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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비월드 팝업 공지사항 | ||||||||||||||||||||||||||||||||||||||||||||||||||||||||||||||||||||||||||||||||||||||||||||||||||||||||||||||||||||||||||||||||||||||||||||||||||||||||||||||||||||||||||||||||||||||||||||||||||||||||||||||||||||||||||||||||||||||||||||||||||||||||||||||||||||||||||||||||||||||||||||||||||||||||||||||||||||||||||||||||||||||||||||||||||||||||||||||||||||||||||||||||||||||||||||||||||||||||||||||||||||||||||||||||||||||||||||||||||||||||||||||||||||||||||||||||||||||||||||||||||||||||||||||||||||||||||||||||||||||||||||||||||||||||||||||||||||||||||||||||||||||||||||||||||||||||||||||||||||||||||||||||||||||||||||||||||||||||||||||||||||||||||||||||||||||||||||||||||||||||||||||||||||||||||||||||||||||||||||||||||||||||||||||||||||||||||||||||||||||||||||||||||||||||||||||||||||||||||||||||||||||||||||||||||||||
2011년 12월 13일부터 몇일 동안 프라비 서버환경 개선으로 인하여 저녁 10부터 아침 6시까지 프라비 글 등록 및 수정이 불가능 합니다 이점 양지하시어 사용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더나은 환경으로 부활하기 위한 작업이오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고와 제보는 생명과 섭리국방을 지키는 초석 섭리국방신고센터 provide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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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12: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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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우리에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전화번호 2명 있음 ) 지역 : 서울: 구로3동 (18살) , 서울 조기축구팀 구함. 서울강북 고등학생이 할만한 축구모임 ( 19살 고등학생 ) 경기 일산 ( 27살. 전화번호있음 ) 포항 환호동 ( 외국유학중 방학 한국들어옴. 전화번호 있음 ) 성남 모란역 ( 27살, 친구랑 둘이 같이 하고 싶어함 ) 대구 남구 부산해운대 ( 23살 ) 창원시 구암동. 소계동 평택 조기축구팀 ( 20살. 평택주변대학교 합격 ) 대전 목동 ( 18살 고2올라감. 친구들과 같이 할 예정임 ) ------------------------------------------------------------------- 일산에위치한 조기축구회 가입을 할려고 합니다 ( 전화번호 있음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62899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이된 청년인데요 요즘 살이 많이쪄서 운동을좀 할려고 조기축구회에 가입을 할려고하는데요 어디에있는지 어디가 좋은지 잘 몰라서요 누가 좀 알려주세요 중학교때까지 축구 선수 생활하다가 고등학교 진학해서 무릎인대가 양쪽다 끊어져서 포기하고 그때부터 축구를 안해서 지금은 실력이 좀 떨어지구요.. 답변이나 연락 부탁드릴게요~~~ 010-7734-7768 ------------------------------------------------------------------- ( 서울 구로3동 주변 조기축구회를 찾습니다 : 18살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579586 안녕하세요 18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시에 잇는 조기축구회에 가입 하고 자 글을쓰고 잇는데요 구로3동 주변 에잇는곳이면 좋겟지만 다른 지역도 상관업어요 제발좀 찾아주세여 ㅠㅠㅠ ------------------------------------------------------------------- ( 포항 환호동이나 그근처에 조기축구회나 축구하는모임같은거 있나요 ? 전화번호 있음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561717 제가 외국유학생이라 방학때마다 포항으로 와서 지내는데 축구를 하고싶은데 친구들도 다들 군대가거나 대학생이라 뿔뿔이 흩어져있어서 축구를 할수가없어서요 이근처에 조기축구회나 축구하는모임같은거있나요 ?! 011-509-4565 연락주세요 ------------------------------------------------------------------- ( 서울 조기축구팀 어디 없을까요~ 서울지역 아무데나 상관없음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526282 안녕하세요. 몇달 전 회사에서 삼삼히들 모여 축구를 했는데 재미있드라구요.. 군대적 생각도 많이 나고 그래서 조기축구팀 가입해서 열심히 다녀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먼저 전 그팀에 축구회원들이 많아서 북적북적도 싫고. 혹여나 내가 들어가서 다른 사람이 공 못 찾는것도 싫습니다. 그래서 지역은 아무곳이나 상관없구요(서울 내라면) 중요한건 제가 수비수 보는데 사람들 많지 않고 같이 뛸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분은 제보 부탁드려요! ------------------------------------------------------------------- ( 성남 모란역 근처 조기축구하고싶어요!!!!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474979 안녕하세요 모란역근처에 살고 나이는 27이구요 조기축구하고싶어서 글남깁니다 제 친구도 같이 하기로했습니다 둘다 축구를 많이 좋아하구요 ㅎㅎ 축구를 가르쳐 줄수있는 팀에 들어가고싶어요 답글남겨주세요 ------------------------------------------------------------------- ( 대구 남구 조기축구회 어디 없나요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435883 대구 남구 조기축구회 어디 없나요?? ㅠㅠ 주말에 공차러 가고 싶은데~ 조기축구회 가입해서 같이 하면 좋을꺼 같아서~ㅠㅠ 남구, 수성구쪽에 조기 축구회 하시는분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꼭!! 좀 하고싶습니다!! ------------------------------------------------------------------- ( 부산해운대쪽 조기축구회하는분들잇으신가요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421226 부산해운대쪽 조기축구하시는분잇으면 답글좀주세요 23살이고 2월 중순부터가능합니다 ------------------------------------------------------------------- ( 경상남도 창원시 구암동 ,소계동에 있는 조기 축구회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363805 경상남도 창원시 구암동 ,소계동에 있는 조기 축구회 좀 가르쳐 주세요 다시 축구를 시작 할려구요 ㅎ ------------------------------------------------------------------- ( 평택에 조기축구팀 있나요?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314335 제가 축구를 좋아하는데 평택 주변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해서 일요일마다 시간이 납니다. 그래서 일요일 아침시간대에 축구를 하는 조기축구팀에 가입하고 싶은데.. 세교동, 비전동, 합정동 쪽에서 하는 조기축구팀 있나요??.. 올해 20살이구요.. ------------------------------------------------------------------- ( 서울강북 고등학생이 할만한 축구모임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257784 제가 19살 고등학생 인데요 취미로 축구를하려고 하는데 고등학생은 잘 않껴주시더라구요 꼭 하고 싶은데 좋은데 없을까요?? 친구들이랑 취미로 자주하고요 시간약속 잘지키고요 좀 알려주세요ㅠ ------------------------------------------------------------------- ( 대전 목동 축구 동호회 가입하고 싶습니다 - 친구몇명이 같이할거임 ) 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252785 제가 지금 이제 고2(18살) 인데요. 친구들이랑 매일 주말마다 축구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그중에서도 저를 포함한 몇명이 주말 아침이나 또 주말 언제든지 축구 하고싶어서요.ㅎㅎ 인원도 괜찮고 제가 목동사는데 그쪽이랑 가깝기도 하면서 좋은 축구 동호회 추천이나 홍보좀 해주세요~~ 그리고 출석율은 아주 좋다고 보장합니다 ㅎㅎ 왜냐 고등학생이기도하고 저희가 하고싶어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약속시간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때에는 나갈 수 있습니다. |
황복연 | 우와 정말 많네요. 이 많은 생명들을 보고만 있을수 없네요. 인터넷보고 전도된 친구가 있더라구요. 청주에 말이죠. 답글이 하나도 없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일단 축구담당자를 빨리 알아봐야 할듯 해요. |
2012.01.23 12: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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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0&dirId=10010103&docId=143364925 내용 : 축구팀구해요. 고2 이고요 수비봅니다 수유역근처에살고요 열심히할 자신은잇습니다 어른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을수잇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축구팀도 좋아요. 쪽지나 번호남겨주세요. |
정재열 | 음... 진짜 축구 잘하는 애 일수도 있어요. | 2012/01/14 |
2012.01.23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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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 신입생 연결하고 싶습니다 3월 되기전에 태권도 특기생이라 기숙사에 있습니다 3월 전에 말씀 듣게 하려 합니다 저는 용인에 있어서.... 말씀 연결 부탁드립니다 010 9565 2023 |
황복연 | 생명 끝까지 조건을 세워 생명권으로 인도해야죠.연락 드릴게요.ㅎㅎ | 2012/01/01 |
2012.01.23 1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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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광교회(가정국 1기) 박종서 장로님께서 1.8(일)12:50분경 소천하셨습니다. 고인께서 하나님의 품으로 가실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장례식장 : 신화병원(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 * 특별예배 * 1.9(월)오후5시 (여성중심) 1.9(월)오후8시30분(남성중심) * 발인예배 * 1.10(화) 오전7시 * 조문 오시는 분은 식사는 가급적 외부에서 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2012.01.23 12: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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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의 박성수장로님이 물건을옮기다가 계단에서 굴르셔서 머리가다쳤데요 그래서 병원가서 뇌수술을하셨는데 아무래도너무걱정이되네요... 그래서 우리교회에서 박성수장모님 한테 돈을보태드리기위해 오늘 바자회를했어요 그분 정말정말좋으신분이에요 같이기도해주세요 ㅠㅠ(이소연) |
2012.01.23 1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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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국 강록화목사의 오빠 (故강종문)께서 12월 25일(일) 소천하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빈소 : 창원(옛마산) 정다운 병원 장례식장 입관예배 : 12월 26일(월) 오후5시 (집례 : 노완우목사) 발인예배 : 12월 27일(화) 새벽 [시간미정] (집례 : 박천권목사) 문의 : 강록화목사 010-8248-3525 |
2012.01.23 1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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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폐암3기)가 "극심한 아픔때문에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게 해주시고, 험하게 돌아가시지 않게 해주시고, 선생님을 알게 해주세요"라고 선생님께 편지드렸는데 모두 이루어졌어요. 할렐루야! 성삼위와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말은 못하셨지만, 돌아가시기 전날 선생님을 전할수 있게 해주셨고 폐와 복수에 물이 하나도 차지 않았으며, 말씀을 전하고 마지막 순간 의식이 왔다갔다했던 아버지의 눈동자와 내눈동자와 마주쳤고, 갑자기 아버지의 얼굴이 해처럼 밝아지더니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주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극심한 병중에서도 평안한 얼굴로 돌아가시게 해주신 성삼위와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해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려요^^ |
김병수 |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을텐데도 주님을 붙잡으며 끝까지 아버지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신 님의 갸륵한 효성이 전해져 옵니다. 아버지와의 이별의 큰 슬픔을 찬란한 기쁨으로 승화하신 님께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 | 2011/12/ |
2012.01.23 1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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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주빛교회 5기가정국 반하균 집사 모친( 故 지영화)께서 9일 소천하셨습니다. 장소 : 원주 의료원 발인 : 11일 지영화 어머님과 반하균,방정순, 태준,혁준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반하균 : 010-5081-3843 |
오창훈 | 주님의 곁으로 이 영혼 가도록 언제나 기억하며 사랑의 기도를 하는 가정되게 하시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도록 주여 붙들어 주시옵소서...항상 건강에 힘쓰도록 지혜와 용기주시고 가정이 더욱 주님의 뜻 모친의 바람을 쫓아 생의 끝까지 오래도록 의로운 가정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 2011/12/ |
2012.01.23 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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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황복연이라고 합니다. 3년 전국을 다니며 전도하면서 꿈같은 세월을 보내다 . 지금은 수원에서 정착하면서 전도하고자 차를 마련할려고 하던차 관리하고 있는 생명이 전화가 왔습니다. 싸고 저렴한 차가 나왔다고 하길래 얼마냐 했더니 80만원이라는 것입니다. 아니 이게 왠 떡이냐 하고 부천까지 가서 차를 보러갔는데 , 차가 등장해서 보니 하얀차에 색깔은 맘이 드는데, 차에서 경운기 굴러가는 소리 나는 겁니다 .중고차 다 그렇다는 겁니다. 주인말은 더 과간입니다 장거리 운전은 피해야 한다는 겁니다. 엔진 98년씩이라 노화되었다는 겁니다 . 더도 말고 1년만 타라는 겁니다. 그렇게 모든것을 정리하고 하루를 잘 보내고, 남양주가 전도겸 방문해서 만날 사람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 잘만나고 애기도 잘하고, 깨달은점도 많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잘 달리다가 이상한 냄세가 나는 겁니다.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혹시 엔진이 터진건 아니겠지ㅣ,하면서 수원ic 거의다 와가는데 갑자기 경고등이 들어오더니. 속도가 100키로 에서 40키로 20키고로 떨어지는 겁니다. 다른 차들은 엄청나게 달리는데,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최소한 고속도로는 벗어나야는데, 거의 끌고 오다시피 수원ic를 지나 가는데 차가 달리다 멈춰버렸습니다. 지금 까지 운전하면서 운전중 예수님을 이처럼 간절히 불로 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보험사에 애기해서 렌트하고 정비사에게 물어 보니 차가 폐차시키는게 낫다는 겁니다. 제네레이터나가고 밧데리 나가고 엔진도 바꿔야 한다니, 산것도 보다고 더 나오게 생긴겁니다. 그래서 저는 결단하고 폐차했습니다. 저는 감사했습니다. 일찍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깊이 기도 하지 않고, 차를 산점을 깊이 회개 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에서 늘 주님과 상의해서 해나가야겠구나.생각하면서 무엇을 살때도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깊이 기도해야한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그후 주일말씀에 늘 교통사고 안나게 기도하시는 선생님이 기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 저는 넘 감사했습니다 . 정말 젊은 나이에 고속도로에서 초상치를뻔 했습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사고로 인한 불안한 마음을 치료해주셨습니다. 여러분 생명에 관련된 일들은 꼭 주님과 상의해서 미리 사고를 방지해보아요. |
윤순옥 | 아이고 큰일 날뻔 하셨 습니다 ,정말 사람들의 심리가 왜그렇죠 ,주님께 진정 감사 할일 입니다 전도를 그토록 열심히 하시니 주님께서 돌보 셨는 것같아요 | 2012/01/19 |
2012.01.23 12:23:13
181 | 가정국 1기 박종서 장로 소천 | 강혜석 | 2012-01-08 | 200 |
180 | 박종서 장로 위독 [1] | 노민종 | 2012-01-06 | 278 |
179 | 선생님 기도로 소원 이뤘어요 [2] | 황양순 | 2011-12-29 | 330 |
178 | 부음/출판국 강록화목사의 오빠 故강종문 소천 | 선교본부 | 2011-12-25 | 333 |
177 | 박성수장로님 | 이영희 | 2011-12-25 | 241 |
176 | 전주 주진리교회 가정국2기 이철수목사 장모(故 .. [1] | 이철수 | 2011-12-24 | 130 |
175 | 폐암3기 아버지 위독 기도 부탁드려요 [3] | 황양순 | 2011-12-22 | 123 |
174 | 서울 영광교회 5기가정국 최윤정 집사 모친 소천 [2] | 김전래 | 2011-12-12 | 110 |
173 | 부음/원주주빛교회 반하균집사 모친 소천 [1] | 최종철 | 2011-12-10 | 65 |
172 | 성삼위선생님하늘신부들의기도덕분에 [4] | 김채경 | 2011-12-09 | 140 |
171 | 섭리의증거자로세우시려고 [4] | 김채경 | 2011-12-06 | 220 |
170 | 5기 가정국2세(한살) 입원치료중입니다. 기도부 .. [7] | 이정아 | 2011-12-01 | 387 |
169 |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네요!! [2] | 곽효준 | 2011-11-23 | 251 |
168 | Re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 황두균 | 2011-11-29 | 119 |
167 | 부음/대구 김동수목사 모친 소천 [1] | 이직종 | 2011-11-23 | 122 |
166 | 울진교회 교역자 출신 김희권강도사 부친 소천 .. [2] | 황복연 | 2011-11-23 | 95 |
165 | 부음/의정부기쁨의교회 민성희목사 모친소천 안 .. [1] | 선교본부 | 2011-11-20 | 130 |
164 | 기도해줘요 [1] | 윤순옥 | 2011-11-13 | 221 |
163 | 부음/안성천운교회 민여정목사 부친 소천 [1] | 선교본부 | 2011-11-02 | 156 |
162 | 사람 찍어주실 분 찾습니다. [3] | 서민규 | 2011-10-29 | 297 |
2012.01.23 12:23:31
161 | 기도 부탁 드려요 [4] | 노민종 | 2011-10-28 | 203 |
160 | 2011.11.01 군대 입대합니다. [8] | 박주철 | 2011-10-27 | 176 |
159 | 저희 가족 기도 부탁드려요ㅠ [4] | 황정희 | 2011-10-14 | 272 |
158 | 부음/송탄성신교회 박정우목사 부친 소천 [1] | 선교본부 | 2011-10-14 | 136 |
157 | 부음/ 대구 3기 김동수목사(사모김정미) 장인 .. [1] | 이직종 | 2011-10-14 | 156 |
156 | 복수가 차 아파요 [10] | 정삼석 | 2011-10-07 | 380 |
155 | 부음/서울금천교회 김현종목사 부친 소천 [1] | 선교본부 | 2011-10-06 | 128 |
154 | 부음/ 송영식목사 부친 - 송군호님 위해 기도부 .. [1] | 장길준 | 2011-09-22 | 217 |
153 | 7개월 동안 핍박으로 교회에 잘 못나오고 있어요 .. [16] | 곽효준 | 2011-09-19 | 383 |
152 | 안녕하세요. 군 회원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저 .. [8] | 김영민 | 2011-09-11 | 309 |
151 | 가정핍박, 학교핍박.. [11] | 김보배 | 2011-09-11 | 450 |
150 | 부음/월명동 이광복목사 장인 소천 [1] | 선교본부 | 2011-09-05 | 215 |
149 | 저희 친정아버지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5] | 조은빛 | 2011-08-31 | 248 |
148 | 저희학교 겨울방학날짜를위해 기도해주세요ㅠㅠ | 안영애 | 2011-08-26 | 172 |
147 | 현재운영하고 있는 일식집이 빨리 팔릴수 있게 .. | 김선남 | 2011-08-10 | 1 |
146 | 가정핍박...ㅠㅠ [22] | 김덕승 | 2011-07-19 | 688 |
145 | 교통사고ㅜㅜㅜㅜ [8] | 서하민 | 2011-07-14 | 494 |
144 | 맹장수술 후유증 [3] | 정현경 | 2011-07-12 | 288 |
143 | 놀이터 기도해주세요 [3] | 나일수 | 2011-07-05 | 402 |
142 | 부음/전남서부지역회 사무국장 박석거목사 부친 .. [1] | 선교본부 | 2011-07-01 | 197 |
2012.01.23 12:26:35
회원수 : 648명 | ||||||||||||||||||||||||||||||||||||||||||||||||||||||||
시 삽 : 김의홍(msms1352) | 개설일 : 2004-12-15 | |||||||||||||||||||||||||||||||||||||||||||||||||||||||
클럽 소개 : 2012년 섭리 달력을 주문신청 받는 클럽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주운 사업부 070-7603-4090담당(유정화) 010-8100-2911. 클럽에서 "주문은 이곳에"에서 주문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다시 주문서를 올려주세요 유의 사항을 꼭 확인해주세요 택배비는 10부이상 무료이며(단 1박스 포장은 30부까지입니다) 추가 주문시와 10부 미만 주문시에는 택배비가 3,000원이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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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12:28:45
<12월 8일 새벽 생방송 기도회 정조은 JMS목사 말>
시작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가장 깨어있어야 할 시간, 주님을 가장 만나야 할 시간 바로 이 새벽입니다. 모든 자들이 잠들어 있는 이 귀한 새벽에 주님을 만나서 하루의 운명을 결정짓고, 우리 인생의 방향을 설정받고 사탄을 몰아내며, 힘과 능력으로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루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축소하여 이 귀한 시간을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시며, 확대하여 오늘 하루가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시며, 더 확대하여 우리의 인생이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오늘 이 시간도 보여주시고, 나타내 주시옵시고, 귀하게 주님 각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여 주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승리한다고 말씀하셨사오니 굳건한 정신과 마음과 주님의 생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니다. 아멘.
할렐루야! 가장 웃으면서 시작해야 할 귀한 시간입니다.
네. 여러분의 마음을 더욱 더 기쁘게 주 앞에 감사함을 드리면서 새벽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1달에 1번씩은 전세계 같이 함께 새벽기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좋으신가요? 이 시간은 늘 있는 새벽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어떤 하나의 행사가 아니고 집회가 아니라, 늘 있었던 새벽시간을 단지 확대해서 생방송으로 함께 할 뿐입니다. 이 시간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 어떤 설교를 듣고 기도하러도 오지만, 그 모든 목적은 바로 주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나만의 시간이죠. 나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주님과 내가 만나고 사랑하는 시간, 힘들어도 잠을 이기고 나올 만한 가치가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잠을 깨우고 이 곳에 나오셨으니까 꼭 주님을 만나시고, 하루 승리하시고, 인생도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항상 꼭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내 수준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항상 살아가면서 느낍니다. 축소해서 기도하는 시간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냥 내 수준에서 생각하고, 내 수준에서 기도하면 기도가 그냥 내 수준에서 머뭅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도 그냥 내 생각으로 이기고,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살아가다보면 그냥 내 수준에서 머물게 되죠.
그런데 그 때 다시한번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주님의 말씀을 들여다봅니다. 그 때 우리는 너무 신기하게도 내 수준에서 주님의 수준으로 벗어나는 역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항상 내 생각과 내 수준이 그리고 아무리 내가 가진 것이 많고 내가 유식하고 지식이 있고 세상 명예와 권세가 있더라도 그 삶을 벗어나지 못하면 자기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도 가진 것이 많습니다.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누릴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 안에 명예 권세도 있고, 줘도 받지 못하는 엄청난 것들이 세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세상을 벗어나지 못하면 세상의 수준에서 끝나고 맙니다.
땅을 면치 못하게 되죠. 오늘 여러분들은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맛보고, 꼭 땅을 벗어나 하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주 한주간 죽도록 충성하여 환란, 핍박, 시험을 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귀한 말씀, 승리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를 받아서, 능력을 받아서 그 승리의 길로 걸어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분담인줄 믿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 간구하지 않는 자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그리고 항상 기도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판단치 말아라.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지 않고서는 판단하지 말아라.” 우리가 온전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여러 환란, 핍박, 어려움이 있어도 혼란스러움이 있어도 기도하기 전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전에는, 확실한 응답을 받기 전에는 어떤 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생각이 우리 가운데 들어와서 주님의 생각으로 판단받는 하루, 그리고 분별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선생님께서요. 제가 처음 섭리사에 왔을 때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꼭 기억합니다. 그 말씀을 지금도 잊지 않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계셨을 때도 그 때도 역시 똑같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지 어려움이 조금 다를 뿐이죠. 때때마다 오는 어려움이요.
그 때도 역시 섭리사를 악평하는 자들이 있었고, 온전치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요. 다른 말씀을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분별력을 가지라. 니가 어린 나이지만, 분별력을 가진다면 섭리길 끝까지 가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오직 걸어갈 수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분별력을 가지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내 눈에 보이지 않게 판단치 않게 해주시고, 내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않게 해주시옵소서. 절대 주님의 생각을 가지고서 온전한 상황을 주님이 보시는 대로 판단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오직 신혼골수를 꿰뚫으시고, 모든 상황 하나하나 낱낱이 보시고 살피시는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불의를 싫어하시구요. 불법을 싫어하십니다. 죄를 싫어하십니다.
주님은 공의롭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공의롭습니다. 우리의 모든 속을 다 파헤쳐서 신혼골수를 꿰뚫어 선과 악을 분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지혜와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분별할 수 있는 하루되기를 진실로 기도하고, 분별할 수 있는 우리 인생되기를 진실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꼭 주님의 뜻 안에서 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한 주 잠언도 너무 멋있게 진행됩니다.
너무 신기하게 한달 전부터 나온 말씀이죠. 이미 선생님께서는 한 달을 앞서 가시는데요. 벌써 1월 4일 수요말씀이 나왔습니다. 지금 이제 1월 8일 주일말씀을 이제 쓰고 계십니다. 이미 선생님은 2012년으로 가 계십니다. 그런데 이미 한달 전에 나온 말씀인데, 너무나 이렇게 상황이 절묘한지 기가 막힙니다. 우리가 앞날을 알 수 없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대요. “사람도 앞날에 대한 속이야기를 못하지 않느냐?” 왜. 모르니까.
지난 날은 얘기할 수 있지만, 앞날은 얘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도 마찬가지로 앞날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를 잘 안하신대요. 그런데 그 앞날을 감당할 수 있고, 그 앞날을 책임질 수 있는 자에게는 앞날에 대한 말씀을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역시 우리는 말씀을 보고서 그 열매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보고 열매를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앞서 나가시는 예수님,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귀한 말씀 주시어서 이번 한 주간 우리가 우왕좌왕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으로 틀을 잡고 분별하며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한 잠언 수요일까지 전해졌습니다.
오늘 잠언까지, 이번 주 이기는 자 왜 승리해야 되는지 잠언이 나가게 됩니다. 오늘 먼저 그 잠언을 함께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겠습니다. 오늘 잠언의 핵심은 빠른 것입니다. ‘빠르다’ 한 가지를 딱 기억하시고 그 맥에 맞추어서 주님의 잠언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잠언은 한 줄을 넘지 않아요. 특징입니다. 짧아서 여러분 금방 머릿 속에 읽힐 수 있을 겁니다.
<잠언>
42. 손이 빠른 자가 파리와 모기도 잡듯이 빠른 자가 승리한다.
- 이와 같이 빠른 자가 승리합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워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 여러분들은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빨리 깨운 만큼 주님의 감각을 빨리 잡으면, 보다 더 오늘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43.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시니 빠른 자가 승리한다.
- 항상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십니다. 고로 빠른 자가 승리합니다.
44. 신령한 자가 아는 고로 승리한다.
- 믿습니까? 환란과 핍박을 당하지 않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신령한 자가 아는 고로 승리합니다. 승리의 핵심은 아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알고 분별하고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45. 느리면 사탄에게 잡히고 적에게 잡힌다.
46. 빠른 자가 물에 빠진 자를 건져내어 살린다.
- 빨리 앞서 가시는 선생님은 오직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우리가 물에 빠지지 않게 또 물에 빠진 자를 건져내어 살리는 줄 믿습니다.
47. 빠른 자가 먼저 보고 깨닫고 가져간다.
48. 빨리 해야 제 시간에 하게 된다.
- 빨리 해야 제시간에 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도 빨리 일어나는 사람들은 제 시간에 기도하러 나오셨습니다.
49. (주님께서 선생님에게 말씀하신 잠언입니다.) “빠른 네가 하여라.”
- 아멘. 빠른 자가 먼저 하는 것입니다. 먼저 혼자한다고 불평불만하지 마시구요.\
‘내가 먼저 움직여서 내가 해야 하는구나.’ 생각하신 여러분들은 ‘오늘 나 빠르구나. 빠른 자를 주님이 쓰시는 구나. 오늘도 주님이 쓰시도록 내가 먼저 주님과 함께 움직여야겠다.’ 결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선생님이 먼저 하셔서, 이미 선생님은 한달 전 두달 전에 이 모든 상황을 놓고 기도하셨습니다. 선생님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도 먼저 빠른 자가 되어서 기도하고, 간구하는 역사 일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50. 소경은 늦기에 애만 태운다.
- 행동도 빨리하는 자는 애를 태우지 않습니다. 회개도 빨리 하는 사람은 애를 태우지 않습니다. 애를 태우는 사람은 이것 저것 하지 못 하고, 늦은 사람들입니다. 회개도 늦게 하고, 행실도 늦게 하고, 주님을 느끼는 것, 간구하는 것, 모든 것이 늦은 사람들은 애가 계속 타요. 여러분, 애가 계속 타면 간이 건강치 못 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도 빨리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51. 육적인 자는 항상 느려서 항상 구시대다.
52. 어느 시대든지 신령한 자, 영적인 자는 빨라서 앞장 서서 새 시대에서 산다.- 아멘.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빠르다는 소리입니다. 새시대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기쁩니까? 오늘 이 새벽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시대든지 신령한 자, 영적인 자는 빨라서 항상 앞장서서 새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신령함이 부족하고, 내가 영적인 것이 부족하면 신령한 자, 영적인 자를 붙들고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러한 하루를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53. 죄짐을 진 자는 뛰어도 느리다.
54. 회개하고 모두 버리고 뛰어라.
- 주님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하심은 우리를 더 온전케 하기 위해, 우리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더 온전하게 구원하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55. 영으로 생각해야 빠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영으로 생각해야 빠르다.” 하는데 영으로 생각하는 게 뭐냐고 물어봅니다. 여러분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제가 처음에 예전에 선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꼭 밥먹을 때만 물어보셨어요. “오늘 말씀의 핵심이 뭐지?”
그러면, 밥을 먹을 수가 없는 중압감이 밀려오면서 힘들었는데요. 그런데 계속 훈련을 했더니, 선생님 눈을 보면서 왜 안 물어보시냐구 계속 물어봐달라는 파장을 보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안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것도 꼭 모를 때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것도 불시에.
우리가 불시에도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의식하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이 머릿 속에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 행하는 단계까지 가야되겠죠? 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가장 영적인 자는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다.” 했습니다.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겠거든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아라. 그대로 생각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자가 영적인 자다.” 오늘 바로 영으로 생각하는 것,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생각대로 행할 때 우리는 빠르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56. 육의 생각보다 영의 생각이 빠르다.
- 당연합니다. 옳습니다. 육, 내 생각보다는 영, 주님의 생각이 빠릅니다.
57. 인간 스스로의 육에 속한 생각은 땅에 붙어 땅에 떨어지지 못 하는 생각이다.
- 아멘. 여러분, 앞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내 생각을 벗어나지 못 하면 내가 땅에 붙어서 기어다닌다고 생각하십시오. 항상 하늘을 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58. 주님 생각이 주님께 가게 한다.
- 아멘. 주님을 만나는 방법을 오늘도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의 생각을 가지면 주님께 가게 합니다.
59. (예수님께서 선생님께 하신 잠언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육인 네가 하여라.
- 아멘. 그래서 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행함과 그 모든 실천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 이 새벽도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습니다.
60. 생각하지 않으면 눈으로 봐도 안 보인다.
- 아멘. 여러분, 이 시간 주님을 생각하지 않으면 주님이 이 곳에 나타나셔서 역사하셔도 혹여 눈으로 본다고 하여도 볼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역사를 보시고, 주님을 반드시 마음으로 깨달음으로 보시는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61. 노력하고 더 고생할지라도 꾸준히 해야 남보다 앞서간다.
- 꾸준히, 끊임없이, 변함없이, 끝까지. 이것이 우리의 표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62. 정신일도 하여 빠져셔 해야 빠르다.
- 여러분, 이 잠언 기억하세요? 우리 오늘 중고등부들이나 캠퍼스들이 혹시 나와있다면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잠언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직장생활, 학교생활,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신일도 해서 모든 것을 빠져서 하면 됩니다. 설교자들도 말씀을 준비할 때 이것을 기억하시구요. 기도할 때, 어떤 일을 행할 때도 이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 많은 주석을 달고 싶지만요. 주님의 말씀이니까 깨닫기를 바라면서 다음 잠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정신일도하여 빠져서 해야 빠르다.
63. 숙달되어야 빠르다.
- 아멘. 숙달되어야 합니다. 숙달될 때까지 자꾸 정신일도 하는 법을 배우시고, 자꾸 그렇게 행하려고 배우시고 숙달되어서 무엇이든 빠르게 행해서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64. 신경쓰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깨닫게 된다.
- 아멘.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을 신경쓰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깨닫고 더 온전한 분별력을 가지시기를 진실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빠르시니까 빠른 자를 항상 쓰시고 나타나시고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빠른 자가 되어서 주님과 함께 빠르게 가서 모든 환란과 어려움과 여러분 앞의 어려움들을 이기고 더욱 더 도약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너무 빠르셔서 이미 그 생각이 어디까지 가시냐면, 이미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생을 창조하셨을 때부터 생각이 너무 빠르셔서 우리 인생이 구원받아서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어서 영혼이 구원되어서 천국에 가서 같이 사는 것을 생각하십니다.
여러분, 앞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목적 그 빠르신 하나님의 목적으로 빠르신 예수님의 생각을 목적으로 두고서 어려움이 있어도 헤치고 높은 목적을 향해서 뛰어 올라야 되겠습니다.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환란이 뜻은 아니다. 어려움이 뜻은 아니다. 그 모든 것은 뜻은 아니고 예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 환란을 통해서 얻어야 될 것이 있으니, 참으로 신기한 것은 환란이 생기고 어려움이 생기면 늘 넘지 못한 산을 넘게 되고 건너지 못한 강의 건너게 된다.” 고 했습니다.
발등에 불이 딱 떨어지면 갑자기 뛰어오르게 되죠.
그러면 ‘내가 언제 여기 와 있나?’ 싶어요. 저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될까? 저는 진짜 많이 착해지구요. 정말 많이 너그러워지구요. 진짜 많이 용서하는 마음도 갖게 되구요. 그리고 회개도 잘 하구요. 사람들이 조금 안 좋게 대해도 괜찮아요. 제가 왜 이렇게 되었나 했더니, 원래 안 그렇거든요. 꼬치꼬치 하나하나 따지는 그런 성격인데 왜 이 산을 어떻게 넘어왔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나이가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산을 넘어온 것을 선생님께 이렇게, “선생님 제가 어쩌면 이런 산을 넘어왔을까요? 아직까지도 많이 고쳐야 되지만, 어쩌면 이렇게 착해졌고 너그러워졌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여쭤봅니다. 벌써 저는 이런 일이 생겼으면 연단받지 못 했으면 벌써 집에서 나죽는다고 매일 울고 있을 거예요. 내가 잡으러 가겠다고 하면서 매일 울 건데 너그러워졌어요.
요즘 드는 마음은 너그럽게, 오히려 주님께 더 기도하면서 주님의 방법으로 웃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주여.” 크게 이렇게 기도했던 나의 표정들이 웃으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이 상황으로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을 해보니까 환란과 어려움이 뜻은 아니었지만, 이 어려움을 통해서 저는 너그러워야 되는 산을 넘어왔어요.
역시 환란이, 어려움이 내 발에 로켓트 를 달아준거죠. 저는 매일 아톰 상상을 해요.
어려움이 생기면 내 발에 불이 달리는 거에요. 그래서 ‘뿅’ 날아가는 거죠. 특이하죠? ‘뿅’ 날라왔더니만 어느 새 아직도 더 많은 산을 넘어야되지만 넘지 못하는 그 강과 산을 넘어오게 된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항상 “힘들지 않냐?” 물어보실 때, 그 때마다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보다 더 너그러워지고, 주님 앞에 감사하며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그냥은 힘들 거 같아요. 그냥은 너무 작은 인생, 개인에 속한 인생으로 살 수 있지만 어려움을 통해서 뜻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심을 믿고 알기 때문에 더 너그러운 산을 넘어올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주님께 선생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여러분, 앞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섭리사 아니어도 개인 가운데 어려움과 환란이 왜 없겠습니까?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때 더 주님을 찾고, 간절하게 주님을 간구함으로 인해서 그 산을 넘어와서 넘지 못하는 산을 이 때 반드시 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셨나면, “환란 일어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내가 내 성격 버리는 거 얼마나 억울한 줄 아냐?” 하셨습니다. 사람이 안 좋은 일 생기면 성격 버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때 환란 때 물론 어려운 사람도 생기고, 악평들은 사람도 생기고, 넘어지는 사람도 생기지만,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것은 바로 이 때 정말 믿을만한 충신과 같은 사람들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웠을 때 친한 친구 진실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그것과 똑같습니다.
늘 있는 새벽기도, 이 기도는 우리를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될 것이 있어요. 뭔 줄 아십니까? 호흡입니다. 사람이 살려면 절대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호흡이예요. 밥을 먹으면서도 호흡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호흡합니다. 살면서도 호흡하고, 운동하면서도 호흡해야 해요. 어떤 사람이 만일 밥을 먹는데 왜 힘들게 호흡을 하냐면서 잠깐 쉬라고 한다면요. 그러면서 숨을 참고 밥을 먹으면 존재를 못 해요.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호흡은 무엇입니까? 기도죠.
그런데 왜 잘 안될까? 호흡은 굳이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굉장히 잘 되거든요. 이 기도라는 것,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호흡처럼 될 때까지 우리가 해야겠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밥 먹는데 왜 호흡을 하냐고 힘들어 하는 사람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우리 날마다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 가운데 호흡처럼 늘 진행할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절대 잠들어있지 않아야 할 시간, 오늘 여러분 꼭 결심하세요.
주님, 내가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연말인데 절대 기도하겠습니다. 10일보다 더 귀한 하루, 1년 동안 못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요. 얼마 안 남은 20일을 진짜 잘 보내면, 그러면 200일을 잘 보내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 운명의 시간을 무엇을 하면서 보내시겠습니까?
주님의 생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반드시 기도하며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환란 어려움을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주님의 생각으로 무장해서 내년 한 해를 여러분의 한 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우리가 생각할 것, 이것 하나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며칠 전에 편지를 쓰고, 서류결재를 하고, 또 계시결재까지 다 하려는데 이것을 다 써서 결재를 하려다보니 밥을 받아놓고도 밥을 저녁까지 한 수저도 못 드셨대요.
그래서 생각을 했답니다. ‘생각이 깊다.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생각이 깊어지더래요. 이 때 주님께서 잠언을 주시더랍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너 한번 어떤 것이 나은지 생각해 보아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이렇게 비교하게 하십니다.
“어떤 것이 나은지를 생각해 보아라. 밥먹고 제 할 일 못 하는 것이 나으냐? 밥 안먹고 제 할 일을 하는 것이 나으냐?” 여러분, 뭐가 낫겠습니까? 조금 더 밥이 생각나기도 하겠지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고, 행실도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밥을 제시간에 다 먹고 멀리 갈 차를 못 타서 걸어가는 게 나으냐? 아니면 밥을 못 먹고 멀리 가는 차를 타고 가는 것이 나으냐?” 뭐가 낫겠습니까? 차 타고 빨리 가서 밥먹어야죠.
다음, 또 말씀하셨습니다.
“밥 못 먹고 역사의 길이 남을 것을 머리에서 잊어버릴 것을 기록하는 게 나으냐? 아니면 밥먹고 그 일을 못해서 머리에서 모든 말씀을 잊어버리는 것이 나으냐?”
강압적이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선택을 맡기셨거든요. 역시 주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무엇이 낫겠습니까? 여러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 “너희는 기도할 시간에 잠자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 나으냐? 아니면 잠 안자고 새벽기도 하는 것이 나으냐?”
또 말씀하십니다.
“환란을 피하고 패배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환란을 받더라도 끝까지 충성하여 승리해서 영원히 남아지는 것이 나으냐?” 저는 절대 1분도 1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 당연히 환란이 문제입니까? 주님, 저는 항상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환란이 두렵고, 환란을 주는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기분 나쁠 뿐입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 포기할 수 없죠.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왜냐하면 환란을 주는 그들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내 영혼을 저 지옥에도 저 천국에도 보낼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두렵습니다. 그러므로 환란이 있는 곳을 없는 곳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있는 곳을 택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한다면 그곳이 초막이든 궁궐이든 상관이 있겠습니까?”
선생님의 날마다 그 고백처럼, 그 길이 험난한 길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그 길을 택하겠습니다. 왜? 그 길은 영원한 영생의 길이니까. 오직 간증합니다. 증거합니다. 목숨을 걸고 어떤 일을 행하면서 목숨을 걸고 반대하며, 목숨을 걸고 악평하면서 이야기하죠.
“하나님 역사가 두렵지 않느냐? 심판이 두렵지 않느냐?”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저는 당당히 이야기합니다. “너 목숨 두 개인지 아느냐? 하나님 역사 두려우면 니 목숨 먼저 챙겨라. 나는 자신있다. 끝까지 가면 될 거 아니냐.” 목숨 함부로 내놓는 것이 아닙니다. 큰 일납니다.
환란이 있더라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이 계시는 길 주님이 역사하시는 길을 택해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곤고할 때는 날마다 생각해야 됩니다.
왜 내가 곤고한가. 이것은 무슨 일인지 생각하고, 분별을 해야 합니다. 따져봐야 되요. 이것이 정말 높은 신앙의 수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항상 양단을 따져보는 거예요.
무슨 인생이 나을까? 내가 어떻게 행하는 것이 나을까? 먼 미래를 쳐다보고 먼 산을 내다보면서 나는 저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지금부터 무슨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까? 가다보면 어려움도 있을 거야. 비도 올거야. 그러나 그 어려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목적지를 바라보는 겁니다. 항상 그와 같은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한달 전 즈음에, 그리고 올 여름부터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체가 이 말씀을 못 들었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 잠깐 전해드릴 거예요. 제자들이 계속 그 문제를 놓고 계속 해결하려고 했으나,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선생님이 할 수 있는 거는 밖에 없잖아요. 안에서 기도하시고 말씀으로 사르는 일입니다. 주님께 계속 기도했어요. 그 때 나온 잠언이,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인다.” 는 잠언이었습니다.
“기도는 육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반드시 해결하게 해준다.” 는 잠언이었습니다. 지난 생방송 때 제가 전했던 잠언입니다.
한달 가까이 되었을 때 주님은 이런 장면을 보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몸집이 큰 그 털뱀을 큰 망치로 머리를 탁 치니까 죽어버렸어요. 두 번째로는, 제자들이 새총을 가지고서 큰 수꿩을 잡으려고 했으나, 계속 못 잡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뒤로 들어가서 손으로 그 큰 수꿩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그 꿈을 꾸고 나서 며칠 뒤에 신기하게도 선생님이 걱정하시는 문제가 풀렸습니다. 문제는 때때마다 해결하고 가는 거니까요. 이미 그 문제가 지금 문제와도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반드시 저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
제가 33년의 역사는 못 다 봤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10년 동안 선생님을 봤잖아요. 절대 하나님께서는 선생님께 미리 앞날을 보여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중심을 잡게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가르쳐 주세요. 그와 같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 역사가 존재할 수 없답니다. 그와 같이 될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너희도 너희 선생같이 시험과 환란과 고난의 때에 기도해서 악인들을 물리쳐라. 훼방하는 자들과 싸워 이겨라.” 하셨습니다. 보여주는 대로 역사를 실행해야 될 줄 믿습니다.
큰 수꿩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새총으로 갖고 못 잡는 것을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기도하라는 겁니다. 절대 기도하라는 겁니다. 새총갖고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거 같았지만, 섭리역사 쭉 오면서 우리의 책임분담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책임분담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책임분담하고, 주님이 역사하셔야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절대 주님과 함께 기도해서 우리의 책임 다하며 풀어야 될 문제들입니다.
여러분, 앞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교회에 섭리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 문제점과 어려움을 주님은 어떻게 풀기를 원하시냐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먼저 나에 대해서 이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면서, 절대 내 앞에 모든 문제를 놓고 간구해서 내 이름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
여러분, 이건 꼭 기억해야 되요. 선생님이 이와 같이 섭리사 33년을 이끌어 오셨어요. 절대 주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시고 이행하십니다. 그 다음에 절대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그래야 이 작은 일이 해결되어도 주님과 함께 한 것이 되어서 대역사가 되거든요. 그래야 이 섭리역사 처음부터 끝까지가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절대 행할 것을 행하시면서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십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해야되겠습니다. “너희가 나 예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여 내 앞에 모든 문제를 놓고 간구하여 나 예수의 이름으로 해결받기를 나는 너무나 원한다.”
주님은 원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해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 기도합니다. 주님이 어떤 존재인지 말씀드리는 거예요. “주님. 불의 싫어하시잖아요. 아멘. 하나님. 불의 싫어하시잖아요. 아멘. 하나님. 신혼골수 꿰뚫어서 다 보시잖아요.” 그러니까 열내면서 기도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제는 제가 너무 열내면서 기도했거든요. 목에 피가 나올 정도로 기도했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그렇게 기도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주님. 다 아시잖아요. 주님. 절대 공의롭게 온전한 것만을 세우시잖아요. 주님 스타일로 해주세요. 하나님 스타일로 해결해 주십시오. 저도 하나님 스타일, 주님 스타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모든 문제도 주님 스타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했더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더라구요. 힘이 오더라구요. 끝까지 이겨야 되겠다. “어차피 주님 스타일로 이 세계는 다될테니까 그렇게 해야지.” 기도하고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어요.
마태복음 17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죠.
어떤 간질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에게 딱 데리고 갔더니 제자들은 이 간질병환자를 고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너희와 얼마나 함께 했으며 내가 너희에게 얼마나 참으리요.” 하시면서 아이를 데려오라 하시고, 기도하시어 낫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너희 믿음이 적은 까닭이다. 왜 이들을 고치지 못하느냐. 왜 너희는 표적을 일으키지 못하느냐. 너희 믿음이 적은 까닭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믿음이 없는 패역한 시대를 주님은 지적하셨습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정말 주님의 능력을 믿느냐. 정말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대로 이 시대가 흘러갈 것을 믿느냐. 진정 그러할 것을 믿느냐. 그러면 너희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너희 믿음을 가지고 간구하라. 너희 믿음을 가지고 행하라.” 말씀하십니다. 절대 이 때 속보이지 않고, 주님 믿고 절대 주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주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멋있게 그냥 내가 가서 해결해서 몇마디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악의 끝을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의 끝을 보는 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사랑이시지만, 절대 끝에는 악과 선의 끝을 보십니다. 믿습니까?
절대 가르십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가장 큰 대역사 중에 하나가 바로 양과 염소를 가르되, 선인과 악인을 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장 큰 대역사라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그냥 섞어놓지 않으세요. 악의 끝을 보시고 선의 끝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여러분 되시고,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놓고서도 절대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이때 속보이지 않으면서 어려울 때 힘들 때일수록 주님의 능력을 간구하면서 더 주님의 뜻대로 의연하게 실천하고 대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앙적 승리는 기도입니다. 인생의 승리는 기도입니다.
반드시 기도해야 됩니다. 못 다한 이야기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는데요. 오늘은 최근에 흘러가는 전체 맥만 짚었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냥 내 입으로 간구해서 내 속만 시원한 기도만 하면 안 됩니다.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이 들어주실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 능력을 믿어야 되요. 그리고 나를 행하게 해줄 기도를 믿어야 됩니다. 주님께 한다는 기도를 믿고 간구해야 됩니다.
그리고 입으로 간구해야 되.요 속으로 내 마음을 삭히지 마시구요.
기도하러 나왔잖아요. 기도하러 나왔으면 내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로 입으로 주님께 간구하는 겁니다. 묵상, 속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묵상이라고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실한 믿음과 그 힘을 가지고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은 그 마음에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스타일대로 해주세요. 주님 스타일대로 내 기도가 온전케 해주세요. 이 모든 상황 그리고 내 앞에 모여있는 모든 상황도 주님 스타일대로 해주세요. 그러나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반드시 승리하고 이기길 원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여기 계시죠? 아멘. (깨달음이 없어도) 아멘.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말씀을 안 하셔도) 아멘. 그러나 내 기도 들어주실 분은 주님인 줄 믿어요. 주님이 내 기도 안 들어주시면 누가 들어줍니까? 주님, 내 기도 좀 들어주세요. 매일 내 기도와 간구가 하늘까지 닿게 해주시고, 내 육신과 영혼이 하나님 만나지 못하니 날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 대면하게 해주시고, 모든 기도함으로 인생문제 풀리게 하여 주시고, 나를 움직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십시오.” 하면서 기도하는 우리들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기도는 좋습니다. 기도할까요?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생각이 기도하는데도 안 살아난다구요? 아니요? 아직까지 마음과 심령이 살아나지 않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 말씀 떨어진지 한 달이 지났어요. 어떤 사람은 제게 말합니다. “아직 살아나지 않아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기도는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환란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환란을 받지 않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니까요. 풍랑이 오나 주님께서 명하시면 잠잠해질 줄 믿습니다. 내게 환란은 주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어려움은 주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힘든 일은 내가 주님 앞에 아뢰지 않고, 주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환란을 피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이 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주님, 힘들고 어렵지만 저는 절대 믿음을 가지고서 이 길을 걸어갈 겁니다. 주님, 그러니까 나를 위로해 주시고, 나와 함께 해주시고, 오직 나와 동행해 주십시오.” 간구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한번 더 전체를 위해서 기도교육을 해줄께요.
주님의 교회에서는 목요일마다 기도교육을 시키시는데요. 한마디만 해줄께요. 신앙적 승리는 기도다. 내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로 외쳐보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기도의 올바른 것입니다. 모든 각 교회는 이와 같은 기도의 분위기가 흘러가야 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와 같이 내 입술로 내 귀에 들릴 정도로 나지막히 들릴 정도만 기도한다면 전체의 본당이 굳이 음악소리가 크지 않아도 주님께 간구하는 그 기도소리가 또박또박 온전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새벽은 고요함을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적막함과 무지는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 이 고요함부터 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겠습니다. ‘일으켜 주소서’ 찬양하면서 오늘 간구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진실로 주님의 능력을 믿고 간구하면서 섭리사 굳건해지도록. 오늘 한 가지만 더 얘기해드릴께요. 오늘 생방송 한다니까 선생님께서 소스를 많이 주셨어요. 여러분 일주일의 맥을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무슨 일 할 때 잘 안되시죠?
그렇죠. 기도도 잘 하고 싶은데 안되요. 행동도 잘 하고 싶은데 안됩니다. 우리는 항상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요. 전도도 잘하고 싶은데 안되구요. 기도도 하고 싶은데 안되고, 하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안되고, 그 때는 낙심이 오죠.
이런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과수원지기가 과일농사를 지은 거예요. 그런데 한 나무에 100개의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농사를 지었죠. 그런데요 때가 되었는데, 과일이 10개 밖에 안 열린 거에요. 농부는 실망하죠. “아니 100개가 열릴 줄 알았더니 10개가 열리다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내년부터는 절대 농사짓지 않을 거야. 나는 절대 하지 않을 거야.”
이걸 두고 말씀하시기를, “만일 과일농사가 한 나무에 100개 열릴 줄 알았는데 10개 열렸다고 포기하고 안하면 그나마도 못 얻는다. 10개라도 못 얻는다. 아예 안 하면 존재를 못한다. 기대보다 안 되더라도, 생각보다 안 되더라도 그나마도 얻어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가 섭리사를 살면서 기도한 것이 내가 바라고 행한 것이 기대한 것보다 되지 않았지만, 아예 안 했다면 존재를 못 했다. 그나마 했기 때문에 이만큼은 얻지 못했더라도 그나마 얻을 것을 얻으며 갈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역사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실이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전도를 해도 우리가 많은 것을 얻기를 기도했지만 안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마나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힘들어도 크게 열기를 기대했으나 작게 열어도 그만큼 얻으면서 주님의 역사를 보면서 가야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도, 전도도, 관리도, 모든 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이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니까 꼭 도전하시면서 끝까지 전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으켜 주소서’ 전체찬양
시작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가장 깨어있어야 할 시간, 주님을 가장 만나야 할 시간 바로 이 새벽입니다. 모든 자들이 잠들어 있는 이 귀한 새벽에 주님을 만나서 하루의 운명을 결정짓고, 우리 인생의 방향을 설정받고 사탄을 몰아내며, 힘과 능력으로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하루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축소하여 이 귀한 시간을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시며, 확대하여 오늘 하루가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시며, 더 확대하여 우리의 인생이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놀라운 능력과 사랑을 오늘 이 시간도 보여주시고, 나타내 주시옵시고, 귀하게 주님 각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여 주심으로 우리의 마음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승리한다고 말씀하셨사오니 굳건한 정신과 마음과 주님의 생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니다. 아멘.
할렐루야! 가장 웃으면서 시작해야 할 귀한 시간입니다.
네. 여러분의 마음을 더욱 더 기쁘게 주 앞에 감사함을 드리면서 새벽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1달에 1번씩은 전세계 같이 함께 새벽기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 좋으신가요? 이 시간은 늘 있는 새벽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어떤 하나의 행사가 아니고 집회가 아니라, 늘 있었던 새벽시간을 단지 확대해서 생방송으로 함께 할 뿐입니다. 이 시간은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그 어떤 설교를 듣고 기도하러도 오지만, 그 모든 목적은 바로 주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나만의 시간이죠. 나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주님과 내가 만나고 사랑하는 시간, 힘들어도 잠을 이기고 나올 만한 가치가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잠을 깨우고 이 곳에 나오셨으니까 꼭 주님을 만나시고, 하루 승리하시고, 인생도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 항상 꼭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나는 내 수준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항상 살아가면서 느낍니다. 축소해서 기도하는 시간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냥 내 수준에서 생각하고, 내 수준에서 기도하면 기도가 그냥 내 수준에서 머뭅니다. 사람이 살아갈 때도 그냥 내 생각으로 이기고,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살아가다보면 그냥 내 수준에서 머물게 되죠.
그런데 그 때 다시한번 주님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주님의 말씀을 들여다봅니다. 그 때 우리는 너무 신기하게도 내 수준에서 주님의 수준으로 벗어나는 역사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항상 내 생각과 내 수준이 그리고 아무리 내가 가진 것이 많고 내가 유식하고 지식이 있고 세상 명예와 권세가 있더라도 그 삶을 벗어나지 못하면 자기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서도 가진 것이 많습니다.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누릴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 안에 명예 권세도 있고, 줘도 받지 못하는 엄청난 것들이 세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세상을 벗어나지 못하면 세상의 수준에서 끝나고 맙니다.
땅을 면치 못하게 되죠. 오늘 여러분들은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맛보고, 꼭 땅을 벗어나 하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주 한주간 죽도록 충성하여 환란, 핍박, 시험을 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귀한 말씀, 승리는 이미 정해져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혜를 받아서, 능력을 받아서 그 승리의 길로 걸어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분담인줄 믿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 간구하지 않는 자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그리고 항상 기도하지 않고서는 어떤 것도 판단치 말아라.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지 않고서는 판단하지 말아라.” 우리가 온전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여러 환란, 핍박, 어려움이 있어도 혼란스러움이 있어도 기도하기 전에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기 전에는, 확실한 응답을 받기 전에는 어떤 것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생각이 우리 가운데 들어와서 주님의 생각으로 판단받는 하루, 그리고 분별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선생님께서요. 제가 처음 섭리사에 왔을 때 가르쳐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꼭 기억합니다. 그 말씀을 지금도 잊지 않고 그 말씀을 중심으로 삼고 살아갑니다. 선생님이 한국에 계셨을 때도 그 때도 역시 똑같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단지 어려움이 조금 다를 뿐이죠. 때때마다 오는 어려움이요.
그 때도 역시 섭리사를 악평하는 자들이 있었고, 온전치 못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요. 다른 말씀을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분별력을 가지라. 니가 어린 나이지만, 분별력을 가진다면 섭리길 끝까지 가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길을 오직 걸어갈 수 있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분별력을 가지게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내 눈에 보이지 않게 판단치 않게 해주시고, 내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않게 해주시옵소서. 절대 주님의 생각을 가지고서 온전한 상황을 주님이 보시는 대로 판단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오직 신혼골수를 꿰뚫으시고, 모든 상황 하나하나 낱낱이 보시고 살피시는 분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불의를 싫어하시구요. 불법을 싫어하십니다. 죄를 싫어하십니다.
