자를 놓지 말아라.
나 여호와를 놓지 말아라. 꽉 붙잡아라.
말씀을 손에서 놓지 말고 품에 안아라.
사랑으로 나에게 다가와라. 더욱 바짝 다가와라.
나에게 등을 돌리지 말아라.
더 이상 한 발자국이라도 헛디디면 안 된다.
네가 서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라.
쓰나미가 온 뒤에는 이미 늦다.
언제 올지 모르지 않느냐.
그러니 마음을 돌이켜 내 품으로 돌아와라.
나는 환난 날의 피난처다.
그날 그때는 도적같이 온다. 깨어 있어라.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남겨질 것이다.
시대를 분별하여라. 나의 때가 가깝다.
이것으로 끝인 줄 아느냐?
예비하여라!
육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을 위해 예비하여라.
시간을 아껴라.
미련을 갖지 마라. 소금 기둥이 된다.
내 마음을 위로하고
나 여호와의 심정을 풀어 주는 자 그 누구냐?
나는 늘 기다리고 있다.
내 심정을 알고 위로하고 풀어 주고
함께 울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자를.
다 너의 행실의 결과다.
몇 번이고 다시 말한다.
나는 사랑한다. 사랑 때문임을 깨달아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아,
나의 아픈 마음을 알겠느냐?
나는 너를 다 알고 있다. 나에게 고백하여라.
다 맡겨라. 내 손을 잡아라.
일본에게만 해당되는 말인 줄 아느냐?
귀 있는 자는 깨달아라.
사랑한다.
말을 받고 끝내지 말고 생활화해야 한다.
내 마음을 아는 너희가 기도하여라. 생명을 구원하여라.
진정 사랑하니
때를 놓치기 전에 말하고 있는 나 여호와다.
예수님께서 소망하시는 인터넷 문화
작성일: 2011. 3. 29.
작성자: 정은지 (서울 화목교회, 모델부)
[ 주님이 섭리 인터넷 라디오 알지오(RGO)를 통해
수많은 생명들을 전도할 수 있다고 감동을 주셨습니다.
며칠 후 알지오 3주년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 때 저희가 아무리 의논을 하여도
주님께서 한마디만 해 주시면 역사가 달라지니
주님의 말씀을 꼭 듣고 싶다고
며칠을 간절히 간구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은 계속해서 인터넷 선교부를 위해 기도함으로
인터넷 선교부의 가치성을 깨닫게 하셨고,
주님의 심정을 받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셔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
* 예수님 말씀 *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말 한마디라도 듣고 싶어 하며
사모하는 너희기에 내가 말하고 가노라.
오늘 나의 심정을 듣고 더 눈부신 부활을 이루길 바란다.
지금 이 시대는 수많은 문화 속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화제가 되는 것들은 모두 육적인 세상의 것들뿐이다.
나를 믿는다는 자들도 온통
그 입에서 세상의 것을 말하며 세상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이 아름답고 귀한 성삼위 하늘을 향한 관심은 전혀 없구나.
타락한 세상 속에 내가 몸 둘 곳 없고 마음 둘 곳 없으니
나 예수의 뜻을 전하여
내가 거할 수 있는 문화,
하늘을 빛내는 문화를 만들어 보자.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나의 일을 해 온
너희에게 참으로 고맙다.
이 시대 너희가 참으로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인터넷은 하늘이 만든 축복의 문화다.
이 문화가 세상에서만 쓰이고 부흥되지 않게 하자.
이제 나 예수와 함께 인터넷을 통해 대역사를 이루고
모든 축복을 받자.
이 땅 가운데 창조되고 발명된 모든 것들은
나의 사랑하는 자들을 위함이다.
주인공인 너희들이 더 연구하고 더 노력해서
모든 축복 누려야 하지 않겠느냐.
나도 너희 선생도 인터넷을 통한 선교에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
너희 선생이 말한 만 명 어렵지 않다.
인터넷으로 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어렵다, 안 된다, 불가능하다, 생각하니 안 되는 것이다.
