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미완의 인간이 마음을 의지하고자 하는

염원일 것입니다. 특히 삶의 무게가 버거워

심신이 곤고한 사람이 익사를 면하려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물에 빠진 사람처럼 절실함 같은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미성숙한 사람, 심신이 아기같이 순수한 사람,

정신 박약아등 사회적 약자들의 그 간절한 염원을

인간이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 쓰레기들이 

감히 그 간사한 세치혀를

뱀의 혀바닥처럼 날름거리며 온갖 감언이설과 회유 협박을

일삼는 사악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을 늘 경계 해야 합니다

아무일도 하지 않는 주제에 남의 등골을 빼먹으며

호의호식하며 수백억씩 재산을 축적하고

그것도 종교라고 세금 한푼 안내는 기생충같은 몇 안되는

인간들을 경계 해야합니다.

신앙은 맹목적이거나 광신적이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인물이 좋고 신체가 예쁜 젊은 여성들은

검은 유혹에 아주 유의 해야 합니다.

목회자란 인간이 밀폐된 공간에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한

젊고 예쁘고 귀여운 여성을 불러 들이는자는 200%가

양아치 성폭행범이며 악질 범죄자 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 건강하고 진실한 종교지도자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예쁘고 젊은 여성들을 불러들이는

데가 있습니까?  어느 종교가 밀폐된 공간에서

면담을 합니까?  말 같지도 않은 엉터리 입니다

내 정년을 한지 수년이 훌쩍 지나고 보니

이제는 우리 손녀들이 매우 걱정스럽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함부로

말릴 수도 없는 세상이니까요

반 세기전 쯤 미션스쿨을 다녔는데 그 때 우리 교목[학교목사]선생님이

부자가 천국을 가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기 만큼이나 어렵 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부자가 되거든 항상 주위의 빈천한 사람들을

내 형제처럼 생각하고 보살펴 주도록 힘써야 합니다. 라고 하신말씀이

지금도 귀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내 비록 부자가 되지못해

그 말씀을 실행치 못했지만 참 좋은 가르침이었습니다.

마음으로라도 이웃의 여자를 탐하면 간음이라며 이성교제의

절제를 자주 강조해 주시던 선생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청춘시절 가슴아픈 연애경험도 없습니다만.

암튼 건강하고 참된 크리스쳔이 되기위해서는 누구나 다 아는

아래 모세 10계명을 잘 생각 하시기 당부 드립니다.

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 ⑩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