주님은 공의롭습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공의롭습니다. 우리의 모든 속을 다 파헤쳐서 신혼골수를 꿰뚫어 선과 악을 분별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도 그 지혜와 마음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분별할 수 있는 하루되기를 진실로 기도하고, 분별할 수 있는 우리 인생되기를 진실로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꼭 주님의 뜻 안에서 거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한 주 잠언도 너무 멋있게 진행됩니다.
너무 신기하게 한달 전부터 나온 말씀이죠. 이미 선생님께서는 한 달을 앞서 가시는데요. 벌써 1월 4일 수요말씀이 나왔습니다. 지금 이제 1월 8일 주일말씀을 이제 쓰고 계십니다. 이미 선생님은 2012년으로 가 계십니다. 그런데 이미 한달 전에 나온 말씀인데, 너무나 이렇게 상황이 절묘한지 기가 막힙니다. 우리가 앞날을 알 수 없잖아요. 주님께서 말씀하셨대요. “사람도 앞날에 대한 속이야기를 못하지 않느냐?” 왜. 모르니까.
지난 날은 얘기할 수 있지만, 앞날은 얘기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도 마찬가지로 앞날에 대해서는 잘 이야기를 잘 안하신대요. 그런데 그 앞날을 감당할 수 있고, 그 앞날을 책임질 수 있는 자에게는 앞날에 대한 말씀을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역시 우리는 말씀을 보고서 그 열매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보고 열매를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 열매를 보고, 나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앞서 나가시는 예수님,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귀한 말씀 주시어서 이번 한 주간 우리가 우왕좌왕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으로 틀을 잡고 분별하며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한 잠언 수요일까지 전해졌습니다.
오늘 잠언까지, 이번 주 이기는 자 왜 승리해야 되는지 잠언이 나가게 됩니다. 오늘 먼저 그 잠언을 함께 보면서 하루를 시작하게 되겠습니다. 오늘 잠언의 핵심은 빠른 것입니다. ‘빠르다’ 한 가지를 딱 기억하시고 그 맥에 맞추어서 주님의 잠언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잠언은 한 줄을 넘지 않아요. 특징입니다. 짧아서 여러분 금방 머릿 속에 읽힐 수 있을 겁니다.
<잠언>
42. 손이 빠른 자가 파리와 모기도 잡듯이 빠른 자가 승리한다.
- 이와 같이 빠른 자가 승리합니다. 오늘도 새벽을 깨워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 여러분들은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그러나 빨리 깨운 만큼 주님의 감각을 빨리 잡으면, 보다 더 오늘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43.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시니 빠른 자가 승리한다.
- 항상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빠른 구름을 타십니다. 고로 빠른 자가 승리합니다.
44. 신령한 자가 아는 고로 승리한다.
- 믿습니까? 환란과 핍박을 당하지 않는 자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신령한 자가 아는 고로 승리합니다. 승리의 핵심은 아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알고 분별하고 승리할 줄로 믿습니다
45. 느리면 사탄에게 잡히고 적에게 잡힌다.
46. 빠른 자가 물에 빠진 자를 건져내어 살린다.
- 빨리 앞서 가시는 선생님은 오직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우리가 물에 빠지지 않게 또 물에 빠진 자를 건져내어 살리는 줄 믿습니다.
47. 빠른 자가 먼저 보고 깨닫고 가져간다.
48. 빨리 해야 제 시간에 하게 된다.
- 빨리 해야 제시간에 하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도 빨리 일어나는 사람들은 제 시간에 기도하러 나오셨습니다.
49. (주님께서 선생님에게 말씀하신 잠언입니다.) “빠른 네가 하여라.”
- 아멘. 빠른 자가 먼저 하는 것입니다. 먼저 혼자한다고 불평불만하지 마시구요.\
‘내가 먼저 움직여서 내가 해야 하는구나.’ 생각하신 여러분들은 ‘오늘 나 빠르구나. 빠른 자를 주님이 쓰시는 구나. 오늘도 주님이 쓰시도록 내가 먼저 주님과 함께 움직여야겠다.’ 결심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빠른 선생님이 먼저 하셔서, 이미 선생님은 한달 전 두달 전에 이 모든 상황을 놓고 기도하셨습니다. 선생님 먼저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도 먼저 빠른 자가 되어서 기도하고, 간구하는 역사 일어나기를 바라겠습니다.
50. 소경은 늦기에 애만 태운다.
- 행동도 빨리하는 자는 애를 태우지 않습니다. 회개도 빨리 하는 사람은 애를 태우지 않습니다. 애를 태우는 사람은 이것 저것 하지 못 하고, 늦은 사람들입니다. 회개도 늦게 하고, 행실도 늦게 하고, 주님을 느끼는 것, 간구하는 것, 모든 것이 늦은 사람들은 애가 계속 타요. 여러분, 애가 계속 타면 간이 건강치 못 합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도 빨리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51. 육적인 자는 항상 느려서 항상 구시대다.
52. 어느 시대든지 신령한 자, 영적인 자는 빨라서 앞장 서서 새 시대에서 산다.- 아멘.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빠르다는 소리입니다. 새시대 가운데 살고 있습니까? 기쁩니까? 오늘 이 새벽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시대든지 신령한 자, 영적인 자는 빨라서 항상 앞장서서 새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내가 신령함이 부족하고, 내가 영적인 것이 부족하면 신령한 자, 영적인 자를 붙들고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그러한 하루를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53. 죄짐을 진 자는 뛰어도 느리다.
54. 회개하고 모두 버리고 뛰어라.
- 주님께서 우리에게 회개하라고 하심은 우리를 더 온전케 하기 위해, 우리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더 온전하게 구원하기 위함인 줄 믿습니다.
55. 영으로 생각해야 빠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영으로 생각해야 빠르다.” 하는데 영으로 생각하는 게 뭐냐고 물어봅니다. 여러분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제가 처음에 예전에 선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꼭 밥먹을 때만 물어보셨어요. “오늘 말씀의 핵심이 뭐지?”
그러면, 밥을 먹을 수가 없는 중압감이 밀려오면서 힘들었는데요. 그런데 계속 훈련을 했더니, 선생님 눈을 보면서 왜 안 물어보시냐구 계속 물어봐달라는 파장을 보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안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것도 꼭 모를 때만 물어보시더라구요. 그것도 불시에.
우리가 불시에도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의식하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이 머릿 속에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도 행하는 단계까지 가야되겠죠? 영으로 생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가장 영적인 자는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다.” 했습니다.
“영적인 것을 알지 못하겠거든 주님의 말씀을 들어보아라. 그대로 생각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자가 영적인 자다.” 오늘 바로 영으로 생각하는 것, 주님의 말씀대로 주님의 생각대로 행할 때 우리는 빠르게 행할 수가 있습니다.
56. 육의 생각보다 영의 생각이 빠르다.
- 당연합니다. 옳습니다. 육, 내 생각보다는 영, 주님의 생각이 빠릅니다.
57. 인간 스스로의 육에 속한 생각은 땅에 붙어 땅에 떨어지지 못 하는 생각이다.
- 아멘. 여러분, 앞으로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내 생각을 벗어나지 못 하면 내가 땅에 붙어서 기어다닌다고 생각하십시오. 항상 하늘을 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58. 주님 생각이 주님께 가게 한다.
- 아멘. 주님을 만나는 방법을 오늘도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의 생각을 가지면 주님께 가게 합니다.
59. (예수님께서 선생님께 하신 잠언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 육인 네가 하여라.
- 아멘. 그래서 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 행함과 그 모든 실천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늘 이 새벽도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멈추지 않습니다.
60. 생각하지 않으면 눈으로 봐도 안 보인다.
- 아멘. 여러분, 이 시간 주님을 생각하지 않으면 주님이 이 곳에 나타나셔서 역사하셔도 혹여 눈으로 본다고 하여도 볼 수 없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역사를 보시고, 주님을 반드시 마음으로 깨달음으로 보시는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61. 노력하고 더 고생할지라도 꾸준히 해야 남보다 앞서간다.
- 꾸준히, 끊임없이, 변함없이, 끝까지. 이것이 우리의 표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62. 정신일도 하여 빠져셔 해야 빠르다.
- 여러분, 이 잠언 기억하세요? 우리 오늘 중고등부들이나 캠퍼스들이 혹시 나와있다면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 잠언은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도 마찬가지이고, 직장생활, 학교생활, 공부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신일도 해서 모든 것을 빠져서 하면 됩니다. 설교자들도 말씀을 준비할 때 이것을 기억하시구요. 기도할 때, 어떤 일을 행할 때도 이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너무 많은 주석을 달고 싶지만요. 주님의 말씀이니까 깨닫기를 바라면서 다음 잠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정신일도하여 빠져서 해야 빠르다.
63. 숙달되어야 빠르다.
- 아멘. 숙달되어야 합니다. 숙달될 때까지 자꾸 정신일도 하는 법을 배우시고, 자꾸 그렇게 행하려고 배우시고 숙달되어서 무엇이든 빠르게 행해서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64. 신경쓰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깨닫게 된다.
- 아멘. 오늘 이 시간에도 주님을 신경쓰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깨닫고 더 온전한 분별력을 가지시기를 진실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빠르시니까 빠른 자를 항상 쓰시고 나타나시고 역사하십니다.
오늘도 빠른 자가 되어서 주님과 함께 빠르게 가서 모든 환란과 어려움과 여러분 앞의 어려움들을 이기고 더욱 더 도약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은 너무 빠르셔서 이미 그 생각이 어디까지 가시냐면, 이미 지구를 창조하시고 인생을 창조하셨을 때부터 생각이 너무 빠르셔서 우리 인생이 구원받아서 이 땅에서 구원을 이루어서 영혼이 구원되어서 천국에 가서 같이 사는 것을 생각하십니다.
여러분, 앞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더 높은 곳을 향해서, 목적 그 빠르신 하나님의 목적으로 빠르신 예수님의 생각을 목적으로 두고서 어려움이 있어도 헤치고 높은 목적을 향해서 뛰어 올라야 되겠습니다.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환란이 뜻은 아니다. 어려움이 뜻은 아니다. 그 모든 것은 뜻은 아니고 예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 환란을 통해서 얻어야 될 것이 있으니, 참으로 신기한 것은 환란이 생기고 어려움이 생기면 늘 넘지 못한 산을 넘게 되고 건너지 못한 강의 건너게 된다.” 고 했습니다.
발등에 불이 딱 떨어지면 갑자기 뛰어오르게 되죠.
그러면 ‘내가 언제 여기 와 있나?’ 싶어요. 저만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될까? 저는 진짜 많이 착해지구요. 정말 많이 너그러워지구요. 진짜 많이 용서하는 마음도 갖게 되구요. 그리고 회개도 잘 하구요. 사람들이 조금 안 좋게 대해도 괜찮아요. 제가 왜 이렇게 되었나 했더니, 원래 안 그렇거든요. 꼬치꼬치 하나하나 따지는 그런 성격인데 왜 이 산을 어떻게 넘어왔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는 나이가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산을 넘어온 것을 선생님께 이렇게, “선생님 제가 어쩌면 이런 산을 넘어왔을까요? 아직까지도 많이 고쳐야 되지만, 어쩌면 이렇게 착해졌고 너그러워졌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여쭤봅니다. 벌써 저는 이런 일이 생겼으면 연단받지 못 했으면 벌써 집에서 나죽는다고 매일 울고 있을 거예요. 내가 잡으러 가겠다고 하면서 매일 울 건데 너그러워졌어요.
요즘 드는 마음은 너그럽게, 오히려 주님께 더 기도하면서 주님의 방법으로 웃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주여.” 크게 이렇게 기도했던 나의 표정들이 웃으면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이 상황으로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을 해보니까 환란과 어려움이 뜻은 아니었지만, 이 어려움을 통해서 저는 너그러워야 되는 산을 넘어왔어요.
역시 환란이, 어려움이 내 발에 로켓트 를 달아준거죠. 저는 매일 아톰 상상을 해요.
어려움이 생기면 내 발에 불이 달리는 거에요. 그래서 ‘뿅’ 날아가는 거죠. 특이하죠? ‘뿅’ 날라왔더니만 어느 새 아직도 더 많은 산을 넘어야되지만 넘지 못하는 그 강과 산을 넘어오게 된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항상 “힘들지 않냐?” 물어보실 때, 그 때마다 저는 말씀을 드립니다. “물론 힘들지만 그래도 저는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보다 더 너그러워지고, 주님 앞에 감사하며 이렇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은 그냥은 힘들 거 같아요. 그냥은 너무 작은 인생, 개인에 속한 인생으로 살 수 있지만 어려움을 통해서 뜻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심을 믿고 알기 때문에 더 너그러운 산을 넘어올 수 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주님께 선생님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여러분, 앞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섭리사 아니어도 개인 가운데 어려움과 환란이 왜 없겠습니까?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때 더 주님을 찾고, 간절하게 주님을 간구함으로 인해서 그 산을 넘어와서 넘지 못하는 산을 이 때 반드시 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셨나면, “환란 일어난 것도 억울해 죽겠는데, 내가 내 성격 버리는 거 얼마나 억울한 줄 아냐?” 하셨습니다. 사람이 안 좋은 일 생기면 성격 버린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 때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때 환란 때 물론 어려운 사람도 생기고, 악평들은 사람도 생기고, 넘어지는 사람도 생기지만, 너무나 귀하고 감사한 것은 바로 이 때 정말 믿을만한 충신과 같은 사람들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웠을 때 친한 친구 진실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그것과 똑같습니다.
늘 있는 새벽기도, 이 기도는 우리를 승리하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사람이 살면서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될 것이 있어요. 뭔 줄 아십니까? 호흡입니다. 사람이 살려면 절대 포기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호흡이예요. 밥을 먹으면서도 호흡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호흡합니다. 살면서도 호흡하고, 운동하면서도 호흡해야 해요. 어떤 사람이 만일 밥을 먹는데 왜 힘들게 호흡을 하냐면서 잠깐 쉬라고 한다면요. 그러면서 숨을 참고 밥을 먹으면 존재를 못 해요.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 호흡은 무엇입니까? 기도죠.
그런데 왜 잘 안될까? 호흡은 굳이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굉장히 잘 되거든요. 이 기도라는 것,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호흡처럼 될 때까지 우리가 해야겠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밥 먹는데 왜 호흡을 하냐고 힘들어 하는 사람과 똑같다는 것입니다. 우리 날마다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 가운데 호흡처럼 늘 진행할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절대 잠들어있지 않아야 할 시간, 오늘 여러분 꼭 결심하세요.
주님, 내가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연말인데 절대 기도하겠습니다. 10일보다 더 귀한 하루, 1년 동안 못했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잖아요. 얼마 안 남은 20일을 진짜 잘 보내면, 그러면 200일을 잘 보내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 운명의 시간을 무엇을 하면서 보내시겠습니까?
주님의 생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반드시 기도하며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환란 어려움을 이기는 것 뿐만 아니라, 주님의 생각으로 무장해서 내년 한 해를 여러분의 한 해로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 우리가 생각할 것, 이것 하나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서 며칠 전에 편지를 쓰고, 서류결재를 하고, 또 계시결재까지 다 하려는데 이것을 다 써서 결재를 하려다보니 밥을 받아놓고도 밥을 저녁까지 한 수저도 못 드셨대요.
그래서 생각을 했답니다. ‘생각이 깊다.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생각이 깊어지더래요. 이 때 주님께서 잠언을 주시더랍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너 한번 어떤 것이 나은지 생각해 보아라.” 하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이렇게 비교하게 하십니다.
“어떤 것이 나은지를 생각해 보아라. 밥먹고 제 할 일 못 하는 것이 나으냐? 밥 안먹고 제 할 일을 하는 것이 나으냐?” 여러분, 뭐가 낫겠습니까? 조금 더 밥이 생각나기도 하겠지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고, 행실도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밥을 제시간에 다 먹고 멀리 갈 차를 못 타서 걸어가는 게 나으냐? 아니면 밥을 못 먹고 멀리 가는 차를 타고 가는 것이 나으냐?” 뭐가 낫겠습니까? 차 타고 빨리 가서 밥먹어야죠.
다음, 또 말씀하셨습니다.
“밥 못 먹고 역사의 길이 남을 것을 머리에서 잊어버릴 것을 기록하는 게 나으냐? 아니면 밥먹고 그 일을 못해서 머리에서 모든 말씀을 잊어버리는 것이 나으냐?”
강압적이지 않는데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선택을 맡기셨거든요. 역시 주님의 말씀입니다. 여러분, 무엇이 낫겠습니까? 여러분,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또 말씀하십니다. 지금 이 시간에, “너희는 기도할 시간에 잠자고 기도하지 않는 것이 나으냐? 아니면 잠 안자고 새벽기도 하는 것이 나으냐?”
또 말씀하십니다.
“환란을 피하고 패배하는 것이 좋으냐? 아니면 환란을 받더라도 끝까지 충성하여 승리해서 영원히 남아지는 것이 나으냐?” 저는 절대 1분도 1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 당연히 환란이 문제입니까? 주님, 저는 항상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환란이 두렵고, 환란을 주는 자가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기분 나쁠 뿐입니다. 기분이 너무 안좋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인해 포기할 수 없죠. 절대 포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 왜냐하면 환란을 주는 그들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구원하시고 내 영혼을 저 지옥에도 저 천국에도 보낼 수 있는 여호와 하나님이 두렵습니다. 그러므로 환란이 있는 곳을 없는 곳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있는 곳을 택하겠습니다. 주님이 함께 한다면 그곳이 초막이든 궁궐이든 상관이 있겠습니까?”
선생님의 날마다 그 고백처럼, 그 길이 험난한 길이라고 할지라도 저는 그 길을 택하겠습니다. 왜? 그 길은 영원한 영생의 길이니까. 오직 간증합니다. 증거합니다. 목숨을 걸고 어떤 일을 행하면서 목숨을 걸고 반대하며, 목숨을 걸고 악평하면서 이야기하죠.
“하나님 역사가 두렵지 않느냐? 심판이 두렵지 않느냐?” 누가 나에게 묻는다면, 저는 당당히 이야기합니다. “너 목숨 두 개인지 아느냐? 하나님 역사 두려우면 니 목숨 먼저 챙겨라. 나는 자신있다. 끝까지 가면 될 거 아니냐.” 목숨 함부로 내놓는 것이 아닙니다. 큰 일납니다.
환란이 있더라도, 어려움이 있더라도 주님이 계시는 길 주님이 역사하시는 길을 택해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곤고할 때는 날마다 생각해야 됩니다.
왜 내가 곤고한가. 이것은 무슨 일인지 생각하고, 분별을 해야 합니다. 따져봐야 되요. 이것이 정말 높은 신앙의 수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항상 양단을 따져보는 거예요.
무슨 인생이 나을까? 내가 어떻게 행하는 것이 나을까? 먼 미래를 쳐다보고 먼 산을 내다보면서 나는 저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 지금부터 무슨 준비를 하는 것이 나을까? 가다보면 어려움도 있을 거야. 비도 올거야. 그러나 그 어려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목적지를 바라보는 겁니다. 항상 그와 같은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한달 전 즈음에, 그리고 올 여름부터 선생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체가 이 말씀을 못 들었기 때문에 오늘 새벽에 잠깐 전해드릴 거예요. 제자들이 계속 그 문제를 놓고 계속 해결하려고 했으나,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습니다. 선생님이 할 수 있는 거는 밖에 없잖아요. 안에서 기도하시고 말씀으로 사르는 일입니다. 주님께 계속 기도했어요. 그 때 나온 잠언이,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인다.” 는 잠언이었습니다.
“기도는 육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을 반드시 해결하게 해준다.” 는 잠언이었습니다. 지난 생방송 때 제가 전했던 잠언입니다.
한달 가까이 되었을 때 주님은 이런 장면을 보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몸집이 큰 그 털뱀을 큰 망치로 머리를 탁 치니까 죽어버렸어요. 두 번째로는, 제자들이 새총을 가지고서 큰 수꿩을 잡으려고 했으나, 계속 못 잡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뒤로 들어가서 손으로 그 큰 수꿩을 잡았다고 했습니다. 그 꿈을 꾸고 나서 며칠 뒤에 신기하게도 선생님이 걱정하시는 문제가 풀렸습니다. 문제는 때때마다 해결하고 가는 거니까요. 이미 그 문제가 지금 문제와도 연관이 되어있습니다.
반드시 저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대로 승리할 줄 믿습니다.
제가 33년의 역사는 못 다 봤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10년 동안 선생님을 봤잖아요. 절대 하나님께서는 선생님께 미리 앞날을 보여주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그리고 중심을 잡게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될지 가르쳐 주세요. 그와 같이 되지 않았다면 지금 역사가 존재할 수 없답니다. 그와 같이 될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죠.
“너희도 너희 선생같이 시험과 환란과 고난의 때에 기도해서 악인들을 물리쳐라. 훼방하는 자들과 싸워 이겨라.” 하셨습니다. 보여주는 대로 역사를 실행해야 될 줄 믿습니다.
큰 수꿩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새총으로 갖고 못 잡는 것을 맨손으로 잡았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겠습니까? 기도하라는 겁니다. 절대 기도하라는 겁니다. 새총갖고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거 같았지만, 섭리역사 쭉 오면서 우리의 책임분담을 다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책임분담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책임분담하고, 주님이 역사하셔야 모든 문제가 풀립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절대 주님과 함께 기도해서 우리의 책임 다하며 풀어야 될 문제들입니다.
여러분, 앞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교회에 섭리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리고 자신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 문제점과 어려움을 주님은 어떻게 풀기를 원하시냐면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먼저 나에 대해서 이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면서, 절대 내 앞에 모든 문제를 놓고 간구해서 내 이름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
여러분, 이건 꼭 기억해야 되요. 선생님이 이와 같이 섭리사 33년을 이끌어 오셨어요. 절대 주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시고 이행하십니다. 그 다음에 절대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그래야 이 작은 일이 해결되어도 주님과 함께 한 것이 되어서 대역사가 되거든요. 그래야 이 섭리역사 처음부터 끝까지가 주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절대 행할 것을 행하시면서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십니다.
우리도 이와 같이 해야되겠습니다. “너희가 나 예수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믿고 행하여 내 앞에 모든 문제를 놓고 간구하여 나 예수의 이름으로 해결받기를 나는 너무나 원한다.”
주님은 원하십니다. 주님과 함께 해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 더 기도합니다. 주님이 어떤 존재인지 말씀드리는 거예요. “주님. 불의 싫어하시잖아요. 아멘. 하나님. 불의 싫어하시잖아요. 아멘. 하나님. 신혼골수 꿰뚫어서 다 보시잖아요.” 그러니까 열내면서 기도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어제는 제가 너무 열내면서 기도했거든요. 목에 피가 나올 정도로 기도했잖아요.
그런데 오늘은 그렇게 기도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주님. 다 아시잖아요. 주님. 절대 공의롭게 온전한 것만을 세우시잖아요. 주님 스타일로 해주세요. 하나님 스타일로 해결해 주십시오. 저도 하나님 스타일, 주님 스타일로 살아가겠습니다. 이 모든 문제도 주님 스타일로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했더니 마음이 기쁘고 즐겁더라구요. 힘이 오더라구요. 끝까지 이겨야 되겠다. “어차피 주님 스타일로 이 세계는 다될테니까 그렇게 해야지.” 기도하고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어요.
마태복음 17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죠.
어떤 간질병 환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에게 딱 데리고 갔더니 제자들은 이 간질병환자를 고치지 못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고쳐달라고 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이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내가 너희와 얼마나 함께 했으며 내가 너희에게 얼마나 참으리요.” 하시면서 아이를 데려오라 하시고, 기도하시어 낫게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은, “너희 믿음이 적은 까닭이다. 왜 이들을 고치지 못하느냐. 왜 너희는 표적을 일으키지 못하느냐. 너희 믿음이 적은 까닭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믿음이 없는 패역한 시대를 주님은 지적하셨습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에게도 말씀하십니다.
“정말 주님의 능력을 믿느냐. 정말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뜻대로 이 시대가 흘러갈 것을 믿느냐. 진정 그러할 것을 믿느냐. 그러면 너희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너희 믿음을 가지고 간구하라. 너희 믿음을 가지고 행하라.” 말씀하십니다. 절대 이 때 속보이지 않고, 주님 믿고 절대 주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주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 멋있게 그냥 내가 가서 해결해서 몇마디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정말 주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은 악의 끝을 보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악의 끝을 보는 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고 사랑이시지만, 절대 끝에는 악과 선의 끝을 보십니다. 믿습니까?
절대 가르십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가장 큰 대역사 중에 하나가 바로 양과 염소를 가르되, 선인과 악인을 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장 큰 대역사라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그냥 섞어놓지 않으세요. 악의 끝을 보시고 선의 끝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절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여러분 되시고, 여러분의 모든 문제를 놓고서도 절대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이때 속보이지 않으면서 어려울 때 힘들 때일수록 주님의 능력을 간구하면서 더 주님의 뜻대로 의연하게 실천하고 대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신앙적 승리는 기도입니다. 인생의 승리는 기도입니다.
반드시 기도해야 됩니다. 못 다한 이야기들,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는데요. 오늘은 최근에 흘러가는 전체 맥만 짚었습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그냥 내 입으로 간구해서 내 속만 시원한 기도만 하면 안 됩니다.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주님이 들어주실 것을 믿어야 됩니다. 그 능력을 믿어야 되요. 그리고 나를 행하게 해줄 기도를 믿어야 됩니다. 주님께 한다는 기도를 믿고 간구해야 됩니다.
그리고 입으로 간구해야 되.요 속으로 내 마음을 삭히지 마시구요.
기도하러 나왔잖아요. 기도하러 나왔으면 내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로 입으로 주님께 간구하는 겁니다. 묵상, 속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묵상이라고 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갖고서 주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실한 믿음과 그 힘을 가지고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러면 주님은 그 마음에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 스타일대로 해주세요. 주님 스타일대로 내 기도가 온전케 해주세요. 이 모든 상황 그리고 내 앞에 모여있는 모든 상황도 주님 스타일대로 해주세요. 그러나 내가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반드시 승리하고 이기길 원합니다. 그렇게 오늘도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실 줄 믿습니다. 주님 여기 계시죠? 아멘. (깨달음이 없어도) 아멘. 주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말씀을 안 하셔도) 아멘. 그러나 내 기도 들어주실 분은 주님인 줄 믿어요. 주님이 내 기도 안 들어주시면 누가 들어줍니까? 주님, 내 기도 좀 들어주세요. 매일 내 기도와 간구가 하늘까지 닿게 해주시고, 내 육신과 영혼이 하나님 만나지 못하니 날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 대면하게 해주시고, 모든 기도함으로 인생문제 풀리게 하여 주시고, 나를 움직이게 하여 주시고,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십시오.” 하면서 기도하는 우리들 되어야겠습니다.
기도, 기도는 좋습니다. 기도할까요?
우리의 마음이, 우리의 생각이 기도하는데도 안 살아난다구요? 아니요? 아직까지 마음과 심령이 살아나지 않는 자들이 많습니다. 그 말씀 떨어진지 한 달이 지났어요. 어떤 사람은 제게 말합니다. “아직 살아나지 않아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기도는 모든 것의 중심입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환란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환란을 받지 않습니다. 주님께 기도하니까요. 풍랑이 오나 주님께서 명하시면 잠잠해질 줄 믿습니다. 내게 환란은 주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어려움은 주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힘든 일은 내가 주님 앞에 아뢰지 않고, 주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환란을 피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이 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주님, 힘들고 어렵지만 저는 절대 믿음을 가지고서 이 길을 걸어갈 겁니다. 주님, 그러니까 나를 위로해 주시고, 나와 함께 해주시고, 오직 나와 동행해 주십시오.” 간구하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한번 더 전체를 위해서 기도교육을 해줄께요.
주님의 교회에서는 목요일마다 기도교육을 시키시는데요. 한마디만 해줄께요. 신앙적 승리는 기도다. 내 소리가 내 귀에 들릴 정도로 외쳐보겠습니다. 바로 이것이 기도의 올바른 것입니다. 모든 각 교회는 이와 같은 기도의 분위기가 흘러가야 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와 같이 내 입술로 내 귀에 들릴 정도로 나지막히 들릴 정도만 기도한다면 전체의 본당이 굳이 음악소리가 크지 않아도 주님께 간구하는 그 기도소리가 또박또박 온전하게 들릴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새벽은 고요함을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적막함과 무지는 깨라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먼저 이 고요함부터 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겠습니다. ‘일으켜 주소서’ 찬양하면서 오늘 간구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진실로 주님의 능력을 믿고 간구하면서 섭리사 굳건해지도록. 오늘 한 가지만 더 얘기해드릴께요. 오늘 생방송 한다니까 선생님께서 소스를 많이 주셨어요. 여러분 일주일의 맥을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무슨 일 할 때 잘 안되시죠?
그렇죠. 기도도 잘 하고 싶은데 안되요. 행동도 잘 하고 싶은데 안됩니다. 우리는 항상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요. 전도도 잘하고 싶은데 안되구요. 기도도 하고 싶은데 안되고, 하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안되고, 그 때는 낙심이 오죠.
이런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과수원지기가 과일농사를 지은 거예요. 그런데 한 나무에 100개의 열매가 열리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희망을 가지고 농사를 지었죠. 그런데요 때가 되었는데, 과일이 10개 밖에 안 열린 거에요. 농부는 실망하죠. “아니 100개가 열릴 줄 알았더니 10개가 열리다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내년부터는 절대 농사짓지 않을 거야. 나는 절대 하지 않을 거야.”
이걸 두고 말씀하시기를, “만일 과일농사가 한 나무에 100개 열릴 줄 알았는데 10개 열렸다고 포기하고 안하면 그나마도 못 얻는다. 10개라도 못 얻는다. 아예 안 하면 존재를 못한다. 기대보다 안 되더라도, 생각보다 안 되더라도 그나마도 얻어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가 섭리사를 살면서 기도한 것이 내가 바라고 행한 것이 기대한 것보다 되지 않았지만, 아예 안 했다면 존재를 못 했다. 그나마 했기 때문에 이만큼은 얻지 못했더라도 그나마 얻을 것을 얻으며 갈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여러분, 주님의 역사가 부족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행실이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전도를 해도 우리가 많은 것을 얻기를 기도했지만 안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마나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힘들어도 크게 열기를 기대했으나 작게 열어도 그만큼 얻으면서 주님의 역사를 보면서 가야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포기하지 마십시오. 기도도, 전도도, 관리도, 모든 일도 포기하지 마시고 주님이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니까 꼭 도전하시면서 끝까지 전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으켜 주소서’ 전체찬양
2012.01.23 12:30:12
<2011년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 말씀>
할렐루야 2011년 송년의 날입니다. 진짜 2011년을 보내네요.
눈물 안 나세요? 여러분 2011년이 이제 끝자락에 남아있습니다. 5시간 남짓 남아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 마지막입니다. 올해 시작도 함께 했는데요. 올해 마지막 주님의 말씀으로, 귀한 메시지로, 귀한 사랑으로, 성령으로, 우리 섭리인들 모두 다 하나되어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또 보고 봐도 지겹지가 않네요.
마지막 10대뉴스 중에 구릿빛 예수님 조각상을 보고, 여러분들의 황금빛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영원히 같이 동행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1년 동안 참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지켜주시고, 각종 은혜를 통해 지켜주시고, 사람을 통해 지켜주시고, 만물을 통해 지켜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통해 지켜 주셨습니다. 지켜 주시지 않았으면, 지금 우리가 여기 없습니다. 오늘 이곳에 우리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영, 혼, 육을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1년 동안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받아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한국에 들어오셔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시간의 오차도 없이 말씀을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1년 동안은 시간을 계속해서 앞당기면서 2011년 말씀의 대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정확하게 수요말씀은 화요일에, 주일말씀은 토요일에, 그것도 1달 정도 시간을 당겨주시면서 우리가 미리 알고 행할 것을 알게 해주시면서 말씀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정확합니다. 단 한번도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열이 40도까지 오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변함없이 시간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주시면서 방향을 잃지 않게, 시대의 뜻을 온전하게 나아가게 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방향을 알지 못 하면 목적을 알 수 없고, 목적을 알아도 방향을 모르면 제대로 뜻길을 걸어갈 수 없습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법, 주님을 모시는 법,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시대는 어떠한지,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이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기회는 단 한번뿐입니다.
이 기회를 꼭 잡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찬양 한 곡 하고 시작할까요? 우리의 마음이 크나크게 마지막 마음, 정말로 살아나서 주님께 귀한 사랑과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보내기를 진실로 기도합니다. 이 시간 찬양하고 싶은 곳은 선생님의 18번이기도 했죠.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이 찬양입니다. 정말 주님이 우리가 이와 같이 찬양할 때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 되어주시고, 기쁨이 되어주시는지 여러분 한번 경험해 보시겠습니까?
정말 진실로, 진짜로, 진심으로, 정말로 마음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주님 정말 그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와 같이 우리의 삶의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어 주시옵소서. 정말 주님이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까, 항상 그의 음성을 또 듣고 들어도 좋으니 날마다 우리에게 역사해 달라고 기쁜 마음으로 간구하는 마음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신 주’ 찬양
여러분, 정말 나의 생명과 나의 소망은 주예수 뿐이라는 것을 시인하십니까? 오늘 12월 31일은 액운이 낀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날은 너무 이세상 모든 사람이 이 땅의 지구세상을 더럽히고 있는, 그래서 그 기운을 다 이기고 정말 승리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지금 저녁 7시인데요. 이 시간부터는 정말 이 세상이 너무너무 파장이 좋지 않아요. 특히 우리 섭리사 교회들이 파장이 좋지 않은 곳에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파장들을 다 깨버리고, 정말 주님만 모시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송년으로 완전하게 맞이하려면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거든요. 사탄, 마귀들이 얼마나 우리들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는지 방해하고 있는지 안개가 걷히지 않는 느낌이 있어요. 왠지 좀 왠지 옛날과는 다른 그래서 찬양을 한 곡 더 부를께요.
어떤 곡을 할 거냐면 안개가 쑥 걷히는 마음이 있어야 기쁜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내 마음 가운데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안개가 걷히지 않으면, 주님의 말씀도 안개같이 뿌옇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참 중요한 메시지가 전해질 건데요. 원래는 메시지가 없는 날이었는데요. 주께 역사하시사 1주일 동안 긴박하게 상황들이 돌아가면서 오늘 선생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섭리사 전체에게 편지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꼭 연말이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특히 한국 우리 민족 섭리사 가운데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가 나가는 시간입니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준비가 안 되어있어요. 뭔가 있어요. 시간이 점점 더 될수록 뭔가 이상해요. 이 액운을 잡아야 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굿을 한다지만, 우리는 큰소리로 찬양하면서, 박수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모든 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안개를 걷어내고 오직 주님의 사랑하시는 축복만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생각난 찬양이 하나 있습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자, 내 마음 가운데 있는 악한 것, 온전치 못한 것, 걱정, 근심, 이 모든 것을 걷어내고 이 송년의 밤을 크리스마스보다 더 주님을 영광스럽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찬양
여러 가지 생각이 굉장히 많은 시기인데, 다 없애고 오직 이 시간은 주님의 마음만 받기를 원합니다. 기회는 딱 한번 뿐입니다. 한번. 최근에 선생님께서 기회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올해 크리스마스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선물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1월 말에 전해지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잠깐 한 가지를 전해드리고, 오늘 말씀을 시작할 겁니다. 우주와 지구와 태양계가 만들어질 기회는 딱 한번입니다. 인생이 태어나고 죽는 것도 한번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고, 휴거될 수 있는 기회도 한번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든 기회를 한번 주십니다.
“하나님은 한번 행하시고 끝난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생 100년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서 영원불변의 영으로 만드는 기회의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인생 100년의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에게 다시 기회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 100년은 너무나도 길면서도 너무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이 때 우리의 영혼을 완전하게 만들어야 하는 기회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기회의 때는 시간이 가면서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때를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시대, 우리의 육휴거도 일어나고, 영휴거도 일어나는 시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귀한 때죠. 이 기회를 잡지 못 하면, 천년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30억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서 이 우주를 만드시고, 인류를 만드시고, 키워 오시고, 종교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구약역사도 한번, 신약역사도 한번, 주님의 재림을 이루는 성약역사도 한번입니다.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될 것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역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행하심을 인정하는 자만이 진실한 구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믿음을 져버리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은 우주와 이 태양계와 지구와 우리 육신과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이가 주님과 성령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까? 정말 진실로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인생 100년을 진실로 구원하는 기회의 시간으로 삼아야겠습니다.
바로 이 땅이 이것을 기회로 생각하지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 않습니다. 창조자 하나님이라는 것,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그와 같이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과학을 찾다가 하나님이 과학에 묻혀 버렸어요. 의학을 찾다가 의학에 하나님이 묻혀 버렸습니다. 지식을 찾고 학문을 연구하다가 학문과 지식에 하나님이 묻혀 버렸습니다. 예술을 성대하게 진행하면서 예술의 세계를 추구하다가 그 예술 안에 하나님이 묻혀 버렸습니다.
모든 것을 통달하시고 모든 것을 지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과학, 의학, 학문, 지식, 예술에 묻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학문으로 볼 때에 이해가 안 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의 존재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학문과 의학과 지식과 예술로도 밝히지 않는 것이 있으니 영의 세계입니다. 과학과 의학과 학문과 예술은 이 땅에 해당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절대 영과 육을 따로 쪼개서 볼 수 없습니다. 진실로 영은 존재하고 있고, 우리의 육신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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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 이것을 발견치 못한다면 진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 세상에는 과학과 의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너무나도 엄청난 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 하면 이 세상의 어떤 수수께끼도 풀리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가사의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배하시며, 모든 것을 통달하시고 계십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사람도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죠? 여자랑 같이 있죠. 남자랑 여자랑 같이 이야기를 해야 사람에 대해 논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 대해서 논할 때도 영과 육을 같이 논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하나의 교리와 하나의 주장에 불과하니다. 절대 온전한 이론이 될 수 없고, 절대 온전한 주장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정말 깨달아야 되요. 정말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심을 진정 깨달아야 됩니다. 먼저 이것부터 인정해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 역사하심을 받아들이기 전에, 하나님이 역사를 창조하시며 이 터전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인간의 영육을 창조하시며 구원역사를 시작하신 것을 인정할 때 그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 섭리사는 모두 이것을 깨닫고, 날마다 하늘 앞에 감사하고 영광돌리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만 깨닫는다면 우리가 어려움이 있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자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100년으로 내 영혼을 구원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을 왜 제대로 깨닫지 못 하느냐. 여러분에게 오늘 이 비밀을 알려줄 겁니다. 왜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셔도 왜 사람들은 깨닫지 못 할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도요? 정말 진실로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합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말씀을 들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 합니다. 주님이 오셔도 주님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육신입니다. 우리는 육입니다. 물질이예요. 썩어 없어지는 물질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체입니다. 저는 육체입니다.
영체가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면 너무 실망이예요. 영체는 이렇게 안 생겼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본 사람은 말할 수 있습니다. 물질로 존재를 합니다. 육신이예요. 그렇다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영이십니다. 찬란한 빛과 같이 빛이 나요. 여러분, 영을 영체로 보잖아요. 정말 빛이 나서 빛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빛이 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수님은 영이시고, 성령님은 영이시고, 우리는 육신이예요. 그런데 육과 영이 통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도대체 통하느냐? 무지한 자들은 육으로서 영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영이 없다고 합니다. 영이 없기 때문에 영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영을 체험하지 못한 자, 보지 못한 자, 믿지 못한 자,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자, 통하지 못한 자는 절대 영의 세계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그는 일자무식입니다.
만일 영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마치 남자가 여자처럼 예쁘게 여장을 하니까 저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육신은 영과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과 육이 통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육신이라서 영과 통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통해야만 삽니다. 그렇죠? 매일 통하고 싶어서 기도하는데요. 특히 우리 섭리사 사람들은 얼마나 주님과 통하고 싶은지 더 기도하며 간구하며 그 사랑을 직접 맛보고 싶고 할수만 있다면 내 귀에 대고 사랑해 직접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렇기만 한다면 주님을 믿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주님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육신과 영혼은 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요.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인생을 창조하실 때 단 하나의 길을 주셨습니다 바로 육과 영이 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주셨습니다. 그 유일한 통로가 바로 기도입니다.
여러분, 기도에 대해서 다시 재조명을 해야 해요.
기도가 얼마나 능력있고, 권세있고, 위대한 것인지 주님은 잠언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죠. 육과 영이 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기도다. 기도는 우리의 육신은 절대 하늘나라까지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을 대면할 수도 없고, 예수님을 대면할 수도 없다. 왜? 육신의 세계는 한계가 있거든요. 이 한계의 선은 절대 영계의 선을 넘어가지 못 합니다. 그래서 길을 주셨으니 기도라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인해서 하늘 앞에 대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령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기도가 없이는 성삼위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의 행하심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가 말씀하셔도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과 수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교통하지 않고,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절대 주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전하고 이 다음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새벽 말씀 중에 저희 교회에는 세 번 정도를 이야기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어떤 시간과 같냐면 기도하는 시간은 주님과 사랑하는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고로 기도를 다른 말로 하면 기도는 곧 사랑이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휴거는 사랑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미 말씀에 나왔습니다.
자, 휴거의 비밀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육휴거, 영휴거 다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주님과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사랑을 하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주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받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고로 곧 휴거의 비밀은 기도입니다. 기도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휴거를 이루게 해주고, 구원을 이루게 해주고, 완전한 변화를 이루게 해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첫째, 기도는 내가 행할 것을 행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이 말은 즉 기도는 자기 책임분담을 하게 해주며, 또 하나는 하늘 책임분담을 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인간의 책임분담과 하늘의 책임분담을 해서 역사를 이루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 땅이 하늘 책임분담과 땅의 책임분담이 만나면 100%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항상 하늘의 책임분담은 완벽한데, 인간의 책임분담이 약합니다. 고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살면서 직접 행해야 될 것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보면서 직접 행하지 못하는 것이 있죠?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악한 사람이 있는 거예요. 한번 때려주고 싶다 가서 때려줘야겠어. 입을 톡 때리고 오면 너무 좋은데, 그러면 이같이 새벽마다 울면서 기도는 안할 것 같은데 못하지 않습니까? 회개도 하죠. 전도도 하죠. 관리도 하죠. 그러나 못하는 것이 있는데 내가 가서 손으로 하고 싶은데 때리는 것은 못 합니다. 그러나 못하는 것은 기도로 합니다. 기도는 내 손으로 가서 악인의 입을 톡 때려주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기도입니다. 엄마가 자꾸 나를 핍박하는 거예요. 자꾸만 너무 심하게 그 엄마의 입을 제발 멈추게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난리가 나니까 스톱이라는 말을 못 합니다. 기도로 엄마의 입을 스톱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행하지 못할 것이 있어요.
이와 같이 내가 정말 행하지 못할 것을 행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엄마의 입을 스톱시키는 것과 똑같습니다. 스톱할 때까지 기도해야 되겠죠. 이 정도의 끈기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기도는 이렇게 유쾌하고, 좋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통쾌한 것입니다.
내일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고, 합당하게 들어주실 때까지 기도하면 되겠습니다. 2011년 오늘 마지막 날 밤, 이 날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 일에 대해서 말씀할 건데요. 오늘 그중에 하나가 이 기도입니다. 지금까지 전한 이 말씀을 잘 듣고, 내년 새해를 맞이하면 됩니다. 내년 한해 표어가 주와 관리전도입니다. 주와 관리전도에 하나가 더 붙는 것이 있으니 기도입니다. 내년 한해에는 완전 기도함으로 주와 전도하고 관리합니다.
오늘은 최근 한달 동안 선생님의 상황을 말씀드릴 거예요.
그래서 오늘 기도로 전초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거든요. 여러분, 기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았죠? 오늘 우리가 이 말씀 듣고 우리 2012년은 완전하게 기도함으로 거듭나고, 부흥하는 우리 섭리사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은요. 저를 가르치실 때 기도에 대한 중요성을 제일 먼저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무슨 일만 나면, “기도해. 기도하고 나서 나랑 얘기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무슨 일이 나면, “먼저 기도하고 처리하자.”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 있을 때 기도를 먼저 시키셨어요.
기도를 어떻게 하게 하셨냐면, 정확하게 내 입으로 또박또박 간구하게 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정확하게 인지된 상태에서 하늘 앞에 기도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간절히 진실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내 마음에 간절하게, 진실하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먼저 나가서 말씀을 전하는 게 아니라, 기도를 해주고 다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받은 사명이 기도해주고 다니는 사명을 받았어요. 그래서 기도해주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기도가 힘이 있지 않으면 절대 청중 가운데 설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과 통하지 않는 자는 사람 앞에 절대 설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로 인해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죠. 늘 기도로 시작이예요.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기도로 뜻을 깨달아 실천했어요. 그래서 주님의 신부가 되었어요. 기도함으로 시대말씀을 받고, 기도함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갔어요. 기도함으로 분별했어요. 무엇을 선생님이 행할지, 무엇을 주님께 맡길지 분별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함으로 선생님께서 행할 것을 선생님이 행하시고, 주님 앞에 고할 것은 주님께 다 고하셔습니다. 기도 없이는 선생님의 삶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성경의 모든 인물 또한 하나님과 주님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역사를 이룰 자가 없었습니다. 어떤 것은 응답이 없어도 고할 자가 없어서 주님께 고했다고 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 세상에 말할 사람 한 사람도 없더래요. 그래서 무조건 주님께 고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선생님은 이와 같은 삶을 쭉 살아오면서 섭리사 가장 어려운 기간에도 기도함으로 모든 것을 분별하면서 우리 섭리사를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제 최근 것을 말씀할 거예요.
선생님은 작년 7월 말부터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자.” 선생님께서 늘 기도하자고 하시지만 정말 기도하자고 할 때는 뜻이 있어요. 꼭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자.” 딱 네 글자 왔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해야 되겠다. 정말 지금 기도해야 될 것이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기도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런 현재의 상황이 있음을 알고 악한 자들은 선생님의 상황을 이용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겠죠. 선생님은 이럴 때마다 더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가서 육신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선생님은 한국에 들어오시고 나서 더 깊은 기도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몸으로 못 움직이니까요. 절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계속 해서 악한 사람들이 섭리사를 핍박하고 악평하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선생님께서 불을 지피는 것은 기도입니다.
악한 자들 가서 머리라도 통 때려주고 싶지만 못 하니까 가서 한마디라도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주님의 신부로서 혹시나 어긋나는 일을 했을까. 원치 않는 일을 했을까. 우리가 힘이 없어 능이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들과는 육과 혈로 싸울 수 없으니까 우리 섭리사는 특히 더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행할 것은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거죠. 이 악한 자들은 우리의 선의 행함과는 전혀 상관없이 행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내가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요. 저 악한 자의 행위가 멈추어지게 해주세요.”
그런데 저 사람은 똑같애요. 나는 계속 선하게 주님의 말씀을 선하게 간구하면서 행하면서 사는데 저 사람은 똑같아요. 내가 아무리 선하게 행해도 우리를 잘못보고 오해하는 것은 세상이 똑같아요. 내가 아무리 선하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또 실천해도 저들의 행위는 지금까지 멈추지 않앗습니다.
대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죠. ‘내가 더 잘하면 저게 괜찮아지겠지. 잘해야지.’
그런데도 상황은 똑같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니가 행할 것을 행하면서 내게 고할 것은 고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행할 것은 내가 행하면서, 주님이 처리할 것은 주님이 처리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음에 억울한 마음이 있으면 있을수록,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더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선생님과 더 박자를 맞추어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항상 섭리사는 악평이 도사리고 있어요. 어디서 터질지 몰라요. 너무 마음이 괴로운 거예요. 우리는 열심히 하는데, 너무 열심히 막으니까 우리가 한 것은 티가 안나고 너무 애가 타잖아요.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가서 때려줄 수 없으니까요.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10월에 한 계시를 받으셨죠. 여러분 어떤 계시였죠? 꿩을 잡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 꿩을 뭘로 잡았습니까? 이 꿩을 맨손으로 잡았어요. 제자들에게 시켜도 못 잡았대요. 제자들은 새총을 줘도 못 잡았는데 선생님은 맨손으로 잡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뜻이 무엇이냐면 바로 기도로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원수, 원한을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너희는 기도하라. 그것을 바로 맨손으로 꿩을 잡는 것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전체 우리 기도와 선생님의 기도가 멈추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더 기도했죠. 주님이 해결해 준다는 계시가 보이니까 기도해야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최근 계속 기도하다가 21일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더 악평하는 거예요. 너무 힘든 일이 계속 생기고, 마음이 너무 괴로운 거예요. 그래서 21일 기도가 불이 붙었어요. 연말 잘 보내려고 시작했는데, 너무 마음이 괴로운 일이 있으니까 기도가 날마다 하늘을 찌르는 거예요. 너무 애가 타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도할 때마다 21일 내내 제가 응답을 받았어요. 21일 조건기도 내내 응답을 받았거든요. 주님의 응답을요. 어떤 응답을 받았냐면, “기도하라.” 라는 응답이었습니다.
기도가 끝나면, “기도하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 날 또 끝나면 또 “기도하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 날에는 이만큼 산같이 기도했는데 응답은 똑같이 “기도하라.” 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힘이 왔습니다. 기도하라는 말은 주님게서 해결해 준다는 말이잖아요.
주님께서 해결해 주지 않았으면 “너 기도 그만 하고 나가서 행해라.” 할텐데 또 기도하라는 것은 정말 기도가 너무나 산같이 더 많이 태산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1일 기도조건을 마치고, 40일 기도조건을 다시 들어갔습니다.
12월 15일에 21일 기도를 마쳤는데요.
선생님께서 바로 16일에 편지를 보내셨어요. 16일에 편지를 보내시고 17일에 도착을 했어요. “안 되겠다. 엘리야기도다.” 그래서 바로 선생님은 16일날 그 말씀을 하시고 기도를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17일날 받아서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19일부터 40일 엘리야 조건기도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기도 기간 중에 제가 가장 기도를 많이 한 것이 뭐냐면, 선생님의 기도가 절대 멈추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선생님의 기도가 필요하거든요. 그와 같은 일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 제가 선생님께 힘을 보탤 일이 있다면 기도로 힘을 보태니까 절대 선생님의 기도가 멈추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제발 이 터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도 창조하실 때에 인간 먼저 창조 안 하시고, 우주 창조하시고 태양계를 창조하셨어요. 우주 안에 있어야 태양계가 존재하고, 태양계가 존재되어야 지구가 존재할 수 있고, 지구 안에 천지만물이 창조되어야 만이 인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육신이 존재해야 만이 영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리적으로 정말 합당하게 인류를 창조하셨어요. 내가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터전이 필요한 겁니다.
지금 나 혼자 살아있고, 이 지구가 터전이 없다면 천국은 못 갑니다. 육신으로는 천국에 못 갑니다. 육신으로 만들어서 때가 되었을 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터전이 필요하잖아요.
“하나님, 이 악한 자들이 내 구원받는 터전을, 내가 육휴거 완벽하게 이루어야 되는데 영휴거를 그 터전 위에 맞이해야 되는데 구원의 터전을 자꾸만 없애려고 하니까 이 터전을 지켜 주세요.”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제발 우리의 육신의 터전과 마음의 터전을 지켜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를 하고 바로 이틀째 되던 날, 12월 20일 새벽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이예요. 우주를 창조하신 자가 하나님이 맞음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법칙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도를 했어요.
마음 가운데 뜨겁게 불이 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날도 악인을 없애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신혼골수를 꿰뚫어서 다 하나하나 갚아달라고, 아마 주님이 보시고 너무 했다고 하실 거예요. 다 벌여주셔서 다 하나하나 수만개 수천개 있으면 다 현미경 보듯이 자세히 본 다음에 행한 대로 다 갚아달라고 기도했어요. 너무 속이 타니까요. 이런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쑥 감동이 오는 겁니다.
‘이런 기도를 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먼저 해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데요. 행한대로 다 갚아주시면 반드시 우리 섭리사에게도 나에게도 해가 있을 거 같애요. 현미경으로 낱낱이 보면 300배로 딱 보면 죄없는 자가 있을까? 그렇게 기도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를 했죠.
그 때 이런 생각이 마음 속에 드는데 마음 속에 진동이 왔어요. 큰 감동이 왔어요.
그 때 어떤 감동을 받게 되었냐면, “너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였습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큰 진동으로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까?’ 계속 연구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그 날은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내일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해야겠다.’ 그런데 생각이 든 것이 나를 초점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초점한 기도를 맞추어야겠더라구요. 그 정도만 깨닫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오전 11시쯤에 편지가 왔습니다. 말씀과 함께. 그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날 12월 17일날 쓰신 말씀이예요. 1월 18일 말씀이 도착했어요.
12월 20일날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편지가 있었고 너무 저는 놀랬습니다. 말씀을 보면 이 맨 앞에 주제가 적혀있어요. 2012년 1월 18일 주제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여러분 정확히 주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저는 ‘주’ 라는 단어 하나 빼고, 똑같이 그 새벽에 이 말씀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딱 보고 눈을 막 씻고 다시 본 거예요. 예수님, 어떻게 이런 말씀이 왔냐고 하면서 선생님의 편지와 말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제 상황이 아니라 섭리 전체에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더 들어가려면 남았어요. 어느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선생님께 급박하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지금은 너의 원한을 놓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해야 될 때다. 너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자. 편지 못 쓰더라도 기도하자.”
“예수님. 편지 못 쓰는 건 맞는데,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라구요?”
“음.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라.” 고 하셨어요.
이 말씀을 받은 것이 12월 16일이예요. “기도하라.” 갑자기 너무나 당황이 되더래요. ‘무슨 일이길래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라고 하실까? 정말 무슨 일 있구.나 정말 급한 일 있구나.’ 그래서 바로 무릂꿇고 바로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적의 총구 앞에서 1초의 순간, 내가 죽기 직전에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월명동 야심작을 쌓을 때도 수십번 죽을 뻔 했는데 살려주신 하나님,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 무슨 일이시기에 예수님께서 급히 기도하라고 하셔서 급히 기도합니다. 혹시 사탄대군들이 밀려오는 것입니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습니까? 너무나 당황이 되고, 긴장이 되어서 기도도 잘 안됩니다.”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지더래요.
그러면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나 여호와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행한 것을 보고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다. 지금은 이 지구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행한 것을 보고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다.” 그래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니느웨 성에 요나가 찾아가서 회개를 시켰을 때 그 회개를 받으시고 심판을 거두시며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무슨 결정을 하시는데 이와 같이 급하게 행하십니까? 주님, 제가 지난 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지 않으니 제발이나 어떤 뜻이 있으면 마음을 돌이키시고 모든 것을 막아주시옵소서.”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고 애원을 했습니다.