된다, 하면 된다, 끝까지 해보자 하면 결국엔 된다.
너희 선생을 보아라.
나 예수의 정신으로 인간이 행하기에
불가능한 역사를 만들어 왔다.
지금도 그는 인간의 몸으로 할 수 있는 경지를 뛰어넘어
신의 몸이 되어 행하고 있다.
너희 선생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나 예수와 함께이기 때문이다.
지금 섭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로
섭리인들이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지 알 것이다.
섭리에서 너무나 큰일을 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말씀을 볼 수 있고,
찬양을 들을 수 있고
모임도 할 수 있으며, 수많은 자들에게
너무나 빠르고 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지 않느냐.
너희가 자꾸 연구하고 모임을 가져서
나와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자.
새롭고 획기적으로 해 보자.
자꾸 내 앞에 매달리고 집중하여 연구해야
내 뜻을 알 수 있다.
간구해야 받게 되고 찾아야 찾게 된다.
가만히 있으면 발전도 없고 늘 그 자리인 것이다.
자꾸 너희의 영, 혼, 육을 사용하라.
움직여 실천하라.
끊임없이 내 앞에 자신을 맡기고
나를 붙들며 간구하는 자에게는
내가 보다 더 역사할 수밖에 없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자기가 행한 대로 받는 것이다.
나 예수를 붙잡아라.
나를 붙잡고 너희 한계 이상에 도전해 보아라.
하늘 앞엔 언제나 적극성이 있어야 하고
도전 정신이 있어야 한다.
내가 다가와서 먼저 해 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너희가 먼저 내 심정을 알고 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가만히 있겠느냐.
그 누구와도 비할 수 없는 축복을 주리라.
내가 너희에게 거는 기대가 크니
항상 낙심치 말고 힘을 내서 하여라.
알지오는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 예수의 라디오 방송이다.
너희는 어찌 작게 생각하느냐.
너희의 3년이란 꾸준한 조건 위에
그 수고를 지켜본 나 예수가
이제 더욱 함께함으로 빛을 발하게 할 것이다.
이제 내가 할 것이다.
모두 마음을 새롭게 하고 뛰고 달리자.
어느 부서보다 많은 생명을
보다 쉽게 이끌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느냐.
많은 생명들을 전도하여
반드시 너희 선생의 억울함을 풀어 주고
나 예수의 억울함을 풀어 주는 자들이 되어라.
막연하게 만 명 선교가 아니다.
이 민족과 섭리의 운명, 선생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반드시 나와 함께함으로 뜻을 이루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으니 내가 너희 선생 통해 말한 것이다.
뜻을 크게 가지고 하여라.
너희의 마음 그릇이 크지 못하면
내가 부어 줄 축복을 다 받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충만히 부어 줄 수 있도록 너희의 마음 그릇을 넓혀라.
나 예수의 심정만큼 깨닫지 못하면
나와 함께 뜻을 펼 수 없다.
모두 기도함으로 나의 심정을 깨달아라.
나 예수가 얼마나 간절한지,
얼마나 애절한지 너희를 향한 내 심정을 깨달아라.
나와 선생이 사랑으로 기른 너희를 통해 뜻을 펴길 원한다.
너희가 결심하고 행하여라.
올해 대 역사 일어난다.
너희끼리 고민하지 말고
혼자 고민하지 말고
나 예수와 함께하자.
나를 붙들고 선생을 붙들어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만큼이다.
내가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어도
행하는 자의 축복이다.
이 아이가 많은 생명들을 전도하여 꼭 주님의 뜻,
선생님의 뜻을 이뤄드리고 싶다며
간절하게 매달리며 구하니 가르쳐 주었다.
몇 명이 너희 방송을 듣든지
한 명이라도 만 명이 듣는다 생각하고
방송을 준비하여라.
그래야 정말 만 명이 듣는 방송을 할 수 있다.
그때 가선 못한다.
처음부터 그릇을 크게 가지고 하여라.
