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치겠다는 JMS 잡신들에게 경고한다.
이미 주일설교로 나온것을 캡쳐해 확보해 놓았다.
악평자들을 가만두지 않고 육신을 치겠다고 했더라.
김정일 죽는것 못봤냐고 하더구나. 수사 시작과 더불어 멋진 자료를 주는 구나.
그래 테러해다오. 차량이 따라붙어 다오.
너희들이 동네방네 육신을 치겠다고 경고했으니
육신을 쳐라. 너희들인거 금방 알겠다.
내일 강력반에 자료로 제출하마.
살인예비로 조사하고 있는데 육신을 치겠다니
아마 정M석은 살인예비 교사로 조사중인것 모르는것 같다.
그리고 정M석에게 붙어있는 잡신은 김정일 죽는것은 알았는데
정M석이 수사선상에서 조사중인것은 몰랐던것 같다.
그래서 잡신이라고 하는거다. 김정일 죽는것은 나도 알았다.
죽을때가 다됐다는것 누구든지 알았다. 그래서 잡신도 알은것이다.
근데 너희들 죽는것은 모른다.
하나님 오셔서 심판한다는 수요말씀 나올때(1월 25일) JMS가 음란조직이라고
기사 인터넷에 올라온것 모르느냐. (너희가 그 말씀듣고 있는 그 시간에 현대종교 기사 - "충격! 음란조직 JMS 실체 공개"란 글이 떳다)
계시글 정M석 확인하고 설교하는 것이니 좋은 자료로 강력반에 제출해 주마.
확실히 살인, 테러를 교사하는게 맞지 않느냐.
좋은 증거자료를 정M석과 잡신들이 주어서 고맙다.
또 경고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면 너희들 처럼 뻥치는 것이 아니고
진짜 뭐가 있어서 회개하라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다친다.
회개하라. 정M석이라는 우상을 숭배하며 몸바친 여자들은 회개하라.
알고도 따라가고 있는 남자들은 회개하라. 다 다친다.....
jms 믿지 않고 반대하면서 설교에는 왜 그렇게 신경쓰나요?
어차피 내가 볼 때는 정바울님도 jms설교대로 100% 실천한 분은 아니잖아요?
모든 jms나 저도 마찬가지일테고 실천에 관한한...
참고로 저는 jms설교는 영육계의 모든 심령을 대상으로 선포되는 하나님의 새시대 구원급말씀이다 믿습니다.
예수님의 본체영과 동등급의 선생님이 영적단계에서 1;1로 소통하사 받아 선포된다 깨닫고 있습니다.
이번 29일 설교에서 하단의 말씀 부분에 감동이 왔었습니다.
기도해보셔요~
현대종교 그런기사보다 정바울님 인생을 선생님과 솔직하고 심도있게 직접 의논하는 ...
감옥의 선생님! 회개를 앞세우면 오히려 모든 사람에게 큰 기회라고 믿어집니다. 이번주 말씀제목대로..
도둑놈 제발저린다고 심판받는 말씀에 감동이온 듯 합니다만..
예수님께서 육신을 치신다는 의미는 현재 님들이 해석하는 바와는
다른 차원이 아닐까요?
(* 우리가 섭리 인생을 살면서,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화면을 보겠습니다.)
<영상11> 너희끼리 심정 거스르며 다투지 말고 나의 육인 너희 선생에게 고하여라.
너희 선생은 나의 심정을 가지고 있고 나의 육으로서 내가 맡긴 사명을 하는 자다.
너희와 같지 않다. 어떤 일이 있으면 혼자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선생에게 물어보고 확인하여라.
너희 선생은 꼭꼭 나 예수와 의논하여 행하니,
너희 선생에게 묻고 확인하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지도자들이, 또 형제들끼리 어떤 일을 할 때 자기 주관대로 형제를 대해 놓고서 선생이 말하여
그같이 말하고 행한 것같이 한다. 그러니 선생이 그렇게 한 줄로 생각하고 오해하는 일이 생긴다.
고로 선생에게 꼭 확인하고 의논하기 바란다.