“하나님. 어린 아이라도 마음 붙잡고 애원하면 들어주시지요. 제발 이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합당하면 들어 주시옵소서.” 이 때 하나님은 이같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나 여호와가 개인, 가정, 민족, 교회, 종교, 세계, 시대가 행한 것을 보고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다. 그러기 전에 너는 간절히 기도하여 내 마음을 붙잡아라.” 여러분, 여기서 눈치를 챘죠? 결정내리기 전에 붙잡는 기도를 하라고 했습니다. 이 날 하나님께 여러 가지 상황을 놓고 선생님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특히 섭리사의 억울한 것을 놓고 많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섭리사를 위해 나의 역사를 위해 행하리라. 다만 너는 밤낮으로 기도하라. 내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라. 재촉할 것은 재촉하게 하고, 막을 것은 막도록 기도하라. 만일 내가 지금 결정을 내린다면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교회, 섭리사, 시대가 행한 대로 시대가 다 받게 된다. 너희의 행위가 온전하지 못 하더라도 내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 내 마음을 돌이키게 하면 행한 대로 대하지 않고 기도한 대로 대한다. 이같이 기도는 나 여호와의 마음을 좌우시킨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깨달음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라.” 고 했습니다.
“너희는 매일 기도하여 나 여호와의 마음을 붙잡아라. 모두 한결같이 나 여호와의 마음을 붙잡아라.”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연말이죠? 이 말씀 빨리 전하고, 연말심판 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연말은 연초와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두 저마다 자기 문제가 급하다고 하지만, 내 마음을 붙잡는 것이 시급하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새벽에 기도하는 것, 제가 이 말씀 이 편지를 읽으면서 어떤 것을 기도했냐면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인정하라고 그런 기도를 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셨구나. 제발이나 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기 전에 이 터전을 지켜 달라고 한 기도가 맞았구나.’ 했습니다.
여러분, 지난 성령집회 때도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살고 섭리사가 살지만, 섭리사가 살아야 내가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해야되겠구나. 우리 중고등부들은 대단한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는 이와 같은 말씀을 중고등부들에게 전해주지 않겠죠? 그런데 주님은 어린 아이의 기도 순수한 자의 기도를 얼마나 기다리시는 줄 아십니까? 이 말씀 다 들어야죠.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각자의 수준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 주십니다. 장성한 자는 장성한 자의 수준으로, 어린 자는 어린 자의 수준으로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붙잡는 것입니다.
왜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왜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신기하죠. 제일 먼저 시대의 운명, 시대의 모든 것을 놓고 기도하시는 선생님이 제일 먼저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심정과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야 할 자에게 말씀을 그대로 주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어리고 순수한 자, 자기의 주관이 없는 자에게 계시를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네 번째 이미 예전에 선생님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주는 자를 통해서 간증하게 하십니다. 왜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지난 12월 17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북한에 국방위원장이 사망을 했습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우연으로 생각하십니까? 아시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계속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어떤 기도를 했는지 두 개의 간증을 통해서 들어볼 것입니다. 먼저 상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는 시대의 보낸 자를 차갑게 냉랭하게 대했습니다.
절대 이 구원역사 6천년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의 합당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지 않은 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셨죠. 왜 이 시대는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가? 하나님 눈에 보이게 오지 않으셨어요. 눈에 보이지 않게 오셨어요. 예수님이 오셨는데 육신 가지고 오셨죠. 땅에서 이루는 역사니까요. 구원역사 6천년 동안 절대 시대에 합당한 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를 통해서 역사를 온전하게 이끌어 가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셨죠. “이 시대 내가 보낸 자를 보내는 것에 따라 시대를 대한다. 그는 나의 몸이니 나의 육이니 그를 대한 것이 나를 대한 것이 된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도 나왔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그 한 사람을 대해주는 것이 나를 대해주는 것이다. 그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오른편에 양이 된다. 그러나 그를 배척하고 핍박했으면 왼편에 둔다.” 지금 제가 전하는 모든 말씀이 1월 말씀에 다 들어있어요. 이 말씀을 꼭 듣고 넘어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는 차가운 시대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민족에 귀한 시대에 보낸 자의 선고는 민족의 선고가 된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 땅 가운데 오셨을 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죠. 예수님의 선고는 민족의 선고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정치권은 로마로 완전히 넘어갔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2천년 동안 이스라엘은 전쟁과 피로 얼룩진 세계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맞아들였어야 합니다.
그를 맞아들인 것이 하나님을 맞아들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못 했죠.
그래서 민족이 차가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도 보십시오. 점점 계속해서 차가운 문제, 냉랭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999년부터 계속해서 연평대전이 1번 일어나고, 2002년도에 한번 더 일어났죠. 북한이 무력으로 포를 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2010년도에 천안함 사태 50명이 넘는 장병들이 그냥 목숨을 잃고, 그리고 연평도 폭격이 이어졌죠.
계속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시대의 보낸 자의 운명은 모든 자의 운명이 됩니다. 주님은 행한 대로 갚아줍니다. 이 민족이 그를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이 민족의 평화의 역사는 깨지게 됩니다.
민족의 평화의 역사가 깨져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요?
여러분,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절대 행한대로 갚아달라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민족의 터전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안함 사태 터졌을 때도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 되냐고 선생님께 지혜를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셨어요. “한국에 전쟁나봐라.” 한국에 남자들은 전쟁에 참여해야 됩니다. 우리 캠퍼스들은 전쟁에 나가야 됩니다.
특히 지금 20대 초반 현역으로 간 사람들은 바로 총칼을 들고 적진에 그냥 들어가야 됩니다. 끔찍한 일이죠. 선생님은 말씀을 받아서 어디다 주실 거예요? 인터넷 끊기죠. 하늘의 말씀을 받아놓을 수 있는 터전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이렇게 만나서 찬양할 수가 없습니다. 내 목숨 건지느라 신경을 써야 되겠죠.
그와 같이 적진에 들어가서 총칼 싸우지 않더라도 원자폭탄 하나 터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만 터지면 우리는 그냥 끝납니다. 북한은 원자폭탄을 소유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절대 막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애끓는 심정으로 기도했어요. 이것을 놓고, “주여. 전쟁을 막아주시면 핍박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하고 기도하셨죠. 그래서 이미 전쟁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지금도 똑같은 상황 똑같이 냉랭하게 대함으로 행한 대로 갚으려면 이 시대는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전쟁, 기근, 모든 태풍, 지진,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인간이 행한 대로 받는 결과입니다. 만물이 그냥 움직이나요? 만물은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으시면 물 한방울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만 하나님께 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계속 기도하셨죠. “하나님 이 땅, 이 터전을 지켜주셔야 되는데 미국이 지키겠습니까? 유엔이 우리를 지키겠습니까?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원자폭탄도 없고 무기도 없고 힘도 없고 오직 하늘 앞에만 구할 수 있는데 이 시대가 이것을 알겠습니까?” 한국은 전쟁이 나면 그 때야 기도할 겁니다. 시대를 아는 자, 이 시대의 흐름을 아는 자만이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할 겁니다. 모릅니다. 몰라요.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애끓는 심정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두 번이나 전쟁을 경험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6.25 전쟁 한번, 그리고 월남 베트남 전쟁 3년 동안 적진에 들어가서 직접 총칼을 들고 싸우셨어요. 선생님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습니다. 왜? 일부러 보여주셨어요. 선생님께 평화가 얼나마 좋은 것인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전쟁이 일어나면 하늘의 역사 못 편다. 그래서 이 민족을 잡고 기도하게 하시려고 월남에 보내셨습니다.
가기 싫다고 싫다고 만명 전도해서 주님께 바치겠다고 기도해도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 다 안가도 너는 가야된다.” 고 하셨습니다. “너는 가야돼.” 하시면서 그 너무나 무서운 것을 겪고 오게 하셨어요. 그러면서 평화의 조건을 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하는 자는 선생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 이 시대의 흐름을 아는 자, 그는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미국이 한국을 지키겠습니까? 유엔이 지키겠습니까? 못 지킵니다. 하나님이 지킵니다.
원자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니까요. 기도는 원자폭탄 12,000개보다 더 위력이 있어요. 그거 다 터지면 끝납니다. 어떤 군사도 무기도 어떤 우방국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기도했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알았어요. 영계의 비밀을 알고, 하늘을 뜻을 알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부터 섭리사 어려움이 너무나 크게 있었죠. 이 때부터 이미 판국이 기울었어요. 이것 때문에 섭리사가 얼마나 많이 분열되고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이 때는 판국이 기울었어요. 해도 해도 악평하는 구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시면서 죽으실 줄 아시면서 들어오신 것처러 선생님은 알고 들어오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때는 주님께서 들어가라 하지 않았습니까? 뜻이 기울어졌습니다. 시대가 악하게 기울었습니다. 2007년도부터는 이미 악한 대로 기울어져서 행한 대로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상태에 놓여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요. 우리 섭리사는 30년 키웠죠. 그 동안 말씀 전해주었죠. 목숨 다해서 마음 다해서 죽도록 기도했죠. 절대 전쟁만은 안 된다고 선생님은 다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불안한 일이 생겨도 만약에 연평도 폭격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폭격이 일어나도 구원역사는 불안해서 펼수가 없어요. 구원역사는 여기서 끝납니다. 확 대역사를 이루면서 많은 자를 전도하면서 담대하게 외칠 수 없습니다. 핍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전쟁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 선한 자로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로서 시대에 온 자들로서 핍박을 당하지만, 주님께서 이 민족 가장 어려운 나라 남북이 유일하게 갈라져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계속해서 전쟁 도발에 걱정을 안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민간인이어서 잘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편지쓰지 마. 말씀도 쓰지마라. 빨리 기도하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놓고 한국민족을 놓고 기도하라고 하심입니다. 그래서 행한 대로 갚기를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붙드는 기도를 하여 우리의 터전을 지키는 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엘리야 기도를 딱 시작하라고 한 다음날 표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손대지 않으면 절대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요즘에 말이 많죠?
왠지 옛날에 김일성 주석이 죽었을 때랑 똑같애. 갑자기 죽었어. 이상해. 누군가가 음모한 거야. 아들이 죽였어. 김일성 때도 그랬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여러분, 누가 했겠습니까? 그리고 그 때 이야기했죠. “김일성이 죽으면 김정일은 포악한 놈이라 전쟁이 일어날 거야.” 라고 했는데 점점 공산주의는 붕괴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가 죽으면 그 아들은 더 그런 사람이라 아마 전쟁을 일으킬 거라고 했어요. 여러분, 이것은 하나의 표상, 표적입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무력으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무력이예요. 이유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를 악평하는 자들도 이유가 없어요. 무력이예요.
다만 이 섭리사가 주님의 역사가 아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가 맞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정말 저들은 큰 일이 나는 겁니다. 그들은 이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어야 합니다. 이 역사가 아닌 이유를 증거해야 되겠죠. 나타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연구하듯이 모든 인생을 섭리역사가 아닌 것에만 찾아내는 데에 인생을 투자해야 되요. 그렇게 인생을 투자해서 살았는데, 마지막 끝은 역사가 맞으면 어떻게 할 겁니까?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이와 같이 그저 무조건 무력을 일삼으며, 무조건 악한 말을 하면서 행하는 자들 이와 같이 홀연히 해결된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시죠. “행한 대로 악은 악으로 심판을 받고, 선은 선으로 축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난다.” 라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확실히 되죠? 이해가 잘 됩니까?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 그 날 새벽에 주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 한 계시를 보여주셨어요. 이미 선생님은 말씀을 받게 하시고, 한 사람을 통해서 계시를 보여 주셨어요. 아주 어린 자입니다. 왜 어린 자에게 보여주냐면, 자기 주관과 자기 사고가 없어야 됩니다. 그래서 조건 기도를 하는 중에 이 모든 상황을 꿈의 계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계시를 먼저 간증을 통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예산 아멘교회 주아솔 모델부입니다. 오늘 그 꿈으로 받은 그 계시를 간증으로 들을 것입니다. 아멘으로 화답해 주시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간증 ‘주아솔 간증자’
여러분, 잘 이해가 되시죠? 목숨걸고 고릴라를 죽이셨네요.
이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말씀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사람을 쓰시고 직접 그를 통해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온전치 못한 것을 하늘 앞에 고하게 하시고 또 막을 것은 막기 위해서 하늘 앞에 고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근본은 꼭 예수님이 행하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쓰고 행하시고, 사람을 쓰고 고하게 하시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인 줄 믿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땅 평화의 세계가 되지 않는다면 주님의 역사를 이행할 수 없죠. 네. 고릴라 해석 잠언해석을 몇 개 주셨습니다.
주님은 은밀하게 자기를 중심하지 않는 자에게 한 민족의 주권자의 죽음을 계시해서 모든 자에게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고릴라는 모든 사람에게 두려움과 공포와 압박감을 주게 하는 동물이다. 고로 공포의 압박감을 주는 지도자를 고릴라로 보여주었다.” 고릴라는 사람과 같은 행위를 합니다. 원숭이 족에서 가장 사람을 닮은 짓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릴라는 사람같은 짓을 하지만 짐승이다. 그로 악한 독재자들이 사람같은 짓을 하지만 실상은 미련하고 포악한 고릴라와 같다는 것이다. 고로 악인의 죽음을 고릴라로 보여준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릴라는 짐승 중에서도 사람을 닮은 짓을 잘 하고, 짐승 중에서도 정말 못 생긴 짐승이다. 고로 은밀히 그 특성을 따라 사람닮은 짓을 잘 하지만, 가장 못 생긴 행위를 하는 고릴라로 보여주셨다.” 이해가 되지요? “사명자는 그 시대를 책임지고 하나님의 보낸 자로서 기도로 심판을 하는 역할을 한다.” 무엇으로? 기도로. 근본은 하나님과 주님이 행하십니다.
큰 고릴라의 죽음에 잇따라서 고릴라들이 절벽으로 고릴라들이 떨어졌다고 했죠? 다른 고릴라도 떨어져 죽고, 다른 작은 고릴라는 무서워서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뭘 보여준 거냐면 큰 고릴라의 죽음은 큰 주권자의 죽음이고, 그 뒤를 따라 고릴라들이 절벽을 따라 고릴라들이 죽은 것은 같은 길을 가다가는 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보여준 계시입니다. 그래서 마치 떨어져서 죽는 운명에 처한 것이 마치 미리 떨어져서 죽는 것처럼 보여주신 것을 말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원래 속 이야기는 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섭리인 전체가 이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것들을 온전히 믿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됩니다. 같이 맥을 맞춰가는 사람은 절대 이 말씀이 나오면 “맞어.”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약한 자들, 부족한 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받게 되잖아요. 받는 자는 알게 됩니다. 듣는 자는 “진짜 맞어.” 하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받는 자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가 무서운 것입니다.
역사는 함께 발을 맞춰 나가지 않으면 주님의 행하심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아하시고, 그리고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있대요.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아드릴 때 그렇게도 만족하시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신답니다. 오늘 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시고 주님이 행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행하셨습니다. 이 행하심을 인정하고 알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고, 이 연말 너무나 안 좋은 일이 많은데 우리를 쳐다보고 역시 시대의 신부들라고 하면서 기뻐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선생님을 통해 단상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전하십니다.
이미 북한에 김일성이 죽을 때도 21일 전부터 에돔땅을 심판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 때 같이 기도했던 교역자들은 알 것입니다. 아까 말씀했지만 큰 돼지로 보여주면서 그 돼지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을 보여주셨죠. 그 때는 돼지로 보여 주었습니다. 미리 알고 기도했습니다. 이것도 이미 이 상황의 모든 것을 보시고 보고를 드렸을 때 선생님께서 이미 말씀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 중에 가장 많이 나온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봐라. 앞으로 보아라. 정말 그런 일이 되어지는지, 되어지지 않는지 보아라.” 주님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오늘도 주님께서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하신 전해주실 것입니다. 강남교회 김은혜 공학박사님이십니다. 그 동안 선생님께 세계의 정세를 보여드리면서 자료를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북한의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이미 2006년도에 이미 선생님께서 김정일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간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증’
박수 한번 칠까요? 정말 이와 같이 행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그의 능력을 믿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믿고 기도하죠. 하나의 상징이죠. 육적세계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이와 같이 무력으로 귀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들은 이와 같은 최후를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저 화면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아무런 연고없이 죽인 독재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사탄 그와 같은 몸으로 쓰인 자들은 너무나 수많은 자들을 악한 쪽으로 끌고 가는 악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최후는 회개하지 아니하면 저와 같은 최후를 맞이한다는 것을 주님은 표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원자폭탄 하나만 쓸어도 안 된다고 항상 선생님은 기도하셨습니다.
항상 저와 같은 뉴스보도가 나올 때마다 독재자가 나오면 그렇게 손을 대고 기도하셨대요. 이것은 섭리역사를 이끌어 오시면서 1년, 2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해오신 기도입니다. 그래서 오직 할 수 없이 어느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 하니까 전능자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것만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이와 같이 육적세계에도 있지만, 극날하게 악평하는 자들이 있는데요. 너무나 가슴이 아픈 것이 아니라, 가슴이 쓰리고 죽을 것만 같아요.
왜냐하면 선생님이 행하신 모든 역사 그리고 주 앞에 사랑을 드린 것, 인생을 다 드려서 귀한 시대의 말씀, 주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주님의 몸이 되어 사신 사랑하는 선생님이신데 그냥 무조건 싫다고 하니까요. 그냥 뭐 악평하는 것이 아니라, 극날한 악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서 아니라고 외치고 때려줄 수 있습니까? 아니라고 하면 또 공격을 하니까 그 때마다 주님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이와 같이 홀연히 모든 것이 해결될 줄 믿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늘 앞에 호소하고 간구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국은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하는데 항상 당하기 전에 기도하고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희생의 조건을 세워주니까 앞으로는 당하기 전에 기도하고 당하기 전에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습관, 항상 미리미리 기도하고 미리미리 간구하며 미리미리 주님의 능력으로 간구하는 역사 온전하게 섭리사 가운데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행동입니다. 능력을 믿고 우리는 그의 신부들이고, 오직 우리의 재산은 주님 밖에 없지 않습니까? 힘이 있고 능력이 있음은 주님을 우리의 재산으로 가지고 있기에 그렇지 않습니까? 꼭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주 앞에 더 기도하고 간구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매달려서 기도하는 격이다. 민족 뿐 아니라 세계 각 나라 매일 이 같은 상황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마치 온인류의 모든 상황을 마치 내 몸둥아리 놓고 기도하듯이 기도한다.” 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늘 말씀하십니다.
“죽지사지 기도하라. 어떤 일이 일어나서 피해를 당하고 죽네사네 하지 말고, 차라리 기도할 때 죽지사지 기도하면서 사생결단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지금 이 때는 놓치면 안 된다. 주님의 재림준비, 민족문제, 섭리의 문제, 모든 것을 놓고 기도하게 하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교육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너희 교회만 하지 말고, 섭리전체 모두 기도하자.” 했습니다.
여러분, 꼭 전세계가 이 때 주님의 능력, 주님의 손이 움직일 수 있도록 꼭 기도하는 역사이루어 주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여기서는 내가 큰 소리로 기도하고 싶은데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속기도만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교인들 모두 다 부르짖으며 주앞에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 음악도 껐어요. 정확하게 내가 구할 것을 구하면서 새벽마다 인원이 부족해도 귀한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이미 선생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역사를 시작하셨을 때부터 이 기도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와 같은 마음으로 부활된다면 그와 같은 심정을 받아서 절대 분열되지 않고, 주님의 생각으로 하나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 기도는 이 세상 지구세상의 70억명의 힘보다 의인 한 사람의 기도를 더 크게 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도한다면 이보다 더 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니까 한국의 만화가들이 김정일 죽는다고 상징적으로 만화를 그린 적이 있대요. “봐라. 우리가 만화 그렸는데 맞지 않느냐.”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아니. 그것도 증거하는데 어찌 이 엄청난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12월 31일 원래는 그냥 지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연말이잖아요. 하나님께서 행하신 가장 큰 일 중에 하나가 우리의 터전을 지켜준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섭리사의 터전과 지구의 터전을 지켜준 일입니다. 오늘 31일날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선생님. 이것을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을 때 선생님께서 이 엄청난 자료를 다 주신 것입니다.
저는 단지 김정일이 죽은 사망소식과 주아솔 꿈계시만 들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아줘야 기뻐하신다고 하셔서, “이날 하겠습니다.” 했더니 너무 기뻐하시면서 이 날을 얼마나 기대하시는지 너무나 기뻐하시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이 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우리의 하나님, 섭리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선생님의 하나님이심을 진실로 믿고 간구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잘 안될수록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응답이 오지 않아도 그 기도 자체에 만족하며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응답을 주시죠. 기도하는 자는 기쁜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왜 이럴까요? 기도는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없으면 살 수 없듯이, 기뻐도 슬퍼도 사랑하는 자를 제일 먼저 찾습니다. 우리도 사랑하는 주님도 사랑하는 자를 먼저 제일 찾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움직이게 합니다.
끊임없는 기도, 간절한 기도,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직접 행하시게 하는 기도가 어디보다 너무나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행해도 되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놓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하지 말고 합심해서 전체가 해야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2012년 주와 관리전도의 해입니다.
이 해는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하죠? 이 때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여러분, 궁금하죠? 그 말씀은 내일부터 한달 동안 너무나 말씀이 풍부하고 좋아서 주체를 못 합니다.
1월 1일부터 4일부터는 첫 번째 맥을 잡아주구요. 8일부터 깊이가 깊어지는데요. 말씀을 들으면 감당이 안 되요.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쭉 한달의 이 맥이 1년의 모든 운명을 좌우할 만한 메시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꼭 말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이라도 한번 말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동안 선생님은 수천만의 기성인들과 싸워 왔습니다.
육신으로 싸워 오신 것이 아니라 오직 시대의 말씀으로 싸워 왔습니다. 그 중심에 가장 중요한 교리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서 그를 택한 자 몸으로 쓰시고 역사를 하신다. 육신 쓴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몸을 쓰고 나타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역사하시죠. 육신을 쓰시구요.이와 같은 역사를 계속해서 기성의 문을 노크하면서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먼저는 부활해야된다. 거듭나야 한다. 이 땅에서 시대권으로 와서 사망권으로 생명권으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활이고, 휴거이고, 거듭남인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터전 위에 이 시대 영휴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시대 귀한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심으로 지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하나의 교리, 사람들이 다 아니고 이것이 아니라고 말했어도 오직 이 교리 절대 지켰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죠. 받아들였으면 좋았을텐데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제는 추수 때죠.
주께서 길거리에서 세상에서 키운 자를 데려오시지, 이제는 이들은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이 기회에 대한 말씀은 1월 마지막 주에 전해집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더 깊이있게 듣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은 찬란하게 온다. 그러나 기회는 은밀하게 온다.” 주님은 은밀하게 땅의 사람을 쓰고 나타나셨죠. 그 시대 4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대 종교인들은 한 청년으로 나타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 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년, 1600년, 그리고 4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인들은 한 청년으로 나타난 주님의 몸으로 나타났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은밀한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기회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섭리사 올 때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면서 후광이 나타날 줄 알았지만, 화려하지 않게 스며들듯이 하나하나 우리의 행함을 깨닫게 하면서 불러 오셨습니다.
기회는 언제 오느냐. 기회는 좋을 때만 오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칠 때, 비가 올 때, 환란 가운데 이 때도 기회는 은밀하게 찾아옵니다. 이 기회는 기다리는 자, 기다렸으나 간구하는 자, 알아보는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절대 자기의 주관과 자기의 교만과 자기의 생각을 버리는 자, 부지런히 새시대의 뜻을 잡는 자만이 이 기회의 뜻을 쫓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몇 시간이다. 그러나 기차를 타는 순간 기회의 시간은 단 몇분이다.” 기차를 타는 기회는 5분을 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는 4천년을 기다렸고, 2천년을 기다렸으나 역사에 타는 기회는 순간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반드시 땅을 치며 통곡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절대 내가 동쪽에서 기회를 기다렸지만 동족에서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동쪽에서만 기다렸는데, 어느 때는 남쪽에서 오더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회의 때 주님의 재림이 육으로 올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게 영으로 오십니다. 알아야 준비할 수 있지요. 여러분, 꼭 깨닫는 역사 기도함으로 맞이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이 대망의 기회, 대망의 때, 이 역사의 때는 완전히 대망의 때입니다. 이 역사를 130억년 동안 만드시고 이 구원의 역사를 수만년 동안 지구를 만드시고, 6천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신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휴거시켜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이 역사는 대망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모르는 자, 잘못 믿는 자, 제대로 믿는 자, 모든 자에게 해당되는 대망의 기회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이 대망의 기회도 알아야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 육휴거가 이 땅에서 일어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실을 통해 영변화가 일어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때 이 기회를 놓치면 용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용이 되어야 하늘을 날 수 있다.” 용이 안 되면 미꾸라지가 됩니다. 이무기도 아니다.
미꾸라지가 땅을 면치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물 속에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때 육 휴거의 때, 영휴거가 일어나는 이 기회를 놓치면 미꾸라지가 되고 이 기회를 잡으면 용이 되어 승천한다. 고로 너희는 이 때 이 용의 해에 용이 되어서 하늘을 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영준비 온전히 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늘을 날면서 사는 인생을 살아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늘 이 땅에서 주님을 사랑하며 맞이하면서 땅에 살지만, 하늘을 날면서 주님이 오시면 주님 품에 폴짝 날아가서 거기 안겨서 하늘로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우리 미꾸라지로 살지 말고, 이 기회의 때를 온전하게 잡아서 번쩍 휴거되는 역사를 이루어야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간단한 편지를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마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 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섭리사 전세계 개인들에게 편지할 수가 없어서 각자에게 전하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이 편지를 씁니다. 모두 그리 알고 전해듣기 바랍니다. 1년이 다 가도록 선생 편지 한 장도 못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들, 그 사람들이 더욱 생각나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능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그리고 항상 감동감화 시켜주시는 천모께서 우리를 늘 살펴주시고, 늘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시대 재림의 말씀을 주신 예수님, 너희는 여러 환란과 악평자의 유혹과 하나님과 성령님 이 역사에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따라오느라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선생이 그 기특함을 주님과 같이 보면서 어떤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고 밤낮 좋아서 불만없이 일했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 선생이 몰라서 못해 주어서 고생한 것들, 그리고 도와주지 못해서 고생한 것들, 이것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파서 기도만 해주었습니다.
올해는 내가 빈 기도,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이제 내년에는 꼭 받게 되니까 희망으로 새해를 맞고 영육으로 강건하기를 빕니다. 예수님과 선생의 육이 되어 은밀히 희생하고, 생명관리와 각종으로 봉사하며, 기도하며 산 자들 너무나 수고했습니다.
선생이 직접 못 챙기면 대신 주님께서 다 갚아주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때를 따라 적기에 꼭 갚아준다고 했으니 희망으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역자 사명자들 모든 각 부서 지도자들, 스타들, 중직자들, 예술단들, 월명동에서 주님의 전을 관리하는 자들, 세계 7천명의 지도자들 모두 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또 선생님 대신 주님의 몸이 되어 각 나라를 다니며 국내에서도 쓰러져가며 부흥집회 성령집회 열심히 한 부흥강사도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행정담당자들, 전도단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또 1년 동안 선생이 보낸 말씀으로 영상을 담고 역사를 담은 우리 씨티엔도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 선생 위해 기도해 주었기 때문에 1년 동안 건강하게 뛸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그 기도에 힘입어 더 관리에 전도에 힘쓸 것입니다. 대역사 이제 멋잇게 끝이 났습니다. 새해에는 멋있게 용이 되어서 하늘로 승천하듯이 휴거되는 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욱 더 휴거되는 영이 되도록 전도와 관리에 힘쓰는 해로 보내기 바랍니다. 선생은 용띠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태몽으로 용꿈을 꾸었습니다. 용꿈 꾼 사람들 손들어 봐요.
조은이도 용꿈을 꾸고 났다는데(머리 없는 용이었어요. 하늘로 팍 쏫는데 엄마가 팍 잡았다고 합니다. 역시 그 꿈을 여기와서 이루었습니다. 머리는 주님이십니다. 오직 육체가 되어 살아갑니다. 너무 태몽이 합당합니다.) 용꿈을 꾸지 못한 여러분들 낙심하지 마시고, 용이 되는 그와 같은 휴거의 말씀을 주셨으니까 그와 같이 용으로 승천하듯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태몽이 없으면 휴거의 영, 하늘로 승천하는 용과 같은 영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 주님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해서 오늘 이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뽀뽀하자. 그리고 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모두 안아줄게.
그리고 선생도 여러분 다리가 땅에 안 닿게 이렇게 들어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지금 안아줄께요. 있으면 안아줍니다. 너무 무거운 사람들이 많아서 만만치가 않습니다. 내년 한해도 주님과 늘 사랑을 나누며, 주님께 큰 사랑을 드리며, 우리 함께 대역사에 이어서 주와 전도와 관리의 해를 온전하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을 위해서 역시 주님께 인사를 해야겠죠? 역시 주와 함께입니다. 주와 전도관리입니다 모든 것은 주와 함께입니다. 주님께 한번 인사해볼까요? 주하나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전도도, 관리도 주님 함께 해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전도도 관리도 우리가 하겠습니다. 주님, 함께 해주세요. 샬롬.』
여러분,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오늘 주님의 뽀뽀도 받고, 안아주시고, 선생님께서도 발이 안 닿게 들어올려 주셨는데요. 여러분, 꼭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내년에도 꼭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실로 1년 동안 주님을 따라오고 이 귀한 시대 진리의 말씀을 따라와 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이 기대되죠? 내년 1월 1일 첫 예배부터 주일예배로, 주와 전도관리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못 다한 말씀은 내일 주일말씀, 새해말씀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주일 말씀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은 주님께서 교육말씀을 주셨습니다.
굉장히 궁금해 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과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입니다. 대만은 이미 교육을 받았구요. 이성문제 중에 자기 형제와 같이 사랑의 행위를 하는 것과 같은 행위에 대한 교육을 주셨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그 교육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해줍니다.
자위행위에 대한 교육인데요. 들으시면 힘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금요집회는 없습니다. 하나님 영광주간에는 주일말씀, 수요말씀, 새벽말씀에 집중해서 중심을 잡아주시구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프로그램으로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12년 1월 20일 그 때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혹여나 긴급한 상황이 생기면 13일에 인사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20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큰 박수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굳건한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주시고, 사랑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도 큰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큰 박수 보내 드릴께요. 네. 많이 늦어졌습니다. 찬양 한곡 하고 마치고 싶습니다.
‘찬양’
할렐루야 2011년 송년의 날입니다. 진짜 2011년을 보내네요.
눈물 안 나세요? 여러분 2011년이 이제 끝자락에 남아있습니다. 5시간 남짓 남아있습니다. 이 귀한 시간 마지막입니다. 올해 시작도 함께 했는데요. 올해 마지막 주님의 말씀으로, 귀한 메시지로, 귀한 사랑으로, 성령으로, 우리 섭리인들 모두 다 하나되어서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얼굴을 또 보고 봐도 지겹지가 않네요.
마지막 10대뉴스 중에 구릿빛 예수님 조각상을 보고, 여러분들의 황금빛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 영원히 같이 동행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1년 동안 참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말씀으로 지켜주시고, 각종 은혜를 통해 지켜주시고, 사람을 통해 지켜주시고, 만물을 통해 지켜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통해 지켜 주셨습니다. 지켜 주시지 않았으면, 지금 우리가 여기 없습니다. 오늘 이곳에 우리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영, 혼, 육을 지켜주셨기 때문입니다.
또 1년 동안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받아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한국에 들어오셔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시간의 오차도 없이 말씀을 보내주셨습니다.
특히 1년 동안은 시간을 계속해서 앞당기면서 2011년 말씀의 대역사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정확하게 수요말씀은 화요일에, 주일말씀은 토요일에, 그것도 1달 정도 시간을 당겨주시면서 우리가 미리 알고 행할 것을 알게 해주시면서 말씀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정확합니다. 단 한번도 틀린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열이 40도까지 오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변함없이 시간도 늦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 시간을 맞추어 주시면서 방향을 잃지 않게, 시대의 뜻을 온전하게 나아가게 해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방향을 알지 못 하면 목적을 알 수 없고, 목적을 알아도 방향을 모르면 제대로 뜻길을 걸어갈 수 없습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는 법, 주님을 모시는 법,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 시대는 어떠한지,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이 말씀이 없으면 우리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기회는 단 한번뿐입니다.
이 기회를 꼭 잡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찬양 한 곡 하고 시작할까요? 우리의 마음이 크나크게 마지막 마음, 정말로 살아나서 주님께 귀한 사랑과 감사를 드리는 시간을 보내기를 진실로 기도합니다. 이 시간 찬양하고 싶은 곳은 선생님의 18번이기도 했죠.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이 찬양입니다. 정말 주님이 우리가 이와 같이 찬양할 때 우리의 진정한 소망이 되어주시고, 기쁨이 되어주시는지 여러분 한번 경험해 보시겠습니까?
정말 진실로, 진짜로, 진심으로, 정말로 마음을 다해서 정성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주님 정말 그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와 같이 우리의 삶의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되어 주시옵소서. 정말 주님이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까, 항상 그의 음성을 또 듣고 들어도 좋으니 날마다 우리에게 역사해 달라고 기쁜 마음으로 간구하는 마음으로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신 주’ 찬양
여러분, 정말 나의 생명과 나의 소망은 주예수 뿐이라는 것을 시인하십니까? 오늘 12월 31일은 액운이 낀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날은 너무 이세상 모든 사람이 이 땅의 지구세상을 더럽히고 있는, 그래서 그 기운을 다 이기고 정말 승리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지금 저녁 7시인데요. 이 시간부터는 정말 이 세상이 너무너무 파장이 좋지 않아요. 특히 우리 섭리사 교회들이 파장이 좋지 않은 곳에 많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파장들을 다 깨버리고, 정말 주님만 모시면서 주님과 함께 하는 송년으로 완전하게 맞이하려면 우리의 마음이 중요하거든요. 사탄, 마귀들이 얼마나 우리들의 마음을 괴롭히고 있는지 방해하고 있는지 안개가 걷히지 않는 느낌이 있어요. 왠지 좀 왠지 옛날과는 다른 그래서 찬양을 한 곡 더 부를께요.
어떤 곡을 할 거냐면 안개가 쑥 걷히는 마음이 있어야 기쁜 마음에 주님의 말씀이 진정으로 내 마음 가운데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에 안개가 걷히지 않으면, 주님의 말씀도 안개같이 뿌옇게 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 참 중요한 메시지가 전해질 건데요. 원래는 메시지가 없는 날이었는데요. 주께 역사하시사 1주일 동안 긴박하게 상황들이 돌아가면서 오늘 선생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섭리사 전체에게 편지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꼭 연말이 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성령님께서 예수님께서 특히 한국 우리 민족 섭리사 가운데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가 나가는 시간입니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정말 기쁜 마음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준비가 안 되어있어요. 뭔가 있어요. 시간이 점점 더 될수록 뭔가 이상해요. 이 액운을 잡아야 되겠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굿을 한다지만, 우리는 큰소리로 찬양하면서, 박수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서, 모든 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안개를 걷어내고 오직 주님의 사랑하시는 축복만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생각난 찬양이 하나 있습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자, 내 마음 가운데 있는 악한 것, 온전치 못한 것, 걱정, 근심, 이 모든 것을 걷어내고 이 송년의 밤을 크리스마스보다 더 주님을 영광스럽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마귀들과 싸울지라’ 찬양
여러 가지 생각이 굉장히 많은 시기인데, 다 없애고 오직 이 시간은 주님의 마음만 받기를 원합니다. 기회는 딱 한번 뿐입니다. 한번. 최근에 선생님께서 기회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올해 크리스마스 12월 25일에 예수님께서 선물로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1월 말에 전해지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잠깐 한 가지를 전해드리고, 오늘 말씀을 시작할 겁니다. 우주와 지구와 태양계가 만들어질 기회는 딱 한번입니다. 인생이 태어나고 죽는 것도 한번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고, 휴거될 수 있는 기회도 한번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든 기회를 한번 주십니다.
“하나님은 한번 행하시고 끝난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생 100년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해서 영원불변의 영으로 만드는 기회의 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인생 100년의 기회를 놓친다면, 우리에게 다시 기회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우리에게 이 100년은 너무나도 길면서도 너무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이 때 우리의 영혼을 완전하게 만들어야 하는 기회의 때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이 기회의 때는 시간이 가면서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때를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시대, 우리의 육휴거도 일어나고, 영휴거도 일어나는 시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나 귀한 때죠. 이 기회를 잡지 못 하면, 천년까지 기다려야 된다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30억년 이상의 시간이 걸려서 이 우주를 만드시고, 인류를 만드시고, 키워 오시고, 종교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구약역사도 한번, 신약역사도 한번, 주님의 재림을 이루는 성약역사도 한번입니다.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사람이 가장 먼저 해야될 것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역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일어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행하심을 인정하는 자만이 진실한 구원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믿음을 져버리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은 우주와 이 태양계와 지구와 우리 육신과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이가 주님과 성령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고 있습니까? 정말 진실로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인생 100년을 진실로 구원하는 기회의 시간으로 삼아야겠습니다.
바로 이 땅이 이것을 기회로 생각하지 못 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믿지 않습니다. 창조자 하나님이라는 것, 구원자 예수님을 믿기만 한다면 그와 같이 인생을 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과학을 찾다가 하나님이 과학에 묻혀 버렸어요. 의학을 찾다가 의학에 하나님이 묻혀 버렸습니다. 지식을 찾고 학문을 연구하다가 학문과 지식에 하나님이 묻혀 버렸습니다. 예술을 성대하게 진행하면서 예술의 세계를 추구하다가 그 예술 안에 하나님이 묻혀 버렸습니다.
모든 것을 통달하시고 모든 것을 지배하신 하나님께서 한낱 과학, 의학, 학문, 지식, 예술에 묻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학문으로 볼 때에 이해가 안 됩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의 존재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학문과 의학과 지식과 예술로도 밝히지 않는 것이 있으니 영의 세계입니다. 과학과 의학과 학문과 예술은 이 땅에 해당되는 것일 뿐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절대 영과 육을 따로 쪼개서 볼 수 없습니다. 진실로 영은 존재하고 있고, 우리의 육신과 함께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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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영적인 것에 해당되는 것, 이것을 발견치 못한다면 진실하신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이 세상에는 과학과 의학으로도 증명할 수 없는 너무나도 엄청난 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 하면 이 세상의 어떤 수수께끼도 풀리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는 불가사의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오직 하나님은 모든 것을 지배하시며, 모든 것을 통달하시고 계십니다. 그러하신 하나님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사람도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니죠? 여자랑 같이 있죠. 남자랑 여자랑 같이 이야기를 해야 사람에 대해 논할 수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 대해서 논할 때도 영과 육을 같이 논하지 않는다면, 어떤 것도 하나의 교리와 하나의 주장에 불과하니다. 절대 온전한 이론이 될 수 없고, 절대 온전한 주장이 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정말 깨달아야 되요. 정말 깨달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심을 진정 깨달아야 됩니다. 먼저 이것부터 인정해야 됩니다.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 역사하심을 받아들이기 전에, 하나님이 역사를 창조하시며 이 터전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인간의 영육을 창조하시며 구원역사를 시작하신 것을 인정할 때 그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 섭리사는 모두 이것을 깨닫고, 날마다 하늘 앞에 감사하고 영광돌리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만 깨닫는다면 우리가 어려움이 있어도 힘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자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 100년으로 내 영혼을 구원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을 왜 제대로 깨닫지 못 하느냐. 여러분에게 오늘 이 비밀을 알려줄 겁니다. 왜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셔도 왜 사람들은 깨닫지 못 할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도요? 정말 진실로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합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깨닫지를 못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자는 말씀을 들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 합니다. 주님이 오셔도 주님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육신입니다. 우리는 육입니다. 물질이예요. 썩어 없어지는 물질로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체입니다. 저는 육체입니다.
영체가 이렇게 생겼다고 한다면 너무 실망이예요. 영체는 이렇게 안 생겼습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본 사람은 말할 수 있습니다. 물질로 존재를 합니다. 육신이예요. 그렇다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영이십니다. 찬란한 빛과 같이 빛이 나요. 여러분, 영을 영체로 보잖아요. 정말 빛이 나서 빛이라고 할 정도로 정말 빛이 납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하나님은 영이시고, 예수님은 영이시고, 성령님은 영이시고, 우리는 육신이예요. 그런데 육과 영이 통하라는 겁니다. 어떻게 도대체 통하느냐? 무지한 자들은 육으로서 영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영이 없다고 합니다. 영이 없기 때문에 영이 없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영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믿습니까?
영을 체험하지 못한 자, 보지 못한 자, 믿지 못한 자, 그것을 경험하지 못한 자, 통하지 못한 자는 절대 영의 세계를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그는 일자무식입니다.
만일 영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마치 남자가 여자처럼 예쁘게 여장을 하니까 저 사람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 육신은 영과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영과 육이 통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육신이라서 영과 통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는 통해야만 삽니다. 그렇죠? 매일 통하고 싶어서 기도하는데요. 특히 우리 섭리사 사람들은 얼마나 주님과 통하고 싶은지 더 기도하며 간구하며 그 사랑을 직접 맛보고 싶고 할수만 있다면 내 귀에 대고 사랑해 직접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렇기만 한다면 주님을 믿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주님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육신과 영혼은 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요.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고 인생을 창조하실 때 단 하나의 길을 주셨습니다 바로 육과 영이 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주셨습니다. 그 유일한 통로가 바로 기도입니다.
여러분, 기도에 대해서 다시 재조명을 해야 해요.
기도가 얼마나 능력있고, 권세있고, 위대한 것인지 주님은 잠언을 통해서 말씀해 주셨죠. 육과 영이 통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기도다. 기도는 우리의 육신은 절대 하늘나라까지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을 대면할 수도 없고, 예수님을 대면할 수도 없다. 왜? 육신의 세계는 한계가 있거든요. 이 한계의 선은 절대 영계의 선을 넘어가지 못 합니다. 그래서 길을 주셨으니 기도라는 길을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로 인해서 하늘 앞에 대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주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성령님의 얼굴을 대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 기도가 없이는 성삼위 하나님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의 행하심도 알수가 없습니다. 그가 말씀하셔도 분별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과 수수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교통하지 않고, 수수작용을 하지 않으면, 절대 주님의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전하고 이 다음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이 메시지는 새벽 말씀 중에 저희 교회에는 세 번 정도를 이야기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어떤 시간과 같냐면 기도하는 시간은 주님과 사랑하는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고로 기도를 다른 말로 하면 기도는 곧 사랑이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휴거는 사랑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미 말씀에 나왔습니다.
자, 휴거의 비밀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없이는 육휴거, 영휴거 다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랑은 기도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은 주님과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사랑을 하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주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의 마음을 받지 않으면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지 않으면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고로 곧 휴거의 비밀은 기도입니다. 기도가 이처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휴거를 이루게 해주고, 구원을 이루게 해주고, 완전한 변화를 이루게 해주는 것이 기도입니다.
첫째, 기도는 내가 행할 것을 행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맞습니까? 이 말은 즉 기도는 자기 책임분담을 하게 해주며, 또 하나는 하늘 책임분담을 하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인간의 책임분담과 하늘의 책임분담을 해서 역사를 이루게 한다는 말입니다. 이 땅이 하늘 책임분담과 땅의 책임분담이 만나면 100%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항상 하늘의 책임분담은 완벽한데, 인간의 책임분담이 약합니다. 고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가 살면서 직접 행해야 될 것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보면서 직접 행하지 못하는 것이 있죠? 예를 한번 들어 볼께요. 악한 사람이 있는 거예요. 한번 때려주고 싶다 가서 때려줘야겠어. 입을 톡 때리고 오면 너무 좋은데, 그러면 이같이 새벽마다 울면서 기도는 안할 것 같은데 못하지 않습니까? 회개도 하죠. 전도도 하죠. 관리도 하죠. 그러나 못하는 것이 있는데 내가 가서 손으로 하고 싶은데 때리는 것은 못 합니다. 그러나 못하는 것은 기도로 합니다. 기도는 내 손으로 가서 악인의 입을 톡 때려주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기도입니다. 엄마가 자꾸 나를 핍박하는 거예요. 자꾸만 너무 심하게 그 엄마의 입을 제발 멈추게 하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난리가 나니까 스톱이라는 말을 못 합니다. 기도로 엄마의 입을 스톱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행하지 못할 것이 있어요.
이와 같이 내가 정말 행하지 못할 것을 행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엄마의 입을 스톱시키는 것과 똑같습니다. 스톱할 때까지 기도해야 되겠죠. 이 정도의 끈기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기도는 이렇게 유쾌하고, 좋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통쾌한 것입니다.
내일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고, 합당하게 들어주실 때까지 기도하면 되겠습니다. 2011년 오늘 마지막 날 밤, 이 날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 일에 대해서 말씀할 건데요. 오늘 그중에 하나가 이 기도입니다. 지금까지 전한 이 말씀을 잘 듣고, 내년 새해를 맞이하면 됩니다. 내년 한해 표어가 주와 관리전도입니다. 주와 관리전도에 하나가 더 붙는 것이 있으니 기도입니다. 내년 한해에는 완전 기도함으로 주와 전도하고 관리합니다.
오늘은 최근 한달 동안 선생님의 상황을 말씀드릴 거예요.
그래서 오늘 기도로 전초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거든요. 여러분, 기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았죠? 오늘 우리가 이 말씀 듣고 우리 2012년은 완전하게 기도함으로 거듭나고, 부흥하는 우리 섭리사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선생님은요. 저를 가르치실 때 기도에 대한 중요성을 제일 먼저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무슨 일만 나면, “기도해. 기도하고 나서 나랑 얘기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무슨 일이 나면, “먼저 기도하고 처리하자.”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 있을 때 기도를 먼저 시키셨어요.
기도를 어떻게 하게 하셨냐면, 정확하게 내 입으로 또박또박 간구하게 하는 기도를 하셨습니다. 내가 무슨 기도를 하는지 정확하게 인지된 상태에서 하늘 앞에 기도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간절히 진실로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내 마음에 간절하게, 진실하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러면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먼저 나가서 말씀을 전하는 게 아니라, 기도를 해주고 다녀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받은 사명이 기도해주고 다니는 사명을 받았어요. 그래서 기도해주는 삶으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기도가 힘이 있지 않으면 절대 청중 가운데 설 수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과 통하지 않는 자는 사람 앞에 절대 설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로 인해서 지금까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죠. 늘 기도로 시작이예요. 기도로 주님을 만나고, 기도로 뜻을 깨달아 실천했어요. 그래서 주님의 신부가 되었어요. 기도함으로 시대말씀을 받고, 기도함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갔어요. 기도함으로 분별했어요. 무엇을 선생님이 행할지, 무엇을 주님께 맡길지 분별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함으로 선생님께서 행할 것을 선생님이 행하시고, 주님 앞에 고할 것은 주님께 다 고하셔습니다. 기도 없이는 선생님의 삶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성경의 모든 인물 또한 하나님과 주님과 통하지 않고서는 절대 역사를 이룰 자가 없었습니다. 어떤 것은 응답이 없어도 고할 자가 없어서 주님께 고했다고 했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이 세상에 말할 사람 한 사람도 없더래요. 그래서 무조건 주님께 고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선생님은 이와 같은 삶을 쭉 살아오면서 섭리사 가장 어려운 기간에도 기도함으로 모든 것을 분별하면서 우리 섭리사를 역사해 오셨습니다.
이제 최근 것을 말씀할 거예요.
선생님은 작년 7월 말부터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자.” 선생님께서 늘 기도하자고 하시지만 정말 기도하자고 할 때는 뜻이 있어요. 꼭 기도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자.” 딱 네 글자 왔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해야 되겠다. 정말 지금 기도해야 될 것이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새벽기도에 더 박차를 가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런 현재의 상황이 있음을 알고 악한 자들은 선생님의 상황을 이용합니다.
선생님의 마음을 괴롭게 하겠죠. 선생님은 이럴 때마다 더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가서 육신으로 해결하고 싶은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선생님은 한국에 들어오시고 나서 더 깊은 기도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몸으로 못 움직이니까요. 절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계속 해서 악한 사람들이 섭리사를 핍박하고 악평하며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선생님께서 불을 지피는 것은 기도입니다.
악한 자들 가서 머리라도 통 때려주고 싶지만 못 하니까 가서 한마디라도 못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주님의 신부로서 혹시나 어긋나는 일을 했을까. 원치 않는 일을 했을까. 우리가 힘이 없어 능이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그들과는 육과 혈로 싸울 수 없으니까 우리 섭리사는 특히 더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행할 것은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거죠. 이 악한 자들은 우리의 선의 행함과는 전혀 상관없이 행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내가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요. 저 악한 자의 행위가 멈추어지게 해주세요.”
그런데 저 사람은 똑같애요. 나는 계속 선하게 주님의 말씀을 선하게 간구하면서 행하면서 사는데 저 사람은 똑같아요. 내가 아무리 선하게 행해도 우리를 잘못보고 오해하는 것은 세상이 똑같아요. 내가 아무리 선하게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또 실천해도 저들의 행위는 지금까지 멈추지 않앗습니다.
대개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죠. ‘내가 더 잘하면 저게 괜찮아지겠지. 잘해야지.’
그런데도 상황은 똑같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니가 행할 것을 행하면서 내게 고할 것은 고하라.”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행할 것은 내가 행하면서, 주님이 처리할 것은 주님이 처리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마음에 억울한 마음이 있으면 있을수록, 어려운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 더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도 선생님과 더 박자를 맞추어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항상 섭리사는 악평이 도사리고 있어요. 어디서 터질지 몰라요. 너무 마음이 괴로운 거예요. 우리는 열심히 하는데, 너무 열심히 막으니까 우리가 한 것은 티가 안나고 너무 애가 타잖아요.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거예요.
가서 때려줄 수 없으니까요.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께서 10월에 한 계시를 받으셨죠. 여러분 어떤 계시였죠? 꿩을 잡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 꿩을 뭘로 잡았습니까? 이 꿩을 맨손으로 잡았어요. 제자들에게 시켜도 못 잡았대요. 제자들은 새총을 줘도 못 잡았는데 선생님은 맨손으로 잡았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 뜻이 무엇이냐면 바로 기도로 해결하라는 것입니다. 원수, 원한을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 너희는 기도하라. 그것을 바로 맨손으로 꿩을 잡는 것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전체 우리 기도와 선생님의 기도가 멈추어지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더 기도했죠. 주님이 해결해 준다는 계시가 보이니까 기도해야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최근 계속 기도하다가 21일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다 보니까 이 사람들이 더 악평하는 거예요. 너무 힘든 일이 계속 생기고, 마음이 너무 괴로운 거예요. 그래서 21일 기도가 불이 붙었어요. 연말 잘 보내려고 시작했는데, 너무 마음이 괴로운 일이 있으니까 기도가 날마다 하늘을 찌르는 거예요. 너무 애가 타지 않습니까? 그런데 기도할 때마다 21일 내내 제가 응답을 받았어요. 21일 조건기도 내내 응답을 받았거든요. 주님의 응답을요. 어떤 응답을 받았냐면, “기도하라.” 라는 응답이었습니다.
기도가 끝나면, “기도하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 날 또 끝나면 또 “기도하라.” 말씀해 주시고, 그 다음 날에는 이만큼 산같이 기도했는데 응답은 똑같이 “기도하라.” 였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힘이 왔습니다. 기도하라는 말은 주님게서 해결해 준다는 말이잖아요.
주님께서 해결해 주지 않았으면 “너 기도 그만 하고 나가서 행해라.” 할텐데 또 기도하라는 것은 정말 기도가 너무나 산같이 더 많이 태산같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21일 기도조건을 마치고, 40일 기도조건을 다시 들어갔습니다.
12월 15일에 21일 기도를 마쳤는데요.
선생님께서 바로 16일에 편지를 보내셨어요. 16일에 편지를 보내시고 17일에 도착을 했어요. “안 되겠다. 엘리야기도다.” 그래서 바로 선생님은 16일날 그 말씀을 하시고 기도를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17일날 받아서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19일부터 40일 엘리야 조건기도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기도 기간 중에 제가 가장 기도를 많이 한 것이 뭐냐면, 선생님의 기도가 절대 멈추지 않기를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선생님의 기도가 필요하거든요. 그와 같은 일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예수님. 제가 선생님께 힘을 보탤 일이 있다면 기도로 힘을 보태니까 절대 선생님의 기도가 멈추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제발 이 터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도 창조하실 때에 인간 먼저 창조 안 하시고, 우주 창조하시고 태양계를 창조하셨어요. 우주 안에 있어야 태양계가 존재하고, 태양계가 존재되어야 지구가 존재할 수 있고, 지구 안에 천지만물이 창조되어야 만이 인간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육신이 존재해야 만이 영혼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순리적으로 정말 합당하게 인류를 창조하셨어요. 내가 먼저 있는 것이 아니라 터전이 필요한 겁니다.
지금 나 혼자 살아있고, 이 지구가 터전이 없다면 천국은 못 갑니다. 육신으로는 천국에 못 갑니다. 육신으로 만들어서 때가 되었을 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터전이 필요하잖아요.
“하나님, 이 악한 자들이 내 구원받는 터전을, 내가 육휴거 완벽하게 이루어야 되는데 영휴거를 그 터전 위에 맞이해야 되는데 구원의 터전을 자꾸만 없애려고 하니까 이 터전을 지켜 주세요.”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제발 우리의 육신의 터전과 마음의 터전을 지켜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를 하고 바로 이틀째 되던 날, 12월 20일 새벽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이예요. 우주를 창조하신 자가 하나님이 맞음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법칙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도를 했어요.
마음 가운데 뜨겁게 불이 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날도 악인을 없애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신혼골수를 꿰뚫어서 다 하나하나 갚아달라고, 아마 주님이 보시고 너무 했다고 하실 거예요. 다 벌여주셔서 다 하나하나 수만개 수천개 있으면 다 현미경 보듯이 자세히 본 다음에 행한 대로 다 갚아달라고 기도했어요. 너무 속이 타니까요. 이런 기도를 하는데 마음이 쑥 감동이 오는 겁니다.
‘이런 기도를 하기 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먼저 해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이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데요. 행한대로 다 갚아주시면 반드시 우리 섭리사에게도 나에게도 해가 있을 거 같애요. 현미경으로 낱낱이 보면 300배로 딱 보면 죄없는 자가 있을까? 그렇게 기도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기도를 했죠.
그 때 이런 생각이 마음 속에 드는데 마음 속에 진동이 왔어요. 큰 감동이 왔어요.
그 때 어떤 감동을 받게 되었냐면, “너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였습니다. 정확하게 이것이 큰 진동으로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까?’ 계속 연구하면서 생각을 하는데 그 날은 생각이 안 나는 거예요.
‘내일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해야겠다.’ 그런데 생각이 든 것이 나를 초점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초점한 기도를 맞추어야겠더라구요. 그 정도만 깨닫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오전 11시쯤에 편지가 왔습니다. 말씀과 함께. 그 때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전날 12월 17일날 쓰신 말씀이예요. 1월 18일 말씀이 도착했어요.