그러니 바로 ‘아멘!’ 하며 하겠다고 하더구나.
나의 뜻대로 하겠다는 자를 쓴다.
부족해도 하겠다는 자를 쓸 수밖에 없다.
그를 만들어서라도 나는 그를 통해 역사한다.
너희 선생 또한 대 역사를 이끌기 전
제자가 한 명, 두 명, 세 명, 몇 명 되지 않을 때부터
내가 그리 가르쳤기에
한 사람을 강의 하더라도 만 명이라 생각하고 외쳤다.
그렇게 하였기에 지금 수만 명을 이끄는
섭리역사가 된 것이다.
너희 선생도 그 때 눈앞엔 아무것도 이뤄진 것이 없었다.
오직 나의 말만 믿고 그 말에만 의지하며
내가 시킨 대로 해온 것이다.
그러니 결국엔 이루어지지 않았느냐.
내가 시킨 대로, 너희 선생이 시킨 대로만 하여라.
그러면 뜻을 이룰 수 있다.
팬클럽을 만들어야 만 명을 할 수 있다 하였다.
내 말대로 해 보아라. 정녕코 이뤄진다.
나 예수와 함께 연구하고 외쳐서 역사를 일으켜 보라.
너희의 책임분담이 있어야 그 뜻을 이룰 수 있으니
나 예수에게 묻고 의논하여라.
나 예수의 말은 정녕코 이뤄짐을 믿어라.
너희에게 내가 소망이듯 나에게는 너희가 소망이다.
언제나 너희를 지켜보며 함께하고 있으니
늘 나를 의식하여라.
방송도 내가 모두 듣고 있으니 나를 의식하여 행하여라.
세상 라디오와 다르다.
나 예수가 듣고 있는 방송이다.
나 예수를 의식하고 나의 향기가 나는 라디오를 해 보라.
듣는 자들이 나 예수의 향기를 맡도록 해 주어라.
내가 없으면 역사는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있는 곳에 많은 자들이 밀려올 것이다.
너희의 마음 안에, 각자가 있는 곳에 하늘을 모시고 하여라.
나와 함께하자.
걱정도 염려도 하지 말아라.
개우지는 나의 것이니 내가 할 것이다.
올해 나 예수와 많은 의논을 하고
나와 일체되어 나의 구상대로 행하여 큰 뜻을 이뤄 보자.
큰 뜻이 있어도 너희가 기도하지 않음으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 많다.
깊이 기도하여 그 가치에 대해 깨닫고 먼저 심정 알고
뜻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라.
축복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내가 함께하리라.
나 예수를 사랑해야 뜻을 알게 된다.
나를 사랑해야 너의 한계를 벗어난다.
모든 뜻을 이루는데 있어 나를 사랑함이 기본이다.
나를 진정 실존하는 사랑의 대상체로서,
한 남자, 한 여자를 사랑하듯 사랑해보지 않고는
내 사랑을 알 수 없다.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이냐.
날마다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오는 자를 축복하리라.
마지막으로 너희의 심정에 내 심정을 받고 불을 받아라.
절대 식지 않을 불, 마르지 않는 은혜를 충만히 받아
영적 거부가 되어 많은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들이 되어라.
자꾸만 나 예수의 마음이 머물고
발길이 멈추는 개우지,
알지오가 되길 바라노라.
새로운 마음가짐, 비워진 마음을 바란다.
그리고 결단함으로 나와 함께 뜻을 이루자.
사랑한다. 안녕.
