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조은 상록수등의 야한 비디오를 틀어 줄 전광판 차량을 jms 주일 예배 시간 약 1시간 앞 정도 쯤에 교회앞에
배치시킵니다. 그리고 야한 동영상 비디오를 상영합니다.
몸싸움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남자들을 붙히든지 여유가 된다면 경호원 몇명을 붙히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예배에 들어가다 야한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는 일반 신도들....
그리고 난리가 납니다 &^^
모자이크 하더라도 공연음란죄 걸릴수가 있어. 그 내용의 정도에 따라서 말이야.
동영상 봤을지 모르겠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음성들은 마약먹은 듯한 여자들의 괴랄한 소리뿐이야.
차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모자이크한 동영상이라도 수치심을 느낄수 있는 변태적인 내용이란거지
그리고 모자이크 누가 할건데? 사진도 아니고 동영상이야. 그거 하나하나 직접할거면 상관없지만 꽤나 손이 많이가.
그리고내가 말한건 JMS의 자기인생이 진짜 자기 자신만의 자기 인생말이야.
이미 탈퇴한 사람이라면 그런 득없는 일하지말고 자기 주위에 가족부터 챙기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란말이지.
그게 먼저고 자신을 찾고 가족을 찾고 나서 여유가 있을때 주위를 둘러보고 깨우칠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게 순서야.
나도 동영상을 봤고 명석이 성행위 인정하고 그 씹어먹어도 성에 차지 않을넘은 죽어도 마땅한넘이라고 골백번도 말할 수 있어.
하지만 차량빌리고 작업부탁하고 그거 가지고 다니면서 위험감수해가며 돌아다니는건 무리하는거야.
JMS에서 탈퇴한 사람만 지금까지 수십명을 만나봤었고 JMS 안에 있는 사람을 꺼내기 위해서 별별 방법도 다해봤지만
결국 탈엠한 사람들의 대부분의 결론은 그거야. 일단은 나부터 살고 보자. 억화심정에 첨에는 다 부셔버리겠다고 그러다가도
결국 그 사람들이 나오면 자기한테 남는게 머야? 상처뿐인 영광이야.
그 상처뿐인 영광을 안고 가줄 사명감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있어.
김진호 목사님이나 김경천목사님처럼 뜻을 가지신분께 맞기면 되는거야. 뒤에서 응원해드리고 도움드리는건 당연한거고말이야.
그걸 개인스스로 해보겠다고 나서지말았으면해. 특히 위험한 방법을 각오하면서 하는건 말이야
여기 엑소더스 관리하시는 상황실님이랑 만남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그러시더라구.
잘살라구. 보란듯이 잘 살라구. 그게 제일 중요한거라고. 엑소더스 들어오시는 분들께 꼭해리고 싶은 말이지만 더욱 잘사는게
JMS에 더 큰 엿을 먹이는 일이고 그들의 주장을 반증하는 일이야. 나와서 잘되는거보다 더 큰 증거가 어딨어. 우리 모두 더 잘되고 더 잘살자.
친근하게 말할려고 반말로 했는데 조금 이해해주세요. 그럼 한주 잘보내세요.
모자이크 해줄 사람은 충분히 있고 지금 모자이크 작업중임.
그리고 당신이 돈들여가면서 죄짓지 말자고 한말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이니. 내가 이렇게 쓴거지.
그걸 개인 스스로 하겠다고 나서는 건 아니지. 그런 방법이 있다고 제시했을 뿐..
내가 그걸 어떻게 하나?
그리고 탈퇴해서 정말 성공한 사람들..특히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충분히 이런 방법을 시도할 수 있는 제정적 지원을 해줄 수 있으니
해볼 수도 있는 방법중 하나라는 것을 이야기하는 거지. 저걸 꼭 해야 된다 그건 아니잖나
탈퇴해서 특히 잘먹고 잘살고 있는 사람들은 김진호 목사님 같은 분을 적극적으로
도와 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것이지.
성공한 사람이면 1억정도는 껌값이지 않나?
소송과 싸움에 필요한 재정적 후원을 해주면
그것이 내가 탈퇴하고 잘산 사람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싶네
자신을 돌아보는 데는 동의하지만 김진호 목사님 같은 분이 지금 열심히 싸워주니까 이런 방법도 있다고 제시하는 거지.
김진호 목사님 같은 분을 뒤에서 응원하려는 사람도 있지만 또한 앞에서 같이 도와주려는 사람도 있다는
걸 생각해줬으면.. 뒤에서 응원만 하는 사람만 있으면 앞에 가는 사람이 제대로 가나
나또한 잘살려고 노력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하고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됨.
그리고 jms 는 탈퇴한 신도들이 잘살든 못살든 그냥 완전히 관심 끊어버리는 게 현실이니
지금까지 탈퇴한 사람들이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말로 상처만 남았다면
앞으로는 이런 탈퇴한 사람들의 상처도 보듬어 갈수 있는
여러 방법론이 적극적으로 대두되고
적극 시행되어야 함이 옳다고 봐. 그런 것들이 지금 관련 카페에서 조금씩
논점을 잡아가고 있으니 차차로 좀더 적극적인 해결안이 나오리라 기대중인 것이지..
답은 어떻게 하느냐가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이루어 지는 것이고. 지금 그러기 위해
좀더 사람들이 모여가면서 그 화두의 쟁점에 대해 토론 중이니.
당신도 그런 부분에 안타까운 맘이 있다면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건 개인의 의사이니 강요할 수는 없겠군
회원가입이 계속 안되고 있어서 이렇게 덧글로밖에 못다네요...
현재의 jms 신도들을 꺼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들어갈 수있는 사람들이 못들어가게 막는것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jms교회를 보면 중고등생이 무척많고 계속 전도되어 들어오는 대학생들이 끊이질 않습니다.
저는 이런 중고등학생들, 대학생들에게 jms뿐만이 아닌 신천지등의 이단에 대한 주의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어디에서도 사이비를 겪지 않은 학생들에게 사이비에 대한 주의를 주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이비 교회인지도 모르고 다니다가 시간이 흐른뒤에 그곳이 사이비였음을 아는 사람과 혹은 세상의 말을 사탄이라고 여길만큼 깊이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계속 생겨납니다.
우선 새롭게 가입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ㅁㄴ 님 말씀이 옳습니다
JMS는 축구나 악기교육등을 빌미로삼아 젊은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끌어모으고있습니다.
나도 그런식으로 끌려갓지만 누구하나 JMS라고 말해준사람없습니다.
결국은 나자신이 알아냈지만서도...
먼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 비판적생각인 생각을할수있어야합니다
사람이 의심안하고 살순없습니다 그런데 JMS는 의심하면 잘못한거라고합니다...
이것은 문제입니다
영상에 정명석이 나오건 안나오건 교회내에선 악평자들이 조작한일이라고 꾸며대면
신도들 속이는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신도들이 의구심을 갖기시작하면 끝이없을겁니다
먼저 JMS라는걸 알려야합니다
그러면 공연음란죄로 잡혀가-_-
설마 그정도 각오하고 할 영웅이 있으면 모를까 돈들여가면서 죄짓지말자..
아무리 JMS가 미워도 자기 인생이 더 중요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