선생 : “나는 그같이 안 했는데, 그 사람이 제대로 모르고
인성으로, 자기중심으로 한 것이다. 내 말 듣고 걱정하지 마.”
악평한 자들을 가만두지 않으리라...... 육신을 치리라......
원수까지 사랑하시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하실 말씀인가요?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성경에 나와있는 예수님은 그런분이 절대 아니시죠.
위의 표현은 조직의 보스가 부하들에게 은연중에 일을 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협박에 불과한 글입니다.
이런것을 설교라고 설교시간에 말을 하다니요.... 교회에 가서 은혜를 받으려고 갔는데, 이런 설교를 들으면 굉장히 불괘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증거하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아주 옹졸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거 거든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우리의 교회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아니 그러면 신천지가 이단이라고 그렇게 교단에서 떠들면서,,, 왜 신천지는 멀쩡하게 잘 나갑니까? 한번 생각해 보시죠.... 예수님이 하실 말씀인가요? 가만두지 않으리라.. 육신을 치리라... 이건 뭐 완전히 협박 아닌가요/ 어떻게 된게 은혜가 안와요. 설교시간에. 졸음만 옵니다. 교단 사람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각 교회에서 거둔 십일조 헌금의 교단에게 바치는 십일조만 띁어가고... 한번도 재정보고를 한적이 없어요. 각 교회에서 재정보고를 해줘야 지요. 그리고 그 내용을 신도들에게 알려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무슨 돈을 내라고 하면 사람들이 현실을 파악하고 돈을 낼거 아니에요. 무슨 집단이 이런상식도 모르는 집단들....
예수님의 본체영과 동급이라는 생각자체가 명석교주를 재림메시야로 인정하는것이지요?
자신들이 하는말이 무슨의미인지 무슨말인지도 인지를 못하는것같네요.
이해도 안되는 말을 앞에서 하니 "아하~ 그렇구나"라는식으로 이해하는척하고 따라가면 신앙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역사가 한바퀴돌았다느니 예전과 달라진것은 없다느니 하는 그 말자체가 자신들이 뭘인정하고 뭘부정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콩심은데 팥난다고 하면 아하~ 그렇구나 믿습니다 또 그렇게 하고 그대로 그말들을 뱉겠지요. 생각좀 하고 사세요. 왜 사람들이 jms신도들을 답답하다 좀비다라고 표현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늘얘기하지만 기도해보라는 말은 좀빼세요. 기도안해도 상식밖이라는것을 너무도 잘알고 있으니 당신들의 행동이 정상이라면 세상어느누구앞에서도 떳떳하게 얘기하겠지요. 하지만 당신들은 늘 jms도 기독교복음선교회라고도 말못하자나요. 왜? 떳떳하지 못하니까. 떳떳하지 못하니 뭐하나 지대로 내세우지도 못하고 늘 가면뒤에 얼굴을 숨기듯 기독교를 욕하면서도 대한예수교감리네 장로네 이런식으로밖에 말못하자나요. 그러니 문화선교랍시고 아그들만 꼬셔가지고 인생들망치고 현재 당신들곁에 있는 사람들만보고 사실이 아니네 모두거짓이네 이런 생각하지말고 왜? 자꾸 계속적으로 성추문이 나고 돈문제가 불거지고 있는지 상식선에서 생각이라는것을 하라라는겁니다. 당신의 선생은 늘 입만 열면 자기변명 당신선생의 예수는 늘 입만 열면 명석이변명 재림이 시급하다면서 늘 변명의 설교. 당신의 선생이 사랑하는것은 당신도 아니요 생명도 아닌 그저 늘씬하고 말잘듣고 돈많은 당신은 그저 당신같은 사람들끼리 그저 착하게 예수님 잘믿고 산다고 착각하고 사는것 뿐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jms가 선하것이 아니라 당신이 당신같은 사람들이 정ㅁㅅ에게 그리고 그 앞잡이들한테 속고 있는줄도 모르고 착하게 살려고 하는것을 보고 당신은 정ㅁㅅ이가 그럴분이 아니라고 착각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명석이에게 들린것은 잡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