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나의 입을 그토록 막고 싶은가요...
나를 그토록 만나고 싶은가요...
최근에 제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좀비들이 또 찾아 올거라는 걸 예상 하였습니다..
가나안카페도 스파이들이 투입되고 있는 걸 느꼈고..
쪽지로 나에게 구구절절한 사연을 늘어 놓으며
나를 만나고자 원하면서도 신분을 밝히라고 하면 또 사라지더군요..
어제는 오빠(남편)의 일하는 곳 까지 월성..하늘신부 6명이 또 찾아 왔더군요..
카페는 또 어떻게 알았을까요...
카페에서 자기들 끼리 한시간 정도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갔답니다..
그중 한 월ㅅ이 오빠에게 다가와...
나의 이름을 이야기하며..선배 라더군요..
자기가 다녀 갔다는 걸 전해 주라고 말하며 갔다네요..ㅎㅎ
현금 영수증을 하였 다길래 번호를 보았습니다...
나를 지옥으로 전도했던 언니였습니다..
완벽히 세뇌된 좀비골수이죠..
내가 jms에게 받아다 준 이름을 여전히 자랑스럽게
얘기하며 살고 있더군요.. 이ㅇㄹ
함께 온 여자들이 누구인지는 알수 없지만..
드립커피까지 내려 마셨다더군요..ㅎ
밤에는 또 오빠에게 문자까지 하더군요..
근처에서 모임을 하다가 잠깐 들렀다며..
자기에게 꼭 좀 연락하라며 전해 달라네요..
참 애가 타더군요..
나의 입을 막지 못해 애가 타고 있더군요..
나를 만나서 어쩌려구요..
나를 만나 글을 내리게 하고
카페 탈퇴시켜 숨어살게 만들고 싶나요...ㅎㅎ
나를 만나고 싶은 가요?..
찾아오세요..환영합니다..기꺼이 맞이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어둠의 자식일 뿐입니다..
내가 jms의 실체를 까발리는게 두려운가요..
내가 jms의 소굴을 낱낱이 파헤치는게 두려운가요..
내가 당신들의 이름을 입에 올릴까봐 두려운가요..
내가 법정에서 jms의 이름을 소리칠까봐 두려운가요..
당신들이 나를 건드리면 JMS를 바로 언론에 공개할겁니다..
모든 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언론에 또 jms의 얼굴이 공개되기를 원하시면
찾아오세요..환영합니다..기꺼이 맞이 하겠습니다..
어제 어머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런 놈들을 조져야 된다구...
그런 놈들은 싹을 잘라 버려야 된다구..
그런 놈들은 뽀셔 버려야 된다구.,.
좀비님들 긴장하고 계세요
언제 뽀개질지 모르니깐요...
당신들은 어둠의 자식일 뿐입니다..
결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JMS..당신들은 늘 긴장하고 두려움에 떨며 살게 될겁니다..
당신들로 인해 저는 더욱더 감추어진 jms의 민낯을 드러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티jms
선생님 영적 십자가 즉 감옥10년간은 2심 판결문과 전혀
매칭되지 아니하는 이런 황당한 주장들도 한국사회에서 봐 줄 수 있지만
이제 감옥십자가가 마감되면 곧 거꾸로 운명이 바꿔질수도 있음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안티jms들의 안타까운 미래 운명의 환상을 영안으로 보게 되어 알려드립니다.
이 환상이 곧 현실화 될지 그것은 이후부터 안티jms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믿어야 합니다.
한국사회가 급격하게 영적인 차원의 변화로 정치사회가 시스템변화로 가는 상황인데
매우 영적인 한국인들이 깨어나면
모든 거짓은 다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운명과 같이 할 수 밖에 없는 안티활동의 현실을 깨달을진저!!
제가 예수님-막달라마리아 -베드로- 그리고 저의 영적 중계활동
4자 다중 시스템의 베드로메세지를 통하여 이번 2016 815 사면할 때 jms포함해야 한다
안티jms들의 회개차원에서 사면을 위하여 노력해야 상생이다 뜻을 전했어도
감감무소식~~
새누리당의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의 활동은
개신기독교와 한국보수정권은 직접 연결된다는 명명백백증거입니다. 역시 안티jms와
개신기독교는 그동안 깨어나지 못한고로 서로 서로 이용하는 입장이나 이제 한계상황이다
종말이다
이런 무모한 글들을 올린다고 해서 안티jms들의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하며
특히 개신기독교문제는 더 상황 나빠지니
우선 예수님께 무조건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도조건갖춘 후 제가 jms말씀 증거의 예수님감동의 메세지를 영감받아 올리게 될 때
절대 삭제하거나 하지 마시고 오히려 이런 글들을 올린 당사자와 예수님의 뜻을 중계하는 저의 활동이
예수님과 그녀들의 간접 대화로 깨어남의 장마당이 되도록 안티jms지도부들의 절대 협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께서 10여년 전에 그 여성들의 법정의 황당한 주장의 증거들에 대한 답변을 일부러 우물우물
얼버무리며 안티jms들의 입장을 봐 주신거다 하는
깨달음에 이르러 감사해야 한다~~
이이제이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예수님께서 마냥 십자가로 사랑하시기만 하는 분은 아녀요
영혼 보호위하여 필요시에는 육신도 그 차원에 맞게 다스리시나니
이러한 안일한 어리석은 반jms운동의 한계를 인식해야 하는 때입니다.
오직 회개만이 순리의 길이다 믿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활동의 특수성으로 인하여 jms불허상태이나 시시각각 분초를 다투는 상황으로
메세지 전달해야 하므로 무려 10여년 jms증거해왔었지만도 jms결재받을 시간없어
즉시 즉시 뜻 순종해야 할 입장으로 활동 중이니
저의 영적 환시를 통한 상생으로의 안티jms들 협조운명을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이상 찾아가지 말아라
ㅈㅁㅅ 출소하자 다시곧장 무기징역일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