너희를 최고로 후원하며 함께하는 나 예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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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2일 주일말씀상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아주고 증거할 때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신다 1. 선생님은 항상 기도를 시작하시기 전에 기본으로 고백하시는 기도는 어떤 것입니까? 2. “하늘 영의 세계에도 지구만 한 영의 세계를 수천억만 개나 창조하시고 영계를 꽉 채우셨다”는 것을 선생님은 어떻게 아시고 기도로 고백하셨습니까? 3. 육의 세계보다는 영의 세계가 훨씬 더 큰 이유는 무엇이며, 육의 세계보다 얼마만큼이나 더 큽니까? 4. “우리 영이 천국에 가도 지옥에는 상상도 못 하게 악한 영들과 마귀들이 많은데, 그것들이 쫓아 나와 순진한 천국인들을 괴롭히면 어떻게 합니까? 천국인들은 우리같이 양 같아서 싸움도 못 하는데, 그 악질 악마들과 사탄들이 천국을 침범해 들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라고 기도했을 때 어떻게 가르쳐주셨습니까? 5. 기도하기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 앞에 나와 섭리 사람들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만족하고 기쁘시겠습니까?” 하고 간절히 물었을 때 하나님은 어떻게 말씀해주셨습니까? 6.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 섭리사에 행하신 일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수만 가지가 되나 그 중에 더 핵심만 정리해보면 무엇입니까? 7. 작년 12월 17일 한국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해주셨으며, 어떻게 하여 그 일을 행해주신 것입니까? 8. 악에 대해 선이 싸워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무엇입니까? 9. 우리는 성삼위께 무엇을 알아드리며 증거해야 합니까? 10. 주님은 왜 이리도 애타하시며 영의 변화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무엇을 통해 영의 변화를 시키라고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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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동아리방 생겼어요~! 하단 캠퍼스에 망한 동아리방 저희가 얻어서 쓰게 되었어요~! 그리고 부민에도 제가 활동하는 동아리가 두군데 있는데 제가 젤 선배라서 아침 큐티시간에만 사용 가능하도록 이야기가 됬네요 주님의 예비하심임을 믿고 더 열심히 뛰고 달리는 동급최강~! 심정의 동아대~! 가 되겠습니다^-^* |
강세연 | 동아대..화이팅! 곳곳에서 열심히 뛰고 달리는 선배들이 응원할께요..^^ | 2011/08/0 |
동양대 동아리방 획득! |
허성문 | 2011-03-17 |
다운로드 #1 | 건축소방행정치어.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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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청주 안디옥 교회 캠퍼스 간사 박효명 입니다. 벌써부터 12학번을 맞이 할 생각을 하니 너무 설레어 오네요.^^ 청주권 대학 오시는 분 연락 주시면 궁금한 사항들 주님의 입술되어 성심 성의껏 답변 해드릴게요. 감기 조심 하시고 수능 대박 나세요! 연락처: 010-8416-7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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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급해서 엄마 아이디로 들어와서 글 남겨요. 제 아이디를 잊어버려서 ㅠㅠ 현재 저는 도쿄 반석교회에 소속이고 유학중이라 이 생명을 직접 연결시킬 수가 없어요ㅠㅠ 하지만 계속 연락 주고 받으며 관리는 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의정부 기쁨의 교회에 부모님과 다니고 있었고 이름은 김수정 이에요^^ 연결시키고 싶은 생명은 명지대학교 3학년이구요. 집은 천안에 있는 데 지금은 학교 기숙사에 살고 있어요. 올해 편입해서 23살이구 저랑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라서 저한테 숨기는 거 없이 얘기하니까 관리는 어렵지 않을거에요 정말 착하구 싹싹한 친구구요. 선생님도 알고 기성교회와 조금 다르고 핍박받고 있다는 정도 알고 있어요. 