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JMS의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성령 정ㅈ은의 잔인한 악행..
2003년..
홍콩 피해자들이 성피해를 입고 울고불고 할 때 
정ㅈㅇ 왈 "나 같으면 영광으로 알고 감사하게 생각 하겠다"고 지껄였습니다
쌍둥이 피해자들이 피해를 입다가 방 바깥으로 달려나가 
다른 여자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여자들 방문을 열었더니 
성령 정ㅈㅇ과 다른 모든 여자들은 자는 척..그래서 그때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 얘네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애들이었구나..."라고..
왜냐하면 그 집에서 아프다고 소리를 막 지르며 울었는데 
자던 사람들도 그 비명을 듣고 깼을 텐데 자는 척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성자 jms 성령 정ㅈㅇ 또한 공범이며 jms교는 범죄조직과도 같습니다..

3년후 2006년..
중국 피해자 두명이 중국 안산별장에서 탈출했을 때도 
피해여성들을 잡으러 공항으로 출동한 사실...
공항에서 피해자들을 화장실까지 쫓아 들어가서는 
화장실 안에 숨은 여자애들에게 나오라고...얘기만 하자고...말하며
피해여자들을 강제로 끌고 가려는 순간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공안에 구출되었습니다..
동시에 심영주재 총영사관의 한국 영사도 도착해서 무사히 한국으로 왔습니다.

홍콩 피해자 쌍둥이 성폭행 사건...

피해자들이 한국으로 돌아오자 고소할까봐

겁이난 성자 jms이 피해자 친구에게 전화로 말하길..
“한명만 해주면 서운해 할까봐 둘 다 해줬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 전화를 받은 여자는 처음에 무얼 해줬다는 건지 못알아 듣다가..

피해자 친구를 만나 성폭행의 진실을 알게 되었던 거죠...

 

그 와중에 jms은 피해자 친구에게 여러번 전화를 하며 또 작업질을 하였답니다..

너 보ㅈ 툰툰혀?...네?(귀를 의심함)..보ㅈ 툰툰하냐고..

이 말을 듣고 피해자친구는 기겁하며 사이비종교를 탈퇴를 하였습니다..

참나..성중독증 환자를 어찌 해야 될까요

지금도 여전히 jms교는 성중독증환자를 성자라고 믿고 있네요...

피해자 조사했던 검사조차도..
정명석 이 새끼는 때려 죽여야지 이 새끼를 법으로 처벌해야하나..할 정도였습니다..

피해여성들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jms 정명석교주는 
현재 대전교도소에 여신도 성폭행죄로 9년째 수감중에 있습니다..
내년에 출소를 앞두고 있네요..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등 피해여성들...제가 알고 있는 동생들이기에 
가슴이 아프고 저 또한 공범과도 같은 모습이었기에 
참으로 미안하고 미안해서 눈물이 납니다.. 

공범과도 같은 성령 정ㅈㅇ은 자신의 죄를 감쪽같이 
속이고 깨끗하고 거룩한 성령행세로 완벽히 포장한 채
여전히 어린 하늘신부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2006년..중국안산 별장에서 죄으니의 모습..
그 당시 다들 사도라고 부르며 죄으니를 치켜 세웠지만..
내 눈에는 관심밖의 여자였으며 하늘신부들 중 계산적이고 기회주의자에
자기욕심 많아 보이는 모델부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린 하늘신부들이 jms을 육적으로 사랑하는 생활에 익숙치 않기에
보다 못한 죄으니가 애들을 방으로 몇 명씩 불러서 성(?)교육 & 정신교육을 시키고
오늘밤은 너가 주님을 모시도록 해..라며 
순번을 정해서 jms방에 들여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성령..죄으니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을까요..
jms사람들은 성령의 자리까지 올라간 그녀를 보며..
정신력이 대단하고 노력을 많이 한 분이라며..참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네요..

죄으니 또한 신입 하늘신부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처음 해외 나갔을때 jms은 몇되지 않는 여자들에게 별짓을 다하며 
여자들은 뵨태같은 주님이라는 jms을 상대하며..지냈었죠..
하지만 일반회원들 앞에서 영적인 jms주님을 모셨다고 정신력이 대단한 분이라며 
자신도 정신력이 강해졌다며 그럴싸하게 말을 합니다..

