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JMS시절 부산대는 유식한 사람
수산대(=현 부경대)는 무식한 사람들이 JMS에 전도 되었다.(실질적으로 학력고사(=수능 성적) 점수도 수산대가 훨씬 낮고 김H숙도 수산대는 무식한 어부인 베드로과 라고 했음)

서울로와서 트럭타고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교통사고로 내장 파열 사망한 김H숙(=여자 JMS목사)아래에

부산대 공대 출신으로 두감람나무라고 공식 표명 했지만 별로 친하진 않았음  : 문 N 현, 윤 Y 원

부산대 84학번(3겹줄) : 강 J 호, 윤 D 원(=윤 Y 원 친동생), 권 T 은(=가장 먼저 탈퇴하여 세상결혼 하고 조용히 모은행 다니며 살고 있음)

수산대 85학번(3겹줄) : 오 C 익, 장 g 조, 이 O 수(같은 해양학과 출신)

이런 남자들이 서로 교대로  군대를 가고 실질적으로 김H숙을 호위하고 허리 어깨 안마도 자주 해 주고 수발 하던 사람으로
항상 군시절에도 휴가를 나오면 항상 여자목사를 뵈로 부산 사택으로 오던 충실한 신도 였다. 또는 JMS교주 만나러 가기도 함.

장g조는 군복무 중에서도 축구관련 서적을 탐독하여 축구를 연마하였다. (JMS교주와 축구하려면 실력이 좀 있어야 하므로)
 JMS교주와 축구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JMS축구단에도 소속되어 JMS교주 형제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계기가 되었다.
장 g 조는 말이 별로 없고 항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MS였다.
축구며 JMS중심자 모시는 것이며 실천신앙으로 행동 부대였다.(머리가 부족하면 몸으로 행동하는 사람의 부류)
그러다가 가라지 색출 한답시고 하다가 김도형 아버지 테러에 가담으로 형을 살고 나온 뒤에도
지금도 JMS교주를 위한 답시고 모든 것을 JMS에 올인한 장g조가 불쌍해 보인다. (실질적 잘못은 모두 JMS교주가 했으므로)
왜냐면 평생을 이용당하기 때문이다.
그의 부인도 남편을 위해 발로 뛰고있는 모습이 안스럽기도 하다.(장 g조가 감옥 있을 당시 너무 안 되보였음)
하지만 JMS속에 있는 한  모든 육신도 영혼도 피폐해 질 수 밖에 없다.
JMS는 살아있는 지옥같은 곳이다.  음란한 JMS교주만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장 g조가 탈퇴한다면 JMS에도 큰 이변이 생길 것 같다.
행동이 앞서는 장 g조는 JMS이외분야에서는 전혀 인정받을 수 없는 인물이다.(JMS에 오래 존재 할수록 그렇게 되기 때문이다.)
JMS교주는 토사 구팽도 매우 잘하는 인물이다. 사냥이 끝나면 바로 개는 없애버린다.
그 개에 해당하는 JMS신도들이 너무 많으며 그 중 한 명이 장 g 조 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