요즘 교회를 다닐까 조금 고민하고 있던 상태였는데 어제 카카오 톡으로 대화 나누다가 하나님을 사랑해봐야지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한 다는 것을 안다고 얘기했더니 "수정아 나 진짜로 믿고 싶어져" 라고 얘기하더니 지금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려면 할 수 있는 일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말씀을 제대로 배워야 된다고 얘기를 해주었는데 회원분과 연결 시켜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무조건 지옥이다 이런게 너무싫다고 너네 교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가르쳐주는 거 같아서 좋다고 얘기했었거든요ㅎㅎ 제가 페이스북에 가끔 말씀 남기면 와 진짜 그렇다.. 이런 식으로 댓글도 달고 했었어요! 자기 양심으로 하나님을 깨달아서 이제 막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려고 하는 생명이에요 내년이면 4학년이고 취업하고 하면 연결시키기 정말 힘들꺼에요ㅠㅠ 지금 꼭 붙잡아야되는 생명이에요ㅠㅠ 나이차이 얼마안나서 편하게 친구처럼 같이 말씀들어줄 분이랑 (친구가 나이차이가 얼마안났으면 좋겠다네요ㅋㅋ) 강의해주실 분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연락 기다릴게요!!! 070-8225-2334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70-8225-2334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인터넷전화) (한국에 저희 부모님이 받을 수도있어요ㅎㅎ) 2DDU(카카오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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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부 부서 예선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주님의 심정다해 외치는 참가자들의 열띤 시연에 너무나 큰 비젼을 보았습니다. 너무 실력자들이 많아 최종 전국 본선 진출자들을 선별하기 너무 어려웠구요. 두명씩 뽑기에 너무 힘들었지만 최종 원고내용과 발표력을 중심으로 선별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진출자는 8월 15일 전국 본선에 출전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교단 추후공지 예정) [중 등 부] 경기 동부 - 정지운 충북 청주 - 장운정 [고 등 부] 충남 당진 - 김민지 월 명 동 - 김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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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다운받아서 보시면 되요 ) 선생님께서 섭리안에서 무용 배워 영광 돌리라고 하셨습니다 ^^ 2011년 선생님과 의논하여 나온 광고입니다. 선생님께서 특별히 신경써주시고 계세요~♥ 입시반으로 대학교도 가고 취미반으로도 섭리무대에서 영광돌릴 기회가 많아요! 신앙과 무용 함께 할 수 있고 전도의 장으로도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문의 : 최영민 010 3483 0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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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위대한 새 역사 자부심 연합 하계수련회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전국 SS, 은하수 고학년, 현직교사회, 의학부 연합 하계수련회 ◊ 주 제: 위대한 새역사 자부심 ◊ 대 상: 중고등부, 은하수 고학년, 현직교사회, 의학부 회원 및 섭리 전초 된 신입생 ◊ 일 시: 2011년 8월 13일(토) AM 11시 ~ 8월 14일(일) AM 2시 ◊ 장 소: 월명동 자연성전 ◊ 회 비: 중고등부 - 1차 10,000원, 2차 12,000원, 당일접수 13,000원 은하수 고학년 - 10,000원 현직교사회, 의학부 - 부서별 공지 (환경 분담금 1,000원 별도, 초소에 꼭 내주세요) ◊ 준비물: 운동화, 모자, 물, 손수건, 필기도구, 우산 및 우의, 깔고 앉을 타월 (비닐류 안됨) 도시락, 간식, 노란색 티셔츠 ◊ 주의 사항 : 전체 도시락 및 티셔츠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식사 및 노락색 티셔츠를 교회 및 개별로 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시간 프로그램 11:00 - 17:00 접수 및 투어시작, 프린지(오리엔테어링, 