12월 20일날 도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편지가 있었고 너무 저는 놀랬습니다. 말씀을 보면 이 맨 앞에 주제가 적혀있어요. 2012년 1월 18일 주제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여러분 정확히 주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라
저는 ‘주’ 라는 단어 하나 빼고, 똑같이 그 새벽에 이 말씀을 받은 거예요. 그래서 딱 보고 눈을 막 씻고 다시 본 거예요. 예수님, 어떻게 이런 말씀이 왔냐고 하면서 선생님의 편지와 말씀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제 상황이 아니라 섭리 전체에 해당되는 상황입니다.
아직도 더 들어가려면 남았어요. 어느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선생님께 급박하게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지금은 너의 원한을 놓고 하나님께 진정으로 기도해야 될 때다. 너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자. 편지 못 쓰더라도 기도하자.”
“예수님. 편지 못 쓰는 건 맞는데,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라구요?”
“음.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라.” 고 하셨어요.
이 말씀을 받은 것이 12월 16일이예요. “기도하라.” 갑자기 너무나 당황이 되더래요. ‘무슨 일이길래 말씀을 못 쓰더라도 기도하라고 하실까? 정말 무슨 일 있구.나 정말 급한 일 있구나.’ 그래서 바로 무릂꿇고 바로 기도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적의 총구 앞에서 1초의 순간, 내가 죽기 직전에 나를 살려주신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월명동 야심작을 쌓을 때도 수십번 죽을 뻔 했는데 살려주신 하나님,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무슨 일입니까? 하나님, 무슨 일이시기에 예수님께서 급히 기도하라고 하셔서 급히 기도합니다. 혹시 사탄대군들이 밀려오는 것입니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습니까? 너무나 당황이 되고, 긴장이 되어서 기도도 잘 안됩니다.”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선생님의 마음에 감동이 되어지더래요.
그러면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나 여호와가 이 세상에 모든 사람들의 행한 것을 보고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다. 지금은 이 지구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행한 것을 보고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다.” 그래서 계속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니느웨 성에 요나가 찾아가서 회개를 시켰을 때 그 회개를 받으시고 심판을 거두시며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무슨 결정을 하시는데 이와 같이 급하게 행하십니까? 주님, 제가 지난 날 하나님의 행하심을 잊지 않으니 제발이나 어떤 뜻이 있으면 마음을 돌이키시고 모든 것을 막아주시옵소서.” 기도하고,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고 애원을 했습니다.
“하나님. 어린 아이라도 마음 붙잡고 애원하면 들어주시지요. 제발 이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합당하면 들어 주시옵소서.” 이 때 하나님은 이같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지금은 나 여호와가 개인, 가정, 민족, 교회, 종교, 세계, 시대가 행한 것을 보고 내 마음에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다. 그러기 전에 너는 간절히 기도하여 내 마음을 붙잡아라.” 여러분, 여기서 눈치를 챘죠? 결정내리기 전에 붙잡는 기도를 하라고 했습니다. 이 날 하나님께 여러 가지 상황을 놓고 선생님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특히 섭리사의 억울한 것을 놓고 많은 기도를 하셨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섭리사를 위해 나의 역사를 위해 행하리라. 다만 너는 밤낮으로 기도하라. 내가 결정을 내리기 전에 기도하라. 재촉할 것은 재촉하게 하고, 막을 것은 막도록 기도하라. 만일 내가 지금 결정을 내린다면 개인, 가정, 민족, 세계, 교회, 섭리사, 시대가 행한 대로 시대가 다 받게 된다. 너희의 행위가 온전하지 못 하더라도 내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여 내 마음을 돌이키게 하면 행한 대로 대하지 않고 기도한 대로 대한다. 이같이 기도는 나 여호와의 마음을 좌우시킨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깨달음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하라.” 고 했습니다.
“너희는 매일 기도하여 나 여호와의 마음을 붙잡아라. 모두 한결같이 나 여호와의 마음을 붙잡아라.”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연말이죠? 이 말씀 빨리 전하고, 연말심판 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연말은 연초와 이어지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모두 저마다 자기 문제가 급하다고 하지만, 내 마음을 붙잡는 것이 시급하다.”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새벽에 기도하는 것, 제가 이 말씀 이 편지를 읽으면서 어떤 것을 기도했냐면 ‘그래서 그렇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인정하라고 그런 기도를 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셨구나. 제발이나 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하기 전에 이 터전을 지켜 달라고 한 기도가 맞았구나.’ 했습니다.
여러분, 지난 성령집회 때도 말하지 않습니까?
내가 살고 섭리사가 살지만, 섭리사가 살아야 내가 산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해야되겠구나. 우리 중고등부들은 대단한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는 이와 같은 말씀을 중고등부들에게 전해주지 않겠죠? 그런데 주님은 어린 아이의 기도 순수한 자의 기도를 얼마나 기다리시는 줄 아십니까? 이 말씀 다 들어야죠.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각자의 수준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붙잡는 기도를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들어 주십니다. 장성한 자는 장성한 자의 수준으로, 어린 자는 어린 자의 수준으로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붙잡는 것입니다.
왜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여러분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왜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신기하죠. 제일 먼저 시대의 운명, 시대의 모든 것을 놓고 기도하시는 선생님이 제일 먼저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심정과 마음으로 말씀을 전해야 할 자에게 말씀을 그대로 주셨습니다. 세 번째로는 어리고 순수한 자, 자기의 주관이 없는 자에게 계시를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네 번째 이미 예전에 선생님의 입술을 통해서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주는 자를 통해서 간증하게 하십니다. 왜 이런 기도를 하게 하셨을까?
지난 12월 17일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북한에 국방위원장이 사망을 했습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우연으로 생각하십니까? 아시죠?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이미 계속해서 기도를 했습니다. 어떤 기도를 했는지 두 개의 간증을 통해서 들어볼 것입니다. 먼저 상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은 전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행한 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시대는 시대의 보낸 자를 차갑게 냉랭하게 대했습니다.
절대 이 구원역사 6천년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은 시대의 합당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지 않은 일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셨죠. 왜 이 시대는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가? 하나님 눈에 보이게 오지 않으셨어요. 눈에 보이지 않게 오셨어요. 예수님이 오셨는데 육신 가지고 오셨죠. 땅에서 이루는 역사니까요. 구원역사 6천년 동안 절대 시대에 합당한 한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그를 통해서 역사를 온전하게 이끌어 가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셨죠. “이 시대 내가 보낸 자를 보내는 것에 따라 시대를 대한다. 그는 나의 몸이니 나의 육이니 그를 대한 것이 나를 대한 것이 된다.” 하셨습니다.
여러분. 성경말씀에도 나왔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그 한 사람을 대해주는 것이 나를 대해주는 것이다. 그를 먹여주고 입혀주고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오른편에 양이 된다. 그러나 그를 배척하고 핍박했으면 왼편에 둔다.” 지금 제가 전하는 모든 말씀이 1월 말씀에 다 들어있어요. 이 말씀을 꼭 듣고 넘어가야 된다고 했습니다. 이 시대는 차가운 시대가 되었어요. 왜냐하면 “민족에 귀한 시대에 보낸 자의 선고는 민족의 선고가 된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 땅 가운데 오셨을 때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죠. 예수님의 선고는 민족의 선고가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스라엘 정치권은 로마로 완전히 넘어갔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2천년 동안 이스라엘은 전쟁과 피로 얼룩진 세계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맞아들였어야 합니다.
그를 맞아들인 것이 하나님을 맞아들인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못 했죠.
그래서 민족이 차가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국도 보십시오. 점점 계속해서 차가운 문제, 냉랭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999년부터 계속해서 연평대전이 1번 일어나고, 2002년도에 한번 더 일어났죠. 북한이 무력으로 포를 쏘지 않았습니까? 그러다가 2010년도에 천안함 사태 50명이 넘는 장병들이 그냥 목숨을 잃고, 그리고 연평도 폭격이 이어졌죠.
계속해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은 무엇일까? 시대의 보낸 자의 운명은 모든 자의 운명이 됩니다. 주님은 행한 대로 갚아줍니다. 이 민족이 그를 받아들이지 못 한다면 이 민족의 평화의 역사는 깨지게 됩니다.
민족의 평화의 역사가 깨져서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요?
여러분, 끔찍한 일이 일어납니다. 절대 행한대로 갚아달라는 기도를 하지 말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이 민족의 터전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천안함 사태 터졌을 때도 정말 어떻게 기도해야 되냐고 선생님께 지혜를 여쭈었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셨어요. “한국에 전쟁나봐라.” 한국에 남자들은 전쟁에 참여해야 됩니다. 우리 캠퍼스들은 전쟁에 나가야 됩니다.
특히 지금 20대 초반 현역으로 간 사람들은 바로 총칼을 들고 적진에 그냥 들어가야 됩니다. 끔찍한 일이죠. 선생님은 말씀을 받아서 어디다 주실 거예요? 인터넷 끊기죠. 하늘의 말씀을 받아놓을 수 있는 터전이 없어집니다. 우리는 이렇게 만나서 찬양할 수가 없습니다. 내 목숨 건지느라 신경을 써야 되겠죠.
그와 같이 적진에 들어가서 총칼 싸우지 않더라도 원자폭탄 하나 터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만 터지면 우리는 그냥 끝납니다. 북한은 원자폭탄을 소유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사람의 힘으로 절대 막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애끓는 심정으로 기도했어요. 이것을 놓고, “주여. 전쟁을 막아주시면 핍박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하고 기도하셨죠. 그래서 이미 전쟁을 막아주셨습니다. 그래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잖아요. 지금도 똑같은 상황 똑같이 냉랭하게 대함으로 행한 대로 갚으려면 이 시대는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전쟁, 기근, 모든 태풍, 지진,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겁니다.
모든 것이 인간이 행한 대로 받는 결과입니다. 만물이 그냥 움직이나요? 만물은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의 사역자입니다.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으시면 물 한방울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입니다. 이것을 인정해야만 하나님께 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계속 기도하셨죠. “하나님 이 땅, 이 터전을 지켜주셔야 되는데 미국이 지키겠습니까? 유엔이 우리를 지키겠습니까?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원자폭탄도 없고 무기도 없고 힘도 없고 오직 하늘 앞에만 구할 수 있는데 이 시대가 이것을 알겠습니까?” 한국은 전쟁이 나면 그 때야 기도할 겁니다. 시대를 아는 자, 이 시대의 흐름을 아는 자만이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할 겁니다. 모릅니다. 몰라요.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애끓는 심정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두 번이나 전쟁을 경험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6.25 전쟁 한번, 그리고 월남 베트남 전쟁 3년 동안 적진에 들어가서 직접 총칼을 들고 싸우셨어요. 선생님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습니다. 왜? 일부러 보여주셨어요. 선생님께 평화가 얼나마 좋은 것인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전쟁이 일어나면 하늘의 역사 못 편다. 그래서 이 민족을 잡고 기도하게 하시려고 월남에 보내셨습니다.
가기 싫다고 싫다고 만명 전도해서 주님께 바치겠다고 기도해도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 다 안가도 너는 가야된다.” 고 하셨습니다. “너는 가야돼.” 하시면서 그 너무나 무서운 것을 겪고 오게 하셨어요. 그러면서 평화의 조건을 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하는 자는 선생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자, 이 시대의 흐름을 아는 자, 그는 사생결단을 하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여러분, 미국이 한국을 지키겠습니까? 유엔이 지키겠습니까? 못 지킵니다. 하나님이 지킵니다.
원자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주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니까요. 기도는 원자폭탄 12,000개보다 더 위력이 있어요. 그거 다 터지면 끝납니다. 어떤 군사도 무기도 어떤 우방국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기도했습니다. 하늘의 비밀을 알았어요. 영계의 비밀을 알고, 하늘을 뜻을 알아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부터 섭리사 어려움이 너무나 크게 있었죠. 이 때부터 이미 판국이 기울었어요. 이것 때문에 섭리사가 얼마나 많이 분열되고 어려움이 있었습니까? 이 때는 판국이 기울었어요. 해도 해도 악평하는 구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시면서 죽으실 줄 아시면서 들어오신 것처러 선생님은 알고 들어오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때는 주님께서 들어가라 하지 않았습니까? 뜻이 기울어졌습니다. 시대가 악하게 기울었습니다. 2007년도부터는 이미 악한 대로 기울어져서 행한 대로 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상태에 놓여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요. 우리 섭리사는 30년 키웠죠. 그 동안 말씀 전해주었죠. 목숨 다해서 마음 다해서 죽도록 기도했죠. 절대 전쟁만은 안 된다고 선생님은 다시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만 불안한 일이 생겨도 만약에 연평도 폭격 아니고 서울 한복판에 폭격이 일어나도 구원역사는 불안해서 펼수가 없어요. 구원역사는 여기서 끝납니다. 확 대역사를 이루면서 많은 자를 전도하면서 담대하게 외칠 수 없습니다. 핍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전쟁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 선한 자로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자로서 시대에 온 자들로서 핍박을 당하지만, 주님께서 이 민족 가장 어려운 나라 남북이 유일하게 갈라져 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계속해서 전쟁 도발에 걱정을 안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민간인이어서 잘 모르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편지쓰지 마. 말씀도 쓰지마라. 빨리 기도하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을 놓고 한국민족을 놓고 기도하라고 하심입니다. 그래서 행한 대로 갚기를 기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붙드는 기도를 하여 우리의 터전을 지키는 기도를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고, 엘리야 기도를 딱 시작하라고 한 다음날 표상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손대지 않으면 절대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요즘에 말이 많죠?
왠지 옛날에 김일성 주석이 죽었을 때랑 똑같애. 갑자기 죽었어. 이상해. 누군가가 음모한 거야. 아들이 죽였어. 김일성 때도 그랬습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여러분, 누가 했겠습니까? 그리고 그 때 이야기했죠. “김일성이 죽으면 김정일은 포악한 놈이라 전쟁이 일어날 거야.” 라고 했는데 점점 공산주의는 붕괴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죠.
그가 죽으면 그 아들은 더 그런 사람이라 아마 전쟁을 일으킬 거라고 했어요. 여러분, 이것은 하나의 표상, 표적입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무력으로 행하는 자들입니다. 무력이예요. 이유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섭리사를 악평하는 자들도 이유가 없어요. 무력이예요.
다만 이 섭리사가 주님의 역사가 아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가 맞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정말 저들은 큰 일이 나는 겁니다. 그들은 이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어야 합니다. 이 역사가 아닌 이유를 증거해야 되겠죠. 나타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연구하듯이 모든 인생을 섭리역사가 아닌 것에만 찾아내는 데에 인생을 투자해야 되요. 그렇게 인생을 투자해서 살았는데, 마지막 끝은 역사가 맞으면 어떻게 할 겁니까?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이와 같이 그저 무조건 무력을 일삼으며, 무조건 악한 말을 하면서 행하는 자들 이와 같이 홀연히 해결된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말씀하시죠. “행한 대로 악은 악으로 심판을 받고, 선은 선으로 축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난다.” 라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확실히 되죠? 이해가 잘 됩니까?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 그 날 새벽에 주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 한 계시를 보여주셨어요. 이미 선생님은 말씀을 받게 하시고, 한 사람을 통해서 계시를 보여 주셨어요. 아주 어린 자입니다. 왜 어린 자에게 보여주냐면, 자기 주관과 자기 사고가 없어야 됩니다. 그래서 조건 기도를 하는 중에 이 모든 상황을 꿈의 계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그 계시를 먼저 간증을 통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예산 아멘교회 주아솔 모델부입니다. 오늘 그 꿈으로 받은 그 계시를 간증으로 들을 것입니다. 아멘으로 화답해 주시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간증 ‘주아솔 간증자’
여러분, 잘 이해가 되시죠? 목숨걸고 고릴라를 죽이셨네요.
이번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말씀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사람을 쓰시고 직접 그를 통해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어 온전치 못한 것을 하늘 앞에 고하게 하시고 또 막을 것은 막기 위해서 하늘 앞에 고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근본은 꼭 예수님이 행하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사람을 쓰고 행하시고, 사람을 쓰고 고하게 하시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역사인 줄 믿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 땅 평화의 세계가 되지 않는다면 주님의 역사를 이행할 수 없죠. 네. 고릴라 해석 잠언해석을 몇 개 주셨습니다.
주님은 은밀하게 자기를 중심하지 않는 자에게 한 민족의 주권자의 죽음을 계시해서 모든 자에게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고릴라는 모든 사람에게 두려움과 공포와 압박감을 주게 하는 동물이다. 고로 공포의 압박감을 주는 지도자를 고릴라로 보여주었다.” 고릴라는 사람과 같은 행위를 합니다. 원숭이 족에서 가장 사람을 닮은 짓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릴라는 사람같은 짓을 하지만 짐승이다. 그로 악한 독재자들이 사람같은 짓을 하지만 실상은 미련하고 포악한 고릴라와 같다는 것이다. 고로 악인의 죽음을 고릴라로 보여준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고릴라는 짐승 중에서도 사람을 닮은 짓을 잘 하고, 짐승 중에서도 정말 못 생긴 짐승이다. 고로 은밀히 그 특성을 따라 사람닮은 짓을 잘 하지만, 가장 못 생긴 행위를 하는 고릴라로 보여주셨다.” 이해가 되지요? “사명자는 그 시대를 책임지고 하나님의 보낸 자로서 기도로 심판을 하는 역할을 한다.” 무엇으로? 기도로. 근본은 하나님과 주님이 행하십니다.
큰 고릴라의 죽음에 잇따라서 고릴라들이 절벽으로 고릴라들이 떨어졌다고 했죠? 다른 고릴라도 떨어져 죽고, 다른 작은 고릴라는 무서워서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뭘 보여준 거냐면 큰 고릴라의 죽음은 큰 주권자의 죽음이고, 그 뒤를 따라 고릴라들이 절벽을 따라 고릴라들이 죽은 것은 같은 길을 가다가는 죽음을 당한다는 것을 보여준 계시입니다. 그래서 마치 떨어져서 죽는 운명에 처한 것이 마치 미리 떨어져서 죽는 것처럼 보여주신 것을 말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원래 속 이야기는 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섭리인 전체가 이 말씀을 듣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하나하나 알아가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것들을 온전히 믿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됩니다. 같이 맥을 맞춰가는 사람은 절대 이 말씀이 나오면 “맞어.” 하면서 깨닫게 됩니다. 약한 자들, 부족한 자들이 주님의 말씀을 받게 되잖아요. 받는 자는 알게 됩니다. 듣는 자는 “진짜 맞어.” 하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받는 자는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가 무서운 것입니다.
역사는 함께 발을 맞춰 나가지 않으면 주님의 행하심을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아하시고, 그리고 만족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있대요.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알아드릴 때 그렇게도 만족하시고, 기뻐하시고, 좋아하신답니다. 오늘 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시고 주님이 행하셨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행하셨습니다. 이 행하심을 인정하고 알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받으시고, 이 연말 너무나 안 좋은 일이 많은데 우리를 쳐다보고 역시 시대의 신부들라고 하면서 기뻐함을 받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선생님을 통해 단상의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전하십니다.
이미 북한에 김일성이 죽을 때도 21일 전부터 에돔땅을 심판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그 때 같이 기도했던 교역자들은 알 것입니다. 아까 말씀했지만 큰 돼지로 보여주면서 그 돼지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을 보여주셨죠. 그 때는 돼지로 보여 주었습니다. 미리 알고 기도했습니다. 이것도 이미 이 상황의 모든 것을 보시고 보고를 드렸을 때 선생님께서 이미 말씀을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이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 중에 가장 많이 나온 말씀이 이 말씀입니다.
“봐라. 앞으로 보아라. 정말 그런 일이 되어지는지, 되어지지 않는지 보아라.” 주님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오늘도 주님께서 선생님을 통해서 말씀하신 전해주실 것입니다. 강남교회 김은혜 공학박사님이십니다. 그 동안 선생님께 세계의 정세를 보여드리면서 자료를 계속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북한의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이미 2006년도에 이미 선생님께서 김정일에 대해서 말씀하신 내용을 여러분들에게 간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증’
박수 한번 칠까요? 정말 이와 같이 행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그의 능력을 믿고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믿고 기도하죠. 하나의 상징이죠. 육적세계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립니다. 이와 같이 무력으로 귀한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들은 이와 같은 최후를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저 화면을 보면서 불쌍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아무런 연고없이 죽인 독재자들입니다. 이와 같이 사탄 그와 같은 몸으로 쓰인 자들은 너무나 수많은 자들을 악한 쪽으로 끌고 가는 악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최후는 회개하지 아니하면 저와 같은 최후를 맞이한다는 것을 주님은 표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원자폭탄 하나만 쓸어도 안 된다고 항상 선생님은 기도하셨습니다.
항상 저와 같은 뉴스보도가 나올 때마다 독재자가 나오면 그렇게 손을 대고 기도하셨대요. 이것은 섭리역사를 이끌어 오시면서 1년, 2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해오신 기도입니다. 그래서 오직 할 수 없이 어느 누구도 해결해주지 못 하니까 전능자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것만이 우리의 무기입니다. 이와 같이 육적세계에도 있지만, 극날하게 악평하는 자들이 있는데요. 너무나 가슴이 아픈 것이 아니라, 가슴이 쓰리고 죽을 것만 같아요.
왜냐하면 선생님이 행하신 모든 역사 그리고 주 앞에 사랑을 드린 것, 인생을 다 드려서 귀한 시대의 말씀, 주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주님의 몸이 되어 사신 사랑하는 선생님이신데 그냥 무조건 싫다고 하니까요. 그냥 뭐 악평하는 것이 아니라, 극날한 악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서 아니라고 외치고 때려줄 수 있습니까? 아니라고 하면 또 공격을 하니까 그 때마다 주님은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기도하면 이와 같이 홀연히 모든 것이 해결될 줄 믿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하늘 앞에 호소하고 간구하는 것이 우리의 무기인줄 믿습니다.
여러분, 한국은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하는데 항상 당하기 전에 기도하고 행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희생의 조건을 세워주니까 앞으로는 당하기 전에 기도하고 당하기 전에 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습관, 항상 미리미리 기도하고 미리미리 간구하며 미리미리 주님의 능력으로 간구하는 역사 온전하게 섭리사 가운데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행동입니다. 능력을 믿고 우리는 그의 신부들이고, 오직 우리의 재산은 주님 밖에 없지 않습니까? 힘이 있고 능력이 있음은 주님을 우리의 재산으로 가지고 있기에 그렇지 않습니까? 꼭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주 앞에 더 기도하고 간구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십자가 위에서 매달려서 기도하는 격이다. 민족 뿐 아니라 세계 각 나라 매일 이 같은 상황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마치 온인류의 모든 상황을 마치 내 몸둥아리 놓고 기도하듯이 기도한다.” 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도 늘 말씀하십니다.
“죽지사지 기도하라. 어떤 일이 일어나서 피해를 당하고 죽네사네 하지 말고, 차라리 기도할 때 죽지사지 기도하면서 사생결단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지금 이 때는 놓치면 안 된다. 주님의 재림준비, 민족문제, 섭리의 문제, 모든 것을 놓고 기도하게 하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교육을 조금씩 하고 있는데요. “너희 교회만 하지 말고, 섭리전체 모두 기도하자.” 했습니다.
여러분, 꼭 전세계가 이 때 주님의 능력, 주님의 손이 움직일 수 있도록 꼭 기도하는 역사이루어 주시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여기서는 내가 큰 소리로 기도하고 싶은데 할 수 없지 않느냐. 그러니까 속기도만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교인들 모두 다 부르짖으며 주앞에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저희 교회는 기도 음악도 껐어요. 정확하게 내가 구할 것을 구하면서 새벽마다 인원이 부족해도 귀한 마음을 모아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이미 선생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이 역사를 시작하셨을 때부터 이 기도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그와 같은 마음으로 부활된다면 그와 같은 심정을 받아서 절대 분열되지 않고, 주님의 생각으로 하나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 기도는 이 세상 지구세상의 70억명의 힘보다 의인 한 사람의 기도를 더 크게 본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기도한다면 이보다 더 큰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텔레비전을 보니까 한국의 만화가들이 김정일 죽는다고 상징적으로 만화를 그린 적이 있대요. “봐라. 우리가 만화 그렸는데 맞지 않느냐.” 하는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선생님이, “아니. 그것도 증거하는데 어찌 이 엄청난 하나님의 행하심을 증거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12월 31일 원래는 그냥 지나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 연말이잖아요. 하나님께서 행하신 가장 큰 일 중에 하나가 우리의 터전을 지켜준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섭리사의 터전과 지구의 터전을 지켜준 일입니다. 오늘 31일날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선생님. 이것을 진행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을 때 선생님께서 이 엄청난 자료를 다 주신 것입니다.
저는 단지 김정일이 죽은 사망소식과 주아솔 꿈계시만 들은 상황이었거든요.
그런데 너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아줘야 기뻐하신다고 하셔서, “이날 하겠습니다.” 했더니 너무 기뻐하시면서 이 날을 얼마나 기대하시는지 너무나 기뻐하시는 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이 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가슴에 품고 우리의 하나님, 섭리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선생님의 하나님이심을 진실로 믿고 간구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어려운 때일수록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일이 잘 안될수록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응답이 오지 않아도 그 기도 자체에 만족하며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반드시 응답을 주시죠. 기도하는 자는 기쁜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기도를 합니다. 여러분, 왜 이럴까요? 기도는 호흡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사랑 없으면 살 수 없듯이, 기뻐도 슬퍼도 사랑하는 자를 제일 먼저 찾습니다. 우리도 사랑하는 주님도 사랑하는 자를 먼저 제일 찾습니다.
여러분, 이와 같이 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움직이게 합니다.
끊임없는 기도, 간절한 기도,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직접 행하시게 하는 기도가 어디보다 너무나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행해도 되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놓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하지 말고 합심해서 전체가 해야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2012년 주와 관리전도의 해입니다.
이 해는 임진년 흑룡의 해라고 하죠? 이 때 주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여러분, 궁금하죠? 그 말씀은 내일부터 한달 동안 너무나 말씀이 풍부하고 좋아서 주체를 못 합니다.
1월 1일부터 4일부터는 첫 번째 맥을 잡아주구요. 8일부터 깊이가 깊어지는데요. 말씀을 들으면 감당이 안 되요.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쭉 한달의 이 맥이 1년의 모든 운명을 좌우할 만한 메시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여러분, 꼭 말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이라도 한번 말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동안 선생님은 수천만의 기성인들과 싸워 왔습니다.
육신으로 싸워 오신 것이 아니라 오직 시대의 말씀으로 싸워 왔습니다. 그 중심에 가장 중요한 교리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은 영으로 오셔서 그를 택한 자 몸으로 쓰시고 역사를 하신다. 육신 쓴 주님이라고 했습니다. 그 몸을 쓰고 나타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육신을 쓴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역사하시죠. 육신을 쓰시구요.이와 같은 역사를 계속해서 기성의 문을 노크하면서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먼저는 부활해야된다. 거듭나야 한다. 이 땅에서 시대권으로 와서 사망권으로 생명권으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부활이고, 휴거이고, 거듭남인 것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 터전 위에 이 시대 영휴거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 시대 귀한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 하심으로 지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하나의 교리, 사람들이 다 아니고 이것이 아니라고 말했어도 오직 이 교리 절대 지켰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면서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죠. 받아들였으면 좋았을텐데 이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제는 추수 때죠.
주께서 길거리에서 세상에서 키운 자를 데려오시지, 이제는 이들은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이 기회에 대한 말씀은 1월 마지막 주에 전해집니다. 그 말씀을 들으면서 더 깊이있게 듣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영광은 찬란하게 온다. 그러나 기회는 은밀하게 온다.” 주님은 은밀하게 땅의 사람을 쓰고 나타나셨죠. 그 시대 4천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대 종교인들은 한 청년으로 나타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 했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2천년, 1600년, 그리고 4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인들은 한 청년으로 나타난 주님의 몸으로 나타났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은밀한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기회는 화려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섭리사 올 때 엄청난 역사를 일으키면서 후광이 나타날 줄 알았지만, 화려하지 않게 스며들듯이 하나하나 우리의 행함을 깨닫게 하면서 불러 오셨습니다.
기회는 언제 오느냐. 기회는 좋을 때만 오지 않습니다.
눈보라가 칠 때, 비가 올 때, 환란 가운데 이 때도 기회는 은밀하게 찾아옵니다. 이 기회는 기다리는 자, 기다렸으나 간구하는 자, 알아보는 자에게만 찾아옵니다. 절대 자기의 주관과 자기의 교만과 자기의 생각을 버리는 자, 부지런히 새시대의 뜻을 잡는 자만이 이 기회의 뜻을 쫓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몇 시간이다. 그러나 기차를 타는 순간 기회의 시간은 단 몇분이다.” 기차를 타는 기회는 5분을 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는 4천년을 기다렸고, 2천년을 기다렸으나 역사에 타는 기회는 순간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반드시 땅을 치며 통곡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절대 내가 동쪽에서 기회를 기다렸지만 동족에서만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처럼 “동쪽에서만 기다렸는데, 어느 때는 남쪽에서 오더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기회의 때 주님의 재림이 육으로 올 줄 알았는데, 완전히 다르게 영으로 오십니다. 알아야 준비할 수 있지요. 여러분, 꼭 깨닫는 역사 기도함으로 맞이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이 대망의 기회, 대망의 때, 이 역사의 때는 완전히 대망의 때입니다. 이 역사를 130억년 동안 만드시고 이 구원의 역사를 수만년 동안 지구를 만드시고, 6천년 동안 구원역사를 펴신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휴거시켜 하늘나라로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이 역사는 대망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 믿지 않는 자, 모르는 자, 잘못 믿는 자, 제대로 믿는 자, 모든 자에게 해당되는 대망의 기회입니다.
여러분, 믿습니까? 이 대망의 기회도 알아야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 육휴거가 이 땅에서 일어나는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실을 통해 영변화가 일어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때 이 기회를 놓치면 용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용이 되어야 하늘을 날 수 있다.” 용이 안 되면 미꾸라지가 됩니다. 이무기도 아니다.
미꾸라지가 땅을 면치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물 속에서 평생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때 육 휴거의 때, 영휴거가 일어나는 이 기회를 놓치면 미꾸라지가 되고 이 기회를 잡으면 용이 되어 승천한다. 고로 너희는 이 때 이 용의 해에 용이 되어서 하늘을 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영준비 온전히 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하늘을 날면서 사는 인생을 살아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늘 이 땅에서 주님을 사랑하며 맞이하면서 땅에 살지만, 하늘을 날면서 주님이 오시면 주님 품에 폴짝 날아가서 거기 안겨서 하늘로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우리 미꾸라지로 살지 말고, 이 기회의 때를 온전하게 잡아서 번쩍 휴거되는 역사를 이루어야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간단한 편지를 여러분에게 전해주고 마치겠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 편지>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섭리사 전세계 개인들에게 편지할 수가 없어서 각자에게 전하는 편지라고 생각하고 이 편지를 씁니다. 모두 그리 알고 전해듣기 바랍니다. 1년이 다 가도록 선생 편지 한 장도 못 받았다고 생각하는 자들, 그 사람들이 더욱 생각나서 이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전능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그리고 항상 감동감화 시켜주시는 천모께서 우리를 늘 살펴주시고, 늘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에게 시대 재림의 말씀을 주신 예수님, 너희는 여러 환란과 악평자의 유혹과 하나님과 성령님 이 역사에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따라오느라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선생이 그 기특함을 주님과 같이 보면서 어떤 희생도 아까워하지 않고 밤낮 좋아서 불만없이 일했습니다. 그리고 힘들 때 선생이 몰라서 못해 주어서 고생한 것들, 그리고 도와주지 못해서 고생한 것들, 이것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파서 기도만 해주었습니다.
올해는 내가 빈 기도, 축복을 받지 못한 자들은 이제 내년에는 꼭 받게 되니까 희망으로 새해를 맞고 영육으로 강건하기를 빕니다. 예수님과 선생의 육이 되어 은밀히 희생하고, 생명관리와 각종으로 봉사하며, 기도하며 산 자들 너무나 수고했습니다.
선생이 직접 못 챙기면 대신 주님께서 다 갚아주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때를 따라 적기에 꼭 갚아준다고 했으니 희망으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역자 사명자들 모든 각 부서 지도자들, 스타들, 중직자들, 예술단들, 월명동에서 주님의 전을 관리하는 자들, 세계 7천명의 지도자들 모두 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또 선생님 대신 주님의 몸이 되어 각 나라를 다니며 국내에서도 쓰러져가며 부흥집회 성령집회 열심히 한 부흥강사도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행정담당자들, 전도단들도 수고 많았습니다. 또 1년 동안 선생이 보낸 말씀으로 영상을 담고 역사를 담은 우리 씨티엔도 수고 많았습니다. 모두 선생 위해 기도해 주었기 때문에 1년 동안 건강하게 뛸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그 기도에 힘입어 더 관리에 전도에 힘쓸 것입니다. 대역사 이제 멋잇게 끝이 났습니다. 새해에는 멋있게 용이 되어서 하늘로 승천하듯이 휴거되는 영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욱 더 휴거되는 영이 되도록 전도와 관리에 힘쓰는 해로 보내기 바랍니다. 선생은 용띠는 아니지만 어머니가 태몽으로 용꿈을 꾸었습니다. 용꿈 꾼 사람들 손들어 봐요.
조은이도 용꿈을 꾸고 났다는데(머리 없는 용이었어요. 하늘로 팍 쏫는데 엄마가 팍 잡았다고 합니다. 역시 그 꿈을 여기와서 이루었습니다. 머리는 주님이십니다. 오직 육체가 되어 살아갑니다. 너무 태몽이 합당합니다.) 용꿈을 꾸지 못한 여러분들 낙심하지 마시고, 용이 되는 그와 같은 휴거의 말씀을 주셨으니까 그와 같이 용으로 승천하듯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 태몽이 없으면 휴거의 영, 하늘로 승천하는 용과 같은 영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지막 주님은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해서 오늘 이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뽀뽀하자. 그리고 또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모두 안아줄게.
그리고 선생도 여러분 다리가 땅에 안 닿게 이렇게 들어서 안아주고 싶습니다. 지금 안아줄께요. 있으면 안아줍니다. 너무 무거운 사람들이 많아서 만만치가 않습니다. 내년 한해도 주님과 늘 사랑을 나누며, 주님께 큰 사랑을 드리며, 우리 함께 대역사에 이어서 주와 전도와 관리의 해를 온전하게 보내길 바라겠습니다. 내년을 위해서 역시 주님께 인사를 해야겠죠? 역시 주와 함께입니다. 주와 전도관리입니다 모든 것은 주와 함께입니다. 주님께 한번 인사해볼까요? 주하나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전도도, 관리도 주님 함께 해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전도도 관리도 우리가 하겠습니다. 주님, 함께 해주세요. 샬롬.』
여러분, 너무 행복하시겠습니다.
오늘 주님의 뽀뽀도 받고, 안아주시고, 선생님께서도 발이 안 닿게 들어올려 주셨는데요. 여러분, 꼭 주님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내년에도 꼭 이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진실로 1년 동안 주님을 따라오고 이 귀한 시대 진리의 말씀을 따라와 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이 기대되죠? 내년 1월 1일 첫 예배부터 주일예배로, 주와 전도관리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못 다한 말씀은 내일 주일말씀, 새해말씀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주일 말씀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돌아오는 금요일은 주님께서 교육말씀을 주셨습니다.
굉장히 궁금해 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우리 청년들과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입니다. 대만은 이미 교육을 받았구요. 이성문제 중에 자기 형제와 같이 사랑의 행위를 하는 것과 같은 행위에 대한 교육을 주셨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그 교육말씀을 여러분들에게 전해줍니다.
자위행위에 대한 교육인데요. 들으시면 힘이 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 금요집회는 없습니다. 하나님 영광주간에는 주일말씀, 수요말씀, 새벽말씀에 집중해서 중심을 잡아주시구요.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프로그램으로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2012년 1월 20일 그 때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혹여나 긴급한 상황이 생기면 13일에 인사드리고 그렇지 않으면 20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큰 박수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굳건한 힘이 되어주시고, 능력이 되어주시고, 사랑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께 큰 박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도 큰 박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해서도 큰 박수 보내 드릴께요. 네. 많이 늦어졌습니다. 찬양 한곡 하고 마치고 싶습니다.
‘찬양’
2012.01.23 12: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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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경 목사님께서 모든 분들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
이성교육
2011년 11월 7일 택한 교회
강호경 목사
사람의 심령이 죽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냐 하면은요,
바로 타락했을 때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의 관계가 끊어진 원인, 타락입니다. 사랑의 법을 어겼을 때거든요. 가장 큰 죄, 가장 핵심적인 죄, 가장 근본의 죄는 사랑법이에요.
그래서 지난 주 말씀에도 나왔듯이 "사랑의 법이 최고의 법이다. 사랑 법만 지키면 만 가지 모든 법을 다 지킨 것이 된다. 반대로, 사랑의 법 하나를 어기면 하나만 어긴 것이 아니라, 만 가지 모든 죄를 범한 것이 된다. 그래서 사랑법이 핵심이다."
특히 왜 사랑법이 핵심인가,
6천년 역사가 흘러서 지금 마지막 종착지로 가고 있습니다. 그 종착지는 주님의 마지막 재림이거든요.
그 재림을 맞기 위해서는 우리가 휴거가 돼야 돼요. 휴거의 비밀은 사랑과 회개다.
주님이 어떻게 오시느냐,
주님은 신랑으로 오시고, 영으로 오신다. 이것이 재림 말씀의 핵심이잖아요. 영으로 오시니 주님과 영적 사랑, 그 기능은 우리의 마음이다 그랬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의 죄도, 마음의 타락도 이제는 작은 죄가 아니고 큰 죄다. 정신의 죄, 마음의 죄, 생각의 죄까지 다루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 신랑과 신부의 가장 큰 목적은 사랑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랑법이 가장 높은 법이에요.
섭리사 외에 다른 곳에 이성교육이 없어요. 기독교도 전혀 없습니다. 특히 마음의 죄까지, 자위행위까지 이렇게 다루어주는 곳은 우리 섭리사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섭리사의 자부심이고 자랑이고, 정말 섭리사가 유일한 하나님의 신부의 역사인 것을 증명하는 우리 역사의 정체성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난 번 말씀 들으시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습니까? 엄한 법, 완전한 법.
저는 많은 전화를 받았어요. 대부분의 마음은 힘들다. 섭리길이 너무 힘들어, 힘겨워 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어느 모임에 가서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목사님 가장 섭리길 오면서 힘들었을 때가 언제 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근본을 생각했어요. 왜 힘들까?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올라가는 삶입니다. 천국은 진짜 위에 있어요. 지옥은 진짜 밑에 있거든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표현했어요. 한마디로 올라가려니까 당연히 힘이 들지요. 힘들다는 이 개념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거예요. 더구나 우리는 최고, 최상의 꼭짓점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거든요.천국의 중앙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씀 어디서 들을 수 없어요. 저는 기독교 3대째 집안에서 태어난 자이고 저도 많은 교육을 받고 온 사람이거든요. 이렇게 확실하고 정확한 말씀 정말 저희 섭리사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법을 주셨다는 것은, 주님은 사랑으로 주셨어요. 내가 너 이만큼 사랑한다는 거야, 너랑 너무 내가 살고 싶다는 얘기고, 나를 기대한다는 얘기고...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잘 아십니까. 불완전한 우리에게 이렇게 완전한 법을 주시고 완전한 것을 기대하시는 목적이 뭐겠습니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사탄은 우리의 정신을 다 망가뜨렸어요. “인생은 미완성이야. 어떻게 사람이 완전할 수 있어? 어떻게 남자들이 본능을 이길 수 있어? 그게 남자야.” 생각을 망가뜨렸어요.
하나님이 온전하신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온전하지 않을 리가 있습니까? 온전하게 창조했습니다.
씨도 온전해요. 심어서 제대로 가꾸면. 온전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지만, 온전하지만 과정은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정말 생각을 고치고 마음을 고쳐야 될 것은,
힘들다’라는 그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돼요. 우리는 올라가는 역사기 때문에, 천국의 역사기 때문에. 아무나 갑니까? 하다못해 우리나라 굴지의 그런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힘든 건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더 큰 아파트, 더 좋은 집 이사 가기 위해서 힘든 것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당연한 건데 왜 천국가기 위해서 힘든 것은 왜 힘들다고 생각을 하세요.
근데 선생님의 정신을 살펴봤어요. 선생님이 가장 힘든 때는 언제였을까?
선생님은 다 힘들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죽을 고비 넘기셨고, 못 먹고,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수도생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힘든 과정 겪으셨고, 섭리 뛸 때도 정말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다리 한번 제대로 뻗고 주무신 날이 과연 하루라도 있었을까? 없을 정도로 선생님은 고단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늘 행복해하셨거든요.
최근에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젤까? 제 생각은, 요 몇 년을 생각한다면, 선생님께서 10년 형을 받았을 때가 아닌가 저는 그 생각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정말 큰 포부를 안고, 내 제자들에게 이 말씀 전해주겠다는 그 마음 하나로 오셨거든요. 저도 법정에 참여했지만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어요. 정말 잘될 거 같았어요. 선생님이 곧 나오실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너무나 희망이 컸어요.
'전반기 때처럼 정말 선생님 가까이 보면서 직접 말씀 들으면서 우리가 이제 뛸 수 있겠구나'
저희는 그때는 뭐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가 가장 큰 충격이었는데, 그 충격보다 더 컸어요. 내 인생 최고의 충격이었어요. 그날 그 순간. 그런데 선생님은 그날, 최고형을 받으시고 버스 안에서 지으신 노래는 '행복하다'였습니다. 그의 정신, 그 정신이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가 결국 우리의 정신과 마음과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요, 선생님의 정신을 갖는 거거든요. 그분은 살아있는 정신의 표상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혼의 표상이기 때문에, 그 정신과 그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살아나는 겁니다. 선생님은 '내가 중국에서 10개월이나 그렇게 정말 죽도록 고생하고 왔는데.. 내가 한국에서 또? ' 선생님 그 정도의 마음은 아니십니다. 이 역사길 가면서, 그런 일들은 전반기 때 수없이 많았어요.
거기서 못 자고 못 입고, 자유가 갇히고...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 말씀 하셨어요. 나는 주님 앞에 드린 인생. 주님이 마음대로 쓰시는 거라고. 그게 구원을 이루는 길이라면 그 길 당연히 가야죠.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셨는데... 내가 이 말씀 못 전하면 이제껏 나 따라왔던 제자들 주님의 재림 맞이할 수 없고, 이것이 결국 성약역사의 목적인데.. 그거 하나가 애탔던 것이지, 10년형 자체가 애탄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어떻게 행복하다는 표현했을까요? 선생님의 삶이에요.
선생님이,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이 찬양을 천 번을 부르셨거든요.
찬양을 잘하고 싶다고 예수님께 여쭤보니까 "천 번을 불러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너 이 노래의 주인이야." 그랬어요. 많이 불러서가 아니라, 이 삶을 살면서 불렀기 때문에, "진정 너의 인생의 희망과 소망은 나 예수가 맞고, 너는 진짜 그와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그러니까 선생님의 행복의 근원은... 자유, 잘 먹는 것, 잘 입는 것, 뭐 다 많잖아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많은 행복한 것. 선생님은 그것이 아니에요. 그것도 행복하죠 물론. 선생님의 행복은 주님이 날 사랑하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자체.
예수님 자체가 선생님 삶의 행복의 근원입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모든 행복의 근원이거든요. 섭리사적으로 아무래도 어려움을 겪겠지요. 우리가 가는 종착지는 천국이기 때문에, 생명길이기 때문에, 영원한 길이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행복의 개념을 바꾸셔야 됩니다.
내가 행여 먹을 것이 없어도, 행여 내가 직장 문제에 어려움이 있고, 경제에 어려움이 있어도, 내 몸이 아파도, 곧 죽을병이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에 못 가도,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 못 했어도, 무엇을 못 하고, 무엇이 안 됐어도. 그것은 우리 행복의 근원이 이젠 아닙니다. 섭리 길을 가는 자들은.
주님과 나와의 사랑의 문제예요. 힘든 그 일 자체, 사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주님과의 사랑만 있으면 다 이길 수 있어요. 사랑이 없는 것이 문제지, 힘든 일은 아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섭리 28년동 결산을 했어요. 내가 언제 힘들었을까. 가정에 우환이 있을 때 힘들었죠. 제 몸이 아플 때도 힘들었고, 힘든 일은 정말 많았거든요. 숨 쉴 때마다 힘들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런데 그것이 중요하진 않았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었을 때, 혹은 내가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확신하지 못할 때, 오해했을 때, 육적으로 받아들였을 때, 선생님의 사랑을 오해했을 때,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근데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거든요. 이것만 믿으면 이 섭리 길은 힘들지가 않아요. 이거 하나로 다 이겨가는 겁니다.
오늘 이성교육의 핵심은 사랑이에요.
그거 하나만 내가 갖고 있으면 안 힘들어요. 사랑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우리 어머니들 자식 사랑하니까, 그 새벽잠 설치면서 새벽밥 해주고, 아침부터 일찍 밤늦게까지 애쓰고 수고하고, 그 모성애, 부성애 따라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거 사랑 때문이거든요. 그 고생하는 것이 고생처럼 느껴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 타락이야, 타락이야, 그거 이론으로 아무리 배워봤자 안 고쳐져요.
선생님의 교육이 부족해서 타락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타락하지 않아요. 결국 사랑이 부족한 거거든요. 주님의 사랑은 부족하지 않은데,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것이 부족한 겁니다.
저도 이제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제가 선생님께 제일 감사한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주신 거.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쳐주시고, 삶 속에 본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도록 그 신부의 길을 닦아주신 것, 영원한 은인입니다. 저는 기독교 때는 주님을 믿는 신앙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부가 되었고, 사랑하는 신앙이 내 인생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저도 내가 왜 불행한가를 생각하면 불행한 거 아무것도 없어요. 왜, 주님 날 영원히 사랑하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함을 확신합니다. 믿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섰어요.
오늘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말씀을 하든지 그걸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구나.’ 내가 행여 낙심되어 스스로 자포자기가 되는 순간이 있을지언정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구나. 여러분 오히려 주님이 나를 포기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주님은 완벽한 전능자시잖아요. 우리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고, 너무나 허물 많고 너무나 실수가 많은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전능자 되신 예수님이 나를 포기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전능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한 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어요. 지옥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여러분 사랑과 심정으로 이 말씀 받아들이지 않으면 심령에 변화가 안 일어나요. 변화가 안 일어나면 육신의 변화, 영의 변화 다 안 일어납니다. 주님은 사랑으로 얘기했어요. 정말 뜨거운 열정과 천국에 가고자하는 그 절대적인 기대 속에 이 말씀 전했는데, ‘힘들어, 어 섭리길 나 끝까지 못 갈 거 같아.’ 이것은 누구의 정신입니까? 죽은 정신이에요. 사탄의 정신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너희들이 행한 대로 갚아준다고 하지만 실은 하늘의 법은 그렇지 않다고 그랬습니다. 하늘의 법은 이익을 따지자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최고의 이익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하나 지켰다고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것 아닙니까. 선생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예전에 장사하는 사람들은, 1원 이익이 있으면 1리를 가고, 5원 유익이 있으면 5리를 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들은 수천억 수십억 셀 수 없는 이익이다 그랬습니다. 이 섭리길 가는 것이. 왜 그토록 타락 하지 마. 주님만 사랑해. 왜 그럴까? 천국이 아니면 이런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어떨 때는 내가 입이 아프도록 50년 전부터 외쳤다.“ 선악과가 무엇인지,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타락이 무엇인지. 언제까지 이성교육 하냐, 하고 싶으면 해. 실컷. 지옥가면 되고. 진짜 천국 가고 싶거든 참으면 되는 것이다.” 그랬거든요. 믿습니까? (아멘)
오로지 주님은 천국의 소망,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천국에 데려가고 싶은 그 목적 하나 외에는 없습니다.“나 24시간 생각해. 나에게만 집중해.” 우리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 아닙니다. 온전하게 일체되고 싶은 일이고, 그렇게 되어야만 완전한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시는 법들입니다.
먼저는 내 마음 속에 선과 악을 쪼개야 돼요.지금은 선과 악을 쪼개는 시대다. 심판의 시대다.
크게는 이 시대에 보낸 중심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쪼개집니다. 그리고 그가 전하는 법대로 사느냐 살지 않느냐로 쪼개지거든요. 그런데 요즘 선생님으로 부터‘올해 큰 환난이 온다.’라는 편지를 가끔 받는 분들이 계세요.우리 섭리 사람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환난은 뭐겠습니까?
주님과 단절되는 거예요. 이 섭리 역사를 떠나는 일입니다. 지금 단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 여러분 그것이 영적 환난입니다. 감사함으로 혹은 사랑함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들어도 무덤덤한 것, 시체 같은 것,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것, 여러분 그러하다면 지금 내가 죽어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희망의 말씀을 주셨거든요. “내가 살려주겠다. 기도하면 선생처럼 살려주겠다.
제가 요즘 이성면담을 하면서 제일 큰 죄는 뭔지 아세요?
자위행위 한 것, 음란물 본 것, 그 이전에 가장 큰 죄가 뭐냐 하면, 주님을 찾지 않은 죄가 제일 크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유혹이 왔을 때, 주님 찾지 않은 죄가 너무 큰 거예요.
주님은 늘 대기하고 계시는데 내 옆에. ‘언제나 날 찾아줄까. 언제나 날 불러줄까.’ 전지전능하신 주님, 능력의 주님, 사랑의 주님, 언제든지 나 보호해주고 구원해주려고 늘 대기하고 쫓아다니는데 그 이름을 부르지 않은 그 죄가 너무 크더라는 거죠.
동성애건에 걸린 어느 회원을 만났습니다. 요즘 십대들이 동성애도 많아요.
이제는 이것이 어떻게 발달했냐하면 성인 동성애자를 만나요. 그 단계까지 간 회원이었어요. 계속 이유를 대요. “동성애자들이요, 알고 보면 다 외로운 사람들이고, 소외받은 자들이고..” 자기 인생을 얘기하는 거예요.저는 아버님도 일찍 돌아가셔서.. 남성이라는 정체성 없이 자기는 컸대요. 누나들 곁에서 커서 자기는 잘 모른데요. 어릴 때부터 왕따 당했대요. 친구도 하나도 없었대요.
“그래, 이해해. 알았어. 알았어. 그래서 주님이 너 섭리에 불러 주신거야. 주님이 너 사랑해주려고, 주님이 너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너에게 애인이 되어주고, 너에게 아빠가 되어주려고 주님이 그래서 너 섭리 불렀거든. 그러면 주님을 찾았어야지.” 나는 어쩔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너처럼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왕따 당하면 다 동성애자가 되냐. 선생님은 안 그랬잖아. 주님 찾았잖아. 주님 찾고 안 찾은 그 차이다."
선생님 물론 타고난 자요, 사명자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모든 삶은 우리의 인생과 똑같은 단계를 다 거쳐 가셨거든요. “너의 가장 큰 죄는 네가 그 사랑의 외로움을 동성에게, 사람에게 찾으려고 했다는 게 그게 죄야. 주님을 찾지 않은 죄.” 자기 연민을 갖고 있는 거예요. 자기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그게 사탄이 주는 정신입니다. 루시퍼가 그랬거든요.
"나는 내가 사탄이 될 수밖에 없었어. 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해서 내 사랑을 뺏어갔어. 그러니까 나는 인간 때문에 나는 사탄이 됐고 하나님 때문에 나는 사탄이 됐으니까 나는 인간을 타락시킬 수밖에 없다." 고 얘기합니다. 나도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나도 피해자라고 얘기 합니다. 그게 루시퍼 정신입니다.
이성타락이 많은 사람이 있었어요. 섭리 오기 전부터. 죄라는 거 인정해요. 정말 회개하고 싶대요.
그렇지만 또 이유를 댑니다.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우리 아버지부터 결론은 바람둥이였다는 거예요.
자기 가문이. 나는 어쩔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게 바로 사탄의 정신이에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그렇게 시시하게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대상체로 창조했어요. 대상체라는 건 동등하다는 의미예요. 제대로 성장한다면 선생님과 같은 대상체가 되는 겁니다.
사탄은 그렇게 줘요. "너 어쩔 수 없어. 너 탓 아니야. 환경 탓이야. 가정 탓이야. 너의 부모 탓이야." 그게 사탄의 정신입니다. 남 탓하는 거. 내 마음을 결정하는 것은, 그 자유의지는 사탄도 건들 수 없고요. 하나님도 못 건드려요. 자유 의지 만큼은. 그러니까 그 표현이 너무 맞아요. 자기가 스스로 좋아서 행한 것이다.
자위행위한 자들도 이유를 댑니다.
"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지도자들이 알아주지를 않는 거예요.
너무 책망을 들었어요. 내가 정말 열심히 뛰다가 지쳤어요. "
정말 이성의 유혹, 성욕 때문에 한 거 진짜 아니었다고 얘기해요.
그냥 한 거래요. 더 억울하죠. 성욕도 아니고, 그냥 죄를 왜 져.
그게 사탄이 주는 생각들이에요. 그냥 하든 심심해서 하든, 무엇을 하든 그건 죄야. 일단은 죄라고.
여러분 마음속에 혹시 여러분 생각 속에 그런 정신이 있습니까? 쪼개내야 돼요.
회개의 시작은 내 탓부터예요. 나. 아담도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만들어준, 짝 지어주신 하와가 나를 따먹게 했습니다. 이유를 대잖아요. 하와도 그러죠. 뱀이 나를 유혹했다고. 유혹에 Yes하고 No하는 것은 내 자신이에요. 다 남 탓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회개의 시작은 누구 탓이 없어요. 나로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넘어간 것이 내 죄예요. 우리 부모가 그렇게 살았어도 나는 이 시대 말씀 들었어요. 부모는 못 들었습니다. 그럼 선생님처럼 살아야죠. 이 말씀 들었으면. 그 가문의 내려오는 바람둥이 유전인자 바꿔주려고 섭리로 불러주신 거거든요. 왜, 고통 받는 거 봤거든요. 엄마 고통 받고 자기도 성장기간에 너무 고통 받았단 말이에요. 아빠 때문에. 지긋지긋하니까. “그럼 너 섭리와. 너부터 단절시켜.” 불러주셨거든요.
이런 자는 평생 영원히 회개 못 합니다. 이미 정신이 사탄에게 사로잡혀서 그래요.
오늘 여러분, 주님과 나와 일대일. 지금 주님이 어떤 마음으로 오셨나를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받아야 여러분 마음이 살아나게 되어있어요.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왔습니다.
정말 기대하고 오셨어요. 저는 주님의 마음이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죄인지 모르고 막 죄를 짓는 것도 주님은 가슴이 아파요. 그런데 이제 죄를 깨닫고 막 고통스럽게 회개하는 여러분 모습을 볼 때 주님은 어떨까요? 주님은 더 아파요. ‘얘가 또 이렇게 회개하다가 낙심하면 어떡하나.’ 이래도 마음 아프고 저래도 마음 아프신 주님. 진짜 주님은 한마디로 순정파예요. 순정파. 너무나 눈물이 많으신 주님.
