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수준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섭리들어온지 어느새 22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우리가정은 풍지박살 일보 직전입니다. 언제나처럼 믿느니 믿지 않느니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읍니다. 보지 않아도 뻔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확인을 꼭하고 싶어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저는 추호의 의심도 없이 명석이가 사기꾼이며 성폭행범이라고 확신합니다. 단지 가족때문에 보고 본것을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이런것보다도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그곳목사라는 사람들을 보세요 폭행범들도 많아요 그뿐입니까 성폭행범도 많아요. 해년마다 목사라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성문제로 설교시간에 야단법석인것을 모르십니까?
만약 혼란님께서 추호의 의심이라도 있다면 님은 아직도 명석이를 메시야로 믿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본래 인간이 자신을 잘아는 것같아도 잘모르고 사는 것이 사람입니다. 어머님도 정말 순수한 분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그순수함이 수많은 성폭행의 희생자들을 양상시키 동범자라고 보면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범죄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내가 아무리 착해도 범죄 조직에 속해 있으면 범죄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루 빨리 온식구가 나오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현재 기독교 목사들은 광명의 천사를 가장하여 사단의 사자노릇을 하는 자들이 득세이고 예수 팔아 넘긴 가룟유다들이죠...
아닌 사람도 섞여 있슴
정명석은 왜그리 사람이 얄팍하고 수준이 천할까...? 비밀이 아주 쉽게 들통 난 것 보면 그것도 기독교에 있는 신자들에게
주는 메세지가 있을 것이라~
바로 이것이 간음의 현주소라고! 세상의 정욕, 안목, 이생의 자랑이 들풀처럼 시들어 질거라고...
나 봐라! 초등학교 나와 기독교 목사들처럼 백성들 앞에 군림하여 어느 땐 내가 신이 된 것 처럼 착각 할 때도 있단다
설교단상에서 출세좀 해보겠다고 한 것이 나는 결국 가방 끈이 짧아서 가방끈긴 너희들처럼 큰 도적은 못되는 것 같다
그러나 나의 사자가 시키는데로 열심히 창녀짓하며 여자들이랑 즐겼노라고 ...
그러나 결국은 감옥행... 그리고 지옥행... 결국은 나도 모른다오
오프 모임에 참석해서 직접 원본 동영상을 보십시오.
지금은 법적 문제등 때문에 완전 공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걸 보면 조작이라는 생각이 정말 안들겁니다. 충격 받을 준비하시고 오세요
내용도 많습니다.
그게 님이 할수 있는 최선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