그렇겠죠..
영적인 사랑을 말하는 jms의 영계를 현실에서 하나님과도 같은 
jms과 섹스로 기도하는 삶을 감당하려면 대단한 정신력이 필요하죠.. 

jms 옆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집니다..
짧게 혹은 하루에 몇 시간씩 뵨태와도 같은 jms을 상대하다가 
어리고 이쁜 신입 하늘신부들이 생기게 되면 자기는 쏙 빠지고 
애들 방에 밀어 넣게 됩니다..이 모습이 길들여진 하늘신부들 세계입니다..

하늘 신부들 세계...
처음에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양심이 굳어져버려 시간이 지날수록 
뜻으로 가장한 사심이 가득한 욕심으로 채워지게 되며 
jms과 같은 사악한 공범이 되는 것이지요..
피해자라기 보다 가해자이고 공범에 가까운 자들입니다..
저 또한 그러한 모습이기도 하였습니다..


성령..죄으니가 어떻게 그 자리에 올랐을까요..
어린 신입 하늘신부들에게 뵨태와도 같은 jms을 주님이라며 
세뇌교육 시키며 절대 육적으로 판단치 말라며 방에 밀어 넣으며
자기들은 뵨태 상대하기 싫으니 뒤로 쏙 빠지고...
어린신부들에게 영광으로 여기라며 뜻으로 주입을 시키며 
뒤에서 자기 실속 챙기며 자기영광 누리게 됩니다..

자기는 할아버지와 관계하기 싫다는 거죠..
자기는 할 만큼 했으니깐 이제는 너희가 모셔(?)라며 애들 밀어 넣고 
그로인해 주어지는 권력과 돈을 누리고 가고 싶다는 거죠..

jms에게 여자들을 연결(?)시키고 여전히 관리랍시고 
성령행세로 어린 여자들의 우상이 되어 있고, 젊고 어린 남자록수들에게 둘러 쌓여
돈과 권력과 성령까지 거머쥐었네요..
사악하고 잔인한 공범입니다..

하늘신부들인 jms의 여자들 머릿속에는 
jms 돈도 내 것이고 권세, 권력 또한 내 것라고 생각하는 여자들 있습니다..
시대의 주님인 jms의 부인이니까 이 정도는 누리고 가도 괜찮아~
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죄으니.. 
하나님 역사를 가장해서 사람들 생각과 마음을 휘어잡고 호의호식누리고 
자기영광 받으며 사이비 교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하늘신부라며 부단한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다고 말하지만 
화려하게 꾸며진 성령이라는 그 자리는...
하나님의 뜻으로 가장한 사악한 욕망과 욕심으로 채워진 것이며..
어리고 순결하고 순수한 영혼을 사탄과 거래한 자리입니다..

성령..정ㅈㅇ..
그녀 또한 사이비 신앙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jms교 실체는...
피 눈물 흘리며 가슴 아파하는 여자들의 상처로 가득 채워진...
하나님..예수님이 보시기에 가슴 찢어지는 피눈물로 가득한 곳 입니다.. 

기독교 복음 선교회는 
절대 하나님이 역사하는 곳이 아닌 사탄이 역사하는 곳 입니다..

이 땅에 사악하고 잔인한 사이비종교가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나요~~참고로 말씀드립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jms 방송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
(jms사이비 종교집단의 소송취하 댓가로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합의를 했답니다)

1. sbs는 과거 jms방송을 재방송하지 않고 
배경화면으로도 쓰지 않고 판매대여도 하지 않는다.. 

2. 향후 jms방송을 할때에는 48시간 전에 미리 알려 주어야 하고 
jms측의 반론 동영상 5분도 편집없이 방송에 내보내야 한다..

3. 앞으로 sbs는 김도형의 제보를 받는 방송은 하지 않는다.. 

언론사가 사이비 종교집단과 합의를 하다니요...참나 어이가 없습니다..


출처 --- 가나안(jms를 떠나 예수님 품으로 ) Episode 41. 성자jms..성령 정조은..애인역사=공범조직 작성자---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