여러분 오늘 주님의 그 마음이 여러분 마음에 터치가 되고 이것이 실 가닥 같은 것이라도 내 마음에 스치지 않으면 오늘 저희 마음은 부활되지 못합니다. 살아나지 못 합니다. 오늘 다른 것보다도 말씀 속에 주님의 마음을 느끼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엄한 얼굴을 나타내든, 화를 내든, 책망을 하든,
주님은 심판을 해도 그거는 다 사랑이고 살리기 위한 심판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통해서 봤어요. 어떤 실수를 했을 때, 특히 이성의 실수를 했을 때 정말 과감하게 그 죄를 잘라주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어린 자들은 오해해요. "선생님이 내가 섭리 있는 것 싫어하셔, 나 너무 싫어하셔, 내가 섭리 나가기 바라셔." 그러고 갑니다. 그렇지 않거든요. 오해하면 안 돼요. 정말 주님을 오해하면 안 돼요. 세상 사람도 오해하는데, 섭리길 가는 신부들마저 오해하면 주님은 갈 곳이 없어요. 진심을 몰라주는 게 다 오햅니다. 저는 성령을 받으면서 깊게 느낀 건 주님의 사랑이었어요. 그러니까 안 흔들리더라고요. 어떤 상황에도. 왜, 이런 사랑 나에게 줄 사람 없어요. 이 세상에. 그리고 내 사랑을 가장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분 주님밖에 없다는 거 진짜 깊이 깨달았거든요. 영원해요.
선생님이 이런 고백을 했어요. 나는 섭리길 다시, 이 세상길 다시, 육신 쓴 인생길 다시 수백 번 수천 번 와도 나는 주님 사랑하며 갈 거라고 하셨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걸 깨달아서 그래요. 그런데 이 사랑은 나에게만 주는 사랑, 선생님에게만 주는 특별한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랑이에요.
보편적인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주님은 다 사랑하셔... ’이건 보편적인 사랑이거든요. 나와 일대일 사랑, 특별 사랑이에요. 그거 느끼지 못 하면 여러분 어차피 끝까지 못 가거든요.
그런데 이걸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기도하셔야 돼요. 그냥 안 느껴져요. 내가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돼요. 예수님을.저도 그것이 답답했거든요. 주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것. 머리로는 아는데, 안 느껴지는.. 이게 안 느껴지니까 그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그거 하나두고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보여 주시더라고요.
내가 이런 마음 가졌을 때 주님이 어떤 상황이었고, 내가 이런 마음 가졌을 때 주님이 내 옆에 어떻게 계셨는지 보여주시는 거예요. 거의 한 달을 거의 혼절해서 살았어요. 너무 놀라서.. 이렇게까지 날 사랑했나?
그 사랑 깨달으니까 자연히" 나는 죄인입니다." 가 고백이 되는 거예요. 왜, 그 사랑 받고 내가 제대로 사랑하지 못 했으니까. 그런데 이게 너무 낙심이 되더라고요. ‘내가 진짜 과연 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 영적으로 느끼니까 너무 큰 죄를 지은 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한번 느껴보면 죄를 안 짓고 싶어져요. 진짜로..
내 영혼에도 고통이고, 예수님, 내가 사랑하는 주님이 얼마나 고통 받는다는 걸 느끼기 때문에 사탄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 사탄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어지지가 않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메시아 자존심 다 버리고 저를 사랑하시더라고요. 메시아의 그 권위 권세.. 그렇게 저를 사랑하시더라고요. 안나 수녀의 글처럼 이 지구촌에 너 한 사람밖에 없어. 그 사랑이 너무 커서 힘들었고, 너무 죄송해서 힘들었고. 때로는 주님이 그런 마음의 감동을 주세요. "네가 진짜 내가 너에게 준 사랑을 깨달으면 너 못 살아." 그랬어요.
그 사랑은 누구도 못 주는 사랑이에요. 누구도.. 주님 밖에 줄 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걸 깨달았거든요. 여러분 이미 깨달으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성의 범죄는 줄어들어요. 안 하게 돼요. 진짜 안 하게 되더라고요. 마음 빼앗기는 것도 너무 싫고. 주님 자존심 사탄 앞에 꺾이는 거 너무 싫더라고요. 만왕의 왕이 사탄 앞에 그 자존심이 꺾여서 되겠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최소한 주님의 자존심 세워주고 싶더라고요. 다른 이에게는 몰라도 사탄 앞에 만큼은. 그러니까 노력하는 거예요. 마음도 뺏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다 노력하는 거죠.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이 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사탄 이겼다!" 고 하셨어요.
신약역사까지는 형제 사랑이었어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그렇죠? 구약은 종과 주인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구약 때부터 에덴동산 때부터 애인의 사랑으로 타락시켰잖아요. 그러니 질 수밖에 없어요.
종의 사랑으로 어떻게 애인의 사랑을 이기고, 아들의 사랑으로 어떻게 애인의 사랑을 이깁니까.
그런데 역사는 역사가 흘렀다고 해서 그대로 되진 않아요. 누군가 그 조건을 세워야지 역사는 시작되거든요.
선생님 같은 분이 필요했어요. 절대적인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하나님의 수준에 맞는 예수님의 기대에 맞는. 그 기준.선생님이 신부가 되셨잖아요. 최초로.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도 신부의 역사가 됐습니다.
사탄은 애인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주인으로 다가와요. 누구에게 갑니까. 애인에게 가죠.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사탄은 애인의 사랑으로 다가와요. 누구한테 갑니까? 애인에게 가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그 절대적인 조건을 세우면서 이제 하나님도 우리에게 애인으로 다가오시고, 신랑으로 다가오시고, 주님도 우리에게 신랑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우리 역사 이제 이겼다. 시작됐다 그러셨습니다.
그 역사를 우리가 지금 가고 있어요. 왜 자꾸 구약부터 얘기할까? 이 역사가 절대적인 중심역사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역사 속의 나를 인식하지 못 하면 내 가치성 잃어버려요.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21년 수도생활하면서 그 수많은 비유 다 풀었어도 타락의 비유, 사랑의 비밀을 내가 못 풀었다면 성약 역사 시작할 수 없었다고 그랬거든요. 정말 최고의 법입니다. 이 사랑법.
선생님께서 세우신 절대적인 조건에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이에요.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이 아닙니다. 세상법이 아니에요. 복입니다. 복회개하자 그러면 다 부담 가져요. 이 죄는요 평생 해야 돼요. 육신 쓰고 있는 한 죄를 안 지을 수는 없다고 했어요. 생각의 죄까지.. 주님과 일체되기 전까지는..
그 대신 이젠 회개의 차원을 높여야지요. 똑같은 죄를 똑같이 회개하라는 게 아니에요. 처음에 회개할 때는‘ 주여, 내 탓입니다.’ 통회 자복하는 거지요. 그 다음 단계는 주님을 위로하는 단계의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이 죄를 지었을 때 주님 얼마나 얼마나 고통 받으셨냐고. 그리고 나를 회개케 하기 위해서 주님 얼마나 내 마음에 감동을 주셨고, 나와 함께하시고... 이 마음을 알아드리면서 주님을 위로하는 것도 회개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뜨겁게 사랑하는 거예요. 매순간 주님이랑. 일체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이런 게 다 회개예요.
*자위행위의 원인
자, 요즘 우리 섭리사에 어린 은하수부터 장년부까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이성의 죄가 바로 자위행위입니다.
원래는 선생님께서 자위행위는 이렇게 교육하셨어요. “죄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완벽할수록 좋다.”
이걸 굳이 죄라고 얘기 안 했고, 자위행위 했다고 해서 너 회개해라 이런 얘기도 없으셨습니다.
주일 단상을 통해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법이 선포되었듯이, 우리 섭리의 에덴동산에 이성행위하지 말아라 자위행위하지 말아라.’ 라는 법이 처음으로 선포된 게 2010년 제 기억으로 3월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듣든지 안 들었든지, 내가 기억하든 못 하든, 법은 선포됐으면 이미 시행은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죄보다도 올해까지 자위행위 못 끊은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선생님께서 자위행위의 정의를 내려주셨지요. ‘자기 몸 안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성적행위’다. 그랬습니다.
누가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스스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영계 들어가서 자위행위 하는 자들의 영을 살펴보니까. 사탄들이 직접 나의 영체의 몸과 이성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여주셨다 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내가 사탄과 이성행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잔인한 죄가 어딨습니까? 주님 앞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영적인 관점에서 봐야 돼요. 내 육적인 관점이 아니라. 천국의 법. 완전한 천국의 법. 완전한 하나님 관점, 완전한 주님의 관점에서 이제는 죄를 봐야 돼요.
이번 주 말씀 살았다하나 죽었다. 아무리 열심히 찬양하고, 아무리 단상에서 말씀을 외치고, 아무리 전도 많이 해도 그 영, 영계 가서 봐야지 그 실상을 안다. 그 영 사탄에게 끌려갈 수도 있고, 사망권에 있을 수도 있어요. 병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육신으로 봐서는 모른다 하셨습니다. 자위행위, 말 그대로 나를 위로하는 행위예요. 세상의 개념은 그래요. 마음으로 힘들든, 이성행위를 못 해서 힘들든 힘들 때 하거든요. 위로받기 위해서. 그거는 지옥의 개념이에요. 우리는 타락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지옥에서는 사랑이라고 얘기합니다.
사랑, 그러면 뭐가 생각나세요? 먼저. 다 육적인 사랑밖에 생각 안 나요.
포옹해주는 거 키스하는 거, 이성행위 하는 거, 애무하는 거 스킨십 하는 거, 그게 다 생각납니다.
드라마, 소설, 영화, 모든 문화 속에 우리는 그렇게 커왔어요. 그 육적인 사랑만을 배워왔습니다. 어린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사랑? 키스 생각해요. 애들은 벌써. 왜, 드라마에서 배웠고 인터넷에서 그렇게 배웠거든요.
영적 사랑을 가르쳐주는 곳은 섭리밖에 없어요.사랑? 주님과의 사랑 생각합니다. 내가 열심히 전도하는 것도 사랑, 찬양하는 것도 사랑, 내가 주님과 깊은 심정의 대화를 나누는 것도 사랑. 주님과 일체되는 모든 것들.
사회에서도 저는 성교육을 받았거든요. 거기서는 자위행위를 건강한 자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성폭행 하지 않고 내 스스로에게 내 몸에 하는 거니까. 아주 이상적으로 표현해놨어요. 사회와 모든 세상 법은 사탄이 쥐고 있습니다.
섭리 이 법. 완전한 이 법 외에는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1.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후.
누가 내 몸을 만졌어요. 어릴 때. 주로 친척들이 많았습니다. 옆집 오빠, 동네 사람들. 나의 성적지체를. 그런데, 느낌이 있었단 말이에요.그 느낌이 생각나는 거예요. 자꾸,. 그러니까 내가 만지게 되는 거예요.
그런 원인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여자들 경우에는.
2. 음란물, 여성의 옷차림
음란물을 보면 자위행위는 그대로 자동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짧은 옷차림에 자극이 돼서
그거를 상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3. 무의식, 몽정
이거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어요. 꿈에서 뭔가 그런 비슷한 꿈을 꾸면서 느끼면서 어느새 내 손이 속옷 속에 들어가 있더라는 거죠.남자들은 몽정이라는 게 있어요. 10대에서 일어나는 거.
그런데 이거는 예수님께서 예전에 주은혜 계시자를 통해서 정확하게 구분해주셨거든요. 성장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는 몽정, 그것은 자위행위와 다르다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얘기하기를 “남자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고 얘기하거든요. 그걸 선생님께 여쭤본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내가 남자라 잘 알아. 어쩔 수 없는 거 없어. 그거는 다 정신이 주관할 수 있는 것이다.”그랬습니다. 왜? 내가 본 음란물들 있잖아요.그냥 길거리 가면서 봤던 모든 것이 내 머리에 저장돼서 나오는 현상이지, 그것까지 다스리게끔 하나님은 창조하셨다고 그랬거든요. 내가 어쩔 수 없다면 그건 절대 못 고쳐요. 평생. 고칠 수 있다 는 마음을 가져야 고칩니다.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피곤할 때, 이런 일들이 가끔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기 전에 반드시 기도해야 돼요. 왜. 사탄들이 영적으로 오는 거 반드시 있어요. 그 느낌을 주는 거 있습니다.
특히 몸이 허했을 때 남자나 여자나 성욕이 오히려 증가한대요. 그래서 이거를 ‘몽교’라고 표현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를 사탄은 너무나 아는 거죠. 그 시기 때 오는 거예요. 영적으로.
이것도 반드시 여러분 자기 전에 내 영이 내 마음이 사탄의 주관 받지 않도록 기도하고 자야 돼요.
4. 부모님의 부부관계 목격
그런 경우에 자위행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그 동기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5. 낙심, 자포자기할 때,
지도자의 책망을 들었다든가, 너무 열심히 뛰다가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치고 외로워, 힘들어 라고 느낄 때 그때 자위행위를 많이 하더라고요. 작년에 저도 이성교육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짜 진짜 지쳤을 때가 있었어요. 몸도 마음도. 그때 마지막으로 제가 이성교육을 했던 곳이 월명동 교회였거든요. 이제 막 거의 11시 12시 돼서 내려오는데, 바람도 스산하면서 마음도 스산하면서 갑자기 외로운 마음이 확 밀려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주님! 그러고 찾았어야 되는데, 자연성전으로 발길을 돌렸어야 되는데, 그러면 주님과 얼마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났겠습니까. 주님께 안 돌리고 제 친한 후배한테 돌렸어요. 후배 있는 숙소로 가서, “야 나 오늘 진짜 혼자 집에 들어가기 힘들다.” 오늘 나랑 같이 자달라고. 후배를 데리고 집에 내려왔습니다. ‘내일 같이 기도하러 올라와야지.’ 좋은 마음을 갖고 그러고 잤거든요.
못 올라왔어요. 자연성전 그 후로 7일 동안 못 올라왔어요. 제가. 마음은 완전 지옥이 되는 거예요.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고 무기력해지고. ‘왜 그러지? 내가 몸이 지쳐서 그런가. 몸이 지쳐도 내가 이렇게까지.. ’ 주님께 정말 간절히 기도했어요. 가르쳐달라고 원인을 알게 해달라고. 근데 그 상황을 탁 보여주시는 거예요. 내가 힘들어서 터덜터덜 내려오는데 주님이 나를 졸졸졸졸 따라오고 계시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얘 나 분명히 찾을 거야. 나 사랑하니까, 내 신부니까, 나 신랑이니까 분명히 나 찾을 거야.' 그런데 순간 휙 돌아서 주님이 아닌 사람에게 갔습니다. 사람에게. 주님이 거기 덩그러니 바람맞은 한 남자처럼이제 우리는 결혼한 신부 아닙니까. 사유도 모르는 채 “나는 당신과 이혼이야.” 이 통보 받은 한 남자처럼 너무 불쌍하게 허망하게 서 계시더라고요. 그 마음이 저한테 한 수십 가지 마음이 확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 주님이 얼마나 서운하고 섭섭하고 무안하고 민망하고 정말 너무나 사탄 앞에 진짜 자존심 다 꺾이고, 그 배신감. '어떻게 쟤가, 신부라고 하는 애가 나에게 이럴 수가 있지.' 완전 주님을 내가 거절한 거더라고요. 투명인간 취급한 거죠. 예수님을. 굉장히 무시한 거더라고요. 그게. 주님 입장에서 느껴보니까. 아, 내가 주님을 붙잡지 않은 것이 큰 죄구나!그때 그걸 느꼈거든요낙심하고 자포자기하고 사명에 지치고 힘들 때 주님을 찾아야 되는데, 그때 자기 몸을 자극하면서. 그게 위로도 아니잖아요. 죄를 짓는 일을 하더라는 거예요. 자위행위보다 더 큰 죄가 뭐냐? 주님 찾지 않은 죄가 크다는 거예요. 주님이 배신이라고 얘기했어요.
이유도 모른 채 “난 당신과 이혼이에요.” 그 통보를 받은 느낌이라고 표현하시더라고요. "네가 나를 부르지 않은 그 순간 내 마음은 그랬다." 그러셨어요. 정말 3일 싹싹 빌었어요. 싹싹.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주님의 입장에서 느껴보니까. 큰 죄를 졌더라고요 제가. 주님, 그렇게까지 주님이 나를 이렇게 섬세하게 사랑하는지 몰랐다고 그러고, 엄청나게 빌었어요. 그리고 8일 만에 회복이 되서 다시 기도하게 됐거든요.
사람에게 위로 받으면 인본주의가 되는 거죠. 그것도 타락입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도 당연히 이것도 타락이지요. 주님을 찾아야 돼요. 여러분. 힘들 때. 꼭 찾아야 됩니다. 꼭이요. 이젠 그게 배신이에요. 주님은.
내가 섭리를 나가는 것만이 배신이 아닙니다. 사랑의 법은 세밀합니다. 섬세해요.
6. 심심할 때.
성욕도 아니래요. 심심해서 했대요. 그거 뭡니까. 과거의 근성을 버리지 못 한 거예요. 지금 심심한 자들은 마음이 죽은 자라고 그랬어요. 지루한 자, 할 일이 없는 자. 마음과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할 일이 없다.
지금처럼 바쁠 때가 어디 있어요? 마지막 주님의 재림, 결혼식 날이거든요.
결혼식 전에 얼마나 바빠요. 준비할 게 얼마나 많아요. 이 때 할 일이 없어요? 진짜 죽은 것이죠. 심령이 죽은 것이죠. 주님과 끊어진 것이죠. 그것은.
7. 좋아하는 대상을 상상하면서
그것은 섭리 안의 회원이기도 했고, 또 tv나 소설을 보면서, 드라마나 영화 속의 어떤 주인공이기도 했고, 혹은 길거리 가면서 호감을 느끼는 이성이기도 했고, 그걸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행위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영계로 보니, 배설물을 주물럭거리고, 더러운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고, 자기 형제와 이성행위를 하는 것처럼 부끄러운 것이라 했습니다.
*음란물의 결과
1. 자위행위
자위행위의 가장 큰 원인은 음란물이라고 얘기 했거든요. 음란물을 보면 자위행위를 하게 되고, 결국 이성타락을 합니다. 이게 순서예요.
결국 사탄은 작은 죄를 짓게 만들면서 결국 큰 죄를 짓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예 하지 마라. 음란물, 자위행위는 개인에게 오는 환난과 재난이다. 쓰나미와 같아요. 가뭄과 같습니다. 구제역과 같아요. 여러분 영혼에게 당하는. 그런 재난으로 여러분 정확히 인식을 하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음란물은 성욕을 자극하는 사탄의 최고의 무기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너무 많지 않습니까. 음란물을 보면 어쨌든 자위행위를 하게 되어있어요. 누구나 100% . 그래서 심각한 죄가 뭐냐 하면 음란물과 함께 자위행위를 하는 자. 이건 거의 중독이라고 봐야 돼요. 올해도 끊지 않은 자들 정말 이건 큰 죄입니다.
2. 잘못된 성지식을 갖게 돼요.
어떻게 갖는가? 제가 예전에 TV에서 청소년들 프로그램을 보면서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폭행 = 사랑이라고 그들은 갖고 있더라고요. 그게 왜 나쁜 거예요? 성폭행, 아니라고, 결국 여자들도 좋아하는데요? 중학생 입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그들은 성폭행이 아닌 거예요,
결국 여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해주는 거다. 성폭행을 정말 사랑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3. 연상 작용, 잔상.
생각의 죄를 끊임없이 짓게 하죠. 그거 한번 보면 어때요. 기도할 때 생각나고, 찬양할 때 생각나고, 설교 때도 생각나고, 찬양 앞에서 할 때, 누가 치어할 때, 누가 조금 짧은 치마 입었을 때, 다 연상이 돼요, 계속 연상 작용이 일어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도 그랬어요. 한 번 봤대요. 음란물을. 엄마가 옷 갈아입는 거 보면서도 느꼈대요. 봤기 때문에 그래요. 안 본 애들은 엄마랑 목욕해도 안 느껴요. 계속 해서 끊임없는 생각의 죄를 짓게 해요. 근데 다 회개했어요. 끊었어요. 음란물. 그런데도 생각은 남아있습니다 (잔상) 내 머리에 저장된 것은 남아있어요. 이것 때문에 또 괴로워해요. 회개했고, 저 벌써 끊은 지 2년 됐는데도 너무 이게 항상 남아있습니다. 그걸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죄 보따리를 지고 갔어요. 너무너무 냄새나는 죄보따리를. 던졌어요. 버렸어요. 그래도 너의 옷과 너의 몸에는 냄새가 배어있지 않냐, 그거와 똑같다.
선생님은, 뇌는 그렇대요, 뇌는, 일단 한번 본 거, 들은 거, 저장된 것은 웬만하면 안 지워지고, 웬만하면 하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예 보는 것부터 조심해라. 아예 듣는 것부터 조심해라. 옷은 빨면 돼요. 청소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 뇌는 그게 안 돼요. 내 맘대로... 그래서 이런 음란물을 많이 본 자들, 게임 중독된 자들에게 선생님이 말씀을 많이 읽으라고 그랬습니다. 영상설교도 하나의 그런 의미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금식 3일한다고 없어집니까? 안 없어집니다. 웬만하면 교회에 오라고해서 혼자 있는 시간 갖지 마라. 자위행위 하는 자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면 안 돼요. 아예 끊어라 인터넷. 집에서 끊고, 자신 없으면 집에서 잠만 자고, 교회 와서 말씀 보고, 영상설교 계속 듣고, 그거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 컵속의 물이 오염됐어요. 근데 이 물은 쏟아 붓고 새물을 담으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우리 마음이에요. 내 마음은 내가 쏟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깨끗해질 수 있을까. 깨끗한 물을 계속 넣는 거예요. 계속.. 그죠. 말씀을 계속 듣는 거예요. 전철 안에서도 자꾸 야한 여자들이 보이고, 남녀 사랑하는 게 보이고, 눈 감고 귀에다 말씀 꽂고 다니라고 그랬어요. 잔상을 없애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자꾸 넣는 거예요. 그럼 내 스스로 이건 죄야 라고 구분할 수 있으면 보다 쉬워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4. 중독
지금 이성문제가 너무나 심각한 자들은요. 머리로 다 알거든요. 못 헤어 나와요. 이미 체질이 돼 갖고..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누군가 계속 24시간 같이 살아주면서 새벽기도 같이 나오고, 체질을 완전 바꿔줘야 돼요. 틈을 주지 말아야 돼요. 아님 자신 없으면 제발 철야하라고 그래요, 제가. 그리고 집에서는 완전 피곤해서 잠만 자는 일만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본인이 그 정도 지킬 의지가 있다면 고쳐지는데, 너무 심한 자는 안 돼요.다 알아도 그게 너무 체질이 됐기 때문에.
음란물을 처음 보죠. 첫 번째 반응은 그래요, '어우 더러워. 다시는 안 봐야지.' 그리고 안 보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또 봐요. 그 다음에는 어떤 생각으로 바뀌냐, '그럴 수도 있겠다.' 또 보면, 그냥 자연스러워지는 거예요. 더 심해지면 '나도 해보고 싶다.' 그겁니다.그건 자연법칙이에요. 음란물⇒ 자위행위⇒ 이성행위.
그래서 아예 하지 말아라. 이제는. 그겁니다.
* 동영상 후유증
동영상은요, 동영상 자체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떤 내용이냐, 다큐멘터리처럼 좋은 내용 그런 거 말고, 교육적인 내용 말구요. 그냥 오락. 음란물이 아니고 그냥 오락도 포함 돼요. 그냥 즐기기 위한 오락, 음란물의 내용을 담은 것 그것에 대한 후유증을 얘기한 거예요.
여기에 중독된 자들을 검사해보니까 치매 환자와 똑같은 현상이 나왔습니다.
저는 뇌는 잘 모르지만 일단 이 앞(이마쪽)에 전두엽이라는 게 있거든요. '영적인 뇌'라고 얘기합니다. 고급 사탄은 마음만 건드려요. 우리 뇌만 건드립니다. 그리고 타락하게 만들어요. 생각을 타락하게 만들고. 생각이 타락되면, 몸은 시간차가 있을 뿐 반드시 타락하니까. 그게 고급 사탄들이 하는 짓이다 했습니다.
1. 전두엽의 손상
우리 교회에서도 음란물 많이 본 아이들, 또 우리 청년들, 특징이 그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 집중력 상실
말씀 시간에 제대로 앉아있지를 않아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뒤에 서 있고, 괜히 애들이나 보고 있고, 집중력이 없어집니다.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일어나는 일이 뭐냐 하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에 주님과 사랑이 끊어지면서 뭐가 끊어져요? 말씀이 끊어졌거든요. 내가 예배 때 이 자리에 앉아 있는다고 내가 말씀 듣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 시간에 졸게 만들고, 딴 생각하게 만들고, 잡념이 들게 만들고,..
안절부절 못 하는 아이들은 분명히 게임을 많이 했든지, 음란물을 많이 본 아이들입니다. 전두엽이. 망가졌고 병이 나서 그렇습니다. 주의력이 정말 산만해요.
- 수치심 상실.
젊은 애들 전철에서 막 서로 스킨십 하고, 본인들은 우리 사랑 당당하자 하지만 이게 수치심 없는 병적인 현상이에요. 끔찍한 일도 있어요. 우리 2세들.그 아이들이 면담하면서 얘기한 거예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남자 애가 자기 성기를 찍어서 여자애들한테 쫙 돌리는 거예요. 수치심을 상실한 거예요. 그것은. 왜 그랬을까요? 게임. 음란물이에요. 그 원인은. 망가져서 그렇습니다.
- 판단력이 상실
도덕성도 없어지고, 판단을 못 해요. 뭐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선인지 악인지. TV에 성폭행한 젊은 애들 보면은 그냥 뻔뻔하잖아요. 우리가 볼 때. 아무 일 없잖아요. 너무 평화롭지 않습니까.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이거예요. 이거. 망가져서 그래요. 기능이.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성폭행이 아니라.
- 자제력을 상실
우리 가정국이랑 장년부 어른들이 자녀문제를 저한테 면담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가 화를 내면 엄마를 죽일 듯이 화를 낸대요. 있는 거 막 집어던지고 절제를 못 하고 미친 애처럼 화를 낸다는 거예요.
나중에 그 아이를 면담하게 됐거든요, 4년 됐어요. 음란물 본지가. 중학생짜리였는데, 초등학생부터 본 거예요. 그게 원인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아이를 제가 면담하니까 더 끔찍한 얘기는 예수님 사진을 보잖아요. 쥐어박고 싶대요. 예수님을. 이 사진을 던지고 싶대요. 그렇게까지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엄마는 까마득히 몰라요. 음란물 봤다고 상상도 안 돼요. 내 딸이 내 아들이 그럴 리 없다. 이미 깊은 병이 들었습니다.
어린데도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립니다. 건망증. 집중력이 없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너무 중요해요. 전두엽이라는 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 뇌에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기능을 담당하는게 있다 그랬어요. 영적인 기능. 전두엽이 영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거든요.
주님과 멀어지는 거예요. 말씀에 집중 안하는데 어떻게 주님과 가까워지겠습니까.
이 전두엽은... 세 살하고 네 살, 일곱 살 여덟 살 때 가장 빨리 발달은 하는데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는 때가 12세-17세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지요. 그런데 이 때 가장 많이 봐요. 음란물을.
우연하게도 일치가 돼있어요. 사회에서 한 학교를 두고 검사를 했습니다.
음란물을 언제 처음 보았는가. 70%이상이 초등학교예요. 우리 아이가 잘못된 게 아니라, 내 교육이 잘못된 게 아니라, 학교가 그렇고 사회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내가 집에서 잘 케어해도 친구 집 가서 보는데 그걸 어떻게 말립니까. 근데 이때, 12세-17세 때 우리 은하수들 나이잖아요. 그리고 SS 나이잖아요. 이 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듣고 섭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스포츠와 문화와 예술로 자란다면 전두엽은 엄청나게 발달하는 거예요. 어떤 다양한 활동을 한 만큼 엄청난 회로가 생기거든요. 내가 쓰지 않는 건 다 솎아져버려요. 그러니까 단순한 것만 보면, 동영상만 보면 창의적 기능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바보로 만든다고 그러잖아요. 생각할 시간도 안 주고, 그냥 있는 것만 보고 즐기는 동영상이라면 그거 완전히 다 기능 상실하게 만드는 거죠. 우리 섭리의 교육이 정말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최고의 교육이더라고요.
그때 어떤 경험을 하느냐,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듣느냐 너무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어떤 삶을 보여주느냐가 너무 중요합니다.
2. 마음을 빼앗긴다
마음 빼앗기는 게 뭐예요? 주님 생각 안 하는 거죠. 말씀 생각 안 하게 만드는 거죠. 생각의 죄를 끝없이 짓게 하고,
3. 시간을 빼앗긴다
결국은 계속 보게 만듭니다. 사탄은 어떻게든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다.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말씀하셨어요. "시간은 하나님이다. "시간이 없으면 하나님 만날 수도 없어요. 재림 준비 못 해요.
인생에 성공하는 세 가지 비결이 있어요. 시간, 자료, 기술이라고 그랬거든요. 선생님께서.
그 중에 제일 큰 게 시간이에요. 5분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진수성찬을 만들어요. 5분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작품을 만들겠습니까. 초상화를 그리겠습니까. 완벽한 작품 어떻게 만들겠어요. 시간 싸움.
지금 섭리도 사탄도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마음 뺏는 전쟁입니다. 행여 여러분 아직도 보십니까?
저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만 봅니다. 자신 없으면 아예 보지 마세요. 특히 TV는 . 아예 없앴어요. 집에서.
그런데 결국 시간을 빼앗아요. 그 시간에 내가 오늘 드려야 될 찬양, 그 시간에 내가 읽어야 될 성경, 그 시간에 내가 읽어야 될 주일 말씀. 그것도 하다 보니 늦게 자고, 늦게 자니 새벽기도 시간에 또 졸고. 결국 그렇게 흘러갑니다. 여러분 이제는 세밀한 법까지 지켜라 하셨거든요.진짜 주님을 24시간 놓치지 않는 단계. 그 단계에 도전입니다.
* 이성타락의 종류
1. 음란물, 오락.
2. 음욕, 호감.
호감. 호감도 왜 죄인가. 누굴 보고 '어 멋있어. 잘 생겼네. 몸매 좋아. 코가 굉장히 멋있어.' 내지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 게 호감이잖아요.
우리 남자 회원들이 그랬어요. 우리 치어나 모델들 나와서 워십하고 치어하면 와, 주님의 작품이 멋있다. 그런 마음으로 본대요. 이것도 죈가요. 저한테 묻더라고요. 그래, 그 순간 영광을 돌렸으면 됐는데, 생각이 계속 난다.. 그것부턴 죄지. 그랬어요. 이걸 너무 쪼개면 사람이 너무 경직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스스로가 법을 세우는 게 좋지요. “나 주님께 집중하고 싶으니까 아예 안 보리라.”
그건 본인이 주님 사랑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너무 행복한 건대, 죄기 때문에, 자꾸 율법적인 사고에서 막 이러면 이게 사랑이 안 되고, 형식이 되고, 외식이 돼버립니다. 그 마음이 중요해요. 내가 이걸 왜 끊어야 되는가. 그 마음이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 마음은 딴 게 아니라 . 내가 주님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내가 주님한테 정말 24시간 내 생각 속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하는 스스로가 법을 세우면 이건 즐거움인데, 기쁨이거든요. 그런데 타락이래. 이게. 이래서 율법적인 마음에서 되면 이건 주님에게도 영광이 안 돼요. 부담되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주님 더 사랑하고 싶고, 완전하게 사랑하고 싶어서 내 스스로가 내 법을 만들어서 하는 거예요. 법은 아니지만, 그죠. 이제는 완벽함. 온전함의 단계로 우리는 도전해가야 되기 때문에.
그 온전함 속에서는 죄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쨌든 주님께 가야될 시선이 옮겨지니까. 내가 그거를 보고 음란한 마음을 갖지 않았다 할지라도,
'호감'은 그야말로 좋은 감정이구요. '음란'은 거기서 한 단계 더 간 거예요. 만지고 싶어. 쟤랑 뽀뽀해보고 싶어. 옷을 자기 생각으로 막 벗기는 거죠.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런 게 음란입니다.
어떤 분은 자위행위도 물어봐요. 자기의 성적 지체를 자기의 손으로든 어떤 물체로든, 어쨌든 손으로 집어야 되겠지요. 그 물체도. 자극을 줘서 뭔가 느끼는 거. 그게 자위행위예요.
우리 은하수 친구들은, "목사님 저 벌레에 물려서 약 바르려고 만진 적 어요. 그것도 자위행위인가요?"
그런 거는 아니지요. 약을 바르기 위해서, 깨끗이 씻기 위해서 만지는 거는 아닙니다.
3. 스킨십.
스킨십이야 말로 아주 광범위합니다. 어떤 우리 회원은 “목사님 저는 스킨십이 많습니다.”
어린 나이에 무슨 스킨십 .. 애들이랑 게임하다가 손목 때리는 거 많이 했다고. 이걸 스킨십으로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스킨십은요, 먼저는 호감이 있어야 돼요. 좋은 감정. 이성의 감정.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스치고 악수한 것까지 스킨십이라고 보면은 어떻게 살아요? 악수도 하지 말아야 되나요?
그게 진짜 인사였다면 그거는 아닌 거죠. 스킨십이. 그런데 ‘진짜 저 분 너무 좋아, 한번 악수라도 해야지.악수는 죄가 아니니까.’ 이 마음은 스킨십인거죠. 마음이 중요한 거예요. 마음. 내가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
타락 직전까지가 다 스킨십에 속합니다. 저는 자세히 물어요. 어디까지. 부위별로 죄가 다 달라요. 당연히 내려갈수록 죄는 커집니다. 말씀에 나왔잖아요. 만지는 법. 뭘로 만졌냐? 손으로 만졌냐? 입으로 만졌냐? 다 다릅니다. 성적지체로 취한 것이나, 입으로 취한 것이나 똑같다 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사탄이 주는 거예요.“ 괜찮아 여기까지는. 그거 성적지체만 안 하면 돼. 거기까지는 괜찮아. 마지막만 아니면 돼.”
그런데 선생님이 확실하게 예수님이 말씀해주셔 갖고 빼도 박도 못 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안 돼요. 사탄이 하는 짓을 아니까. 아예 다 원천봉쇄를 하는 거예요. 법으로.
어떤 사람은 목사님 이것도 스킨십인가요. 이렇게 톡톡 (어깨나 등을)두드리지도 말라는 거죠. 볼펜이 필요해요. 두드리면서 볼펜 좀 빌려줄래. 이럴 수 있잖아요. 같은 회원끼리. 손이 이렇게 가다가.. 아니지.. 이렇게까지 살아야 됩니까. 교회에서.. 그렇게 면담하시는 남자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남자 회원들이 또 얘기하기를, 제발 우리 (여)지도자. 웃을 때마다 때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여운이 남는대요. 자꾸 생각난대요.
마찬가지로 우리 남자 회원이 어떤 여자 회원에게 두드리면서 볼펜 하나만 빌려줄래. 했는데, 그 여자회원은 또 그게 남는답니다. 계속 두드림이 남는대요, 생각난대요. 자꾸. 제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건 스킨십은 아니야. 네가 무슨 이성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이건 상대에 대한 배려야. 너는 호감과 어떤 음란의 마음이 절대 아니었지만, 상대는 그게 남는대, 네가 자꾸 생각난대. ”그러면 네가 그 아이의 생각의 죄에 원인제공을 한 것이 되잖아요. 죄라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다. 그렇게 설명을 해줬더니 이해를 했습니다.
4. 성추행, 성폭행.
음란물 보잖아요. 먼저는 내 몸에 합니다. 그 다음에는 어때요. 보고 싶어요. 실물이 보고 싶어요. 실물이. 남자 꺼든 여자 꺼든. 그럼 어때요?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동생이에요. 사촌 동생, 옆집에 꼬마. 좀 더 잔인하게 말하면 내 여동생, 내 누나. 가장 손쉬운 대상에게 가서 성추행을 하는 거예요. 성추행이라 함은 스킨십과 달라요. 스킨십은 서로 좋아서 하는 거고, 추행은 하기 싫은데 내가 억지로 당하는 거야. 폭행도 마찬가지고. 추행은 터치입니다. 폭행은 성적으로 아예 이성관계하는 게 폭행입니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갔다가 사촌들끼리만 남게 됐어요. 때로는 할머니만 남기고 사촌끼리 남아서 같이 자다가 그런 일을 당한 거예요.
보통 사촌오빠가 제일 많더라고. 친척, 더 나아가서는 삼촌. 자기 가족도 있고요. 옆집 아저씨. 모르는 사람. 뭐 다 있어요.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난다 그랬어요? 자위행위를 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죄는 죄를 낳습니다. 우리 십대들. 십대 후반. 이때 남자의 그 어떠한 성적, 육적으로 보면, 욕구로 보면 십대 후반이 가장 강할 때예요. 선생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냐하면, "선생님~ SS들이요, 너무 학교에 매여 있고, 너무 입시에 매여 있어서 전도를 못 합니다." 야, 그 아이들 거기에도 매이지 않았으면 큰일 났었다고. 주체 못 한다는 거예요. 그죠. 몸은 막 불타오르죠. 돌파구는 없죠. 자위행위 할 수밖에 없고 음란물 보는 거예요. 그래서 10대들이. 그거는 또 하나의 생체학적으로 여러분 잘 이해하면서 잘 이끌어줘야 돼요. 특히 10대들. 머리는 어른이에요. 여러분보다 생각의 성적행위의 경력은 굉장히 높아요. 엄청 봤어요. 4년 5년 10년도 있습니다. 머리는 끝없이 돌아가요. 끝없이. 그러니까 툭툭 치면 안 돼요. 자극받습니다. 그런 면에... 정말 같이 기도해주고 잘 돌봐줘야 돼요. 제일 힘들 때 어찌 보면 10대 후반들 가장 힘들 때입니다.
성적유혹이 내 몸에서 스스로가 불같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에. 운동 좀 많이 시키고, 정말 말씀으로 잘 가르쳐줘야 될 때가 그때. 제가 SS 여자교사들한테 얘기하잖아요. 어린애로 보지마라. 나이는 우리 교사들보다 어리지만 정신적 마음적으로 타락한 횟수는 훨씬 높다.
잘 다뤄야 돼요. 잘. 온전한 진리로. 옷 가짐도 더 정숙하게. 자극받으니까요. 여러분.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남매끼리 같이 목욕 한다든가, 같이 재운다든가 이런 건 구분해. 대부분 아이들이 학교 가서 배워요.
5. 동성애, 낙태, 동거.
동성애는 선생님께서 그냥 한마디로 얘기했어요. 동물은 없다고 그랬어요. 동성애가 동물은 없어요. 인간이 타락하면 동물보다도 못한 짓을 합니다. 인간이 완성되면 신과 같이 영원불변한 존재가 됩니다. 그렇게 커요. 타락이라는 죄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동물보다도 못한 인생으로 만들어버려요. 동성애. 이거는 이유가 없어요. “그들도 인격이 있고, 그들도 어떻고 뭐... 그 사람들 착해요. 그 사람들 뛰어난 예술가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 학식 있는 자들 많습니다.” 상관없습니다. 무슨 상관입니까. 이거는 한마디로 얘기했어요. 루시퍼가 하는 일이라고 했어요. 루시퍼. 거기에 무슨 말을 더 덧붙이겠습니까? 거기에 착하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재능이 많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특히 10대들이 왜 이런 영향을 받냐 하면
만화, 만화에서 동성애를 미화시킨 내용들이 있어요. 그걸로 나쁘다고 생각 안 해 봤대요. 그것 땜에 하더라고요. 무엇이 죄인지 모르고 무엇이 선인지 모를 때에는 그대로 흡수되는 거예요.
낙태도 생명의 위험이 있을 경우, 산모의 혹은 태아에. 이 경우가 아닌 경우는 살인죄지요. 그렇죠.
이것도 작은 죄가 아니다. 꼭 회개해야 된다고 했어요. 우리 어머니들. 의학적인 이유 때문에는 괜찮아요.
그런데 그 외의 이유로 낙태한 경우는 굉장히 큰 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 용서받을 죄들이에요. 꼭 회개하시면 됩니다.
6. 담배 마약 술
이 자체도 죄인데 결국은 이성타락으로 가요.
7. 사상의 타락.
-악평 사이트를 봤습니다.
나는 지도자야. 알 건 알아야 돼. 그래야지 애들 교육해줄 수 있어.‘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었고요. 어떤 사람은’ 내 믿음을 한번 시험해 볼거야. 내가 이걸로 흔들리나 안 흔들리나.‘ 이런 사람도 있고요. 호기심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궁금해서. 근데 이것은 하나의 영적으로 보면 독약이예요.‘내가 얼마나 건강한지 내가 독약 한번 먹어 볼테야.’ 이거하고 똑같아요. 아시겠습니까. 아니 왜 섭리 20년 오래된 사람이 왜 하루아침에 죽을까? 독약 마셔서 그래요. 아무리 천하장사면 뭐합니까. 독약 마시면 누구나 죽게 되어 있어요.
처음엔 괜찮아요. '에이 별거 아니네. 나는 내 믿음으로 이길 수 있어.' 가다 보면 스름 스름 생각난다니까요. 서서히 죽어갑니다. 이건 천법이에요. 독약은 먹지 말아라. 보지도 말아라. 근데 이거를 봤어요. 섭리를 떠났어요. 혹은 이거를 보고 타락해버려요. 이게 원인이에요. 마음도 타락하고 결국 육도 타락하더라고요.
- 섭리의 교리가 아닌 다른 교리를 받아들이는 거.
다 영적 타락입니다. 중심자와 끊어진 거. 중심자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 구시대에 있는 것. 또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것. 이건 다 영과 육과 심령이 죽은 자들이라고 표현하셨거든요. 이번에. 정확하게 말씀하셨지요. 마찬가지로 재림말씀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는 거. 이 말씀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자들 중에요. 말씀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선생님 사명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그러다보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하면 다 말씀이 안 믿어진대요. 진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나? 우주를 창조하셨나? 까지 안 믿어지더래요. 저도 그랬어요. 순간은. 재림말씀 안 받아들인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새로운 법이 생소할 때가 있었어요.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 했을 때 있었습니다. 그때 딱 무릎 꿇었어요. 주님, 감히 하나님의 법을. 감히 주님의 말씀을,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 자체가 얼마나 큰 죄인지를 제가 고백했고, “주님 제 마음 다 비웁니다. 제 주관 다 버립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맞다 아니다’라는 판단 기준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전반기 때 기준입니까. 그래서 거듭나야 돼요. 이 역사는 영으로 느끼고, 선생님을 영으로 느끼지 않으면 이 역사 끝까지 못 가요 여러분. 저도 그랬어요. 전반기 때 육성으로 선생님 바라봤어요. 왜 저러실까? 저거는 무슨 뜻일까? 항상 그거 머리에 달고 살았어요. 때로는 기도해서 응답받은 것도 있지요. 그러니까 제가 여기까지 온 거예요. 저 그것도 다 회개했어요. 감히 육성으로 바라보고 생각한 모든 것들. 여러분 이 말씀 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 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믿어집니다. 세상 사람들 다 육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다 그렇게밖에 안 보는 거예요. 육안으로 손바닥을 보면 안 보여요. 병균이. 영으로 바라보는 것은 마치 현미경으로 보는 것과 같다. 다 보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나의 육적인 사고로 바라보는 것과, 내가 영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큰 차이예요. 그건 그 사람이 그만큼 거듭나지 못 했고, 거듭나기 위해서 본인이 주님 앞에 매달리지 않은 죄가 큽니다. 재림 말씀이 안 믿어져서 기도했어요. 믿게 해달라고. 내 생각 버릴 테니까. 주님 저 꼭 믿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니까. 시인하니까. 하나하나 다 깨달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하면은요. 혼이 먼저 나와요. 혼적으로 이해하려고해요. 이해하면 내가 받아들이고. 이거“ 저 여러 사람한테 면담했는데 저 아무도 이해시키지 못 했습니다.” 그렇게 표현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의 법은 그게 아니에요. 먼저 믿음의 조건이에요. 그 다음에 주님께서 이해시키시는 거예요.
나는 이해시키면 저는 믿을게요. 하면 끝없는 평행선으로 갑니다. "그래서 결과 어떻게 됐어요. 신앙 죽었잖아요.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면서요. 하나님이 인간 창조한 것도 안 믿어지신다면서요." 그거 아니라고. 하나님 앞에 내가 먼저 믿어주는 조건을 세우는 게 먼저라고. 하늘 앞에는. 어떻게요. 전반기 때 선생님의 삶을 봐왔잖아요. 그걸 어떻게 일일이 다 이건 이렇고.. 설명 못 합니다. 완벽하게 선생님이라는 분, 사명으로 그분 통해 나오는 말씀이 완벽하게 내 마음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 굉장히 위험한 거예요. 섭리길 가면서도 살았다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 모든 것들이 이성타락을 가져와요. 결국은. 마음을 빼앗기고 내 몸도 빼앗기고 자위행위도 하게 되고 타락하게 되더라고요. 못 받아들이니까.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타락이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겁니다.
그 무엇이든, 사람이든, 물질이든, 학문이든, 예술이든, 스포츠든, 명예든,
예수님과 일체되지 않은 모든 순간은 다 타락의 죄를 짓는 순간이에요.
그 단계까지 봐요. 주님은.
* 타락의 원인.
이번 주 말씀에 의하면 뭡니까. 우리의 영혼, 우리의 심령과 마음이 죽어서 타락하는 것이라 그랬어요. 산자는 사랑의 유혹을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자기의 사랑을 지킨다 그랬어요. 그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에 불이 붙는다고 그랬거든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 사탄의 유혹이에요. 사탄이 유혹하지만 않으면 90% 이상은 타락하지 않는다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그런데 사탄의 최고의 목적은 이성으로 꾀는 것이고 사랑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1. 일대일 만남.
가장 작은 죄부터 시작하죠.처음에는 좋은 의도지요. 카풀 좋잖아요. 새벽기도 오기 위해서. 식사. 수고하니까 밥을 사 줄 수도 있고. 관리하는 거 좋은 거죠. 그런데 여기서 다 일대일 만남에 벌써 작은 죄가 시작이 된다는 거예요. 좋은 의도로 만나요. 우리 부서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까. 어떻게 선교를 잘할까. 좋은 전략 짜기 위해서 만나요. 처음에는. 그런데 이게 결국 변질이 돼버립니다. 서로 문화교류를 하게 되죠. 특기가 뭐예요. 취미가 뭐예요. 나도... 뭐 이러면서 자꾸 생각나게 됩니다.
선물하는 거. 마음으로 봐야죠. 마음. 내가 이 선물을 왜 하는가. ‘나 너 좋아해.’ 이 내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이면 안 된다는 거죠. ‘저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감사의 마음은 괜찮아요. 오늘 영광을 돌렸는데 너무 멋있었단 말이에요. 우리 여자 회원들이 춤을 췄든지 모델을 워킹을 했든지. ‘나 너한테 반했어.’ 이런 마음으로 선물을 주면 안 된다는 거죠. 그 마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특히 여자 청년부, 직장 다니시는 분들. 동료들이 막 선물 줘요. ‘예, 고맙습니다.’ 막 받아버릇하면 안됩니다. '저 여자 한번 꼬셔볼까. 데이트 한번 해볼까.' 그런데 막 덥석덥석 받아요. 그러면 선물의 강도가 높아집니다. 처음에는 이거 별거 아니에요. 그냥 기념품이에요. 처음에는 그렇게 줘요. 다 계산 돼있어요. 근데 그게. 덥석덥석 너무 좋아서 받으면 밥 사주게 되고, 그 다음에 향수 사주고 화장품 사주고,그러면 이제 악세사리, 더 나아가서는 속옷. 그거는 끝난 거예요. '내가 이 여자는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가 됩니다. 주님이 옆에서 보고 얼마나 속 타겠습니까. 무슨 마음으로 주는 지도 모르고, 그냥 덥석덥석 물질만 보고 받는 거야. 마음을 봐야죠. 무슨 마음으로 나에게 주는가.
선생님은요. 우리 회원들이 선생님한테 필요한 거 선물하잖아요. 어떤 한 회원이 선생님께 선글라스를 선물했어요. 자기 큰아버지가 안경원을 해서 정말 좋은 거 선물했어요. 선생님 그거 너무 좋아하셨어요. 마음에 들어 하시고, 근데 그 회원이 나갔어요. 그거 안 쓰시더라고요. 왜 그렇겠습니까.. 선생님은 그걸 섬세하게 다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얼마나 속상해하시겠냐는 거예요. 그거 보실 때마다 그 아이 생각하고.. 선생님 마음은 그래요. 여러분 그렇게 섬세하지가 않으면 너무나 너무나 섬세한 주님을 모실 수가 없습니다. 여자가 그냥 감각도 없고, 신부들이. 우리 남자분도 신부니까. 그런 섬세함이 없으면 섬세하신 주님을 어떻게 모셔요?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아드립니까. 항상 그 마음을 배려해야지요. 마음. 주님이 어떻게 보실까. 그걸 봐야 돼요. 항상. 아시겠습니까. 이런 섬세한 교육을 누가 해 줍니까.
여러분 신부니까 이런 교육 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신랑으로서. “제발 받지 마. 제발 마음 좀 파악해.” 마음. 어떤 마음으로 주는 건지. 아시겠습니까?
문자. 내가 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 막 하트 날리고. 그 사람 마음이 남잖아요. 주님이 남는 게 아니라. 우리 십대들은 더 민감하단 말이에요. 감수성이. 우리 주님이랑 살 거잖아요. 영원히. 내 신랑이 섬세한 영체신데 따라가 줘야줘. 거기에.
네이트온.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틈을 주지 말아야 돼요. 아예.
일대일 만남의 해결은 뭐냐. 틈을 주지 마라. 사탄은 틈으로 들어와요. 이거는 괜찮아. 이거는 죄라할 수 없어. 그거로부터 시작돼요. 틈. 그래서 완벽해야 되는 겁니다. 아예 가지도 말아야 되고, 만지지도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술집 가서 술 안 먹으면 되지 뭐. 안 된다는 거예요. 아예 가지도 말라는 겁니다. 이제는. 결혼식 앞두고 어디를 그렇게 다녀요. 최고로 몸조심해야죠. 지금.
2. 인본주의 신앙.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내가 교회를 왜 오는가. 찬양하는 게 너무 좋아서. 어느 지도자가 나를 너무 잘해줘서. 나를 환영해주는 곳은 이곳밖에 없어서. 분위기 신앙. 같이 찬양하고. 그래도 우리는 택한 자들이고 회개한 자들이라 그래도 깨끗합니다. 우리 섭리사는.
제가 이런 회원을 만났어요. 자위행위를 엄청 했어요. 올해. 여자회원도 남자회원도. 깊이 깊이 대화를 해보니까. 자위행위가 문제가 아닌 거예요. 이 사람의 신앙의 근본이 잘못돼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사명으로 섭리를 이제껏 온 거예요. 나는 청년부 중앙, 나는 캠퍼스 중앙, 나는 우리 교회 부서의 교역자, 나는 찬양단장. 각각 있잖아요. 나는 전도단 대표. 이 두 회원의 공통점이 세 가지 이상이었어요. 사명이. 그것도 다 중직. 그런데 자위행위는 엄청 한 거예요. 여자 회원도 남자 회원도. 음란물을 보니? 그것도 아니에요. 왜. 사람한테 제가 서운함을 탔어요. 서운함을 탔다고 이렇게 자위행위를 많이 하진 않는데.
더 깊이 봤어요. 인간의 정으로 온 거예요. 사명 때문에.
3. 사명의 존재감.
저도 단상에 서잖아요. 주님을 가장 많이 느낍니다. 면담할 때 주님을 가장 많이 느껴요. 사명의 일을 할 때 정말 주님이 함께 하시거든요. 그걸로 많은 사람들은 착각한다는 거죠. 나는 주님과 통한다는 걸로 착각한다는 거예요. 근데 예술단들, 찬양하는 사람들, 춤을 추는 사람들, 각양각색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부서들. 단상에만 서고 무대에만 서면 막 힘이 나요. 빛을 발합니다. 날개를 막 달아요. 사명이라는 날개로 훨훨 날아요. 누가 봐도 너무 은혜롭고,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너무 신앙이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나 홀로 있을 때 힘을 못 써요. 주님과 나와 일대일 사랑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명의 날개를 다는데 이 사명이 없어지는 날은 그 사람도 추락하는 날이에요. 사명하다가 사명 안 하면 그 존재감을 못 느끼니까 섭리를 나가요. 서운함 타요. 목회 하다가 목회 못 하게 했어요. '선생님이 나 버리셨구나'. 서운함 타고 나갑니다. 그 사람은 이제껏 목회라는 사명의 존재감, 날개로 온 거예요. 그 신앙은. 근본 주님의 사랑이 아니라. 이게 너무나 위험한 것을 제가 깨닫게 됐습니다.선생님이 어떤 계시자에게도 얘기하기를 "너 계시 받는다고 주님 사랑하는 거 아니다. 그러셨어요.단지 쓰임을 받을 뿐이야. "여러분 사명은 단지 쓰임을 받을 뿐이에요. 쓰임 받는 것이 주님과 나와 일대일 사랑은 아니에요. 이거 정말 착각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이 두 사람한테 얘기했습니다. "이제껏 너희가 섭리에 온 목적. 이제껏 섭리에 온 존재의 근원은 너희 사명이었어. 사명. 그리고 그 사명을 할 때 사람들이 나에게 환호해주고, 나에게 잘했다 칭찬해주고 그걸로 이제껏 온 것이다. 안 돼. 자위행위보다 이게 더 심각해. 이것이. 이거 고쳐야 돼. 이번에." 주님과 나와 일대일이면 심심해. 할 말도 없고, 내가 섭리 뛰는 거 같지도 않고, 내가 뭔가 단상에 서고 뭔가 사명의 빛을 발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해야만 내가 살아있는 거 같은 것만 느낀다면 이거 진짜 위험한 신앙이거든요. 내가 홀로 있는 시간에 할 일이 많아야 돼요. 주님과. 그게 안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사명이 오히려 나를 타락시키게 만드는 거예요. 주님께 가지 못 하게. 사명에 빠지게 만드는 일들.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돼요. 왜 내가 이 일을 하는가. 주님을 사랑해서 해야 돼요. 주님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이 돼야 돼요.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 분이 나를 전도했어. 저 사람이 나 어려울 때 날 도와줬어.' 의지하는 거예요. 계속. 그게 인본주의 신앙입니다. 그 뒤에 역사하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 그러니까 전도한 자, 저 사람이 나 전도했어. 그 사람이 나가면 따라 나가는 거죠. 주님이 전도한 걸 모르니까. 선생님이 기도해서 온 걸 모르니까 따라 나가는 거예요. 그게 인본주의 신앙입니다. 어느 지역은 인간의 정이 너무 강해요. 정으로 똘똘똘 뭉쳤어요. 가족 분위기예요. 완전히. 여러분. 힘들 때, 내가 의지했던 사람을 찾게 되어 있어요. 그때 타락이 됩니다. 마음의 타락, 육체의 타락까지 가게 돼요. 여러분 모든 것이 주님이 되지 않는 것은 이젠 다 쪼개집니다. 언젠가 사명은 다 없어져요. 모든 건 다 없어져요. 오로지 주님의 사랑만 영원합니다. 그 사랑을 의지하지 않으면 이게 다 쪼개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위행위 하게 된 거예요. 이성타락이 있었던 사람들도 아니었거든요. 주님과 일대일 사랑. 진짜 중요해요. 주님과 일대일 사랑. 사연을 만들어라. 얘기하시잖아요. 그러면 몸부림쳐야 돼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막 몸부림치고. 몸부림쳐야죠.주은혜 계시자 통해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영인과 영인의 사랑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늘 보니까. 그런데 육신을 가진 3차원의 인간이 4차원 7차원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거는 몸부림을 치지 않고는 그 사랑을 느낄 수 없죠.