의학/학교생활 상담등) 17:00 - 18:00 자유시간(식사) 18:00 - 19:00 입소식 19:00 - 19:30 찬양 19:30 - 23:00 말씀 및 화동 23:00 - 24:00 레크레이션 및 예술제 24:00 - 02:00 주일예배 및 퇴소 ◈ 사전 접수 안내 (사전접수 양식 부서별 공지 / 개별접수 절대 안 됨) [중고등부] ○ 1차 : 8월 5일(금)까지 - 10,000원 ○ 2차 : 8월 8일(목)까지 - 12,000원 ○ 당일접수 : 13,000원 ○ 접수 방법 : 교회 별로 양식에 맞춰 중앙 접수 ○ 접수 문의 : 김현정 전도사 010-5886-5200 ○ 자세한 사항은 만남과 대화 중고등부 지도자 카페를 참고 하세요. [은하수 고학년(4~6학년)] ○ 접수 마감 : 8월 4일 (목) - 10,000원 ○ 당일 접수 : 13,000원 ○ 접수 방법 : 교회 교사에게 신청→ 교사는 지역 교역자에게 접수 ○ 접수 문의 : 정순희 사무국장 010-8652-1975 ◈ 문의 사항 중고등부 : 이태규 교 역 자 010-2386-7004 현직교사회 : 주원실 목사 010-5597-0317 은 하 수 : 정순희 사무국장 010-8652-1975 의 학 부 : 박지미 총무 010-5605-4287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고등부 수련회비 접수를 도와 함께 할 현직교사회 김현정 전도사입니다. 수련회비 사전접수에 관련하여 공지 드립니다. 꼼꼼히 확인 하셔서 혼란이 없도록 진행 부탁드립니다. ◈수련회 일시 : 2011.8.13(토) ~ 8.14(일) 1차 접수 : 8월 5일(금) - 회비 10,000원 2차 접수 : 8월 8일(월) - 회비 12,000원 당일접수 : 회비 13,000원 [접수 방법] 1. 각 교회 SS 담당 교사 및 지도자를 통해 접수하여 교회별로 중앙 접수 (개인접수 안됨) 2. 각 교회 중고등부, 교사 접수 명단을 첨부된 엑셀 양식에 맞추어 E-MAIL 발송 khjcomfort@naver.com 3. 보낸 명단의 수련회비를 입금 입금시 통장에 입금 자명을(지역/교회이름) 로 해서 보내주세요. (예: 서울은 강남진실한, 강북주동행/ 다른 지역은 부산주영광 합봉 되어 교회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곳은 한교회이름으로 보내주세요) 입금 계좌 : 농협 김현정 302-0429-6015-71 4. 입금 후 문자로 지역/교회이름/접수 인원을 보내주시면 접수 완료입니다. 김현정 : 010-5886-5200 5. 수련회 미 접수 시 간식 및 선생님 기념품, 투어시 필요한 브로셔 등 행사 참여에 많은 애로사항이 예상되오니 유의 바랍니다. ◈회비 입금 문의 : 김현정 전도사 010-5886-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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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돌보석 축제 중고등부 백일장 결과◈ 할렐루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중,고등부 백일장 참여 비율이 달라 입상자 인원에 변동이 있사오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백일장 대회 결과를 발표합니다. 시상품은 개별 통보 후 전달 될 예정입니다. -중등부- [대상] 대전 계룡하늘사랑- 김우진 [금상] 광주 참사랑- 이경진 [은상] 서울 용인수지- 김현우 [동상] 부산 주진리- 문혜영 대전 산성- 심지인 포항 화목- 정은선 -고등부- [대상] 부산 주동행- 양지혜 [금상] 서울 충성- 한현아 [은상] 부산 주진리- 강한솔 부산 진충- 조민호 [동상] 포항 화목- 황지영 서울 강남제일- 이재길 강원 고성주안- 김하나 [장려상] 울산 주빛나- 김나니 부산 주동행- 심희수 대전 산성- 강지영 서울 충성- 김애영 부산 진충- 임세일 청주 행복한- 임지원 서울 주님의- 장성미 부산 주동행- 문선창 금산 주향- 이다해 대전 산성- 최한결 기타 문의 : 이태규 교역자 010-2386-7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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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동안 재정을 맡았던 지형숙입니다. 2012년 새로운 분들이 선배가정국 재정을 맡게 되었습니다. 2012 선배가정국 신임 재정회장 명단! 2012 재정에 관한 문의는 아래 두분에게 하시면 됩니다. 특히 주로 담당하는 것을 알려 드릴께요... *자연성전개발후원관련 문의는 이흥기 재정회장 010-8978-3509 *샘사랑후원 관련 문의는 민성주 재정회장 010-8609-7837 두분과 함께 우리 모두 2012년 주와함께 관리 전도 대역사의 주인공 됩시다... 그동안 저를 믿고 선배가정국 살림을 맡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주님사랑 신앙축복 물질축복 만땅 받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꾸뻑!!! 