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교 사무실에 JMS 회원들 10여명이 찾아와 항의소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물론 사무실 직원들은 눈하나 깜작하지 않았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여 끝났다고 합니다.

 

JMS 장로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작했거나 위사실이면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고소하고

JMS 단체에 피해를 입혔다고 민사소송으로 몇십억을 청구 하면되겠지요.

 

그러면 그 내용이 사실인지 동영상에 나오는 모든 여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그 실체를 밝히기 위해 월성, 상록수, 민들레회원들도 조사하면 됩니다.

필요하면 명단도 경찰에 참고자료로 제출해 줄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동영상 나오는 여자들은 빨간 밑줄을 그어 보내줄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정조은도 나오고 정명석도 나오니 모두 불러 조사하면 됩니다.

괜히 사무실 가서 항의소동 벌이지 말고 법좋아 하는 JMS는 법으로 하십시요.

 

이번 소동으로 JMS에 경고 하는 차원에서 한가지 조치를 오늘 하였습니다.

저들에게는 충격일 것이고 우리들은 재미있고 한편으론 속이 시원 할 내용입니다.

월요일 자료와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대응하면 할 수록 저들은 궁지에 몰립니다.

왜냐하면 모든것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