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피보협 Newsletter - 제 14 호)

 

할레루야!

 

JMS의 거대한 조직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심판의 역사를 어찌 거스를 수 있겠습니까!

회개하지 않는 자는 절대로 망합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를 통해 하시는 주님의 역사입니다.

 

1. JMS 탈퇴 300인의 회개 및 양심선언에 전체가 동참하기를 호소합니다. 우리의 약한 힘이 뭉치면 태산을 무너뜨립니다. 작성된 회개 및 양심선언문을 읽어보시고 동의하시는 분은 오프모임이나 지역본부장님을 통해서 직접 서명하시거나 메일, 쪽지로 성명과 연락처를 적어서 동참의사를 밝히시면 되겠습니다. 이제는 행동할 때입니다. 오프모임에 모이고 회개 및 양심선언에 동참합시다.

 

2. 다음주에 피해보상 소송이 시작됩니다. 현재 참여하신 분들로 1차 소송을 접수하고 피해보상 소송 및 월명동 압류를 위한 법적 조치를 시작하겠습니다.

 

3. 형사소송도 시작됩니다. 보안상 접수하고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4. 2월 14일(월) 오전에 일요신문에 정조은에 대한 기사가 실립니다. 그 기사와 함께 정조은이 스트립걸 같은 복장으로 춤추는 동영상을 J피보협에 올려놓고 유튜브에 공개하겠습니다. 정명석의 대신자요, JMS 최고의 부흥강사의 실체를 전 국민에게 알리겠습니다.

 

5. 2월 18일(토) 대전에서 "4차 J피보협 정기모임"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지금 현재의 상황을 같이 의논하고 힘을 모으며 힘을 받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시간과 장소는 별도공지 하겠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았음을 확신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시간은 단축됩니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은 저들을 무너뜨리고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