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법 좋지 않나요? 
제가 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글만 남겨서 송구하지만 그냥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시고 시도 한번 해봐 주세요^^



각 여중, 여고를 비롯한 중 고등학교에 공문과 함께 현대종교를 보내거나, 직접 동영상 한 개를 보내어 세세하게 광고를 하게 해야합니다.

후반기부터 중고등부 전도에 열을 올리고 정명석에게 연결도 많이 시켰습니다.

점점 더 어린여자만 밝히기 때문이죠

정명석이 나올 때가 8년 정도 남았으니 어린여자들을 많이 준비시켜 놓으려고 할 겁니다.

심지어 초등학생도 연걸시켰으니...

학교에서 하는 광고나 교육은 앞으로 전도되는 희생자를 막는 방법도 되지만, 선교회에서 귀막고 눈막은 현재의 ss 들에게 효율적으로 동영상을 노출시킬수 있습니다.

이 게시판을 염탐하고는 또 어떤 감언이설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막을지 모르지만...

학교에서 가급적이면 반별로 교육하고, 안 보려고 하는 아이들은 잠정 현ss라고 판정하고 관리에 들어가 주면 고맙겠고...

 

학교로 공문을 띄우고 jms경계교육을 요청해야하는 이유는,

이 모든 동영상과 같은 성범죄가 부모님들 모르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부모가 자기의 어리고 깨끗한 딸이 늙은이에게 당하는 꼴을 보고 있겠습니까?

게다가 온갖 변태적인 것을 시키는데...

부모님들은 몰라도 선생님들이라도 알아서 교육할 수 있으면 사전에 많은 범죄를 예방할 수 있으니, 학교측에 강력히 부탁해도 되지 싶습니다.

나아가 여성부와 교육부에서 조치를 취해주면 더욱 좋겠죠

정명석은 이미 10년형을 받았고, 이런 범죄가 엄청나게 많은 수의 여성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 동영상 공개로 명명백백해 졌으니 여성부와 교육부도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현 ss가 학교에서 교육을 받으면 집에와서 얘기할 것이고 모르는 부모는 화들짝 할 것이고 아는 부모도 어설픈 변명으로 들통날 것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접한 중고생들사이에서 떠들썩한 화제가 되어 각종 미디어로 퍼져나가겠죠..

적어도 더이상 전도는 되지않을 겁니다.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