그래서 완전한 사랑이고, 그래서 더 깊은 사랑이고, 그래서 더 위대한 사랑이라는 거예요. 인간의 사랑이. 여러분 몸부림치세요. 정말 사랑해서 몸부림치고, 새벽기도도 그 어떤 것도 그 자체가 주님은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을 느낀다 하셨습니다. 주님 사랑하기 위해서 여러분 몸부림칠 때,
그때 진짜 아름답고 그때 정말 여러분이 예뻐 보입니다. 주님이 보실 때. 사랑해서 몸부림 칠 때요
4. 서운함. 섭섭함. 비교.
사탄이 비교했어요. 루시퍼가. 천인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달랐죠. ‘이상하다 우리는 이런 사랑 받은 적이 없는데, 왜 인간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지? 내가 받지 못한 사랑인데.’ 여러분, 창조목적에서 배웠듯이 창조목적이 달랐다 그랬습니다.천인들은 마치 신하, 충성하는 자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 또, 구원 받을 후사들을 도와주는 사명. 인간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대상체로 창조 받았어요. 다르죠. 임금이 신하를 사랑하는 것과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왕비를 사랑하는 사랑은 분명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하가 왕비의 사랑을 받고자 하면 그건 욕심인 거예요. 신하는 신하의 사랑으로 충분한 겁니다. 그걸 비교했어요. 비교한 나머지 오해를 했어요. '아, 이제 주님, 하나님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구나. 인간만 사랑하는구나.'아이들처럼. 둘째 자기 동생 보면 오해하잖아요. ‘엄마가 나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동생 시기질투하고 동생이랑 똑같이 젖 먹고 이러잖아 사랑 받으려고. 똑같은 거예요. 그런 심리가.
하나님께 여쭈지를 않았어요. “주님 왜 천인과 인간의 사랑이 다릅니까?” 설명해줬을 거 아닙니까. 다 만족하게 되어 있어요. 신하는 신하로서 사랑을 받으면 만족한 거고, 종은 종으로서의 사랑받으면 만족한 거고. 아들은 아들의 사랑 받으면 만족한 거고. 신부는 신부의 사랑 받아야 만족한 거구. 다 만족한 사랑을 줍니다. 하나님은. 그거를 구분하지 못 하니까 서운함을 가졌다는 겁니다.
우리 섭리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서운함을 갖는 게 뭐냐 하면 나보다 어린데 나보다 높은 사명을 가졌단 말이에요. 내가 순종해야 되는 입장. 이때 많이 서운함을 가져요. 요즘 편지 시대 아닙니까. 선생님과 소통하는 방법이. 그런데 나보다 새벽기도도 별로 안 하는 거 같고, 전도 실적도 나보다 별로고, 섭리 연륜도 뭐 그런 거 같고. 내가 볼 때는 나보다 다 부족한데 답장을 저보다 좀 많이 받았다. 옵니다. 이 서운함을 느끼지 못 한 사람은 아예 편지도 안 하신 거예요. 서운함을 아예 안 느낄 정도로. 그것도 문제입니다.시기 질투도 사랑의 한 단계예요. 여러분. 사랑하니까 오는 거거든요. 그런데 승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 단계도 못 오른 사람은 사랑의 노력도 안 했다는 얘기예요. 포기했다는 얘기예요. 그것도 심각한 겁니다.
여러분 혹시 편지는 교역자만이 쓰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신부 길을 가는 자들만 쓰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분명 이번 주 말씀에 나왔어요. 선생님과 끊어진 자. 그건 선생님을 사명자로 인정하지 않은 것만이 아니에요. 그건 외부사람이죠. 섭리 안에서는. 올 일 년이 가도록 한 번도 감사의 편지도 안 드리고, 위로의 편지도 안 드리고, 나 잘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우리 장년부 어른들. 모든 편지 다 열려있습니다. 누구나 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기 가치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의 육신, 선생님을 통한 주님과의 일체입니다.
선생님 중요한 분이에요. 너희가 눈에 보이는 부모도 공경치 못 하면서 어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부모를 공경하겠느냐 하듯이. 너희가 내가 보낸 육신도 사랑치 않으면서 어찌 영체 본체인 나를 사랑하겠느냐. 똑같습니다. 우리 해야 될 게 참 많아요. 해야 될 것을 하면 타락할 시간이 정말 없어요. 할 일을 안 하니까 타락해. 할 일을 안 하니까 심심해요. 할 일을 안 하니까 지루합니다. 그러니까 심심해서 죄를 지어요. 심심해서. 정말 이런 정말 가슴 칠 일이 어디 있어요? 이번 주 말씀 봤죠. 영이 죽어서 그래요. 할 일을 못 찾아서 그렇습니다. 자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자, 이것의 해결점은 자기 때가 있다.
제가 섭리사 28년을 와보니까 정말 자기 때가 있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오자마자 막 영광 받는 사람 있어요. 올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라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생일이 빠르니까. 1월 달에 영광 받은 거야. 그거 갖고, 생일로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질투하더라고요. "엄마, 얘 내 동생인데 왜 생일이 나보다 빨라?" 그런 아이도 있더라고요.
여러분 생각이 어려서 그래요. 그걸로 시기 질투하는 거. 생일 없는 사람 아무도 없듯이. 자기의 때가 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고 그랬어요. 왜요. 지구가 도니까. 와요. 다 자기 때가. 시기 질투하지 말고 자기 때를 준비하라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있더라고요. 어찌 보면 대기만성이 참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겪을 거 다 겪고 마지막에 빛을 보는 자가 자기 영광의 때를 오래 가져가더라고요. 그만큼 준비됐기 때문에.
이 한마디로 선생님께서 얘기하셨어요. 자기의 때를 준비하라고. 쳐다보지 말고. 그리고‘저 사람 부러워..’ 조차도 하지 말래요. 부러워하다보면 시기 질투하게 되고 서운함 갖게 된대요. “너는 오로지 내 사랑에만 집중해라. 내 사랑.” 계시자들 간증 들어보면 주님의 개성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저는 너무 좋아요. 너무 다양한 주님의 사랑. 각 계시자마다 주는 사랑이 너무 색깔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그런데 그 사랑은 다 완벽한 사랑이거든요. 저는 계시자들의 그 간증을 들으면서, 주은혜 계시자와 주이랑 계시자가 둘이 굉장히 친한 친구래요. 주은혜 계시자는 주이랑 계시자의 계시 글을 보면서, 보다 좀 교리적인 걸 받잖아요. 그러니까 주님, 부러움이 들어서 저도 좀 고급 단어를 주세요. 그러고 기도했대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너는 부러워하지도 마. 너 부러워하다보면 시기 질투한다. 서운함 갖는다. 왜 나는 안 주시지... ” 이렇게 서운함 갖는다는 거예요. 너는 내가 주는 사랑만 집중하라고. 비교하지 말라고. 그러셨대요. 제가 또 주이랑 계시자님 간증을 또 듣게 됐어요.' 나도 은혜처럼 주님이랑 아기자기 예수님 모습도 늘 쳐다보면서 오늘 어떤 옷을 입으셨는지 이런 대화하고 싶은데 왜 나는 안 돼지? '그 맘 든다는 거예요. 주이랑 계시자도.
근데. 선생님이 이런 표현을 하셨어요. 일대일 사랑이라는 것을 한마디로 표현하시기를. 뷔페식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은. “주님의 사랑 나의 사랑은 뷔페식 사랑이야.” 이해가 언뜻 안 오시죠. 저도 기도했어요. 이게 무슨 의미일까. 뷔페 가면 어때요 자기 양껏 먹습니다. 자기 위의 양만큼. 그렇듯이 사랑도 자기 사랑의 그릇만큼 하나님은 충분하게 예수님은 충분하게 주세요. 뷔페 가서 시기 질투하는 일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 더 받고 싶으면 내가 내 사랑의 그릇을 크게 하면 돼요. 주님의 사랑은 100인데 내가 주님께 사랑을 60밖에 못 드리니까 주님이 60밖에 나를 사랑치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결국 내 문제예요. 주님의 사랑에는 문제없습니다. 주님은 모든 자에게 100%요. 모든 자에게 영원한 사랑이에요. 주님은. 그걸로 오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자기 육성으로 주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겁니다.
5. 외로울 때.
특히 사명자들. 사명자들이 열심히 뛰고 달리고 하다보면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치면서 외로울 때가 있어요. 부부들도 다 외로움이 다 있어요. 각자의 외로움은 다 있어요. 인간은. 그거 하나님이 창조하셨대요.
하나님 찾으라고 그때. 그런데 그때 사람을 찾는 거죠. 이게 타락인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내가 힘들 때 외로울 때 나는 어떻게 푸는가. 나는 자위행위로 풀어, 나는 영화보고 풀어. 옛날에는 영화보고 많이 풀었어요. 특히 여자들. 나는 친구 만나 수다 떨면서 풀어. 세상 사람들은 술 먹으면서 풀겠죠. 다 있어요. 우리는 천국의 방법으로 풀어야 돼요. 주님의 방법으로. 외로울 때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하나님을 찾을 때다”그랬습니다. 주님을 찾을 때. 가장 가까이 왔을 때다. 그랬어요. “내가 외로울 때 주님도 외로워. 네 마음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아라.” 그랬습니다. 네가 외로운 것은 내가 외롭다는 거야.
나도 네가 날 찾지 않아 나도 외롭다. 외로운 자 끼리 만날 때 어때요? 바로 마음이 통합니다. 별것 아닌데 사랑에 막 빠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둘이 외로울 때 만나거야. 딱 외로울 때. 그때 주님하고 완전히 사랑의 불꽃이 튈 때입니다. 그때 여러분 주님 찾으셔야 돼요. 다른 거 찾으면 안 돼요. 친구 찾아도 안 되고, 엄마 아빠 찾아도 안 되고, 아내 남편 찾아도 안 됩니다. 주님 먼저 찾아야 돼요. 그때. "주님, 주님도 외로우신가요?" 이러고 주님을 위로하면서 만나야 그때 마음이 통합니다. 왜 외로운가를 보면, 주님을 잊어버리고 일을 열심히 했어요. 일에 이미 빠졌기 때문에 제가 외로워진 거예요. 주님과 같이 하지 않았더라고요. 주님과 소통하면서 주님께 힘을 받고 능력을 받으면서 사랑이 서로 통하면서 일하는데 외로울 리가 없어요.
제가 저를 세밀히 봤더니, 사명 너무 열심히 하다가 제가 사명에 빠졌더라고요. 주님을 놓쳤더라고요. 그래서 외로움이 오는 걸 봤습니다. 주님 찾으셔야 돼요. 무릎 딱 꿇고, 주님, 주님 나의 신랑이잖아요.
주님이 내 외로움 풀어달라고. 아무리 세상 사람이, 아무리 나의 친한 배우자가, 내 자식이 나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준다 해도 나 그 위로 받고 싶지 않다고, 그 위로는 순간이에요. 주님이 주는 위로 받아야 나 영원하고 타락하지 않고, 그러니까 주님만 나 위로해 달라고. 주님밖에 없다고, 나 주님한테 꼭 위로받고 싶어요, 주님. 그렇게 찾아야 돼요 예수님을. 주님은 그때 너무 너무 기뻐하세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외로울 때 힘들 때 찾는 자가 진정 사랑하는 자 아닙니까? 우리 10대 청소년들이 친구들 굉장히 좋아할 나이입니다. 그거 고민해요. 예수님도 좋고 친구도 너무 좋대요. 어떻게 해요 목사님. 설명했어요. 제가. “너 꿈이 뭐야?” 아나운서래요. “그 꿈 네 친구들이 이뤄줄 수 있어?” 없대요. “그런데 주님은 이뤄줄 수 있어.” 그랬어요. “계시자들 봐. 그 계시자들이 너와 같은 나이 때 주님이랑 대화했어. 안 통해도. 주님 나 오늘 이런 이런.. 친구들하고 할 수 있는 얘기를 다 주님하고 했어. 오늘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었고 이랬을 때 슬펐고 나 이랬을 때 기뻤고... 저 이런 일 있었거든요. 결국 봐라. 주님과 소통하는 자들이 되고, 주님의 정신을 갖게 되고 정말 위대한 인생을 살잖아요. 어린나이지만. 너 어떤 인생 살고 싶어? 네가 지금 만나는 친구들 네가 평생 만날 친구들 아니야. 주님은 영원히 함께 해야 될 주님이야. 누구 택할래. 주님 사귀어. 지금 주님 사귈 때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주님이랑 결혼할 건데, 내 약혼자랑 사귀어야지 누구에게 사랑을 줍니까. 우리는 지금 성찬식 이 모든 것을 약혼식이라고 그랬잖아요.
육적휴거. 우리 지금 신부 집 혼인잔치는 약혼식과 같다고 했죠. 집중해야죠. 예수님에게만. 영원히 살 분인데. 이 육신 썼을 때, 이 지구 세상에서 주님하고 사연을 만들어야 저 천국 가서도 그 사연 속에 추억 속에 사랑을 나누지 않겠습니까? 그 사연을 남기려면 몸부림쳐야 돼요. 그 사랑 느끼려고. 다른 거에 몸부림치지 말고. 집중하세요. 특히 이번 일주일 한번 해봅시다. 내 눈길도 내 마음도 빼앗기지 말고 오로지 한번 주님께 한번 집중해 봐요. 여러분의 삶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정말 예수님은 천국이세요. 다 갖고 계세요. 다. 이제 차원을 높여야 돼요.차원을. 한 단계씩. 성찬식 기념으로 여러분 한 가지씩 그동안 못 끊었던 것 끊읍시다. 여러분이 이제껏 못 끊었던 것 하나 끊는 것을 선물로 드리면 주님 너무나 기뻐하실 거예요.
6. 기본 신앙 무너질 때.
어떤 분이 그랬어요. 매일 새벽기도 하다가 하루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잤대요. 그날 자위행위 했다고 저에게 고백하더라고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마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할 때부터 미운물건이 들어온다고 했어요. 죄를 짓게 돼있습니다.
7. 특히 여자들이 갖고 있는 모성애. 남자들이 갖고 있는 기사도 정신.
특히 여자들 모성애. 안된 남자 회원들보면 도와주고 싶고. SS 남자애가 왕따를 당하더래요. 교회에서도.
쟤 내가 도와줘야지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로 마음을 빼앗긴 거예요. 같이 찬양단 연주하고 노래하다가 서로 의식되는 거예요. 계속. "거기 네가 들어간 게 잘못됐어. 주님이 잘 해주도록 주님께 부탁하든가 주님께 기도해 줬어야지. 네가 잘해줘서 어떻게 하게?" 그거 서로 좋아하는 거 밖에 안 되죠. 남들 다 왕따 시키는데 잘해주니까 그 사람한테 마음이 가지 않겠습니까? 그
리고 특히 남자들. 여자들이 와서 자기 어려운 얘기해요. 신앙생활하기도 어렵고 집에서 반대도 하고 엄마한테 맞았고 우리 지도자 때문에 나 지금 너무 힘들고 막 이런 얘기하고 울고 거기다 눈물까지 한 방울 흘리면 완전히 내가 이 사람 문제 난 해결해줘야 돼. 막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게 기사도 정신이에요. 그러다 타락해요. 마음 빼앗기고 몸도 주게 되죠. 다 주게 되죠. 원하는 거. 안 됩니다. 여러분. 해결해줄 수 있는 인생 아무도 없어요. 주님께 기도하라고 얘기하세요. 그 눈물에 약해져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아직 완성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요. 의심하란 얘기가 아니에요. 조심해야 돼요. 서로서로가.
"아유, 집사님인데 목사님인데, 저 분은 20년 됐는데..."상관없습니다. 이성문제는 죽을 때까지 조심이에요. 절대 근신을 풀면 안 됩니다. 평생 조심이에요. 그렇죠.차 조심 해야죠. 죽을 때까지. 젊을 때만 하고 늙으면안 해도 됩니까? 죽을 때까지 불조심해야죠. 조심도 해야 되듯이 똑같아요, 이성도. 죽을 때까지 조심입니다.
어떤 모성애 가진 우리 어른들은 어휴, 쟤 섭리 열심히 뛰는데, 핸드폰비도 내주고 밥 안 먹으면 밥도 사주고, 반찬도 갖다 해주고, 때로는 옷도 사주고 그랬어요. 좋은 의도지요. 섭리 열심히 뛰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 그런데 서로가 병이 생겼습니다. 도움을 받은 친구는 어려우면 자꾸 그 집사님이 생각나는 거예요.
주님을 찾지 않고. 이게 잘못된 거예요. 그 집사님도 병이 생긴 게. 밥을 먹어도 그 아이가 생각나고 '얘는 밥을 먹나' 길거리 옷을 봐도 '저 옷 입으면 잘 어울리겠구나' 이 생각나고. 이성의 마음은 아니지만 이미 마음을 빼앗긴 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아서 그래요. 좋은 일을 하는 데도 사탄이 거기서 틈을 타더라는 거예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거죠. 자꾸. 그걸 고마워하게 되고. 그거는 다 주님이 주셔서 하는 일인데. 도와주지 말라는 것은 아닌데, 좀 지혜롭게 도와주면 좋겠죠. 익명으로 혹은 교역자를 통해서 도와준다든가. 이러면 조금 더 좋을 거 같다는 제가 그런 조언을 드렸습니다.
8. 호기심.
음란물. 특히 우리 10대들. "호기심은 이성의 흥분제다" 얘기했거든요. 너희는 주님께 호기심을 가져라. 선생님께 호기심을 가져라. ‘선생님은 어떻게 해서 저런 사명자가 됐나.’, ‘선생님은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시나.’ 그럴 때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호기심은 보고 듣는 데서 옵니다. 그래서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하라 얘기 했습니다.
9. 섭리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
결혼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 혹은 결혼 안 한 상태에서 다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95%는 타락하고 와요. 다 의심은 하지 마세요. 안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왜 섭리 나간 자체가 타락이기 때문에.
이것도 정말 회개하셔야 돼요. 다시 오신 분들은 100만분에 일 비율로 왔다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나를 배신한 사람을 다시 부르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주님 만왕의 왕인데. 정말 큰 사랑으로 불렀다 그랬습니다. 감사감격하고 가야 돼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섭리 나가서 이성죄를 지고 다시 오고 이제 다시 시작이니까 과거치는 괜찮아.' 아니에요. 여러분이 처음 말씀 들었던 그 시점부터입니다.
그럼 나갔다가 모든 게 무효가 돼서 들어온다면 다 나갔다 들어오게요? 너무 좋죠. 편하죠. 나가서 나는 비섭리인이었어. 다시 와서 나는 새로운 시작이야. 그런 일은 없습니다. 다 청산해야 되요. 과거 꺼.
그래서 여러분들 철저한 회개가 꼭 필요합니다.
10. 회개를 철저히 하지 않아서
또 죄 지어요. 암을 수술할 때 완벽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재발이 되듯이. 죄가 죄를 계속 낳아서..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냐하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를 청산해요. 그리고 미래에 지을 죄의 발판도 없애줍니다.
그런데 회개를 안 하면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 짓게 만들어요. 사탄은 죽어라고 회개 못 하게 막습니다. 이성 범죄 한 자들의 첫 번째 특징. 감춰요 자꾸. 부끄러우니까. 거짓말합니다. 합리화시켜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회개 절대 못 하게 만들어요. 사탄들이. 사탄한테 속아서 이성타락하고 또 속아서 회개까지 못 해요. 저는 가장 오랜 기간 만에 회개한 사람이 15년 만에 회개한 사람 봤습니다. 마음의 고통 다 받고, 경제적인 고통 다 받고, 육신의 병들어서 병 고통 다 받고. 이제 회개한 거예요. 죄 지은 거보다도 회개하지 않은 죄가 훨씬 커요. 거짓말 한 죄가 큽니다. 그런데 거짓말해요. 항상 이성죄 지은 사람 대부분은. 아니라고, 눈 똥그랗게 뜨고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어차피 죄지은거 내가 전도라도 한명 하고 회개하리라. 회개 조건 쌓고 내가 회개하리라.’ 그런데 이게 1년 3년 5년 10년이 넘어가더라는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요. "너 죄지었잖아. 선생님 거기 계시는데. 너 그런 편지 지금 써야 되겠니?” 그래서 회개편지 못 썼어요. 선생님 마치 위하는 거 같죠. 얼마나 썩은 정신 입니까. "네 죄 때문에 있어. 네가 빨리 회개해야 선생님도 빨리 나오실 수 있잖아." 그런 썩은 정신을 가져요. 마비를 시켜요. 양심을. 이 죄는.
선생님을 위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사탄한테 속는 거거든요. 여러분, 회개 너무 좋은 겁니다. 극적인 회개 속에 금식하는 이유가 있어요.죄의 고통을 깨달으라는 거예요. 지옥의 고통을 깨닫고 다시는 죄짓지 말라는 겁니다. 또, 주님의 고통을 깨달으라는 거예요. 용서의 고통. 주님이라고 만왕의 왕이라고 그래, 쉽게, 너 용서해줄게. 이렇지 않아요. 주님이 십자가를 져줘야 돼요. 선생님이 십자가를 져줘야 돼요. 그렇게 쉽게 용서가 되면 사탄들이 가만있습니까? 힐문하죠.그 마음 알라고. 그게 회개의 목적입니다. 그 마음 모르면 또 죄지어요. 또. 왜, 이미 내 몸은 체질이 돼있기 때문에. 철저한 회개 안 하니까. 또 죄짓고 또 죄짓고, 연속해서 죄를 짓더라고요. 연결고리를 못 끊으니까.
* 이성의 죄의 강도
섭리 오기 전은 보다 좀 가벼워요. 똑같은 죄를 지어도. 섭리 온 후는 보다 크죠. 말씀 들었으니까. 알았으니까. 그 다음에는 지도자가 됐고, 축복가정이 됐고, 주를 위해 사는 자가 됐을 때
똑같은 죄를 지어도 그때는 강도가 더 커집니다. 그런데 가장 강도가 큰 죄는 최근 죄입니다. 재림 말씀 이후에 나온 죄가 정말 커요. 여러분. 그래서 회개해야 돼요. 꼭. 여러분 죄의 고통 속에 구원의 고통, 사랑의 심정, 최고로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가.
* 축복 가정국 2세의 경우
1.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2. 엄마 아빠가 맞벌이 부부일 때,
애한테 미안하고 심심하니까 인터넷을 그냥 허용합니다. 이때 잘못 들어가는 일들이 많고요.
그리고 친구 집에 가서 보는 일들이 많아요. 엄마 아빠 안 계실 때. 그리고 대부분 문제 있는 자들 가정은
3.가정 예배 조건을 깨뜨린 경우였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가정의 영광을 반드시 드려야 돼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드려야 됩니다. 부부가 못 하면 엄마랑 아들이라도, 아들과 아빠라도 꼭 해야 돼요. 여러분. 그리고 애들이 왜 음란물에 빠지는가.
4. 애정결핍이에요.
맞벌이 부부가 함께 있어주지 못 한다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안 돼요.
질적인 사랑이 중요합니다. 미안하니까 인터넷 하라고 보통 얘기 하거든요.
엄마가 나보다 남동생 더 좋아해서요.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스스로가 그렇게 느낀 거예요. 그런 경우에 인
터넷이 친구가 되고, 인터넷이 엄마가 되는 거예요. 위로를 받습니다. 거기서 걔네들이. 그렇게 빠졌습니다.
5. 부모가 신앙 문제가 있어요.
-아내나 남편이 섭리를 불신했다든가, 선생님 불신했다든가.
-이성문제 회개 안 하고 축복식한 경우.
축복식 후에 이성문제 있었는데 회개 안 한 경우.
*가정국의 이성문제 원인
1. 부부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출장 갔을 때, 그리고 아내의 임신 기간 중에.
2. 신앙의 갭.
보통 아내들이 성령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주님께 집중하고 싶어요. 조건 기도도 세우고 싶고, 우리 40일 동안 조건 세웁시다. 여자는 세워요. 대부분. 그런데 남자가 못 세웁니다.
이때 자위행위를 많이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아니 당신은 성령 받아야지 무슨... 어떤 가정국 남자는 성령집회 된 후에 아내와 함께 자는 게 죄처럼 느껴지더래요. “훌륭하시네요.” 그랬는데, 결국 자위행위를 하시더라고요. 이건 반드시 부부는 서로 의논해야 돼요. 아내가 아무리 조건 세우면 뭐합니까. 남편이 견디지 못 하고 자위행위하면 평균점수 같이 내려가는데, 그게 부부거든요. 반드시 서로 이해가 돼야 돼요. 이해가. 서로 타협이 돼야 되고, 사랑으로 관리해 줘야 돼요. 내 남편이 혹은 내 아내가 견딜 수 있는지 알잖아요. 그걸 못 하면은 너무 신앙 없는 걸로, 짐승같이 치부해선 안 됩니다. 그건 여러분들에게 준 축복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보다 서로가 주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합의하에 그렇게 조건 세우는 거는 너무 좋은데, 남자가 보다 약하거든요. 내가 아무리 조건 세워도 남편이 내가 결국 사랑으로 관리하지 못 해서 자위행위 한다면 내 조건은 그렇게 큰 유익이 안 된다는 얘깁니다. 항상 매사에 모든 것을 의논하고, 서로 약한 자를 통해서 오니까 사탄들은. 그럼 그 조건 안 세운 것만 못해요.
3. 서원을 깬 경우
특히 여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주님만 보고 살겠습니다." 했는데 현실의 문제에 부딪히고, 가정의 문제에 부딪히면서 자신이 없어지면서 결혼하신 분들도 있거든요. 이 분들도 너무나 심령의 탕감, 경제의 탕감, 별 탕감 많이 받으신 분들 정말 많이 계셨습니다. 여러분 서원은 해로울지라도 지켜라 그랬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되는데,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선생님하고 풀어야 돼요. 선생님이 예수님이랑 통하니까.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서원 기도한 자는 마치 그린벨트지역처럼 묶여진 자다. 묶여진 땅에 마음대로 건물 지으면 안 되죠. 그렇듯이. 그러면 선생님이 그래. 그렇게 풀어주면 괜찮고 그건 죄가 안 되는데, 대부분은 그렇게 못 한 거예요. 99년 이후 선생님이 해외에 계셨기 때문에. 충분하게 고백을 못 했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서약은 서약이거든요. 사랑의 서약은 무서워요. 지켜야 돼요. 내가 섭리 안에서 축복식을 했어도 원래는 본인이 주님의 신부되어 선생님처럼 살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 위치에서 떨어진 것은 타락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서원 기도도 잘하시고 끝까지 지키시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의 경우 못 할 때는 반드시 선생님하고 의논이 돼야 된다는 거.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여러분 선배들이 너무나 고통을 받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4. 회원들 데리고 살 경우
그럴 때 서로가 마음이 흘러가는 이들과, 약간의 스킨십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조심 조심 조심입니다. 완성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 외에는,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5.그리고 특히 부부들, 주님이 짝 지어주신 짝이라 할지라도,
새벽기도 시간에, 주님을 만나야 될 시간에 서로 사랑을 나눈 것은 반드시 타락입니다.
그건 우리 축복 가정만의 타락의 죄를 말씀드렸습니다.
* 회개방법
이번 주 말씀에 의하면 기도해서 내 영과 심령과 내 생각과 마음을 살리는 일입니다.
1. 주님께 고백하고 끊는다
내가 말로 표현해야 돼요. 주님 앞에. 주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죄를 범했습니다. 고백해야 돼요. 그런데 이 이성문제 만큼은요 주님과 일대일로 풀지 못 합니다. 그거는 한 단계예요. 거기서 끝나면 안 돼요. 반드시 사명을 맡은 자들, 특히 선생님에게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저희가 도와주는 거는 선생님께 가기 위해서 도와주는 거예요. 주님께 가기 위한 도움이 아닙니다. 그건 선생님만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끊는 거죠. 안 하는 게 최고의 회갭니다. 행실적 회개.
둘이 문제가 있었는데 여자가 먼저 얘기했어요.
그럼 남자한테 물어봅니다. 이런 일 있었냐고. 아닌데요. 이러면 죄가 더 커져요. 저희가 물어볼 때, 혹시 고백할 죄가 있으신가요. 꼭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그렇게 물어봐요. 그래서 얘기하면 보다 괜찮은데, 그 때 거짓말하면 더 커져요. 죄스스로 고백하면 6개월이면 되는 죄인데, 거짓말하고 감추고 부인해서 3년이 간다는 거예요. 세상 법도 섬세한데 하늘 법은 얼마나 섬세하겠습니까. 굉장히 섬세해요. 이성법은. 그래서 면담이 필요해요. 똑같은 죄를 지어도. 상대가 누구냐. 어떤 마음이었느냐. 과거에 이런 죄는 없었느냐. 직책은 뭐냐. 다 들어가요. 그게 회원인지, 비회원인지. 유부남인지 유부녀인지 다 따져봐야 돼요. 똑같이 이성문제는 무조건 3년, 1년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면담을 해야 돼요. 다 물어보거든요. 그리고 그 동안 어떻게 회개해 왔는지도 물어보고. 선생님한테 답장이 없어도 편지 드린 거는 회개한 걸로 칩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다 답장 못 주세요. 나는 답장 안 받았으니까 회개가 안 됐나봐, 그거 아니에요..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은 금식 3일하고, 선생님께 편지 쓰면 끝이야. 아니에요. 그러면 또 죄지어요.
사람들이 선생님께 편지 쓰면 내 죄가 해결됐다고 착각하게 돼요.
마음 편하게 갖습니다. 근신의 마음을 없애버려요. 그러면 죄를 또 지어요. 체질을 개선해야죠. 암을 떼어냈습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죠. 체질 개선 하잖아요.
2. 철저한 기본신앙
그래서 저는 회개할 때 뭐부터 하라고 하냐하면, 새벽기도부터 반드시 시작하라고 합니다.
조건 기도하시라고. 그런데 한 번도 안 해본 사람한테 21일 하세요. 40일 하세요. 죽었다 깨나도 못 해요. 그 사람들은, 짧게, 3일 한번 해보실래요? 3일 해보시고 되면 7일 해 보시구요. 조건 기도 속에 금식도 하게 하고 선생님에게 편지도 쓰게 해야지 이것만 단계를 밟아 하면 죄를 또 짓더라고요.
-새벽기도가 먼저입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사랑으로 만나는 공식적인 시간이에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거든요. 이 때 주님을 만나지 못 하면 사랑이 끊어지죠. 새벽기도, 다시 부활해야 되겠습니다.
-말씀, 성경읽기.
말씀은 무기라 그랬죠. 무기 없이는 사탄 못 이겨요. 여러분. 말씀은 나를 신부로 만드는 재료다. 자료다 그랬습니다. 기도가 안 나오신다 이런 분들 많거든요. 말씀을 깊이 보세요. 말씀으로 주님하고 소통하는 것이고, 말씀으로 선생님과 소통하는 겁니다. 선생님을 알 수 있는 길, 주님을 알 수 있는 길. 말씀입니다.
"말씀이 곧 나 예수다. 하나님이다." 그랬잖아요. "말씀을 내가 믿고 실천하는 것이 곧 나와 함께하는 것이다. 나와 일체되는 것이다. 일곱 번씩 읽어라." 까지 말씀 나왔거든요. 힘들어요. 해보니까. 진짜 이거하잖아요. 정말 타락할 시간 없더라고요. 꼭 해보세요. 말씀이 정말 귀한 걸 알아야 선생님도 귀한 게 느껴지고.
“예수님 오늘 뭐 먹을까요? 저 옷 살 건데 주님이 골라주세요.”
이런 아기자기한 사랑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맨날 그런 얘기만 해요? 예수님이랑. 좀 진하고 이슈적인 얘기도 하고 심정적인 대화도 해야지요. 어린아이 같잖아요. 맨날 그런 얘기만 하면. 그런 아기자기한 사랑 너무 필요해요. 그와 더불어 깊은 심정의 대화도 나눠야죠. 말씀으로 나눠야 돼요. 말씀으로. 기도를 깊이 못 하시는 분은 말씀을 깊이 보셔야 돼요. 그러면 내가 뭘 회개해야 될 지, 뭘 감사해야 될 지, 뭘 간구해야 될 지가 다 들어있어요. 말씀 속에. 말씀에 의거한 기도가 깊은 기도입니다.
- 공식적인 예배 참석
예배는 하나님께서 좌정하시고 우리에게 영광 받는 시간입니다. 성삼위께서 좌정하셔서. 주일예배. 아파도 회사는 꼭 나가는데 이상하니 예배는 안 나옵니다. 학교는 꼭 나가는데 예배는 안 나옵니다. 지각 안 하는데 예배는 꼭 지각해요. 이거 잘못된 거잖아요. 영원히 살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그 영감 주셨어요. 와스디를 불렀어요. 왕이. 그런데 안 왔습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왕명을 거부한 이유로 폐위가 됐어요. 주일 공식적인 예배는 주님이 나를 부른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부른 시간이에요. 그때 안 왔다. 늦게 왔다. 감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만왕의 왕이신데요. 사랑이니까 다 용서 하실 거야. 사랑이니까 다 이해하실거야. 그런 마음으로 밍기적거리면 안 돼요.
말씀 정확히 나왔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지옥 가기 전까지도 사랑한다 그랬거든요. 근데 지옥가요.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다 그랬습니다. 내 사랑이 부족해서 지옥 가는 거거든요.
역사가 안 일어나요.역사는 절대적이어야 일어납니다. 100%라야 일어나요. 이제는 세밀한 법까지 지켜라. 완전하게 지켜라. 시간 분초까지 지켜라하시잖아요. 초까지. 여러분 그것이 아직 덜 깨어났다면 그 부분을 놓고도 이번 주에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모든 사람들은 교회에 예배 보러간다고 그랬어요.
선생님은 예배 드리러간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 나는 주님을 만나러 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항상 깨끗하게 가고, 옷도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가고 그랬거든요. 주일예배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오고 어떤 옷차림으로 오느냐 다 중요합니다. 그게 다 정성이고 하늘을 대하는 예우거든요.
신랑인 주님이 아니라 그때는 만왕의 왕인 하나님께, 만왕의 왕인 예수님께 경배 드리는 시간이에요. 정말 단장도 하고 예비도 하고 준비도 하고 와야 돼요. 주님을 만나는 공식적인 시간입니다. 이때 못 만나면 평소 때 만나기 힘들죠. 예배 시간 너무 중요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에요.
3. 금식.
이것도 개인에 따라 달라요. 금식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에게 너 7일 금식해. 못 합니다. 하다가 죽어요.
다 살펴줘야 돼요. 건강은 좋은지. 학교와 직장은 어떤지. 원리원칙으로 할 수가 없어요. 살리는게 목적이니까. 금식 자체가 목적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꼭 면담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면담을 뭐라고 얘기하셨냐하면 “말씀을 전해주는 것은 비료를 주는 거와 같다. 그런데 면담은 잡초를 뽑아주는 것이다.”그랬습니다.아무리 비료를 줘도, 엄청난 말씀을 줘도 사람들이 자기 것으로 실천을 못 하고 쪼개지를 못 하더라고요. 잡초 뽑아줘야 돼요. 곡식 스스로는 못 뽑습니다. 사명을 맡은 자들, 그 사람들이 뽑을 수 있거든요. 왜. 교육 받았어요.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를. 개성과 개인과 하나하나 보면서. 맞춤형식으로. 원리원칙으로 하면 안 돼요. 그 사람에 맞춤형식에 따라 어떻게 회개하라고 단계별로 가르쳐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꼭 여러분 면담이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 들춰내기 위한 그런 건 아닙니다. 정말 도와주기 위함이거든요.주님과 세밀하게 만나는 시간입니다. 정말 부담 갖지 마세요, 여러분. 정말. 사람 의식하지 마세요. 사람 의식하고 얘기 안 했다가 온 천하가 알게 드러날 때가 옵니다. 더 미련한 짓이고 무지한 짓이에요. 아시겠죠. 오로지 주님만 의식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4. 선생님께 보고
제가 아담과 하와 같은 죄를 지었습니다. 이렇게 쓰면 안 돼요. 그렇게 문학적인 표현, 비유로 쓰지 마시고, 확실하게 스킨십은 어디까지였는지, 몇 회를 했는지, 상대는 누구였는지, 언제였는지, 육하원칙에 의해 보고를 써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은 진짜 회개의 마음으로 써야 된다는 거죠. 형식이 아니라. 그리고 죄송한 마음, 그리고 너무 감사한 마음. 두 가지 꼭 같이 해야 돼요. 죄송한 마음만 가져도 안 돼요. 그러면 사탄이 막 죄책감 주고 막 낙심하게 만들거든요.
5. 사명, 단상 금지
일단 자위행위 이상부터는 일단 단상에는 못 서요. 대표기도. 찬양인도. 성가대는 해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저에게 묻더라고요. 그 사람이 얼마만큼 회개하느냐에 따라 그 마음에 따라 근신기간이 조정이 되게 될 거예요. 어느 교회는 제가 성령집회를 갔는데 찬양에 불이 너무 안 붙는 거예요. 그런데 끝나고 면담해보니까. 우리 찬양단 중에서 두 명이 자위행위가 너무 심했어요. 자위행위 한 채 여기 서갖고 어떻게 영광이 올라갑니까? 하늘 앞에. 자기 먼저 깨끗하게 해야지요. 그런데 우리 찬양단들이 의외로 마음 서로 뺏기는 일이 많아요. 연습하다가. 주님께 맞춰야 되는데 서로 마음 맞추고 음을 맞추다가 서로 마음을 빼앗기는 일들이 있더라고요. 음악이라는 게 그래요. 사람의 마음을, 감정을 자극시키는 게 또 있습니다.단 둘이 앉아있는데 너무 좋은 음악이 나오잖아요. 막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게 음악이에요.연습할 때부터 주님을 모시고 해야 합니다.
찬양단의 역할은 너무 중요해요. 주님께서 계시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찬양에 불이 붙지 않으면 말씀에 불이 안 붙는다.” 그랬습니다. 찬양의 전초에 불을 붙여주지 않으면 말씀이 안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합니다. 찬양이. 그러니까 여러분 누구보다도 깨끗하셔야 되고, 누구보다도 회개하셔야 되고, 정결하게 서셔야 됩니다. 연습할 때부터요. 사담하시면 안 돼요. 주님이 그때도 함께 계시거든요. 정말 주님만을 위한 연습이 되어야 되고, 주님을 중심한 연습이 되어야 되고, 연습할 때부터 정말 주님께 영광 돌리는 연습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성가대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셨거든요. “너희가 찬양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느냐에 따라 말씀이 달라진다.” 그랬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똑같아요. 문서로 나오는 것은, 그렇지만 전하는 자,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의 그 상태가 달라진다는 얘기죠. 정말 찬양 중요합니다. 우리 찬양단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한 사명이에요. 천국은 찬양이 끊이지 않는다고 그랬거든요. 주님이 여러분 얼마나 사랑하시는데요.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여러분들 굉장히 사랑하세요.예술로 영광 돌리시는 분들 다 포함해서요. 찬양은 늘 끊이지가 않잖아요. 예배에서. 너무 중요합니다.
6. 전도, 관리, 강의
그리고 여러분이 이성의 죄를 지었을 때는 전도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 죄에 따라 어떤 사람은 강의해도 안 되는 사람 있어요. 관리해도 안 되는 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구분해줘야 돼요.
회개.. 회개. 특히 성찬식 일주일 남겨놓고 여러분 집중해서 하시면 그 동안 못 했던 거 청산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입니다.
7. 완전한 사랑이 완전한 사랑이다
회개의 과정은 죄-회개-용서-탕감(형벌)-공적-회복
여러분. 청한 자가 아니라 진정 주님의 재림에 택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우리 인생을 어찌 그리도 사랑하십니까. 사랑의 근본체 되신 하나님 어찌 인생을 이리도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보았고, 그 사랑을 이 시대 선생님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말씀을 통해 그 사랑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 느끼기를 원합니다. 내 영혼에 느끼고, 내 마음에 느끼고, 내 정신이 느끼고, 내 생각이 느끼며, 나의 온 몸의 세포가 느끼기 원합니다. 그 사랑을 느껴야만 진정 내 심령이 변화될 것이고, 내 심령은 내 행실을 변화시킬 것이고 나의 행실 나의 영혼을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변화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속에, 주님의 사랑 속에 용서와 긍휼과 자비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눈물어린 기도와 그가 시대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희생이 아니었던들 우리들은 용서의 기회도 회개의 기회도 받지 못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 가운데 선생님을 보내주시고 그를 희생하게 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진정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와 감격을 드립니다. 주님, 이제 일주일 남은 주님의 성찬 예식. 진정 그 심정을 알고 뜻을 알고 사랑을 아는 우리를 통해 사랑받고 싶으신, 위로 받고 싶으신 주님. 정말 일차는 그날을 예비하고 준비하며 우리의 생각의 죄부터 우리가 기억하지 못 한 모든 죄들까지 몰라서 회개치 못 한 모든 것까지 다 생각나게 하시고, 정말 온전히 청산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내가 마음
을 먹은 만큼 주님은 역사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이번 이 기회 놓치는 자 한 사람도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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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경 목사님께서 모든 분들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
이성교육
2011년 11월 7일 택한 교회
강호경 목사
사람의 심령이 죽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냐 하면은요,
바로 타락했을 때예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의 관계가 끊어진 원인, 타락입니다. 사랑의 법을 어겼을 때거든요. 가장 큰 죄, 가장 핵심적인 죄, 가장 근본의 죄는 사랑법이에요.
그래서 지난 주 말씀에도 나왔듯이 "사랑의 법이 최고의 법이다. 사랑 법만 지키면 만 가지 모든 법을 다 지킨 것이 된다. 반대로, 사랑의 법 하나를 어기면 하나만 어긴 것이 아니라, 만 가지 모든 죄를 범한 것이 된다. 그래서 사랑법이 핵심이다."
특히 왜 사랑법이 핵심인가,
6천년 역사가 흘러서 지금 마지막 종착지로 가고 있습니다. 그 종착지는 주님의 마지막 재림이거든요.
그 재림을 맞기 위해서는 우리가 휴거가 돼야 돼요. 휴거의 비밀은 사랑과 회개다.
주님이 어떻게 오시느냐,
주님은 신랑으로 오시고, 영으로 오신다. 이것이 재림 말씀의 핵심이잖아요. 영으로 오시니 주님과 영적 사랑, 그 기능은 우리의 마음이다 그랬습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의 죄도, 마음의 타락도 이제는 작은 죄가 아니고 큰 죄다. 정신의 죄, 마음의 죄, 생각의 죄까지 다루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신랑으로 오시는 주님, 신랑과 신부의 가장 큰 목적은 사랑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사랑법이 가장 높은 법이에요.
섭리사 외에 다른 곳에 이성교육이 없어요. 기독교도 전혀 없습니다. 특히 마음의 죄까지, 자위행위까지 이렇게 다루어주는 곳은 우리 섭리사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섭리사의 자부심이고 자랑이고, 정말 섭리사가 유일한 하나님의 신부의 역사인 것을 증명하는 우리 역사의 정체성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난 번 말씀 들으시면서 어떤 마음이 들었습니까? 엄한 법, 완전한 법.
저는 많은 전화를 받았어요. 대부분의 마음은 힘들다. 섭리길이 너무 힘들어, 힘겨워 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어느 모임에 가서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목사님 가장 섭리길 오면서 힘들었을 때가 언제 입니까?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근본을 생각했어요. 왜 힘들까?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자연스럽게 흘러 내려가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올라가는 삶입니다. 천국은 진짜 위에 있어요. 지옥은 진짜 밑에 있거든요. 선생님께서 그렇게 표현했어요. 한마디로 올라가려니까 당연히 힘이 들지요. 힘들다는 이 개념 자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거예요. 더구나 우리는 최고, 최상의 꼭짓점을 향해서 올라가고 있거든요.천국의 중앙을 향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씀 어디서 들을 수 없어요. 저는 기독교 3대째 집안에서 태어난 자이고 저도 많은 교육을 받고 온 사람이거든요. 이렇게 확실하고 정확한 말씀 정말 저희 섭리사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법을 주셨다는 것은, 주님은 사랑으로 주셨어요. 내가 너 이만큼 사랑한다는 거야, 너랑 너무 내가 살고 싶다는 얘기고, 나를 기대한다는 얘기고...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잘 아십니까. 불완전한 우리에게 이렇게 완전한 법을 주시고 완전한 것을 기대하시는 목적이 뭐겠습니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미 사탄은 우리의 정신을 다 망가뜨렸어요. “인생은 미완성이야. 어떻게 사람이 완전할 수 있어? 어떻게 남자들이 본능을 이길 수 있어? 그게 남자야.” 생각을 망가뜨렸어요.
하나님이 온전하신데...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이 온전하지 않을 리가 있습니까? 온전하게 창조했습니다.
씨도 온전해요. 심어서 제대로 가꾸면. 온전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렇지만, 온전하지만 과정은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여러분이 오늘 정말 생각을 고치고 마음을 고쳐야 될 것은,
힘들다’라는 그 사실 그대로 받아들여야 돼요. 우리는 올라가는 역사기 때문에, 천국의 역사기 때문에. 아무나 갑니까? 하다못해 우리나라 굴지의 그런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서도,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힘든 건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더 큰 아파트, 더 좋은 집 이사 가기 위해서 힘든 것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거는 당연한 건데 왜 천국가기 위해서 힘든 것은 왜 힘들다고 생각을 하세요.
근데 선생님의 정신을 살펴봤어요. 선생님이 가장 힘든 때는 언제였을까?
선생님은 다 힘들었어요. 태어날 때부터 죽을 고비 넘기셨고, 못 먹고,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수도생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어려운 힘든 과정 겪으셨고, 섭리 뛸 때도 정말 바람 잘 날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이 다리 한번 제대로 뻗고 주무신 날이 과연 하루라도 있었을까? 없을 정도로 선생님은 고단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늘 행복해하셨거든요.
최근에 가장 힘들었을 때는 언젤까? 제 생각은, 요 몇 년을 생각한다면, 선생님께서 10년 형을 받았을 때가 아닌가 저는 그 생각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정말 큰 포부를 안고, 내 제자들에게 이 말씀 전해주겠다는 그 마음 하나로 오셨거든요. 저도 법정에 참여했지만 모든 과정이 순조로웠어요. 정말 잘될 거 같았어요. 선생님이 곧 나오실 것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너무나 희망이 컸어요.
'전반기 때처럼 정말 선생님 가까이 보면서 직접 말씀 들으면서 우리가 이제 뛸 수 있겠구나'
저희는 그때는 뭐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가 가장 큰 충격이었는데, 그 충격보다 더 컸어요. 내 인생 최고의 충격이었어요. 그날 그 순간. 그런데 선생님은 그날, 최고형을 받으시고 버스 안에서 지으신 노래는 '행복하다'였습니다. 그의 정신, 그 정신이 어디에서 오는가?
우리가 결국 우리의 정신과 마음과 영이 살아난다는 것은요, 선생님의 정신을 갖는 거거든요. 그분은 살아있는 정신의 표상이기 때문에, 살아있는 영혼의 표상이기 때문에, 그 정신과 그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살아나는 겁니다. 선생님은 '내가 중국에서 10개월이나 그렇게 정말 죽도록 고생하고 왔는데.. 내가 한국에서 또? ' 선생님 그 정도의 마음은 아니십니다. 이 역사길 가면서, 그런 일들은 전반기 때 수없이 많았어요.
거기서 못 자고 못 입고, 자유가 갇히고...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 말씀 하셨어요. 나는 주님 앞에 드린 인생. 주님이 마음대로 쓰시는 거라고. 그게 구원을 이루는 길이라면 그 길 당연히 가야죠.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가셨는데... 내가 이 말씀 못 전하면 이제껏 나 따라왔던 제자들 주님의 재림 맞이할 수 없고, 이것이 결국 성약역사의 목적인데.. 그거 하나가 애탔던 것이지, 10년형 자체가 애탄 것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행복하다... 어떻게 행복하다는 표현했을까요? 선생님의 삶이에요.
선생님이,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이 찬양을 천 번을 부르셨거든요.
찬양을 잘하고 싶다고 예수님께 여쭤보니까 "천 번을 불러라."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너 이 노래의 주인이야." 그랬어요. 많이 불러서가 아니라, 이 삶을 살면서 불렀기 때문에, "진정 너의 인생의 희망과 소망은 나 예수가 맞고, 너는 진짜 그와 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그러니까 선생님의 행복의 근원은... 자유, 잘 먹는 것, 잘 입는 것, 뭐 다 많잖아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많은 행복한 것. 선생님은 그것이 아니에요. 그것도 행복하죠 물론. 선생님의 행복은 주님이 날 사랑하고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그 자체.
예수님 자체가 선생님 삶의 행복의 근원입니다. 선생님은 예수님이 모든 행복의 근원이거든요. 섭리사적으로 아무래도 어려움을 겪겠지요. 우리가 가는 종착지는 천국이기 때문에, 생명길이기 때문에, 영원한 길이기 때문에 행복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이 행복의 개념을 바꾸셔야 됩니다.
내가 행여 먹을 것이 없어도, 행여 내가 직장 문제에 어려움이 있고, 경제에 어려움이 있어도, 내 몸이 아파도, 곧 죽을병이어도, 내가 원하는 대학에 못 가도, 내가 원하는 회사에 취직 못 했어도, 무엇을 못 하고, 무엇이 안 됐어도. 그것은 우리 행복의 근원이 이젠 아닙니다. 섭리 길을 가는 자들은.
주님과 나와의 사랑의 문제예요. 힘든 그 일 자체, 사건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는 주님과의 사랑만 있으면 다 이길 수 있어요. 사랑이 없는 것이 문제지, 힘든 일은 아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가 섭리 28년동 결산을 했어요. 내가 언제 힘들었을까. 가정에 우환이 있을 때 힘들었죠. 제 몸이 아플 때도 힘들었고, 힘든 일은 정말 많았거든요. 숨 쉴 때마다 힘들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런데 그것이 중요하진 않았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었을 때, 혹은 내가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확신하지 못할 때, 오해했을 때, 육적으로 받아들였을 때, 선생님의 사랑을 오해했을 때, 그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근데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거든요. 이것만 믿으면 이 섭리 길은 힘들지가 않아요. 이거 하나로 다 이겨가는 겁니다.
오늘 이성교육의 핵심은 사랑이에요.
그거 하나만 내가 갖고 있으면 안 힘들어요. 사랑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우리 어머니들 자식 사랑하니까, 그 새벽잠 설치면서 새벽밥 해주고, 아침부터 일찍 밤늦게까지 애쓰고 수고하고, 그 모성애, 부성애 따라갈 수 없지 않습니까. 그거 사랑 때문이거든요. 그 고생하는 것이 고생처럼 느껴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 타락이야, 타락이야, 그거 이론으로 아무리 배워봤자 안 고쳐져요.
선생님의 교육이 부족해서 타락하지 않습니다. 지식이 부족해서 타락하지 않아요. 결국 사랑이 부족한 거거든요. 주님의 사랑은 부족하지 않은데, 주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것이 부족한 겁니다.
저도 이제는 짧지 않은 인생을 살면서 제가 선생님께 제일 감사한 것은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주신 거.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가르쳐주시고, 삶 속에 본을 보여주시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도록 그 신부의 길을 닦아주신 것, 영원한 은인입니다. 저는 기독교 때는 주님을 믿는 신앙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을 만나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신부가 되었고, 사랑하는 신앙이 내 인생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어느새 저도 내가 왜 불행한가를 생각하면 불행한 거 아무것도 없어요. 왜, 주님 날 영원히 사랑하기 때문에. 그거는 제가 하늘이 두 쪽이 나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선생님도 그러함을 확신합니다. 믿어요. 그래서 이 자리에 섰어요.
오늘 여러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말씀을 하든지 그걸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구나.’ 내가 행여 낙심되어 스스로 자포자기가 되는 순간이 있을지언정 주님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구나. 여러분 오히려 주님이 나를 포기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주님은 완벽한 전능자시잖아요. 우리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고, 너무나 허물 많고 너무나 실수가 많은 인간입니다. 그렇다면 전능자 되신 예수님이 나를 포기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전능자 되신 예수님은 우리를 한 순간도 포기한 적이 없어요. 지옥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여러분 사랑과 심정으로 이 말씀 받아들이지 않으면 심령에 변화가 안 일어나요. 변화가 안 일어나면 육신의 변화, 영의 변화 다 안 일어납니다. 주님은 사랑으로 얘기했어요. 정말 뜨거운 열정과 천국에 가고자하는 그 절대적인 기대 속에 이 말씀 전했는데, ‘힘들어, 어 섭리길 나 끝까지 못 갈 거 같아.’ 이것은 누구의 정신입니까? 죽은 정신이에요. 사탄의 정신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얘기하셨어요. 너희들이 행한 대로 갚아준다고 하지만 실은 하늘의 법은 그렇지 않다고 그랬습니다. 하늘의 법은 이익을 따지자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최고의 이익이라는 거예요. 그 사랑하나 지켰다고 영원한 행복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것 아닙니까. 선생님이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예전에 장사하는 사람들은, 1원 이익이 있으면 1리를 가고, 5원 유익이 있으면 5리를 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너희들은 수천억 수십억 셀 수 없는 이익이다 그랬습니다. 이 섭리길 가는 것이. 왜 그토록 타락 하지 마. 주님만 사랑해. 왜 그럴까? 천국이 아니면 이런 얘기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어떨 때는 내가 입이 아프도록 50년 전부터 외쳤다.“ 선악과가 무엇인지,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타락이 무엇인지. 언제까지 이성교육 하냐, 하고 싶으면 해. 실컷. 지옥가면 되고. 진짜 천국 가고 싶거든 참으면 되는 것이다.” 그랬거든요. 믿습니까? (아멘)
오로지 주님은 천국의 소망,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천국에 데려가고 싶은 그 목적 하나 외에는 없습니다.“나 24시간 생각해. 나에게만 집중해.” 우리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 아닙니다. 온전하게 일체되고 싶은 일이고, 그렇게 되어야만 완전한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시는 법들입니다.
먼저는 내 마음 속에 선과 악을 쪼개야 돼요.지금은 선과 악을 쪼개는 시대다. 심판의 시대다.
