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11> 영상 제작 / 설교 내용 자막

 

이제 나 예수가 마지막 준비를 위해 떠나지만,

너희와 늘 함께하니 육을 통해 영을 흠없이 깨끗이 만들고 있기 바란다.

나 예수를 위해 산다고 자기들이 약속해 놓고, 신앙스타가 된 후에도 자기 마음대로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나 예수가 곧 오니 더 온전히 단장하며 기다려라. 모두 다 그리하여라. 자
기 영이 휴거되어야 육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최고로 보람 있다.

(* 주님의 간곡한 당부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마지막 말씀 화면을 보면서 듣겠습니다.)

 <영상12> 지난해에도 1년 동안 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 예수를 따라 행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다.
 역시 내 사랑하는 자들이다. 올해도 세상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저 악평자들과 유혹자들에게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막고, 오직 내 말을 듣고 너희 선생의 말을 듣고 따르기를 축복한다.

누가 내가 보낸 너희 선생을 악평하거나 섭리 말씀에 흠을 잡아도 현혹되고 마음 요동하지 말아라.
나의 섭리사와 내가 보낸 자를 악평하면 나의 육을 그렇게 대한 것으로 생각하고,
또 생명에 해를 주니까 나 예수와 하늘의 사자들이 가만 두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육을 칠 것이다. 너희가 볼 것이다. 너희는 그 말을 받아들임으로 그 행악자들과 같이 심판받지 말아라.
나 예수는 내 아버지와 함께 매일 심판한다.  그 말한 대로 심판할 것이고,
그 행위대로 심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