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입니다..

(JMS의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사이비 교주 JMS의 앞길을 평탄케 하는 하늘신부들...

 

저는 좀비시절 치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세상에서 활동하는 치ㅇ들이랑 육적인 기준 자체가 월등히 차이가 나서

신문사나 야구단농구단에서 잼교 치팀을 취재하며 탐내기도 하였습니다..

.담배도 전혀 안하지 항상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하지

키도 전부 170을 훌쩍 넘는 여자들이기에 주목을 받았습니다..

 

jms은 세상에서 주목을 받는 우리들에게 성리의 연예인들이라며

세상행사를 마치고 우리가 월맹동을 방문하면 그날은 입이 찢어지게 좋아했습니다..

조았겠죠...

세상에 나가 jms교의 이미지를 좋게 심어주고

jms을 증거하러 다니며..

성리에서 또한 외적인 것을 앞세워서 전도하기에 좋은 여자들이었죠..

 

jms은 여자들을 내세워 세상의 영역을 넓혀 가려 했습니다..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하늘신부인 여자들을

앞에 내세워서 관리를 시키며 거래를 하였으며..

일명 특별관리 vip관리들을 맡겼습니다...

 

jms교 일반회원들은 상상도 못하는 자리에 하늘신부인 여자들이 참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사단법인을 만들고자 조직을 짜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최고 머리는 jms이죠...항상 보고를 하며 움직였으니깐요

법인을 만들기 위해 세상 사람들의 권력이 필요 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 어린 우리들이 불려 나가기도 하였습니다..

식사를 하죠..나중에는 술이 오가기도 하고..

우리는 술을 마시는 척하며 버렸으며..

어떤 언니는 그러다 실수로 삼키기도 하였습니다..

주의 앞길의 평탄을 위해 세상발판을 만들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사람들을 만나는 자리에 하늘신부들인 우리들이 나가야 했습니다..

 

jms은 세상 사람들을 만나 일이 진행되어 가는 것을 보고 받으며

칭찬하며 기도까지 해주었습니다..

 

jms은 세상남자들을 만나는 자리에 술담배이성이 있다는 것을

과연...몰랐을까요...

그런 자리에 하늘신부인 여자들을 내세우는

jms의 속마음이...탈엠한 후에서야 훤히 보이네요..

 

대표언니는 사람들을 만나 골프 접대를 하기도 하며

어린 우리들이 신앙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것들을 언니가 앞장서서 하기도 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술에 취해 들어오기도 하였으며..외박하는 날이 있기도 하였습니다..

 

jms이 시킨 일을 어떻게든 이루려 하는 언니모습에

어린 저는 머라고 말도 못하며..이런 모습들에 대해 이해되지 않아서

머리가 복잡하며 힘들기도 하였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힘이 필요한 자리에서 우리는 웃어야 했고

비위를 맞추기도 하였습니다...

강남에 잘나가는 나이트도 마니 다녔습니다..

회식자리가 끝나면 젊고 이쁜 여자들이 있는데 나이트는 기본으로 다녔습니다...

어린 나이에 세상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술도 궁금했고..나이트도 궁금했고..남자도 궁금했고..사탄문화가 궁금했습니다..

 

우리는 술.담배.남자도 멀리하니깐 죄가 아니라 생각하였습니다...

 

나이트에서 춤도 추고 음악을 즐기며..사람들 속에 섞여 있었습니다...

이 모든게 세상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티비에 나오는 공인들과도 만나 관리한다는 명목하에 세상문화를 즐겼습니다..

 

어떤때는 돈 많고 위치가 있는 세상남자가 스폰을 제안하기도 하였습니다..

매달 용돈을 줄테니 애인하지 않겠냐고...하더군요..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우리가 jms의 앞길을 평탄키 위해

어디까지 해야 되는지 분별이 안 생겼으며 판단이 안 생기며 힘든 순간들을

여러번 겪으며 이렇게 까지 해야 되는지 의문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jms은 일이 잘되면 내가 기도해서 되었다고 말하고..

안되면 너희가 조건을 못 세워서 그런거 라며 심판하니...

혼란스럽기도 하였습니다..

jms은 세상적인 위치와 힘이 필요한곳에 하늘신부인 여자를 이용하며

내세웠습니다..

 

하늘신부인 여자들이 돈많고 젊은 남자들을 관리하다가

세상밖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결국 우리들을 철수 시키더군요..

밑지는 장사라 생각했겠죠...

 

생명을 거머쥐고 장삿속을 채우는 jms...

 

철저히 하나님 역사라는 틀 안에 가둔 채 세뇌된 하늘신부들을 이용하여

세상발판인 그들을 관리를 시키며 자신의 성욕의 길을 가려는 jms...

감옥에서 수감 중인 jms은 오늘도 주판을 튕기고 있을 겁니다...

 

음..지금은 머리가 굵어진 하늘신부인 그들 또한

뒤에서 은밀히 주판을 튕기고 있을지두요..

"악은 또 다른 악을 낳는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jms교의 실체는 덮고 덮여 있어 까면 깔수록 더럽고 추악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