크게는 이 시대에 보낸 중심자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로 쪼개집니다. 그리고 그가 전하는 법대로 사느냐 살지 않느냐로 쪼개지거든요. 그런데 요즘 선생님으로 부터‘올해 큰 환난이 온다.’라는 편지를 가끔 받는 분들이 계세요.우리 섭리 사람들에게도 해당됩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환난은 뭐겠습니까?
주님과 단절되는 거예요. 이 섭리 역사를 떠나는 일입니다. 지금 단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 여러분 그것이 영적 환난입니다. 감사함으로 혹은 사랑함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들어도 무덤덤한 것, 시체 같은 것,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것, 여러분 그러하다면 지금 내가 죽어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희망의 말씀을 주셨거든요. “내가 살려주겠다. 기도하면 선생처럼 살려주겠다.
제가 요즘 이성면담을 하면서 제일 큰 죄는 뭔지 아세요?
자위행위 한 것, 음란물 본 것, 그 이전에 가장 큰 죄가 뭐냐 하면, 주님을 찾지 않은 죄가 제일 크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힘들 때, 어려울 때, 유혹이 왔을 때, 주님 찾지 않은 죄가 너무 큰 거예요.
주님은 늘 대기하고 계시는데 내 옆에. ‘언제나 날 찾아줄까. 언제나 날 불러줄까.’ 전지전능하신 주님, 능력의 주님, 사랑의 주님, 언제든지 나 보호해주고 구원해주려고 늘 대기하고 쫓아다니는데 그 이름을 부르지 않은 그 죄가 너무 크더라는 거죠.
동성애건에 걸린 어느 회원을 만났습니다. 요즘 십대들이 동성애도 많아요.
이제는 이것이 어떻게 발달했냐하면 성인 동성애자를 만나요. 그 단계까지 간 회원이었어요. 계속 이유를 대요. “동성애자들이요, 알고 보면 다 외로운 사람들이고, 소외받은 자들이고..” 자기 인생을 얘기하는 거예요.저는 아버님도 일찍 돌아가셔서.. 남성이라는 정체성 없이 자기는 컸대요. 누나들 곁에서 커서 자기는 잘 모른데요. 어릴 때부터 왕따 당했대요. 친구도 하나도 없었대요.
“그래, 이해해. 알았어. 알았어. 그래서 주님이 너 섭리에 불러 주신거야. 주님이 너 사랑해주려고, 주님이 너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너에게 애인이 되어주고, 너에게 아빠가 되어주려고 주님이 그래서 너 섭리 불렀거든. 그러면 주님을 찾았어야지.” 나는 어쩔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너처럼 아버님 일찍 돌아가시고 왕따 당하면 다 동성애자가 되냐. 선생님은 안 그랬잖아. 주님 찾았잖아. 주님 찾고 안 찾은 그 차이다."
선생님 물론 타고난 자요, 사명자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모든 삶은 우리의 인생과 똑같은 단계를 다 거쳐 가셨거든요. “너의 가장 큰 죄는 네가 그 사랑의 외로움을 동성에게, 사람에게 찾으려고 했다는 게 그게 죄야. 주님을 찾지 않은 죄.” 자기 연민을 갖고 있는 거예요. 자기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그게 사탄이 주는 정신입니다. 루시퍼가 그랬거든요.
"나는 내가 사탄이 될 수밖에 없었어. 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해서 내 사랑을 뺏어갔어. 그러니까 나는 인간 때문에 나는 사탄이 됐고 하나님 때문에 나는 사탄이 됐으니까 나는 인간을 타락시킬 수밖에 없다." 고 얘기합니다. 나도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합니다. 나도 피해자라고 얘기 합니다. 그게 루시퍼 정신입니다.
이성타락이 많은 사람이 있었어요. 섭리 오기 전부터. 죄라는 거 인정해요. 정말 회개하고 싶대요.
그렇지만 또 이유를 댑니다. 우리 할아버지 때부터 우리 아버지부터 결론은 바람둥이였다는 거예요.
자기 가문이. 나는 어쩔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 피를 받았기 때문에. 이게 바로 사탄의 정신이에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그렇게 시시하게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대상체로 창조했어요. 대상체라는 건 동등하다는 의미예요. 제대로 성장한다면 선생님과 같은 대상체가 되는 겁니다.
사탄은 그렇게 줘요. "너 어쩔 수 없어. 너 탓 아니야. 환경 탓이야. 가정 탓이야. 너의 부모 탓이야." 그게 사탄의 정신입니다. 남 탓하는 거. 내 마음을 결정하는 것은, 그 자유의지는 사탄도 건들 수 없고요. 하나님도 못 건드려요. 자유 의지 만큼은. 그러니까 그 표현이 너무 맞아요. 자기가 스스로 좋아서 행한 것이다.
자위행위한 자들도 이유를 댑니다.
"저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지도자들이 알아주지를 않는 거예요.
너무 책망을 들었어요. 내가 정말 열심히 뛰다가 지쳤어요. "
정말 이성의 유혹, 성욕 때문에 한 거 진짜 아니었다고 얘기해요.
그냥 한 거래요. 더 억울하죠. 성욕도 아니고, 그냥 죄를 왜 져.
그게 사탄이 주는 생각들이에요. 그냥 하든 심심해서 하든, 무엇을 하든 그건 죄야. 일단은 죄라고.
여러분 마음속에 혹시 여러분 생각 속에 그런 정신이 있습니까? 쪼개내야 돼요.
회개의 시작은 내 탓부터예요. 나. 아담도 그랬잖아요. 하나님이 만들어준, 짝 지어주신 하와가 나를 따먹게 했습니다. 이유를 대잖아요. 하와도 그러죠. 뱀이 나를 유혹했다고. 유혹에 Yes하고 No하는 것은 내 자신이에요. 다 남 탓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회개의 시작은 누구 탓이 없어요. 나로부터 시작입니다.
내가 넘어간 것이 내 죄예요. 우리 부모가 그렇게 살았어도 나는 이 시대 말씀 들었어요. 부모는 못 들었습니다. 그럼 선생님처럼 살아야죠. 이 말씀 들었으면. 그 가문의 내려오는 바람둥이 유전인자 바꿔주려고 섭리로 불러주신 거거든요. 왜, 고통 받는 거 봤거든요. 엄마 고통 받고 자기도 성장기간에 너무 고통 받았단 말이에요. 아빠 때문에. 지긋지긋하니까. “그럼 너 섭리와. 너부터 단절시켜.” 불러주셨거든요.
이런 자는 평생 영원히 회개 못 합니다. 이미 정신이 사탄에게 사로잡혀서 그래요.
오늘 여러분, 주님과 나와 일대일. 지금 주님이 어떤 마음으로 오셨나를 먼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마음을 받아야 여러분 마음이 살아나게 되어있어요.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왔습니다.
정말 기대하고 오셨어요. 저는 주님의 마음이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죄인지 모르고 막 죄를 짓는 것도 주님은 가슴이 아파요. 그런데 이제 죄를 깨닫고 막 고통스럽게 회개하는 여러분 모습을 볼 때 주님은 어떨까요? 주님은 더 아파요. ‘얘가 또 이렇게 회개하다가 낙심하면 어떡하나.’ 이래도 마음 아프고 저래도 마음 아프신 주님. 진짜 주님은 한마디로 순정파예요. 순정파. 너무나 눈물이 많으신 주님.
여러분 오늘 주님의 그 마음이 여러분 마음에 터치가 되고 이것이 실 가닥 같은 것이라도 내 마음에 스치지 않으면 오늘 저희 마음은 부활되지 못합니다. 살아나지 못 합니다. 오늘 다른 것보다도 말씀 속에 주님의 마음을 느끼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엄한 얼굴을 나타내든, 화를 내든, 책망을 하든,
주님은 심판을 해도 그거는 다 사랑이고 살리기 위한 심판입니다.
저는 선생님을 통해서 봤어요. 어떤 실수를 했을 때, 특히 이성의 실수를 했을 때 정말 과감하게 그 죄를 잘라주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거든요. 그러면 그것을 어린 자들은 오해해요. "선생님이 내가 섭리 있는 것 싫어하셔, 나 너무 싫어하셔, 내가 섭리 나가기 바라셔." 그러고 갑니다. 그렇지 않거든요. 오해하면 안 돼요. 정말 주님을 오해하면 안 돼요. 세상 사람도 오해하는데, 섭리길 가는 신부들마저 오해하면 주님은 갈 곳이 없어요. 진심을 몰라주는 게 다 오햅니다. 저는 성령을 받으면서 깊게 느낀 건 주님의 사랑이었어요. 그러니까 안 흔들리더라고요. 어떤 상황에도. 왜, 이런 사랑 나에게 줄 사람 없어요. 이 세상에. 그리고 내 사랑을 가장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분 주님밖에 없다는 거 진짜 깊이 깨달았거든요. 영원해요.
선생님이 이런 고백을 했어요. 나는 섭리길 다시, 이 세상길 다시, 육신 쓴 인생길 다시 수백 번 수천 번 와도 나는 주님 사랑하며 갈 거라고 하셨어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걸 깨달아서 그래요. 그런데 이 사랑은 나에게만 주는 사랑, 선생님에게만 주는 특별한 사랑이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시는 특별한 사랑이에요.
보편적인 사랑으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주님은 다 사랑하셔... ’이건 보편적인 사랑이거든요. 나와 일대일 사랑, 특별 사랑이에요. 그거 느끼지 못 하면 여러분 어차피 끝까지 못 가거든요.
그런데 이걸 느낄 수 있는 방법은, 기도하셔야 돼요. 그냥 안 느껴져요. 내가 사랑하려고 노력해야 돼요. 예수님을.저도 그것이 답답했거든요. 주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 것. 머리로는 아는데, 안 느껴지는.. 이게 안 느껴지니까 그게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그거 하나두고 오랫동안 기도했습니다. 보여 주시더라고요.
내가 이런 마음 가졌을 때 주님이 어떤 상황이었고, 내가 이런 마음 가졌을 때 주님이 내 옆에 어떻게 계셨는지 보여주시는 거예요. 거의 한 달을 거의 혼절해서 살았어요. 너무 놀라서.. 이렇게까지 날 사랑했나?
그 사랑 깨달으니까 자연히" 나는 죄인입니다." 가 고백이 되는 거예요. 왜, 그 사랑 받고 내가 제대로 사랑하지 못 했으니까. 그런데 이게 너무 낙심이 되더라고요. ‘내가 진짜 과연 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을까’ 영적으로 느끼니까 너무 큰 죄를 지은 거예요. 여러분 그것을 한번 느껴보면 죄를 안 짓고 싶어져요. 진짜로..
내 영혼에도 고통이고, 예수님, 내가 사랑하는 주님이 얼마나 고통 받는다는 걸 느끼기 때문에 사탄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 사탄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어지지가 않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한다면 메시아 자존심 다 버리고 저를 사랑하시더라고요. 메시아의 그 권위 권세.. 그렇게 저를 사랑하시더라고요. 안나 수녀의 글처럼 이 지구촌에 너 한 사람밖에 없어. 그 사랑이 너무 커서 힘들었고, 너무 죄송해서 힘들었고. 때로는 주님이 그런 마음의 감동을 주세요. "네가 진짜 내가 너에게 준 사랑을 깨달으면 너 못 살아." 그랬어요.
그 사랑은 누구도 못 주는 사랑이에요. 누구도.. 주님 밖에 줄 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그걸 깨달았거든요. 여러분 이미 깨달으신 분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성의 범죄는 줄어들어요. 안 하게 돼요. 진짜 안 하게 되더라고요. 마음 빼앗기는 것도 너무 싫고. 주님 자존심 사탄 앞에 꺾이는 거 너무 싫더라고요. 만왕의 왕이 사탄 앞에 그 자존심이 꺾여서 되겠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최소한 주님의 자존심 세워주고 싶더라고요. 다른 이에게는 몰라도 사탄 앞에 만큼은. 그러니까 노력하는 거예요. 마음도 뺏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다 노력하는 거죠. 사랑을 느꼈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이 역사를 시작하시면서 "이제 우리가 사탄 이겼다!" 고 하셨어요.
신약역사까지는 형제 사랑이었어요.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이. 그렇죠? 구약은 종과 주인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사탄은 구약 때부터 에덴동산 때부터 애인의 사랑으로 타락시켰잖아요. 그러니 질 수밖에 없어요.
종의 사랑으로 어떻게 애인의 사랑을 이기고, 아들의 사랑으로 어떻게 애인의 사랑을 이깁니까.
그런데 역사는 역사가 흘렀다고 해서 그대로 되진 않아요. 누군가 그 조건을 세워야지 역사는 시작되거든요.
선생님 같은 분이 필요했어요. 절대적인 사랑의 조건을 세운 자. 하나님의 수준에 맞는 예수님의 기대에 맞는. 그 기준.선생님이 신부가 되셨잖아요. 최초로. 이제는 하나님의 역사도 신부의 역사가 됐습니다.
사탄은 애인으로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주인으로 다가와요. 누구에게 갑니까. 애인에게 가죠.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다가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사랑으로 다가옵니다. 부모의 사랑으로. 사탄은 애인의 사랑으로 다가와요. 누구한테 갑니까? 애인에게 가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이 그 절대적인 조건을 세우면서 이제 하나님도 우리에게 애인으로 다가오시고, 신랑으로 다가오시고, 주님도 우리에게 신랑으로 다가오셨습니다. 우리 역사 이제 이겼다. 시작됐다 그러셨습니다.
그 역사를 우리가 지금 가고 있어요. 왜 자꾸 구약부터 얘기할까? 이 역사가 절대적인 중심역사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역사 속의 나를 인식하지 못 하면 내 가치성 잃어버려요.
그리고 또 말씀하시기를 내가 21년 수도생활하면서 그 수많은 비유 다 풀었어도 타락의 비유, 사랑의 비밀을 내가 못 풀었다면 성약 역사 시작할 수 없었다고 그랬거든요. 정말 최고의 법입니다. 이 사랑법.
선생님께서 세우신 절대적인 조건에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이에요. 우리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이 아닙니다. 세상법이 아니에요. 복입니다. 복회개하자 그러면 다 부담 가져요. 이 죄는요 평생 해야 돼요. 육신 쓰고 있는 한 죄를 안 지을 수는 없다고 했어요. 생각의 죄까지.. 주님과 일체되기 전까지는..
그 대신 이젠 회개의 차원을 높여야지요. 똑같은 죄를 똑같이 회개하라는 게 아니에요. 처음에 회개할 때는‘ 주여, 내 탓입니다.’ 통회 자복하는 거지요. 그 다음 단계는 주님을 위로하는 단계의 회개를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이 죄를 지었을 때 주님 얼마나 얼마나 고통 받으셨냐고. 그리고 나를 회개케 하기 위해서 주님 얼마나 내 마음에 감동을 주셨고, 나와 함께하시고... 이 마음을 알아드리면서 주님을 위로하는 것도 회개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뜨겁게 사랑하는 거예요. 매순간 주님이랑. 일체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 이런 게 다 회개예요.
*자위행위의 원인
자, 요즘 우리 섭리사에 어린 은하수부터 장년부까지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이성의 죄가 바로 자위행위입니다.
원래는 선생님께서 자위행위는 이렇게 교육하셨어요. “죄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완벽할수록 좋다.”
이걸 굳이 죄라고 얘기 안 했고, 자위행위 했다고 해서 너 회개해라 이런 얘기도 없으셨습니다.
주일 단상을 통해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법이 선포되었듯이, 우리 섭리의 에덴동산에 이성행위하지 말아라 자위행위하지 말아라.’ 라는 법이 처음으로 선포된 게 2010년 제 기억으로 3월 정도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가 듣든지 안 들었든지, 내가 기억하든 못 하든, 법은 선포됐으면 이미 시행은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죄보다도 올해까지 자위행위 못 끊은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선생님께서 자위행위의 정의를 내려주셨지요. ‘자기 몸 안에 자기 스스로가 지은 성적행위’다. 그랬습니다.
누가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스스로 하는 거예요.
그런데 영계 들어가서 자위행위 하는 자들의 영을 살펴보니까. 사탄들이 직접 나의 영체의 몸과 이성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여주셨다 했습니다. 주님 앞에서 내가 사탄과 이성행위 하는 거예요. 그렇게 잔인한 죄가 어딨습니까? 주님 앞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영적인 관점에서 봐야 돼요. 내 육적인 관점이 아니라. 천국의 법. 완전한 천국의 법. 완전한 하나님 관점, 완전한 주님의 관점에서 이제는 죄를 봐야 돼요.
이번 주 말씀 살았다하나 죽었다. 아무리 열심히 찬양하고, 아무리 단상에서 말씀을 외치고, 아무리 전도 많이 해도 그 영, 영계 가서 봐야지 그 실상을 안다. 그 영 사탄에게 끌려갈 수도 있고, 사망권에 있을 수도 있어요. 병들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육신으로 봐서는 모른다 하셨습니다. 자위행위, 말 그대로 나를 위로하는 행위예요. 세상의 개념은 그래요. 마음으로 힘들든, 이성행위를 못 해서 힘들든 힘들 때 하거든요. 위로받기 위해서. 그거는 지옥의 개념이에요. 우리는 타락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지옥에서는 사랑이라고 얘기합니다.
사랑, 그러면 뭐가 생각나세요? 먼저. 다 육적인 사랑밖에 생각 안 나요.
포옹해주는 거 키스하는 거, 이성행위 하는 거, 애무하는 거 스킨십 하는 거, 그게 다 생각납니다.
드라마, 소설, 영화, 모든 문화 속에 우리는 그렇게 커왔어요. 그 육적인 사랑만을 배워왔습니다. 어린 애들한테 물어보세요. 사랑? 키스 생각해요. 애들은 벌써. 왜, 드라마에서 배웠고 인터넷에서 그렇게 배웠거든요.
영적 사랑을 가르쳐주는 곳은 섭리밖에 없어요.사랑? 주님과의 사랑 생각합니다. 내가 열심히 전도하는 것도 사랑, 찬양하는 것도 사랑, 내가 주님과 깊은 심정의 대화를 나누는 것도 사랑. 주님과 일체되는 모든 것들.
사회에서도 저는 성교육을 받았거든요. 거기서는 자위행위를 건강한 자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위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성폭행 하지 않고 내 스스로에게 내 몸에 하는 거니까. 아주 이상적으로 표현해놨어요. 사회와 모든 세상 법은 사탄이 쥐고 있습니다.
섭리 이 법. 완전한 이 법 외에는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는 사랑입니다.
1. 성추행, 성폭행을 당한 후.
누가 내 몸을 만졌어요. 어릴 때. 주로 친척들이 많았습니다. 옆집 오빠, 동네 사람들. 나의 성적지체를. 그런데, 느낌이 있었단 말이에요.그 느낌이 생각나는 거예요. 자꾸,. 그러니까 내가 만지게 되는 거예요.
그런 원인이 참 많았습니다. 특히 여자들 경우에는.
2. 음란물, 여성의 옷차림
음란물을 보면 자위행위는 그대로 자동입니다. 그리고 여성의 짧은 옷차림에 자극이 돼서
그거를 상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3. 무의식, 몽정
이거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어요. 꿈에서 뭔가 그런 비슷한 꿈을 꾸면서 느끼면서 어느새 내 손이 속옷 속에 들어가 있더라는 거죠.남자들은 몽정이라는 게 있어요. 10대에서 일어나는 거.
그런데 이거는 예수님께서 예전에 주은혜 계시자를 통해서 정확하게 구분해주셨거든요. 성장 과정을 통해서 일어나는 몽정, 그것은 자위행위와 다르다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들이 얘기하기를 “남자들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있다.” 고 얘기하거든요. 그걸 선생님께 여쭤본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내가 남자라 잘 알아. 어쩔 수 없는 거 없어. 그거는 다 정신이 주관할 수 있는 것이다.”그랬습니다. 왜? 내가 본 음란물들 있잖아요.그냥 길거리 가면서 봤던 모든 것이 내 머리에 저장돼서 나오는 현상이지, 그것까지 다스리게끔 하나님은 창조하셨다고 그랬거든요. 내가 어쩔 수 없다면 그건 절대 못 고쳐요. 평생. 고칠 수 있다 는 마음을 가져야 고칩니다.
여자분들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피곤할 때, 이런 일들이 가끔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자기 전에 반드시 기도해야 돼요. 왜. 사탄들이 영적으로 오는 거 반드시 있어요. 그 느낌을 주는 거 있습니다.
특히 몸이 허했을 때 남자나 여자나 성욕이 오히려 증가한대요. 그래서 이거를 ‘몽교’라고 표현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이거를 사탄은 너무나 아는 거죠. 그 시기 때 오는 거예요. 영적으로.
이것도 반드시 여러분 자기 전에 내 영이 내 마음이 사탄의 주관 받지 않도록 기도하고 자야 돼요.
4. 부모님의 부부관계 목격
그런 경우에 자위행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그 동기를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5. 낙심, 자포자기할 때,
지도자의 책망을 들었다든가, 너무 열심히 뛰다가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치고 외로워, 힘들어 라고 느낄 때 그때 자위행위를 많이 하더라고요. 작년에 저도 이성교육을 엄청나게 많이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짜 진짜 지쳤을 때가 있었어요. 몸도 마음도. 그때 마지막으로 제가 이성교육을 했던 곳이 월명동 교회였거든요. 이제 막 거의 11시 12시 돼서 내려오는데, 바람도 스산하면서 마음도 스산하면서 갑자기 외로운 마음이 확 밀려오더라고요. 그때 제가 주님! 그러고 찾았어야 되는데, 자연성전으로 발길을 돌렸어야 되는데, 그러면 주님과 얼마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났겠습니까. 주님께 안 돌리고 제 친한 후배한테 돌렸어요. 후배 있는 숙소로 가서, “야 나 오늘 진짜 혼자 집에 들어가기 힘들다.” 오늘 나랑 같이 자달라고. 후배를 데리고 집에 내려왔습니다. ‘내일 같이 기도하러 올라와야지.’ 좋은 마음을 갖고 그러고 잤거든요.
못 올라왔어요. 자연성전 그 후로 7일 동안 못 올라왔어요. 제가. 마음은 완전 지옥이 되는 거예요.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고 싶고 무기력해지고. ‘왜 그러지? 내가 몸이 지쳐서 그런가. 몸이 지쳐도 내가 이렇게까지.. ’ 주님께 정말 간절히 기도했어요. 가르쳐달라고 원인을 알게 해달라고. 근데 그 상황을 탁 보여주시는 거예요. 내가 힘들어서 터덜터덜 내려오는데 주님이 나를 졸졸졸졸 따라오고 계시더라고요. 예수님께서. '얘 나 분명히 찾을 거야. 나 사랑하니까, 내 신부니까, 나 신랑이니까 분명히 나 찾을 거야.' 그런데 순간 휙 돌아서 주님이 아닌 사람에게 갔습니다. 사람에게. 주님이 거기 덩그러니 바람맞은 한 남자처럼이제 우리는 결혼한 신부 아닙니까. 사유도 모르는 채 “나는 당신과 이혼이야.” 이 통보 받은 한 남자처럼 너무 불쌍하게 허망하게 서 계시더라고요. 그 마음이 저한테 한 수십 가지 마음이 확 들어오는 거예요. 그때 주님이 얼마나 서운하고 섭섭하고 무안하고 민망하고 정말 너무나 사탄 앞에 진짜 자존심 다 꺾이고, 그 배신감. '어떻게 쟤가, 신부라고 하는 애가 나에게 이럴 수가 있지.' 완전 주님을 내가 거절한 거더라고요. 투명인간 취급한 거죠. 예수님을. 굉장히 무시한 거더라고요. 그게. 주님 입장에서 느껴보니까. 아, 내가 주님을 붙잡지 않은 것이 큰 죄구나!그때 그걸 느꼈거든요낙심하고 자포자기하고 사명에 지치고 힘들 때 주님을 찾아야 되는데, 그때 자기 몸을 자극하면서. 그게 위로도 아니잖아요. 죄를 짓는 일을 하더라는 거예요. 자위행위보다 더 큰 죄가 뭐냐? 주님 찾지 않은 죄가 크다는 거예요. 주님이 배신이라고 얘기했어요.
이유도 모른 채 “난 당신과 이혼이에요.” 그 통보를 받은 느낌이라고 표현하시더라고요. "네가 나를 부르지 않은 그 순간 내 마음은 그랬다." 그러셨어요. 정말 3일 싹싹 빌었어요. 싹싹.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주님의 입장에서 느껴보니까. 큰 죄를 졌더라고요 제가. 주님, 그렇게까지 주님이 나를 이렇게 섬세하게 사랑하는지 몰랐다고 그러고, 엄청나게 빌었어요. 그리고 8일 만에 회복이 되서 다시 기도하게 됐거든요.
사람에게 위로 받으면 인본주의가 되는 거죠. 그것도 타락입니다. 그리고 자위행위도 당연히 이것도 타락이지요. 주님을 찾아야 돼요. 여러분. 힘들 때. 꼭 찾아야 됩니다. 꼭이요. 이젠 그게 배신이에요. 주님은.
내가 섭리를 나가는 것만이 배신이 아닙니다. 사랑의 법은 세밀합니다. 섬세해요.
6. 심심할 때.
성욕도 아니래요. 심심해서 했대요. 그거 뭡니까. 과거의 근성을 버리지 못 한 거예요. 지금 심심한 자들은 마음이 죽은 자라고 그랬어요. 지루한 자, 할 일이 없는 자. 마음과 영혼이 죽었기 때문에 할 일이 없다.
지금처럼 바쁠 때가 어디 있어요? 마지막 주님의 재림, 결혼식 날이거든요.
결혼식 전에 얼마나 바빠요. 준비할 게 얼마나 많아요. 이 때 할 일이 없어요? 진짜 죽은 것이죠. 심령이 죽은 것이죠. 주님과 끊어진 것이죠. 그것은.
7. 좋아하는 대상을 상상하면서
그것은 섭리 안의 회원이기도 했고, 또 tv나 소설을 보면서, 드라마나 영화 속의 어떤 주인공이기도 했고, 혹은 길거리 가면서 호감을 느끼는 이성이기도 했고, 그걸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행위들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영계로 보니, 배설물을 주물럭거리고, 더러운 하수구에서 목욕을 하고, 자기 형제와 이성행위를 하는 것처럼 부끄러운 것이라 했습니다.
*음란물의 결과
1. 자위행위
자위행위의 가장 큰 원인은 음란물이라고 얘기 했거든요. 음란물을 보면 자위행위를 하게 되고, 결국 이성타락을 합니다. 이게 순서예요.
결국 사탄은 작은 죄를 짓게 만들면서 결국 큰 죄를 짓게 만든다는 거예요. 그러니 아예 하지 마라. 음란물, 자위행위는 개인에게 오는 환난과 재난이다. 쓰나미와 같아요. 가뭄과 같습니다. 구제역과 같아요. 여러분 영혼에게 당하는. 그런 재난으로 여러분 정확히 인식을 하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음란물은 성욕을 자극하는 사탄의 최고의 무기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너무 많지 않습니까. 음란물을 보면 어쨌든 자위행위를 하게 되어있어요. 누구나 100% . 그래서 심각한 죄가 뭐냐 하면 음란물과 함께 자위행위를 하는 자. 이건 거의 중독이라고 봐야 돼요. 올해도 끊지 않은 자들 정말 이건 큰 죄입니다.
2. 잘못된 성지식을 갖게 돼요.
어떻게 갖는가? 제가 예전에 TV에서 청소년들 프로그램을 보면서 인터뷰하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성폭행 = 사랑이라고 그들은 갖고 있더라고요. 그게 왜 나쁜 거예요? 성폭행, 아니라고, 결국 여자들도 좋아하는데요? 중학생 입에서 그 얘기가 나왔어요. 그들은 성폭행이 아닌 거예요,
결국 여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해주는 거다. 성폭행을 정말 사랑으로 알고 있더라고요.
3. 연상 작용, 잔상.
생각의 죄를 끊임없이 짓게 하죠. 그거 한번 보면 어때요. 기도할 때 생각나고, 찬양할 때 생각나고, 설교 때도 생각나고, 찬양 앞에서 할 때, 누가 치어할 때, 누가 조금 짧은 치마 입었을 때, 다 연상이 돼요, 계속 연상 작용이 일어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도 그랬어요. 한 번 봤대요. 음란물을. 엄마가 옷 갈아입는 거 보면서도 느꼈대요. 봤기 때문에 그래요. 안 본 애들은 엄마랑 목욕해도 안 느껴요. 계속 해서 끊임없는 생각의 죄를 짓게 해요. 근데 다 회개했어요. 끊었어요. 음란물. 그런데도 생각은 남아있습니다 (잔상) 내 머리에 저장된 것은 남아있어요. 이것 때문에 또 괴로워해요. 회개했고, 저 벌써 끊은 지 2년 됐는데도 너무 이게 항상 남아있습니다. 그걸 이렇게 표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죄 보따리를 지고 갔어요. 너무너무 냄새나는 죄보따리를. 던졌어요. 버렸어요. 그래도 너의 옷과 너의 몸에는 냄새가 배어있지 않냐, 그거와 똑같다.
선생님은, 뇌는 그렇대요, 뇌는, 일단 한번 본 거, 들은 거, 저장된 것은 웬만하면 안 지워지고, 웬만하면 하고 싶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예 보는 것부터 조심해라. 아예 듣는 것부터 조심해라. 옷은 빨면 돼요. 청소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 뇌는 그게 안 돼요. 내 맘대로... 그래서 이런 음란물을 많이 본 자들, 게임 중독된 자들에게 선생님이 말씀을 많이 읽으라고 그랬습니다. 영상설교도 하나의 그런 의미예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을 회개하는 자들에게는, 금식 3일한다고 없어집니까? 안 없어집니다. 웬만하면 교회에 오라고해서 혼자 있는 시간 갖지 마라. 자위행위 하는 자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면 안 돼요. 아예 끊어라 인터넷. 집에서 끊고, 자신 없으면 집에서 잠만 자고, 교회 와서 말씀 보고, 영상설교 계속 듣고, 그거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 컵속의 물이 오염됐어요. 근데 이 물은 쏟아 붓고 새물을 담으면 되거든요. 그런데 이게 우리 마음이에요. 내 마음은 내가 쏟을 수가 없어요. 어떻게 깨끗해질 수 있을까. 깨끗한 물을 계속 넣는 거예요. 계속.. 그죠. 말씀을 계속 듣는 거예요. 전철 안에서도 자꾸 야한 여자들이 보이고, 남녀 사랑하는 게 보이고, 눈 감고 귀에다 말씀 꽂고 다니라고 그랬어요. 잔상을 없애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자꾸 넣는 거예요. 그럼 내 스스로 이건 죄야 라고 구분할 수 있으면 보다 쉬워요.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4. 중독
지금 이성문제가 너무나 심각한 자들은요. 머리로 다 알거든요. 못 헤어 나와요. 이미 체질이 돼 갖고..
그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누군가 계속 24시간 같이 살아주면서 새벽기도 같이 나오고, 체질을 완전 바꿔줘야 돼요. 틈을 주지 말아야 돼요. 아님 자신 없으면 제발 철야하라고 그래요, 제가. 그리고 집에서는 완전 피곤해서 잠만 자는 일만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라. 본인이 그 정도 지킬 의지가 있다면 고쳐지는데, 너무 심한 자는 안 돼요.다 알아도 그게 너무 체질이 됐기 때문에.
음란물을 처음 보죠. 첫 번째 반응은 그래요, '어우 더러워. 다시는 안 봐야지.' 그리고 안 보는 사람은 많지가 않습니다. 또 봐요. 그 다음에는 어떤 생각으로 바뀌냐, '그럴 수도 있겠다.' 또 보면, 그냥 자연스러워지는 거예요. 더 심해지면 '나도 해보고 싶다.' 그겁니다.그건 자연법칙이에요. 음란물⇒ 자위행위⇒ 이성행위.
그래서 아예 하지 말아라. 이제는. 그겁니다.
* 동영상 후유증
동영상은요, 동영상 자체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어떤 내용이냐, 다큐멘터리처럼 좋은 내용 그런 거 말고, 교육적인 내용 말구요. 그냥 오락. 음란물이 아니고 그냥 오락도 포함 돼요. 그냥 즐기기 위한 오락, 음란물의 내용을 담은 것 그것에 대한 후유증을 얘기한 거예요.
여기에 중독된 자들을 검사해보니까 치매 환자와 똑같은 현상이 나왔습니다.
저는 뇌는 잘 모르지만 일단 이 앞(이마쪽)에 전두엽이라는 게 있거든요. '영적인 뇌'라고 얘기합니다. 고급 사탄은 마음만 건드려요. 우리 뇌만 건드립니다. 그리고 타락하게 만들어요. 생각을 타락하게 만들고. 생각이 타락되면, 몸은 시간차가 있을 뿐 반드시 타락하니까. 그게 고급 사탄들이 하는 짓이다 했습니다.
1. 전두엽의 손상
우리 교회에서도 음란물 많이 본 아이들, 또 우리 청년들, 특징이 그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 집중력 상실
말씀 시간에 제대로 앉아있지를 않아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뒤에 서 있고, 괜히 애들이나 보고 있고, 집중력이 없어집니다. 사탄이 우리의 마음을 빼앗고 일어나는 일이 뭐냐 하면,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에 주님과 사랑이 끊어지면서 뭐가 끊어져요? 말씀이 끊어졌거든요. 내가 예배 때 이 자리에 앉아 있는다고 내가 말씀 듣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 시간에 졸게 만들고, 딴 생각하게 만들고, 잡념이 들게 만들고,..
안절부절 못 하는 아이들은 분명히 게임을 많이 했든지, 음란물을 많이 본 아이들입니다. 전두엽이. 망가졌고 병이 나서 그렇습니다. 주의력이 정말 산만해요.
- 수치심 상실.
젊은 애들 전철에서 막 서로 스킨십 하고, 본인들은 우리 사랑 당당하자 하지만 이게 수치심 없는 병적인 현상이에요. 끔찍한 일도 있어요. 우리 2세들.그 아이들이 면담하면서 얘기한 거예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남자 애가 자기 성기를 찍어서 여자애들한테 쫙 돌리는 거예요. 수치심을 상실한 거예요. 그것은. 왜 그랬을까요? 게임. 음란물이에요. 그 원인은. 망가져서 그렇습니다.
- 판단력이 상실
도덕성도 없어지고, 판단을 못 해요. 뭐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선인지 악인지. TV에 성폭행한 젊은 애들 보면은 그냥 뻔뻔하잖아요. 우리가 볼 때. 아무 일 없잖아요. 너무 평화롭지 않습니까.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이거예요. 이거. 망가져서 그래요. 기능이.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성폭행이 아니라.
- 자제력을 상실
우리 가정국이랑 장년부 어른들이 자녀문제를 저한테 면담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가 화를 내면 엄마를 죽일 듯이 화를 낸대요. 있는 거 막 집어던지고 절제를 못 하고 미친 애처럼 화를 낸다는 거예요.
나중에 그 아이를 면담하게 됐거든요, 4년 됐어요. 음란물 본지가. 중학생짜리였는데, 초등학생부터 본 거예요. 그게 원인이더라고요. 그런데 그 아이를 제가 면담하니까 더 끔찍한 얘기는 예수님 사진을 보잖아요. 쥐어박고 싶대요. 예수님을. 이 사진을 던지고 싶대요. 그렇게까지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데 엄마는 까마득히 몰라요. 음란물 봤다고 상상도 안 돼요. 내 딸이 내 아들이 그럴 리 없다. 이미 깊은 병이 들었습니다.
어린데도 자꾸 깜빡깜빡 잊어버립니다. 건망증. 집중력이 없으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너무 중요해요. 전두엽이라는 게.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 뇌에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사랑의 기능을 담당하는게 있다 그랬어요. 영적인 기능. 전두엽이 영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곳이거든요.
주님과 멀어지는 거예요. 말씀에 집중 안하는데 어떻게 주님과 가까워지겠습니까.
이 전두엽은... 세 살하고 네 살, 일곱 살 여덟 살 때 가장 빨리 발달은 하는데 가장 왕성하게 발달하는 때가 12세-17세입니다.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 1학년까지지요. 그런데 이 때 가장 많이 봐요. 음란물을.
우연하게도 일치가 돼있어요. 사회에서 한 학교를 두고 검사를 했습니다.
음란물을 언제 처음 보았는가. 70%이상이 초등학교예요. 우리 아이가 잘못된 게 아니라, 내 교육이 잘못된 게 아니라, 학교가 그렇고 사회가 그렇습니다. 아무리 내가 집에서 잘 케어해도 친구 집 가서 보는데 그걸 어떻게 말립니까. 근데 이때, 12세-17세 때 우리 은하수들 나이잖아요. 그리고 SS 나이잖아요. 이 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듣고 섭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스포츠와 문화와 예술로 자란다면 전두엽은 엄청나게 발달하는 거예요. 어떤 다양한 활동을 한 만큼 엄청난 회로가 생기거든요. 내가 쓰지 않는 건 다 솎아져버려요. 그러니까 단순한 것만 보면, 동영상만 보면 창의적 기능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바보로 만든다고 그러잖아요. 생각할 시간도 안 주고, 그냥 있는 것만 보고 즐기는 동영상이라면 그거 완전히 다 기능 상실하게 만드는 거죠. 우리 섭리의 교육이 정말 전두엽을 발달시키는 최고의 교육이더라고요.
그때 어떤 경험을 하느냐,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듣느냐 너무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어떤 삶을 보여주느냐가 너무 중요합니다.
2. 마음을 빼앗긴다
마음 빼앗기는 게 뭐예요? 주님 생각 안 하는 거죠. 말씀 생각 안 하게 만드는 거죠. 생각의 죄를 끝없이 짓게 하고,
3. 시간을 빼앗긴다
결국은 계속 보게 만듭니다. 사탄은 어떻게든 우리의 시간을 빼앗는다. 그랬습니다. 한마디로 말씀하셨어요. "시간은 하나님이다. "시간이 없으면 하나님 만날 수도 없어요. 재림 준비 못 해요.
인생에 성공하는 세 가지 비결이 있어요. 시간, 자료, 기술이라고 그랬거든요. 선생님께서.
그 중에 제일 큰 게 시간이에요. 5분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진수성찬을 만들어요. 5분밖에 안 남았는데 어떻게 작품을 만들겠습니까. 초상화를 그리겠습니까. 완벽한 작품 어떻게 만들겠어요. 시간 싸움.
지금 섭리도 사탄도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마음 뺏는 전쟁입니다. 행여 여러분 아직도 보십니까?
저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만 봅니다. 자신 없으면 아예 보지 마세요. 특히 TV는 . 아예 없앴어요. 집에서.
그런데 결국 시간을 빼앗아요. 그 시간에 내가 오늘 드려야 될 찬양, 그 시간에 내가 읽어야 될 성경, 그 시간에 내가 읽어야 될 주일 말씀. 그것도 하다 보니 늦게 자고, 늦게 자니 새벽기도 시간에 또 졸고. 결국 그렇게 흘러갑니다. 여러분 이제는 세밀한 법까지 지켜라 하셨거든요.진짜 주님을 24시간 놓치지 않는 단계. 그 단계에 도전입니다.
* 이성타락의 종류
1. 음란물, 오락.
2. 음욕, 호감.
호감. 호감도 왜 죄인가. 누굴 보고 '어 멋있어. 잘 생겼네. 몸매 좋아. 코가 굉장히 멋있어.' 내지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 게 호감이잖아요.
우리 남자 회원들이 그랬어요. 우리 치어나 모델들 나와서 워십하고 치어하면 와, 주님의 작품이 멋있다. 그런 마음으로 본대요. 이것도 죈가요. 저한테 묻더라고요. 그래, 그 순간 영광을 돌렸으면 됐는데, 생각이 계속 난다.. 그것부턴 죄지. 그랬어요. 이걸 너무 쪼개면 사람이 너무 경직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스스로가 법을 세우는 게 좋지요. “나 주님께 집중하고 싶으니까 아예 안 보리라.”
그건 본인이 주님 사랑하기 위한 조건으로는 너무 행복한 건대, 죄기 때문에, 자꾸 율법적인 사고에서 막 이러면 이게 사랑이 안 되고, 형식이 되고, 외식이 돼버립니다. 그 마음이 중요해요. 내가 이걸 왜 끊어야 되는가. 그 마음이 너무 중요한 거예요. 그 마음은 딴 게 아니라 . 내가 주님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내가 주님한테 정말 24시간 내 생각 속에 놓치고 싶지 않아서하는 스스로가 법을 세우면 이건 즐거움인데, 기쁨이거든요. 그런데 타락이래. 이게. 이래서 율법적인 마음에서 되면 이건 주님에게도 영광이 안 돼요. 부담되는 거예요. 그것도. 내가 주님 더 사랑하고 싶고, 완전하게 사랑하고 싶어서 내 스스로가 내 법을 만들어서 하는 거예요. 법은 아니지만, 그죠. 이제는 완벽함. 온전함의 단계로 우리는 도전해가야 되기 때문에.
그 온전함 속에서는 죄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어쨌든 주님께 가야될 시선이 옮겨지니까. 내가 그거를 보고 음란한 마음을 갖지 않았다 할지라도,
'호감'은 그야말로 좋은 감정이구요. '음란'은 거기서 한 단계 더 간 거예요. 만지고 싶어. 쟤랑 뽀뽀해보고 싶어. 옷을 자기 생각으로 막 벗기는 거죠. 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런 게 음란입니다.
어떤 분은 자위행위도 물어봐요. 자기의 성적 지체를 자기의 손으로든 어떤 물체로든, 어쨌든 손으로 집어야 되겠지요. 그 물체도. 자극을 줘서 뭔가 느끼는 거. 그게 자위행위예요.
우리 은하수 친구들은, "목사님 저 벌레에 물려서 약 바르려고 만진 적 어요. 그것도 자위행위인가요?"
그런 거는 아니지요. 약을 바르기 위해서, 깨끗이 씻기 위해서 만지는 거는 아닙니다.
3. 스킨십.
스킨십이야 말로 아주 광범위합니다. 어떤 우리 회원은 “목사님 저는 스킨십이 많습니다.”
어린 나이에 무슨 스킨십 .. 애들이랑 게임하다가 손목 때리는 거 많이 했다고. 이걸 스킨십으로 생각하는 아이들도 있고, 스킨십은요, 먼저는 호감이 있어야 돼요. 좋은 감정. 이성의 감정. 그런 게 아니고 그냥 스치고 악수한 것까지 스킨십이라고 보면은 어떻게 살아요? 악수도 하지 말아야 되나요?
그게 진짜 인사였다면 그거는 아닌 거죠. 스킨십이. 그런데 ‘진짜 저 분 너무 좋아, 한번 악수라도 해야지.악수는 죄가 아니니까.’ 이 마음은 스킨십인거죠. 마음이 중요한 거예요. 마음. 내가 어떤 마음으로 했는가.
타락 직전까지가 다 스킨십에 속합니다. 저는 자세히 물어요. 어디까지. 부위별로 죄가 다 달라요. 당연히 내려갈수록 죄는 커집니다. 말씀에 나왔잖아요. 만지는 법. 뭘로 만졌냐? 손으로 만졌냐? 입으로 만졌냐? 다 다릅니다. 성적지체로 취한 것이나, 입으로 취한 것이나 똑같다 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사탄이 주는 거예요.“ 괜찮아 여기까지는. 그거 성적지체만 안 하면 돼. 거기까지는 괜찮아. 마지막만 아니면 돼.”
그런데 선생님이 확실하게 예수님이 말씀해주셔 갖고 빼도 박도 못 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안 돼요. 사탄이 하는 짓을 아니까. 아예 다 원천봉쇄를 하는 거예요. 법으로.
어떤 사람은 목사님 이것도 스킨십인가요. 이렇게 톡톡 (어깨나 등을)두드리지도 말라는 거죠. 볼펜이 필요해요. 두드리면서 볼펜 좀 빌려줄래. 이럴 수 있잖아요. 같은 회원끼리. 손이 이렇게 가다가.. 아니지.. 이렇게까지 살아야 됩니까. 교회에서.. 그렇게 면담하시는 남자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남자 회원들이 또 얘기하기를, 제발 우리 (여)지도자. 웃을 때마다 때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여운이 남는대요. 자꾸 생각난대요.
마찬가지로 우리 남자 회원이 어떤 여자 회원에게 두드리면서 볼펜 하나만 빌려줄래. 했는데, 그 여자회원은 또 그게 남는답니다. 계속 두드림이 남는대요, 생각난대요. 자꾸. 제가 그렇게 얘기했어요. "그건 스킨십은 아니야. 네가 무슨 이성의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이건 상대에 대한 배려야. 너는 호감과 어떤 음란의 마음이 절대 아니었지만, 상대는 그게 남는대, 네가 자꾸 생각난대. ”그러면 네가 그 아이의 생각의 죄에 원인제공을 한 것이 되잖아요. 죄라기보다는 상대에 대한 배려다. 그렇게 설명을 해줬더니 이해를 했습니다.
4. 성추행, 성폭행.
음란물 보잖아요. 먼저는 내 몸에 합니다. 그 다음에는 어때요. 보고 싶어요. 실물이 보고 싶어요. 실물이. 남자 꺼든 여자 꺼든. 그럼 어때요?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이 동생이에요. 사촌 동생, 옆집에 꼬마. 좀 더 잔인하게 말하면 내 여동생, 내 누나. 가장 손쉬운 대상에게 가서 성추행을 하는 거예요. 성추행이라 함은 스킨십과 달라요. 스킨십은 서로 좋아서 하는 거고, 추행은 하기 싫은데 내가 억지로 당하는 거야. 폭행도 마찬가지고. 추행은 터치입니다. 폭행은 성적으로 아예 이성관계하는 게 폭행입니다. 어릴 때. 친척집에 갔다가 사촌들끼리만 남게 됐어요. 때로는 할머니만 남기고 사촌끼리 남아서 같이 자다가 그런 일을 당한 거예요.
보통 사촌오빠가 제일 많더라고. 친척, 더 나아가서는 삼촌. 자기 가족도 있고요. 옆집 아저씨. 모르는 사람. 뭐 다 있어요.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난다 그랬어요? 자위행위를 하게 됐다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죄는 죄를 낳습니다. 우리 십대들. 십대 후반. 이때 남자의 그 어떠한 성적, 육적으로 보면, 욕구로 보면 십대 후반이 가장 강할 때예요. 선생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냐하면, "선생님~ SS들이요, 너무 학교에 매여 있고, 너무 입시에 매여 있어서 전도를 못 합니다." 야, 그 아이들 거기에도 매이지 않았으면 큰일 났었다고. 주체 못 한다는 거예요. 그죠. 몸은 막 불타오르죠. 돌파구는 없죠. 자위행위 할 수밖에 없고 음란물 보는 거예요. 그래서 10대들이. 그거는 또 하나의 생체학적으로 여러분 잘 이해하면서 잘 이끌어줘야 돼요. 특히 10대들. 머리는 어른이에요. 여러분보다 생각의 성적행위의 경력은 굉장히 높아요. 엄청 봤어요. 4년 5년 10년도 있습니다. 머리는 끝없이 돌아가요. 끝없이. 그러니까 툭툭 치면 안 돼요. 자극받습니다. 그런 면에... 정말 같이 기도해주고 잘 돌봐줘야 돼요. 제일 힘들 때 어찌 보면 10대 후반들 가장 힘들 때입니다.
성적유혹이 내 몸에서 스스로가 불같이 일어날 때이기 때문에. 운동 좀 많이 시키고, 정말 말씀으로 잘 가르쳐줘야 될 때가 그때. 제가 SS 여자교사들한테 얘기하잖아요. 어린애로 보지마라. 나이는 우리 교사들보다 어리지만 정신적 마음적으로 타락한 횟수는 훨씬 높다.
잘 다뤄야 돼요. 잘. 온전한 진리로. 옷 가짐도 더 정숙하게. 자극받으니까요. 여러분.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남매끼리 같이 목욕 한다든가, 같이 재운다든가 이런 건 구분해. 대부분 아이들이 학교 가서 배워요.
5. 동성애, 낙태, 동거.
동성애는 선생님께서 그냥 한마디로 얘기했어요. 동물은 없다고 그랬어요. 동성애가 동물은 없어요. 인간이 타락하면 동물보다도 못한 짓을 합니다. 인간이 완성되면 신과 같이 영원불변한 존재가 됩니다. 그렇게 커요. 타락이라는 죄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동물보다도 못한 인생으로 만들어버려요. 동성애. 이거는 이유가 없어요. “그들도 인격이 있고, 그들도 어떻고 뭐... 그 사람들 착해요. 그 사람들 뛰어난 예술가가 많습니다. 그 사람들 학식 있는 자들 많습니다.” 상관없습니다. 무슨 상관입니까. 이거는 한마디로 얘기했어요. 루시퍼가 하는 일이라고 했어요. 루시퍼. 거기에 무슨 말을 더 덧붙이겠습니까? 거기에 착하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으며 재능이 많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특히 10대들이 왜 이런 영향을 받냐 하면
만화, 만화에서 동성애를 미화시킨 내용들이 있어요. 그걸로 나쁘다고 생각 안 해 봤대요. 그것 땜에 하더라고요. 무엇이 죄인지 모르고 무엇이 선인지 모를 때에는 그대로 흡수되는 거예요.
낙태도 생명의 위험이 있을 경우, 산모의 혹은 태아에. 이 경우가 아닌 경우는 살인죄지요. 그렇죠.
이것도 작은 죄가 아니다. 꼭 회개해야 된다고 했어요. 우리 어머니들. 의학적인 이유 때문에는 괜찮아요.
그런데 그 외의 이유로 낙태한 경우는 굉장히 큰 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 용서받을 죄들이에요. 꼭 회개하시면 됩니다.
6. 담배 마약 술
이 자체도 죄인데 결국은 이성타락으로 가요.
7. 사상의 타락.
-악평 사이트를 봤습니다.
나는 지도자야. 알 건 알아야 돼. 그래야지 애들 교육해줄 수 있어.‘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었고요. 어떤 사람은’ 내 믿음을 한번 시험해 볼거야. 내가 이걸로 흔들리나 안 흔들리나.‘ 이런 사람도 있고요. 호기심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궁금해서. 근데 이것은 하나의 영적으로 보면 독약이예요.‘내가 얼마나 건강한지 내가 독약 한번 먹어 볼테야.’ 이거하고 똑같아요. 아시겠습니까. 아니 왜 섭리 20년 오래된 사람이 왜 하루아침에 죽을까? 독약 마셔서 그래요. 아무리 천하장사면 뭐합니까. 독약 마시면 누구나 죽게 되어 있어요.
처음엔 괜찮아요. '에이 별거 아니네. 나는 내 믿음으로 이길 수 있어.' 가다 보면 스름 스름 생각난다니까요. 서서히 죽어갑니다. 이건 천법이에요. 독약은 먹지 말아라. 보지도 말아라. 근데 이거를 봤어요. 섭리를 떠났어요. 혹은 이거를 보고 타락해버려요. 이게 원인이에요. 마음도 타락하고 결국 육도 타락하더라고요.
- 섭리의 교리가 아닌 다른 교리를 받아들이는 거.
다 영적 타락입니다. 중심자와 끊어진 거. 중심자를 받아들이지 못 하는 것. 구시대에 있는 것. 또 잘못된 교리를 전하는 것. 이건 다 영과 육과 심령이 죽은 자들이라고 표현하셨거든요. 이번에. 정확하게 말씀하셨지요. 마찬가지로 재림말씀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는 거. 이 말씀을 온전하게 받아들이지 못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오래된 자들 중에요. 말씀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선생님 사명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그러다보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하면 다 말씀이 안 믿어진대요. 진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나? 우주를 창조하셨나? 까지 안 믿어지더래요. 저도 그랬어요. 순간은. 재림말씀 안 받아들인 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새로운 법이 생소할 때가 있었어요. 왜 이렇게 말씀하실까? 했을 때 있었습니다. 그때 딱 무릎 꿇었어요. 주님, 감히 하나님의 법을. 감히 주님의 말씀을,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이 자체가 얼마나 큰 죄인지를 제가 고백했고, “주님 제 마음 다 비웁니다. 제 주관 다 버립니다.” 여러분이 갖고 있는, ‘맞다 아니다’라는 판단 기준이 어디서 나온 거예요. 전반기 때 기준입니까. 그래서 거듭나야 돼요. 이 역사는 영으로 느끼고, 선생님을 영으로 느끼지 않으면 이 역사 끝까지 못 가요 여러분. 저도 그랬어요. 전반기 때 육성으로 선생님 바라봤어요. 왜 저러실까? 저거는 무슨 뜻일까? 항상 그거 머리에 달고 살았어요. 때로는 기도해서 응답받은 것도 있지요. 그러니까 제가 여기까지 온 거예요. 저 그것도 다 회개했어요. 감히 육성으로 바라보고 생각한 모든 것들. 여러분 이 말씀 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돼요. 선생님 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 믿어집니다. 세상 사람들 다 육적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다 그렇게밖에 안 보는 거예요. 육안으로 손바닥을 보면 안 보여요. 병균이. 영으로 바라보는 것은 마치 현미경으로 보는 것과 같다. 다 보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을 나의 육적인 사고로 바라보는 것과, 내가 영으로 바라보고 주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큰 차이예요. 그건 그 사람이 그만큼 거듭나지 못 했고, 거듭나기 위해서 본인이 주님 앞에 매달리지 않은 죄가 큽니다. 재림 말씀이 안 믿어져서 기도했어요. 믿게 해달라고. 내 생각 버릴 테니까. 주님 저 꼭 믿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니까. 시인하니까. 하나하나 다 깨달아지더라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어떻게 하냐 하면은요. 혼이 먼저 나와요. 혼적으로 이해하려고해요. 이해하면 내가 받아들이고. 이거“ 저 여러 사람한테 면담했는데 저 아무도 이해시키지 못 했습니다.” 그렇게 표현하시더라고요. 하나님의 법은 그게 아니에요. 먼저 믿음의 조건이에요. 그 다음에 주님께서 이해시키시는 거예요.
나는 이해시키면 저는 믿을게요. 하면 끝없는 평행선으로 갑니다. "그래서 결과 어떻게 됐어요. 신앙 죽었잖아요.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면서요. 하나님이 인간 창조한 것도 안 믿어지신다면서요." 그거 아니라고. 하나님 앞에 내가 먼저 믿어주는 조건을 세우는 게 먼저라고. 하늘 앞에는. 어떻게요. 전반기 때 선생님의 삶을 봐왔잖아요. 그걸 어떻게 일일이 다 이건 이렇고.. 설명 못 합니다. 완벽하게 선생님이라는 분, 사명으로 그분 통해 나오는 말씀이 완벽하게 내 마음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받아들여지지 않는 거 굉장히 위험한 거예요. 섭리길 가면서도 살았다하나 죽은 자들입니다. 결국 이렇게 되는 모든 것들이 이성타락을 가져와요. 결국은. 마음을 빼앗기고 내 몸도 빼앗기고 자위행위도 하게 되고 타락하게 되더라고요. 못 받아들이니까.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타락이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겁니다.
