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입니다.. 

(JMS의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모든 것들이 지독한 세뇌로 이루어진 영적을 가장한 육적인 사랑이었습니다...

 

하늘신부로서의 삶을 살게 만들기 위해 이런 말을 합니다..

육의 세계에서 결혼을 하면 23년지나 결국 사랑이 식어버리고

바람피고 이혼하고 외로움에 우울증도 걸리고 자살까지 한다며..

육사랑은 허무한 사랑이라며 말하였습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랑은 절대 식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라며

인간이 배신하지 않는 이상 영원까지 함께 할수 있다며

영적인 사랑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사랑관계를 말하며

시대의 보낸자 jms을 하나님과 동일시 여기며 사랑하게끔 주입시켰으며

jms과의 사랑관계에 배신하면 하나님을 배신한 것과 같아서

지옥에 가는 것이라며 믿음을 지켜나갈 것을 세뇌시켰으며

하나님의 보낸자..

육으로 오신 하나님 jms을 사랑하기위해 육적인 관계를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하늘의 뜻이라는 끔찍한 사랑이었습니다..

 

영적인 사랑이라 말을 하지만..

결국은 육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의 영적인 사랑이

결국...가장 육적인 것이 가장 영적인 사랑관계였습니다..

 

지독한 세뇌로 이루어진 끔찍한 사랑이었습니다..

 

기억이라는 공간..시간이 지나면 오래된 기억들이 하나

사라지리라 생각했는데 나름 충격이 강한 기억들은

다 저장이 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어릴적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괴물을 다 없애고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으슥하고 구석진 어느 동굴속에서 괴물 한마리가 살아서

알을 까고 번식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소름 돋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최근 들어 jms교의 번식상황을 살펴 보았습니다..

ㅈㅇ...

괴물과도 같은 모습을 하고 감쪽같이 성령체라며

깨끗하고 하얀 옷을 입으며 하얀 얼굴에 환하게 웃으며

jms을 옆에 보아온 모습을 말하더군요..

 

성자 jms과 성령 죄으니 와의 육적인 섹스관계라는

핵심은 쏙 빼버리고 인간적이며 순수한 분이시고

영적으로 기도하고 실천하는 분이라며

그럴싸하게 영적인 사람임을 강조하며 포장을 했더군요..

 

jms교리의 핵심인 육적인 성관계로 인해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감쪽같이 숨기기고 사람들을 현혹시키느라 바쁘더군요..

자신이 성령체라며 말하는 죄으니를 보니 소름끼치고

끔찍한 괴물처럼 보였습니다..

 

9년이란 시간동안 jms교는 스물스물 번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jms의 민낯이 드러나는 성범죄사건 글들을

jms의 잠언들로 그럴싸하게 포장을 하여 덮어 버렸고

자기들끼리 댓글 조작도 하며 조회수를 늘렸으며

매일 마다 중앙에서 내려오는 그날의 jms검색어를 중심으로 글을 쓰며

철저히 jms의 성범죄를 덮으며 공범과도 같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도들에게 악평글을 보면 지옥 간다며 인터넷 검색조차 하지 못하게 세뇌시키며

중앙에서 내려오는 jms에 대한 법적 자료들만을 전해주며

억울하게 누명을 쓴 시대의 주님이라며 세뇌를 시키며

사람들에게 감정 동냥짓을 하고 있네요..

 

그들은 하나님을 입에 담고 있다고 하지만

성경말씀이 아닌 jms의 말을 가슴에 품으며

성령체 죄으니의 모습에 길들여져 죄으니 앞에 줄서기 바쁘며..

육적이고 외적인 것에 치중하는 모습이 종교단체라고 보다는

다단계 영업하는 사원들처럼 보입니다...

 

어릴 때 부터 세뇌교육이 되어진 아이들 마저

jms은 억욱하게 누명을 쓴 주님이라며 하나님과 동일시 여기며

성령체 이미지 메이킹된 죄으니를 보며 아름답고 천사라며 신격화 되고 있으며..

무대중심의 삶을 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스타가 되고자

모든 생각과 감정들을 통제하며 꿈을 키우는 모습에 불쌍하기도 하며

북한과도 같은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여신도 성폭행한 죄로 jms 사이비 교주 정명석은 감옥에 수감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jms을 따르는 무리들이 가면을 쓴채 괴물의 모습을 숨기고

버젓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을 낚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소름이 돋습니다..

 

<성공 멘토링진로 코칭 멘토링삶속의 모델 멘토링자살예방 뮤지컬,

SKY선배와의 런치타임대학생활 전반 가이드자녀와의 대화법라이프코칭..등등>

교회라기 보다는 문화예술청소년 아카데미등등

jms의 잠언을 기본 교육으로 정신교육 사상교육을 하며

진리인 것 처럼 여전히 사이비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

 

외적인 것에 절대 차별을 두지 않는다며 입바른 말을 하지만..

신앙단체인 것을 속이며 외적으로 번듯한 사람들을 앞에 내세우며

무대를 셋팅 해놓고 키 크고 이쁘고 멋지며 똑똑하고 학교와 지위가 있는

사람들만을 뽑고 있으며 세상기준보다 더 외모와 학력을 따져가며

전도에 기를 쓰고 있더군요..

여전히 성경말씀이 중심이 아닌 외모중심 무대중심의 삶을 살고 있는 좀비들이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님과의 영적인 사랑을 강조하며

여자 신도들과 남자 신도들을 하늘신부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사랑이라 말을 하지만..

결국은 육적인 사랑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철저히 가리고 숨기는 그들의 사랑세계...

지독한 세뇌로 이루어진 영적을 가장한 육적인 사랑..

하늘의 뜻이라는...끔찍한 사이었습니다..

 

어릴적 공포영화의 한 장면...

괴물을 다 없애고 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

으슥하고 구석진 어느 동굴 속에서 괴물 한마리가 살아서

알을 까고 번식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소름 돋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다음 기회를 노리는 괴물과도 같은 죄으니...끔찍하네요..

 

사악한 사이비 종교집단이 이 땅에서 알을 까고 번식되지 않기를 바라며..

어린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뇌작전을 펼치는 그들의 속셈에

말려드는 이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jms교는

하나님을 입에 담고 있지만

성자 jms과 성령 죄으니를 신격화하는 사이비 종교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