할렐루야^^* 지형숙 강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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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 가정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의 몸부림의 조건으로 약속의 귀한 말씀을 듣게 되고, 하늘과 더욱 일체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섭리를 만나 하늘앞에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드리겠다 약속하였고 그 약속을 지키며 섭리길을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큰 행사를 앞두고 이곳 저곳 살피시며 문제가 없는지, 불편함은 없는지, 철저히 준비하셨지요! 수련회를 앞두고 주님이 계획하신 원활한 행사를 위해 진등날산 산책로 개척 및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선생님의 심정으로, 선배의 심정으로 우리가 앞장서서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일이 신앙이다. 일하는 것을 보면서 축복하시며 역사하신다. 섭리의 성전건축은 월명동이다." 어제 주신 샘 편지입니다. 7월 기도회를 대신해서 진행합니다. 7월 9일(토) 선배가정국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장봉수 목사, 장광희 목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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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수련원 인터넷전화 설치했습니다. 개우지-070-4468-9989 구상미술관-070-4468-9990 구상아트샵- 070-4468-9991 정문초소-070-4468-9992 동서(대전사무실) 070-4471-1218 명샵- 041-753-2023 셔틀전화- 010-4630-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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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탁구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 느끼기 시간을 꾸준히 가지는 훈남승훈입니다. 설연휴를 맞이하여 SS와 캠퍼스, 청년부 탁구를 좋아하시는 분은 함께 했으면 합니다. 1. 일시: 1월 22일 오후 1시부터 2. 장소: 영등포 김안과병원 부근 Y.D.P문화센터 탁구장 3. 내용: 탁구- 교류- 친목 4. 대상: 탁구를 좋아하는 누구나! 5. 준비: 탁구복장(탁구공과 탁구채는 있습니다) 6. 문의: 010-8322-0429 남승훈 선착순 4명입니다. |
이 름 : 홍 길순 (43세)
소 속 : 서울 강남 영원한 교회
가정 5기, 은하수 교사
날 짜 : 2011. 2. 8. 화
이 양식은 아래 설명된 틀로 작성된 파일이니 이 파일에서 바로 작성을 하셔도 무관 하십니다. 선생님께서 보시는 양식이니 이 틀에 변동 사항이 없이 작성을 바랍니다. 아래 설명을 꼭 끝까지 자세히 읽어보시고 편지를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1. 아래의 양식에 의거하여 작성
------------아래--------
* 글자체 HY견명조체
* 글자크기 17 포인트
* 행간 180%
* 페이지 여백 위쪽, 아래쪽 -> 15.0 mm
오른쪽, 아래쪽 -> 20.0 mm
머리말 ,꼬리말 -> 10.0 mm
* 이름, 소속, 날짜를 정확하게 기록
* 오른쪽 상단에는 상반신 사진 첨부
* 편지가 한 장을 넘어갈시 쪽 번호 매기기를 설정
2. 실수를 하시는 부분이 존댓말과 줄임말
예) 성춘향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 성춘향 목사가 말씀을 전할 때
예) 이몽룡 장로님께서 식사를 하시며
-> 이몽룡 장로가 식사를 하며
예) 첨에는 그런 맘이 없었지만
-> 처음에는 그런 마음이 없었지만
예) 울엄마가 넘 힘들어해요.
저희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해요.
3. 맞춤법을 정확하게 작성
(맞춤법, 마침표, 문단 나누기, 문단 도입부분 들여쓰기 등을 정확하게 작성하며, 글씨 밑으로 빨간 줄이 그어지는 경우는 맞춤법이 틀린 경우이니 빨간 줄이 없도록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4. 파일명은 지역+교회+이름.hwp로 작성
5. 편지를 보내시기 전 파일에 암호를 설정하여 파일을 첨부하여 보낸 뒤 지역+교회+이름+암호를 010- 5125- 5481 로보냅니다. [암호 설정 방법] 맨 위 메뉴 바에서 파일-> 문서 암호-> 생각한 암호를 누른다. ->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