그 무엇이든, 사람이든, 물질이든, 학문이든, 예술이든, 스포츠든, 명예든,
예수님과 일체되지 않은 모든 순간은 다 타락의 죄를 짓는 순간이에요.
그 단계까지 봐요. 주님은.
* 타락의 원인.
이번 주 말씀에 의하면 뭡니까. 우리의 영혼, 우리의 심령과 마음이 죽어서 타락하는 것이라 그랬어요. 산자는 사랑의 유혹을 이긴다고 그랬습니다. 자기의 사랑을 지킨다 그랬어요. 그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사랑에 불이 붙는다고 그랬거든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 사탄의 유혹이에요. 사탄이 유혹하지만 않으면 90% 이상은 타락하지 않는다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그런데 사탄의 최고의 목적은 이성으로 꾀는 것이고 사랑으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1. 일대일 만남.
가장 작은 죄부터 시작하죠.처음에는 좋은 의도지요. 카풀 좋잖아요. 새벽기도 오기 위해서. 식사. 수고하니까 밥을 사 줄 수도 있고. 관리하는 거 좋은 거죠. 그런데 여기서 다 일대일 만남에 벌써 작은 죄가 시작이 된다는 거예요. 좋은 의도로 만나요. 우리 부서 어떻게 하면 활성화시킬까. 어떻게 선교를 잘할까. 좋은 전략 짜기 위해서 만나요. 처음에는. 그런데 이게 결국 변질이 돼버립니다. 서로 문화교류를 하게 되죠. 특기가 뭐예요. 취미가 뭐예요. 나도... 뭐 이러면서 자꾸 생각나게 됩니다.
선물하는 거. 마음으로 봐야죠. 마음. 내가 이 선물을 왜 하는가. ‘나 너 좋아해.’ 이 내 마음이 담겨있는 선물이면 안 된다는 거죠. ‘저 관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감사의 마음은 괜찮아요. 오늘 영광을 돌렸는데 너무 멋있었단 말이에요. 우리 여자 회원들이 춤을 췄든지 모델을 워킹을 했든지. ‘나 너한테 반했어.’ 이런 마음으로 선물을 주면 안 된다는 거죠. 그 마음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 특히 여자 청년부, 직장 다니시는 분들. 동료들이 막 선물 줘요. ‘예, 고맙습니다.’ 막 받아버릇하면 안됩니다. '저 여자 한번 꼬셔볼까. 데이트 한번 해볼까.' 그런데 막 덥석덥석 받아요. 그러면 선물의 강도가 높아집니다. 처음에는 이거 별거 아니에요. 그냥 기념품이에요. 처음에는 그렇게 줘요. 다 계산 돼있어요. 근데 그게. 덥석덥석 너무 좋아서 받으면 밥 사주게 되고, 그 다음에 향수 사주고 화장품 사주고,그러면 이제 악세사리, 더 나아가서는 속옷. 그거는 끝난 거예요. '내가 이 여자는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가 됩니다. 주님이 옆에서 보고 얼마나 속 타겠습니까. 무슨 마음으로 주는 지도 모르고, 그냥 덥석덥석 물질만 보고 받는 거야. 마음을 봐야죠. 무슨 마음으로 나에게 주는가.
선생님은요. 우리 회원들이 선생님한테 필요한 거 선물하잖아요. 어떤 한 회원이 선생님께 선글라스를 선물했어요. 자기 큰아버지가 안경원을 해서 정말 좋은 거 선물했어요. 선생님 그거 너무 좋아하셨어요. 마음에 들어 하시고, 근데 그 회원이 나갔어요. 그거 안 쓰시더라고요. 왜 그렇겠습니까.. 선생님은 그걸 섬세하게 다 보는 거예요. 예수님이 얼마나 속상해하시겠냐는 거예요. 그거 보실 때마다 그 아이 생각하고.. 선생님 마음은 그래요. 여러분 그렇게 섬세하지가 않으면 너무나 너무나 섬세한 주님을 모실 수가 없습니다. 여자가 그냥 감각도 없고, 신부들이. 우리 남자분도 신부니까. 그런 섬세함이 없으면 섬세하신 주님을 어떻게 모셔요? 그 마음을 어떻게 알아드립니까. 항상 그 마음을 배려해야지요. 마음. 주님이 어떻게 보실까. 그걸 봐야 돼요. 항상. 아시겠습니까. 이런 섬세한 교육을 누가 해 줍니까.
여러분 신부니까 이런 교육 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신랑으로서. “제발 받지 마. 제발 마음 좀 파악해.” 마음. 어떤 마음으로 주는 건지. 아시겠습니까?
문자. 내가 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 막 하트 날리고. 그 사람 마음이 남잖아요. 주님이 남는 게 아니라. 우리 십대들은 더 민감하단 말이에요. 감수성이. 우리 주님이랑 살 거잖아요. 영원히. 내 신랑이 섬세한 영체신데 따라가 줘야줘. 거기에.
네이트온. 두 말 할 필요가 없습니다. 틈을 주지 말아야 돼요. 아예.
일대일 만남의 해결은 뭐냐. 틈을 주지 마라. 사탄은 틈으로 들어와요. 이거는 괜찮아. 이거는 죄라할 수 없어. 그거로부터 시작돼요. 틈. 그래서 완벽해야 되는 겁니다. 아예 가지도 말아야 되고, 만지지도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술집 가서 술 안 먹으면 되지 뭐. 안 된다는 거예요. 아예 가지도 말라는 겁니다. 이제는. 결혼식 앞두고 어디를 그렇게 다녀요. 최고로 몸조심해야죠. 지금.
2. 인본주의 신앙.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내가 교회를 왜 오는가. 찬양하는 게 너무 좋아서. 어느 지도자가 나를 너무 잘해줘서. 나를 환영해주는 곳은 이곳밖에 없어서. 분위기 신앙. 같이 찬양하고. 그래도 우리는 택한 자들이고 회개한 자들이라 그래도 깨끗합니다. 우리 섭리사는.
제가 이런 회원을 만났어요. 자위행위를 엄청 했어요. 올해. 여자회원도 남자회원도. 깊이 깊이 대화를 해보니까. 자위행위가 문제가 아닌 거예요. 이 사람의 신앙의 근본이 잘못돼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사명으로 섭리를 이제껏 온 거예요. 나는 청년부 중앙, 나는 캠퍼스 중앙, 나는 우리 교회 부서의 교역자, 나는 찬양단장. 각각 있잖아요. 나는 전도단 대표. 이 두 회원의 공통점이 세 가지 이상이었어요. 사명이. 그것도 다 중직. 그런데 자위행위는 엄청 한 거예요. 여자 회원도 남자 회원도. 음란물을 보니? 그것도 아니에요. 왜. 사람한테 제가 서운함을 탔어요. 서운함을 탔다고 이렇게 자위행위를 많이 하진 않는데.
더 깊이 봤어요. 인간의 정으로 온 거예요. 사명 때문에.
3. 사명의 존재감.
저도 단상에 서잖아요. 주님을 가장 많이 느낍니다. 면담할 때 주님을 가장 많이 느껴요. 사명의 일을 할 때 정말 주님이 함께 하시거든요. 그걸로 많은 사람들은 착각한다는 거죠. 나는 주님과 통한다는 걸로 착각한다는 거예요. 근데 예술단들, 찬양하는 사람들, 춤을 추는 사람들, 각양각색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부서들. 단상에만 서고 무대에만 서면 막 힘이 나요. 빛을 발합니다. 날개를 막 달아요. 사명이라는 날개로 훨훨 날아요. 누가 봐도 너무 은혜롭고,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너무 신앙이 좋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나 홀로 있을 때 힘을 못 써요. 주님과 나와 일대일 사랑이 형성되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명의 날개를 다는데 이 사명이 없어지는 날은 그 사람도 추락하는 날이에요. 사명하다가 사명 안 하면 그 존재감을 못 느끼니까 섭리를 나가요. 서운함 타요. 목회 하다가 목회 못 하게 했어요. '선생님이 나 버리셨구나'. 서운함 타고 나갑니다. 그 사람은 이제껏 목회라는 사명의 존재감, 날개로 온 거예요. 그 신앙은. 근본 주님의 사랑이 아니라. 이게 너무나 위험한 것을 제가 깨닫게 됐습니다.선생님이 어떤 계시자에게도 얘기하기를 "너 계시 받는다고 주님 사랑하는 거 아니다. 그러셨어요.단지 쓰임을 받을 뿐이야. "여러분 사명은 단지 쓰임을 받을 뿐이에요. 쓰임 받는 것이 주님과 나와 일대일 사랑은 아니에요. 이거 정말 착각하시면 안 돼요. 그래서 이 두 사람한테 얘기했습니다. "이제껏 너희가 섭리에 온 목적. 이제껏 섭리에 온 존재의 근원은 너희 사명이었어. 사명. 그리고 그 사명을 할 때 사람들이 나에게 환호해주고, 나에게 잘했다 칭찬해주고 그걸로 이제껏 온 것이다. 안 돼. 자위행위보다 이게 더 심각해. 이것이. 이거 고쳐야 돼. 이번에." 주님과 나와 일대일이면 심심해. 할 말도 없고, 내가 섭리 뛰는 거 같지도 않고, 내가 뭔가 단상에 서고 뭔가 사명의 빛을 발하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해야만 내가 살아있는 거 같은 것만 느낀다면 이거 진짜 위험한 신앙이거든요. 내가 홀로 있는 시간에 할 일이 많아야 돼요. 주님과. 그게 안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사명이 오히려 나를 타락시키게 만드는 거예요. 주님께 가지 못 하게. 사명에 빠지게 만드는 일들.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돼요. 왜 내가 이 일을 하는가. 주님을 사랑해서 해야 돼요. 주님을 사랑하기 위한 방법이 돼야 돼요.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 분이 나를 전도했어. 저 사람이 나 어려울 때 날 도와줬어.' 의지하는 거예요. 계속. 그게 인본주의 신앙입니다. 그 뒤에 역사하신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 그러니까 전도한 자, 저 사람이 나 전도했어. 그 사람이 나가면 따라 나가는 거죠. 주님이 전도한 걸 모르니까. 선생님이 기도해서 온 걸 모르니까 따라 나가는 거예요. 그게 인본주의 신앙입니다. 어느 지역은 인간의 정이 너무 강해요. 정으로 똘똘똘 뭉쳤어요. 가족 분위기예요. 완전히. 여러분. 힘들 때, 내가 의지했던 사람을 찾게 되어 있어요. 그때 타락이 됩니다. 마음의 타락, 육체의 타락까지 가게 돼요. 여러분 모든 것이 주님이 되지 않는 것은 이젠 다 쪼개집니다. 언젠가 사명은 다 없어져요. 모든 건 다 없어져요. 오로지 주님의 사랑만 영원합니다. 그 사랑을 의지하지 않으면 이게 다 쪼개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자위행위 하게 된 거예요. 이성타락이 있었던 사람들도 아니었거든요. 주님과 일대일 사랑. 진짜 중요해요. 주님과 일대일 사랑. 사연을 만들어라. 얘기하시잖아요. 그러면 몸부림쳐야 돼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막 몸부림치고. 몸부림쳐야죠.주은혜 계시자 통해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영인과 영인의 사랑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거예요. 늘 보니까. 그런데 육신을 가진 3차원의 인간이 4차원 7차원에 계신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거는 몸부림을 치지 않고는 그 사랑을 느낄 수 없죠.
그래서 완전한 사랑이고, 그래서 더 깊은 사랑이고, 그래서 더 위대한 사랑이라는 거예요. 인간의 사랑이. 여러분 몸부림치세요. 정말 사랑해서 몸부림치고, 새벽기도도 그 어떤 것도 그 자체가 주님은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을 느낀다 하셨습니다. 주님 사랑하기 위해서 여러분 몸부림칠 때,
그때 진짜 아름답고 그때 정말 여러분이 예뻐 보입니다. 주님이 보실 때. 사랑해서 몸부림 칠 때요
4. 서운함. 섭섭함. 비교.
사탄이 비교했어요. 루시퍼가. 천인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이 달랐죠. ‘이상하다 우리는 이런 사랑 받은 적이 없는데, 왜 인간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지? 내가 받지 못한 사랑인데.’ 여러분, 창조목적에서 배웠듯이 창조목적이 달랐다 그랬습니다.천인들은 마치 신하, 충성하는 자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명, 또, 구원 받을 후사들을 도와주는 사명. 인간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대상체로 창조 받았어요. 다르죠. 임금이 신하를 사랑하는 것과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왕비를 사랑하는 사랑은 분명히 다르지 않습니까. 그런데 신하가 왕비의 사랑을 받고자 하면 그건 욕심인 거예요. 신하는 신하의 사랑으로 충분한 겁니다. 그걸 비교했어요. 비교한 나머지 오해를 했어요. '아, 이제 주님, 하나님은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구나. 인간만 사랑하는구나.'아이들처럼. 둘째 자기 동생 보면 오해하잖아요. ‘엄마가 나는 더 이상 사랑하지 않아.’ 동생 시기질투하고 동생이랑 똑같이 젖 먹고 이러잖아 사랑 받으려고. 똑같은 거예요. 그런 심리가.
하나님께 여쭈지를 않았어요. “주님 왜 천인과 인간의 사랑이 다릅니까?” 설명해줬을 거 아닙니까. 다 만족하게 되어 있어요. 신하는 신하로서 사랑을 받으면 만족한 거고, 종은 종으로서의 사랑받으면 만족한 거고. 아들은 아들의 사랑 받으면 만족한 거고. 신부는 신부의 사랑 받아야 만족한 거구. 다 만족한 사랑을 줍니다. 하나님은. 그거를 구분하지 못 하니까 서운함을 가졌다는 겁니다.
우리 섭리도 마찬가지예요. 특히 서운함을 갖는 게 뭐냐 하면 나보다 어린데 나보다 높은 사명을 가졌단 말이에요. 내가 순종해야 되는 입장. 이때 많이 서운함을 가져요. 요즘 편지 시대 아닙니까. 선생님과 소통하는 방법이. 그런데 나보다 새벽기도도 별로 안 하는 거 같고, 전도 실적도 나보다 별로고, 섭리 연륜도 뭐 그런 거 같고. 내가 볼 때는 나보다 다 부족한데 답장을 저보다 좀 많이 받았다. 옵니다. 이 서운함을 느끼지 못 한 사람은 아예 편지도 안 하신 거예요. 서운함을 아예 안 느낄 정도로. 그것도 문제입니다.시기 질투도 사랑의 한 단계예요. 여러분. 사랑하니까 오는 거거든요. 그런데 승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 단계도 못 오른 사람은 사랑의 노력도 안 했다는 얘기예요. 포기했다는 얘기예요. 그것도 심각한 겁니다.
여러분 혹시 편지는 교역자만이 쓰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신부 길을 가는 자들만 쓰는 걸로 알고 계십니까? 분명 이번 주 말씀에 나왔어요. 선생님과 끊어진 자. 그건 선생님을 사명자로 인정하지 않은 것만이 아니에요. 그건 외부사람이죠. 섭리 안에서는. 올 일 년이 가도록 한 번도 감사의 편지도 안 드리고, 위로의 편지도 안 드리고, 나 잘 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내가 이렇게 있습니다. 우리 장년부 어른들. 모든 편지 다 열려있습니다. 누구나 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스스로가 나는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기 가치를 잃어버리는 거예요. 예수님의 육신, 선생님을 통한 주님과의 일체입니다.
선생님 중요한 분이에요. 너희가 눈에 보이는 부모도 공경치 못 하면서 어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 부모를 공경하겠느냐 하듯이. 너희가 내가 보낸 육신도 사랑치 않으면서 어찌 영체 본체인 나를 사랑하겠느냐. 똑같습니다. 우리 해야 될 게 참 많아요. 해야 될 것을 하면 타락할 시간이 정말 없어요. 할 일을 안 하니까 타락해. 할 일을 안 하니까 심심해요. 할 일을 안 하니까 지루합니다. 그러니까 심심해서 죄를 지어요. 심심해서. 정말 이런 정말 가슴 칠 일이 어디 있어요? 이번 주 말씀 봤죠. 영이 죽어서 그래요. 할 일을 못 찾아서 그렇습니다. 자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자, 이것의 해결점은 자기 때가 있다.
제가 섭리사 28년을 와보니까 정말 자기 때가 있더라고요. 어떤 사람은 젊은 나이에 오자마자 막 영광 받는 사람 있어요. 올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라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생일이 빠르니까. 1월 달에 영광 받은 거야. 그거 갖고, 생일로 시기 질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요. 그런데 어린아이들은 질투하더라고요. "엄마, 얘 내 동생인데 왜 생일이 나보다 빨라?" 그런 아이도 있더라고요.
여러분 생각이 어려서 그래요. 그걸로 시기 질투하는 거. 생일 없는 사람 아무도 없듯이. 자기의 때가 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고 그랬어요. 왜요. 지구가 도니까. 와요. 다 자기 때가. 시기 질투하지 말고 자기 때를 준비하라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있더라고요. 어찌 보면 대기만성이 참 좋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겪을 거 다 겪고 마지막에 빛을 보는 자가 자기 영광의 때를 오래 가져가더라고요. 그만큼 준비됐기 때문에.
이 한마디로 선생님께서 얘기하셨어요. 자기의 때를 준비하라고. 쳐다보지 말고. 그리고‘저 사람 부러워..’ 조차도 하지 말래요. 부러워하다보면 시기 질투하게 되고 서운함 갖게 된대요. “너는 오로지 내 사랑에만 집중해라. 내 사랑.” 계시자들 간증 들어보면 주님의 개성의 사랑이 너무 느껴져서 저는 너무 좋아요. 너무 다양한 주님의 사랑. 각 계시자마다 주는 사랑이 너무 색깔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그런데 그 사랑은 다 완벽한 사랑이거든요. 저는 계시자들의 그 간증을 들으면서, 주은혜 계시자와 주이랑 계시자가 둘이 굉장히 친한 친구래요. 주은혜 계시자는 주이랑 계시자의 계시 글을 보면서, 보다 좀 교리적인 걸 받잖아요. 그러니까 주님, 부러움이 들어서 저도 좀 고급 단어를 주세요. 그러고 기도했대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너는 부러워하지도 마. 너 부러워하다보면 시기 질투한다. 서운함 갖는다. 왜 나는 안 주시지... ” 이렇게 서운함 갖는다는 거예요. 너는 내가 주는 사랑만 집중하라고. 비교하지 말라고. 그러셨대요. 제가 또 주이랑 계시자님 간증을 또 듣게 됐어요.' 나도 은혜처럼 주님이랑 아기자기 예수님 모습도 늘 쳐다보면서 오늘 어떤 옷을 입으셨는지 이런 대화하고 싶은데 왜 나는 안 돼지? '그 맘 든다는 거예요. 주이랑 계시자도.
근데. 선생님이 이런 표현을 하셨어요. 일대일 사랑이라는 것을 한마디로 표현하시기를. 뷔페식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은. “주님의 사랑 나의 사랑은 뷔페식 사랑이야.” 이해가 언뜻 안 오시죠. 저도 기도했어요. 이게 무슨 의미일까. 뷔페 가면 어때요 자기 양껏 먹습니다. 자기 위의 양만큼. 그렇듯이 사랑도 자기 사랑의 그릇만큼 하나님은 충분하게 예수님은 충분하게 주세요. 뷔페 가서 시기 질투하는 일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 더 받고 싶으면 내가 내 사랑의 그릇을 크게 하면 돼요. 주님의 사랑은 100인데 내가 주님께 사랑을 60밖에 못 드리니까 주님이 60밖에 나를 사랑치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결국 내 문제예요. 주님의 사랑에는 문제없습니다. 주님은 모든 자에게 100%요. 모든 자에게 영원한 사랑이에요. 주님은. 그걸로 오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자기 육성으로 주님의 사랑을 오해하는 겁니다.
5. 외로울 때.
특히 사명자들. 사명자들이 열심히 뛰고 달리고 하다보면 몸이 지치고 마음이 지치면서 외로울 때가 있어요. 부부들도 다 외로움이 다 있어요. 각자의 외로움은 다 있어요. 인간은. 그거 하나님이 창조하셨대요.
하나님 찾으라고 그때. 그런데 그때 사람을 찾는 거죠. 이게 타락인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내가 힘들 때 외로울 때 나는 어떻게 푸는가. 나는 자위행위로 풀어, 나는 영화보고 풀어. 옛날에는 영화보고 많이 풀었어요. 특히 여자들. 나는 친구 만나 수다 떨면서 풀어. 세상 사람들은 술 먹으면서 풀겠죠. 다 있어요. 우리는 천국의 방법으로 풀어야 돼요. 주님의 방법으로. 외로울 때 어떻게 하라고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하나님을 찾을 때다”그랬습니다. 주님을 찾을 때. 가장 가까이 왔을 때다. 그랬어요. “내가 외로울 때 주님도 외로워. 네 마음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아라.” 그랬습니다. 네가 외로운 것은 내가 외롭다는 거야.
나도 네가 날 찾지 않아 나도 외롭다. 외로운 자 끼리 만날 때 어때요? 바로 마음이 통합니다. 별것 아닌데 사랑에 막 빠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둘이 외로울 때 만나거야. 딱 외로울 때. 그때 주님하고 완전히 사랑의 불꽃이 튈 때입니다. 그때 여러분 주님 찾으셔야 돼요. 다른 거 찾으면 안 돼요. 친구 찾아도 안 되고, 엄마 아빠 찾아도 안 되고, 아내 남편 찾아도 안 됩니다. 주님 먼저 찾아야 돼요. 그때. "주님, 주님도 외로우신가요?" 이러고 주님을 위로하면서 만나야 그때 마음이 통합니다. 왜 외로운가를 보면, 주님을 잊어버리고 일을 열심히 했어요. 일에 이미 빠졌기 때문에 제가 외로워진 거예요. 주님과 같이 하지 않았더라고요. 주님과 소통하면서 주님께 힘을 받고 능력을 받으면서 사랑이 서로 통하면서 일하는데 외로울 리가 없어요.
제가 저를 세밀히 봤더니, 사명 너무 열심히 하다가 제가 사명에 빠졌더라고요. 주님을 놓쳤더라고요. 그래서 외로움이 오는 걸 봤습니다. 주님 찾으셔야 돼요. 무릎 딱 꿇고, 주님, 주님 나의 신랑이잖아요.
주님이 내 외로움 풀어달라고. 아무리 세상 사람이, 아무리 나의 친한 배우자가, 내 자식이 나에게 어떤 즐거움을 주고 위로를 준다 해도 나 그 위로 받고 싶지 않다고, 그 위로는 순간이에요. 주님이 주는 위로 받아야 나 영원하고 타락하지 않고, 그러니까 주님만 나 위로해 달라고. 주님밖에 없다고, 나 주님한테 꼭 위로받고 싶어요, 주님. 그렇게 찾아야 돼요 예수님을. 주님은 그때 너무 너무 기뻐하세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외로울 때 힘들 때 찾는 자가 진정 사랑하는 자 아닙니까? 우리 10대 청소년들이 친구들 굉장히 좋아할 나이입니다. 그거 고민해요. 예수님도 좋고 친구도 너무 좋대요. 어떻게 해요 목사님. 설명했어요. 제가. “너 꿈이 뭐야?” 아나운서래요. “그 꿈 네 친구들이 이뤄줄 수 있어?” 없대요. “그런데 주님은 이뤄줄 수 있어.” 그랬어요. “계시자들 봐. 그 계시자들이 너와 같은 나이 때 주님이랑 대화했어. 안 통해도. 주님 나 오늘 이런 이런.. 친구들하고 할 수 있는 얘기를 다 주님하고 했어. 오늘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었고 이랬을 때 슬펐고 나 이랬을 때 기뻤고... 저 이런 일 있었거든요. 결국 봐라. 주님과 소통하는 자들이 되고, 주님의 정신을 갖게 되고 정말 위대한 인생을 살잖아요. 어린나이지만. 너 어떤 인생 살고 싶어? 네가 지금 만나는 친구들 네가 평생 만날 친구들 아니야. 주님은 영원히 함께 해야 될 주님이야. 누구 택할래. 주님 사귀어. 지금 주님 사귈 때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주님이랑 결혼할 건데, 내 약혼자랑 사귀어야지 누구에게 사랑을 줍니까. 우리는 지금 성찬식 이 모든 것을 약혼식이라고 그랬잖아요.
육적휴거. 우리 지금 신부 집 혼인잔치는 약혼식과 같다고 했죠. 집중해야죠. 예수님에게만. 영원히 살 분인데. 이 육신 썼을 때, 이 지구 세상에서 주님하고 사연을 만들어야 저 천국 가서도 그 사연 속에 추억 속에 사랑을 나누지 않겠습니까? 그 사연을 남기려면 몸부림쳐야 돼요. 그 사랑 느끼려고. 다른 거에 몸부림치지 말고. 집중하세요. 특히 이번 일주일 한번 해봅시다. 내 눈길도 내 마음도 빼앗기지 말고 오로지 한번 주님께 한번 집중해 봐요. 여러분의 삶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정말 예수님은 천국이세요. 다 갖고 계세요. 다. 이제 차원을 높여야 돼요.차원을. 한 단계씩. 성찬식 기념으로 여러분 한 가지씩 그동안 못 끊었던 것 끊읍시다. 여러분이 이제껏 못 끊었던 것 하나 끊는 것을 선물로 드리면 주님 너무나 기뻐하실 거예요.
6. 기본 신앙 무너질 때.
어떤 분이 그랬어요. 매일 새벽기도 하다가 하루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잤대요. 그날 자위행위 했다고 저에게 고백하더라고요.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지 마라.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할 때부터 미운물건이 들어온다고 했어요. 죄를 짓게 돼있습니다.
7. 특히 여자들이 갖고 있는 모성애. 남자들이 갖고 있는 기사도 정신.
특히 여자들 모성애. 안된 남자 회원들보면 도와주고 싶고. SS 남자애가 왕따를 당하더래요. 교회에서도.
쟤 내가 도와줘야지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서 서로 마음을 빼앗긴 거예요. 같이 찬양단 연주하고 노래하다가 서로 의식되는 거예요. 계속. "거기 네가 들어간 게 잘못됐어. 주님이 잘 해주도록 주님께 부탁하든가 주님께 기도해 줬어야지. 네가 잘해줘서 어떻게 하게?" 그거 서로 좋아하는 거 밖에 안 되죠. 남들 다 왕따 시키는데 잘해주니까 그 사람한테 마음이 가지 않겠습니까? 그
리고 특히 남자들. 여자들이 와서 자기 어려운 얘기해요. 신앙생활하기도 어렵고 집에서 반대도 하고 엄마한테 맞았고 우리 지도자 때문에 나 지금 너무 힘들고 막 이런 얘기하고 울고 거기다 눈물까지 한 방울 흘리면 완전히 내가 이 사람 문제 난 해결해줘야 돼. 막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게 기사도 정신이에요. 그러다 타락해요. 마음 빼앗기고 몸도 주게 되죠. 다 주게 되죠. 원하는 거. 안 됩니다. 여러분. 해결해줄 수 있는 인생 아무도 없어요. 주님께 기도하라고 얘기하세요. 그 눈물에 약해져서도 안 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아직 완성된 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돼요. 의심하란 얘기가 아니에요. 조심해야 돼요. 서로서로가.
"아유, 집사님인데 목사님인데, 저 분은 20년 됐는데..."상관없습니다. 이성문제는 죽을 때까지 조심이에요. 절대 근신을 풀면 안 됩니다. 평생 조심이에요. 그렇죠.차 조심 해야죠. 죽을 때까지. 젊을 때만 하고 늙으면안 해도 됩니까? 죽을 때까지 불조심해야죠. 조심도 해야 되듯이 똑같아요, 이성도. 죽을 때까지 조심입니다.
어떤 모성애 가진 우리 어른들은 어휴, 쟤 섭리 열심히 뛰는데, 핸드폰비도 내주고 밥 안 먹으면 밥도 사주고, 반찬도 갖다 해주고, 때로는 옷도 사주고 그랬어요. 좋은 의도지요. 섭리 열심히 뛰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니까. 그런데 서로가 병이 생겼습니다. 도움을 받은 친구는 어려우면 자꾸 그 집사님이 생각나는 거예요.
주님을 찾지 않고. 이게 잘못된 거예요. 그 집사님도 병이 생긴 게. 밥을 먹어도 그 아이가 생각나고 '얘는 밥을 먹나' 길거리 옷을 봐도 '저 옷 입으면 잘 어울리겠구나' 이 생각나고. 이성의 마음은 아니지만 이미 마음을 빼앗긴 겁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하지 않아서 그래요. 좋은 일을 하는 데도 사탄이 거기서 틈을 타더라는 거예요.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 사람을 의지하게 되는 거죠. 자꾸. 그걸 고마워하게 되고. 그거는 다 주님이 주셔서 하는 일인데. 도와주지 말라는 것은 아닌데, 좀 지혜롭게 도와주면 좋겠죠. 익명으로 혹은 교역자를 통해서 도와준다든가. 이러면 조금 더 좋을 거 같다는 제가 그런 조언을 드렸습니다.
8. 호기심.
음란물. 특히 우리 10대들. "호기심은 이성의 흥분제다" 얘기했거든요. 너희는 주님께 호기심을 가져라. 선생님께 호기심을 가져라. ‘선생님은 어떻게 해서 저런 사명자가 됐나.’, ‘선생님은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시나.’ 그럴 때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호기심은 보고 듣는 데서 옵니다. 그래서 보고 듣는 것을 조심하라 얘기 했습니다.
9. 섭리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
결혼해서 오는 경우도 있고, 혹은 결혼 안 한 상태에서 다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의 95%는 타락하고 와요. 다 의심은 하지 마세요. 안 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왜 섭리 나간 자체가 타락이기 때문에.
이것도 정말 회개하셔야 돼요. 다시 오신 분들은 100만분에 일 비율로 왔다 그랬어요. 선생님께서. 나를 배신한 사람을 다시 부르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주님 만왕의 왕인데. 정말 큰 사랑으로 불렀다 그랬습니다. 감사감격하고 가야 돼요. 그런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는 섭리 나가서 이성죄를 지고 다시 오고 이제 다시 시작이니까 과거치는 괜찮아.' 아니에요. 여러분이 처음 말씀 들었던 그 시점부터입니다.
그럼 나갔다가 모든 게 무효가 돼서 들어온다면 다 나갔다 들어오게요? 너무 좋죠. 편하죠. 나가서 나는 비섭리인이었어. 다시 와서 나는 새로운 시작이야. 그런 일은 없습니다. 다 청산해야 되요. 과거 꺼.
그래서 여러분들 철저한 회개가 꼭 필요합니다.
10. 회개를 철저히 하지 않아서
또 죄 지어요. 암을 수술할 때 완벽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재발이 되듯이. 죄가 죄를 계속 낳아서..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냐하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를 청산해요. 그리고 미래에 지을 죄의 발판도 없애줍니다.
그런데 회개를 안 하면 과거의 죄, 현재의 죄, 미래의 죄까지 짓게 만들어요. 사탄은 죽어라고 회개 못 하게 막습니다. 이성 범죄 한 자들의 첫 번째 특징. 감춰요 자꾸. 부끄러우니까. 거짓말합니다. 합리화시켜요.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회개 절대 못 하게 만들어요. 사탄들이. 사탄한테 속아서 이성타락하고 또 속아서 회개까지 못 해요. 저는 가장 오랜 기간 만에 회개한 사람이 15년 만에 회개한 사람 봤습니다. 마음의 고통 다 받고, 경제적인 고통 다 받고, 육신의 병들어서 병 고통 다 받고. 이제 회개한 거예요. 죄 지은 거보다도 회개하지 않은 죄가 훨씬 커요. 거짓말 한 죄가 큽니다. 그런데 거짓말해요. 항상 이성죄 지은 사람 대부분은. 아니라고, 눈 똥그랗게 뜨고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어차피 죄지은거 내가 전도라도 한명 하고 회개하리라. 회개 조건 쌓고 내가 회개하리라.’ 그런데 이게 1년 3년 5년 10년이 넘어가더라는 거예요.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요. "너 죄지었잖아. 선생님 거기 계시는데. 너 그런 편지 지금 써야 되겠니?” 그래서 회개편지 못 썼어요. 선생님 마치 위하는 거 같죠. 얼마나 썩은 정신 입니까. "네 죄 때문에 있어. 네가 빨리 회개해야 선생님도 빨리 나오실 수 있잖아." 그런 썩은 정신을 가져요. 마비를 시켜요. 양심을. 이 죄는.
선생님을 위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를 위하는 것도 아니고 사탄한테 속는 거거든요. 여러분, 회개 너무 좋은 겁니다. 극적인 회개 속에 금식하는 이유가 있어요.죄의 고통을 깨달으라는 거예요. 지옥의 고통을 깨닫고 다시는 죄짓지 말라는 겁니다. 또, 주님의 고통을 깨달으라는 거예요. 용서의 고통. 주님이라고 만왕의 왕이라고 그래, 쉽게, 너 용서해줄게. 이렇지 않아요. 주님이 십자가를 져줘야 돼요. 선생님이 십자가를 져줘야 돼요. 그렇게 쉽게 용서가 되면 사탄들이 가만있습니까? 힐문하죠.그 마음 알라고. 그게 회개의 목적입니다. 그 마음 모르면 또 죄지어요. 또. 왜, 이미 내 몸은 체질이 돼있기 때문에. 철저한 회개 안 하니까. 또 죄짓고 또 죄짓고, 연속해서 죄를 짓더라고요. 연결고리를 못 끊으니까.
* 이성의 죄의 강도
섭리 오기 전은 보다 좀 가벼워요. 똑같은 죄를 지어도. 섭리 온 후는 보다 크죠. 말씀 들었으니까. 알았으니까. 그 다음에는 지도자가 됐고, 축복가정이 됐고, 주를 위해 사는 자가 됐을 때
똑같은 죄를 지어도 그때는 강도가 더 커집니다. 그런데 가장 강도가 큰 죄는 최근 죄입니다. 재림 말씀 이후에 나온 죄가 정말 커요. 여러분. 그래서 회개해야 돼요. 꼭. 여러분 죄의 고통 속에 구원의 고통, 사랑의 심정, 최고로 느낄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극적으로 느낄 수 있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가.
* 축복 가정국 2세의 경우
1.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2. 엄마 아빠가 맞벌이 부부일 때,
애한테 미안하고 심심하니까 인터넷을 그냥 허용합니다. 이때 잘못 들어가는 일들이 많고요.
그리고 친구 집에 가서 보는 일들이 많아요. 엄마 아빠 안 계실 때. 그리고 대부분 문제 있는 자들 가정은
3.가정 예배 조건을 깨뜨린 경우였습니다.
여러분 가정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가정의 영광을 반드시 드려야 돼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드려야 됩니다. 부부가 못 하면 엄마랑 아들이라도, 아들과 아빠라도 꼭 해야 돼요. 여러분. 그리고 애들이 왜 음란물에 빠지는가.
4. 애정결핍이에요.
맞벌이 부부가 함께 있어주지 못 한다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면 안 돼요.
질적인 사랑이 중요합니다. 미안하니까 인터넷 하라고 보통 얘기 하거든요.
엄마가 나보다 남동생 더 좋아해서요.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스스로가 그렇게 느낀 거예요. 그런 경우에 인
터넷이 친구가 되고, 인터넷이 엄마가 되는 거예요. 위로를 받습니다. 거기서 걔네들이. 그렇게 빠졌습니다.
5. 부모가 신앙 문제가 있어요.
-아내나 남편이 섭리를 불신했다든가, 선생님 불신했다든가.
-이성문제 회개 안 하고 축복식한 경우.
축복식 후에 이성문제 있었는데 회개 안 한 경우.
*가정국의 이성문제 원인
1. 부부가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출장 갔을 때, 그리고 아내의 임신 기간 중에.
2. 신앙의 갭.
보통 아내들이 성령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면 주님께 집중하고 싶어요. 조건 기도도 세우고 싶고, 우리 40일 동안 조건 세웁시다. 여자는 세워요. 대부분. 그런데 남자가 못 세웁니다.
이때 자위행위를 많이 했어요. 그러면 어떻게 되냐? 아니 당신은 성령 받아야지 무슨... 어떤 가정국 남자는 성령집회 된 후에 아내와 함께 자는 게 죄처럼 느껴지더래요. “훌륭하시네요.” 그랬는데, 결국 자위행위를 하시더라고요. 이건 반드시 부부는 서로 의논해야 돼요. 아내가 아무리 조건 세우면 뭐합니까. 남편이 견디지 못 하고 자위행위하면 평균점수 같이 내려가는데, 그게 부부거든요. 반드시 서로 이해가 돼야 돼요. 이해가. 서로 타협이 돼야 되고, 사랑으로 관리해 줘야 돼요. 내 남편이 혹은 내 아내가 견딜 수 있는지 알잖아요. 그걸 못 하면은 너무 신앙 없는 걸로, 짐승같이 치부해선 안 됩니다. 그건 여러분들에게 준 축복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보다 서로가 주님께 집중하기 위해서 합의하에 그렇게 조건 세우는 거는 너무 좋은데, 남자가 보다 약하거든요. 내가 아무리 조건 세워도 남편이 내가 결국 사랑으로 관리하지 못 해서 자위행위 한다면 내 조건은 그렇게 큰 유익이 안 된다는 얘깁니다. 항상 매사에 모든 것을 의논하고, 서로 약한 자를 통해서 오니까 사탄들은. 그럼 그 조건 안 세운 것만 못해요.
3. 서원을 깬 경우
특히 여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주님만 보고 살겠습니다." 했는데 현실의 문제에 부딪히고, 가정의 문제에 부딪히면서 자신이 없어지면서 결혼하신 분들도 있거든요. 이 분들도 너무나 심령의 탕감, 경제의 탕감, 별 탕감 많이 받으신 분들 정말 많이 계셨습니다. 여러분 서원은 해로울지라도 지켜라 그랬습니다.
반드시 지켜야 되는데,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선생님하고 풀어야 돼요. 선생님이 예수님이랑 통하니까.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서원 기도한 자는 마치 그린벨트지역처럼 묶여진 자다. 묶여진 땅에 마음대로 건물 지으면 안 되죠. 그렇듯이. 그러면 선생님이 그래. 그렇게 풀어주면 괜찮고 그건 죄가 안 되는데, 대부분은 그렇게 못 한 거예요. 99년 이후 선생님이 해외에 계셨기 때문에. 충분하게 고백을 못 했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서약은 서약이거든요. 사랑의 서약은 무서워요. 지켜야 돼요. 내가 섭리 안에서 축복식을 했어도 원래는 본인이 주님의 신부되어 선생님처럼 살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 위치에서 떨어진 것은 타락이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서원 기도도 잘하시고 끝까지 지키시는 것이 중요하고, 만약의 경우 못 할 때는 반드시 선생님하고 의논이 돼야 된다는 거. 여러분 꼭 기억하세요. 여러분 선배들이 너무나 고통을 받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4. 회원들 데리고 살 경우
그럴 때 서로가 마음이 흘러가는 이들과, 약간의 스킨십이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조심 조심 조심입니다. 완성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선생님 외에는, 서로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5.그리고 특히 부부들, 주님이 짝 지어주신 짝이라 할지라도,
새벽기도 시간에, 주님을 만나야 될 시간에 서로 사랑을 나눈 것은 반드시 타락입니다.
그건 우리 축복 가정만의 타락의 죄를 말씀드렸습니다.
* 회개방법
이번 주 말씀에 의하면 기도해서 내 영과 심령과 내 생각과 마음을 살리는 일입니다.
1. 주님께 고백하고 끊는다
내가 말로 표현해야 돼요. 주님 앞에. 주님 잘못했습니다. 제가 죄를 범했습니다. 고백해야 돼요. 그런데 이 이성문제 만큼은요 주님과 일대일로 풀지 못 합니다. 그거는 한 단계예요. 거기서 끝나면 안 돼요. 반드시 사명을 맡은 자들, 특히 선생님에게 반드시 거쳐야 됩니다. 저희가 도와주는 거는 선생님께 가기 위해서 도와주는 거예요. 주님께 가기 위한 도움이 아닙니다. 그건 선생님만이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끊는 거죠. 안 하는 게 최고의 회갭니다. 행실적 회개.
둘이 문제가 있었는데 여자가 먼저 얘기했어요.
그럼 남자한테 물어봅니다. 이런 일 있었냐고. 아닌데요. 이러면 죄가 더 커져요. 저희가 물어볼 때, 혹시 고백할 죄가 있으신가요. 꼭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으신가요. 그렇게 물어봐요. 그래서 얘기하면 보다 괜찮은데, 그 때 거짓말하면 더 커져요. 죄스스로 고백하면 6개월이면 되는 죄인데, 거짓말하고 감추고 부인해서 3년이 간다는 거예요. 세상 법도 섬세한데 하늘 법은 얼마나 섬세하겠습니까. 굉장히 섬세해요. 이성법은. 그래서 면담이 필요해요. 똑같은 죄를 지어도. 상대가 누구냐. 어떤 마음이었느냐. 과거에 이런 죄는 없었느냐. 직책은 뭐냐. 다 들어가요. 그게 회원인지, 비회원인지. 유부남인지 유부녀인지 다 따져봐야 돼요. 똑같이 이성문제는 무조건 3년, 1년 이렇게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면담을 해야 돼요. 다 물어보거든요. 그리고 그 동안 어떻게 회개해 왔는지도 물어보고. 선생님한테 답장이 없어도 편지 드린 거는 회개한 걸로 칩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다 답장 못 주세요. 나는 답장 안 받았으니까 회개가 안 됐나봐, 그거 아니에요..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해야 될 일은 금식 3일하고, 선생님께 편지 쓰면 끝이야. 아니에요. 그러면 또 죄지어요.
사람들이 선생님께 편지 쓰면 내 죄가 해결됐다고 착각하게 돼요.
마음 편하게 갖습니다. 근신의 마음을 없애버려요. 그러면 죄를 또 지어요. 체질을 개선해야죠. 암을 떼어냈습니다. 그걸로 끝이 아니죠. 체질 개선 하잖아요.
2. 철저한 기본신앙
그래서 저는 회개할 때 뭐부터 하라고 하냐하면, 새벽기도부터 반드시 시작하라고 합니다.
조건 기도하시라고. 그런데 한 번도 안 해본 사람한테 21일 하세요. 40일 하세요. 죽었다 깨나도 못 해요. 그 사람들은, 짧게, 3일 한번 해보실래요? 3일 해보시고 되면 7일 해 보시구요. 조건 기도 속에 금식도 하게 하고 선생님에게 편지도 쓰게 해야지 이것만 단계를 밟아 하면 죄를 또 짓더라고요.
-새벽기도가 먼저입니다.
새벽기도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사랑으로 만나는 공식적인 시간이에요.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거든요. 이 때 주님을 만나지 못 하면 사랑이 끊어지죠. 새벽기도, 다시 부활해야 되겠습니다.
-말씀, 성경읽기.
말씀은 무기라 그랬죠. 무기 없이는 사탄 못 이겨요. 여러분. 말씀은 나를 신부로 만드는 재료다. 자료다 그랬습니다. 기도가 안 나오신다 이런 분들 많거든요. 말씀을 깊이 보세요. 말씀으로 주님하고 소통하는 것이고, 말씀으로 선생님과 소통하는 겁니다. 선생님을 알 수 있는 길, 주님을 알 수 있는 길. 말씀입니다.
"말씀이 곧 나 예수다. 하나님이다." 그랬잖아요. "말씀을 내가 믿고 실천하는 것이 곧 나와 함께하는 것이다. 나와 일체되는 것이다. 일곱 번씩 읽어라." 까지 말씀 나왔거든요. 힘들어요. 해보니까. 진짜 이거하잖아요. 정말 타락할 시간 없더라고요. 꼭 해보세요. 말씀이 정말 귀한 걸 알아야 선생님도 귀한 게 느껴지고.
“예수님 오늘 뭐 먹을까요? 저 옷 살 건데 주님이 골라주세요.”
이런 아기자기한 사랑 다 필요합니다. 그런데 맨날 그런 얘기만 해요? 예수님이랑. 좀 진하고 이슈적인 얘기도 하고 심정적인 대화도 해야지요. 어린아이 같잖아요. 맨날 그런 얘기만 하면. 그런 아기자기한 사랑 너무 필요해요. 그와 더불어 깊은 심정의 대화도 나눠야죠. 말씀으로 나눠야 돼요. 말씀으로. 기도를 깊이 못 하시는 분은 말씀을 깊이 보셔야 돼요. 그러면 내가 뭘 회개해야 될 지, 뭘 감사해야 될 지, 뭘 간구해야 될 지가 다 들어있어요. 말씀 속에. 말씀에 의거한 기도가 깊은 기도입니다.
- 공식적인 예배 참석
예배는 하나님께서 좌정하시고 우리에게 영광 받는 시간입니다. 성삼위께서 좌정하셔서. 주일예배. 아파도 회사는 꼭 나가는데 이상하니 예배는 안 나옵니다. 학교는 꼭 나가는데 예배는 안 나옵니다. 지각 안 하는데 예배는 꼭 지각해요. 이거 잘못된 거잖아요. 영원히 살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그 영감 주셨어요. 와스디를 불렀어요. 왕이. 그런데 안 왔습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왕명을 거부한 이유로 폐위가 됐어요. 주일 공식적인 예배는 주님이 나를 부른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부른 시간이에요. 그때 안 왔다. 늦게 왔다. 감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만왕의 왕이신데요. 사랑이니까 다 용서 하실 거야. 사랑이니까 다 이해하실거야. 그런 마음으로 밍기적거리면 안 돼요.
말씀 정확히 나왔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은 지옥 가기 전까지도 사랑한다 그랬거든요. 근데 지옥가요.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해서 지옥 가는 것이 아니다 그랬습니다. 내 사랑이 부족해서 지옥 가는 거거든요.
역사가 안 일어나요.역사는 절대적이어야 일어납니다. 100%라야 일어나요. 이제는 세밀한 법까지 지켜라. 완전하게 지켜라. 시간 분초까지 지켜라하시잖아요. 초까지. 여러분 그것이 아직 덜 깨어났다면 그 부분을 놓고도 이번 주에 기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모든 사람들은 교회에 예배 보러간다고 그랬어요.
선생님은 예배 드리러간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러 가. 나는 주님을 만나러 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항상 깨끗하게 가고, 옷도 몸도 마음도 깨끗하게 하고 가고 그랬거든요. 주일예배도 내가 어떤 마음으로 오고 어떤 옷차림으로 오느냐 다 중요합니다. 그게 다 정성이고 하늘을 대하는 예우거든요.
신랑인 주님이 아니라 그때는 만왕의 왕인 하나님께, 만왕의 왕인 예수님께 경배 드리는 시간이에요. 정말 단장도 하고 예비도 하고 준비도 하고 와야 돼요. 주님을 만나는 공식적인 시간입니다. 이때 못 만나면 평소 때 만나기 힘들죠. 예배 시간 너무 중요합니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에요.
3. 금식.
이것도 개인에 따라 달라요. 금식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에게 너 7일 금식해. 못 합니다. 하다가 죽어요.
다 살펴줘야 돼요. 건강은 좋은지. 학교와 직장은 어떤지. 원리원칙으로 할 수가 없어요. 살리는게 목적이니까. 금식 자체가 목적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꼭 면담을 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면담을 뭐라고 얘기하셨냐하면 “말씀을 전해주는 것은 비료를 주는 거와 같다. 그런데 면담은 잡초를 뽑아주는 것이다.”그랬습니다.아무리 비료를 줘도, 엄청난 말씀을 줘도 사람들이 자기 것으로 실천을 못 하고 쪼개지를 못 하더라고요. 잡초 뽑아줘야 돼요. 곡식 스스로는 못 뽑습니다. 사명을 맡은 자들, 그 사람들이 뽑을 수 있거든요. 왜. 교육 받았어요.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를. 개성과 개인과 하나하나 보면서. 맞춤형식으로. 원리원칙으로 하면 안 돼요. 그 사람에 맞춤형식에 따라 어떻게 회개하라고 단계별로 가르쳐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꼭 여러분 면담이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 들춰내기 위한 그런 건 아닙니다. 정말 도와주기 위함이거든요.주님과 세밀하게 만나는 시간입니다. 정말 부담 갖지 마세요, 여러분. 정말. 사람 의식하지 마세요. 사람 의식하고 얘기 안 했다가 온 천하가 알게 드러날 때가 옵니다. 더 미련한 짓이고 무지한 짓이에요. 아시겠죠. 오로지 주님만 의식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4. 선생님께 보고
제가 아담과 하와 같은 죄를 지었습니다. 이렇게 쓰면 안 돼요. 그렇게 문학적인 표현, 비유로 쓰지 마시고, 확실하게 스킨십은 어디까지였는지, 몇 회를 했는지, 상대는 누구였는지, 언제였는지, 육하원칙에 의해 보고를 써야 돼요. 제일 중요한 것은 진짜 회개의 마음으로 써야 된다는 거죠. 형식이 아니라. 그리고 죄송한 마음, 그리고 너무 감사한 마음. 두 가지 꼭 같이 해야 돼요. 죄송한 마음만 가져도 안 돼요. 그러면 사탄이 막 죄책감 주고 막 낙심하게 만들거든요.
5. 사명, 단상 금지
일단 자위행위 이상부터는 일단 단상에는 못 서요. 대표기도. 찬양인도. 성가대는 해야 되나요? 말아야 되나요? 저에게 묻더라고요. 그 사람이 얼마만큼 회개하느냐에 따라 그 마음에 따라 근신기간이 조정이 되게 될 거예요. 어느 교회는 제가 성령집회를 갔는데 찬양에 불이 너무 안 붙는 거예요. 그런데 끝나고 면담해보니까. 우리 찬양단 중에서 두 명이 자위행위가 너무 심했어요. 자위행위 한 채 여기 서갖고 어떻게 영광이 올라갑니까? 하늘 앞에. 자기 먼저 깨끗하게 해야지요. 그런데 우리 찬양단들이 의외로 마음 서로 뺏기는 일이 많아요. 연습하다가. 주님께 맞춰야 되는데 서로 마음 맞추고 음을 맞추다가 서로 마음을 빼앗기는 일들이 있더라고요. 음악이라는 게 그래요. 사람의 마음을, 감정을 자극시키는 게 또 있습니다.단 둘이 앉아있는데 너무 좋은 음악이 나오잖아요. 막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게 음악이에요.연습할 때부터 주님을 모시고 해야 합니다.
찬양단의 역할은 너무 중요해요. 주님께서 계시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찬양에 불이 붙지 않으면 말씀에 불이 안 붙는다.” 그랬습니다. 찬양의 전초에 불을 붙여주지 않으면 말씀이 안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게 중요합니다. 찬양이. 그러니까 여러분 누구보다도 깨끗하셔야 되고, 누구보다도 회개하셔야 되고, 정결하게 서셔야 됩니다. 연습할 때부터요. 사담하시면 안 돼요. 주님이 그때도 함께 계시거든요. 정말 주님만을 위한 연습이 되어야 되고, 주님을 중심한 연습이 되어야 되고, 연습할 때부터 정말 주님께 영광 돌리는 연습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성가대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얘기하셨거든요. “너희가 찬양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느냐에 따라 말씀이 달라진다.” 그랬습니다.
선생님 말씀은 똑같아요. 문서로 나오는 것은, 그렇지만 전하는 자,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의 그 상태가 달라진다는 얘기죠. 정말 찬양 중요합니다. 우리 찬양단들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중요한 사명이에요. 천국은 찬양이 끊이지 않는다고 그랬거든요. 주님이 여러분 얼마나 사랑하시는데요.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여러분들 굉장히 사랑하세요.예술로 영광 돌리시는 분들 다 포함해서요. 찬양은 늘 끊이지가 않잖아요. 예배에서. 너무 중요합니다.
6. 전도, 관리, 강의
그리고 여러분이 이성의 죄를 지었을 때는 전도는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에 따라, 죄에 따라 어떤 사람은 강의해도 안 되는 사람 있어요. 관리해도 안 되는 사람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구분해줘야 돼요.
회개.. 회개. 특히 성찬식 일주일 남겨놓고 여러분 집중해서 하시면 그 동안 못 했던 거 청산할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입니다.
7. 완전한 사랑이 완전한 사랑이다
회개의 과정은 죄-회개-용서-탕감(형벌)-공적-회복
여러분. 청한 자가 아니라 진정 주님의 재림에 택한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우리 인생을 어찌 그리도 사랑하십니까. 사랑의 근본체 되신 하나님 어찌 인생을 이리도 사랑하십니까. 그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보았고, 그 사랑을 이 시대 선생님을 통해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 말씀을 통해 그 사랑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그 사랑 느끼기를 원합니다. 내 영혼에 느끼고, 내 마음에 느끼고, 내 정신이 느끼고, 내 생각이 느끼며, 나의 온 몸의 세포가 느끼기 원합니다. 그 사랑을 느껴야만 진정 내 심령이 변화될 것이고, 내 심령은 내 행실을 변화시킬 것이고 나의 행실 나의 영혼을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변화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속에, 주님의 사랑 속에 용서와 긍휼과 자비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눈물어린 기도와 그가 시대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희생이 아니었던들 우리들은 용서의 기회도 회개의 기회도 받지 못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땅 가운데 선생님을 보내주시고 그를 희생하게 하시면서까지 우리를 진정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와 감격을 드립니다. 주님, 이제 일주일 남은 주님의 성찬 예식. 진정 그 심정을 알고 뜻을 알고 사랑을 아는 우리를 통해 사랑받고 싶으신, 위로 받고 싶으신 주님. 정말 일차는 그날을 예비하고 준비하며 우리의 생각의 죄부터 우리가 기억하지 못 한 모든 죄들까지 몰라서 회개치 못 한 모든 것까지 다 생각나게 하시고, 정말 온전히 청산하는 기회가 되게 하시고, 내가 마음
을 먹은 만큼 주님은 역사하신다고 하셨사오니 이번 이 기회 놓치는 자 한 사람도 없도록...
저는 강원도 홍천 11사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1년 4월에 군대를 가게 됬고 이제 1년도 안 남았습니다.^^
이등병 생활을 했었던 부대에서의 일입니다.
제가 어느 정도 적응하고 중대 군종으로, 그리고 통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신병이 들어와서 얘기를 해보고, 교회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길래 "내가 성경 가르쳐 주겠다고(강의할줄모르는데ㅎ), 너는 하버드대에 들어온 거나 다름없다고" 했더니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쪽 목사님께 연결해서 12월24일날 수료하고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다른 한 명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쪼개셔서 아직 말씀을 많이 못 들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그 친구들을 통해서 저를 관리하셨고, 지금도
저를 관리하고 계세요.
또한,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섭리 회원이 그 친구가 있는 부대로 전입을 오게되어 관리가 되게 하셨고
목사님이 매주 가게 하셔서 저희들 전체를 관리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그 옆 부대로 전출을 가게 되어서 같이 못 있습니다.)
그 친구들 아니었으면 저 또한 관리가 안되었을텐데, 지금은 매주 말씀을 때에 맞게 보고 있고, 말씀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