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월, 황X순이라는 JMS의 여신도가 JMS를 탈퇴하려다 도리어 납치 및 폭행을 당하였고, 친구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서 간신히 풀려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JMS는 10억의 소송을 그 여성에 대해서 걸었다가, 역으로 5,000 만원을 합의금으로 주었습니다.


아래의 음성은 당시에 그 여성과 대화를녹음한 것 중에 일부분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도형: "난 10명까지는 들어 봤어도 20명은 못 들었다. 그게 가능하냐? 어떻게 방에 20명이 누울 수 있냐?"

 

황: "피식"(이 웃음에는 "너 몰라도 한참을 모르는구나"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룻밤에 100명도 해요...계속 체인지 하는 거예요..몇 십명씩...밤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