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jms를 떠나며 카페에도 올리셨던데 어제 주일말씀에 

내가 악평자들의 육을 치리라

하고 말씀이 나왔습니다. 이 미친놈들이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이 정바울 목사님 육을 치실리는 당근 없을 것이고

또 조폭이나 사람들을 사주해서 테러를 할 모양인데 

뉴스거리가 되면 안되니까 아마도 소리소문 없이 처리하려고 하겠죠.

정바울 목사님이야 목숨 걸었다고, 안 무섭다고 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테러만큼은 정말 없었으면 합니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내가 돈만 많으면 경호원이라도 붙여드리고 싶은 심정.....

제발 부디... 그들의 잔인한 계획들이 그들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육을 친다고 으름장을 놓을 때 지들 육이 박살나길... 

정말 지독한 놈들입니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