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가라지 교육팀에서 만든 동영상 1-6번인가요?? 홍콩체포 관련 동영상을 보고 사실을 바로잡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정명석 총재가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 제자들에게 몹시 화가났는지,

 

엑소더스 패거리가 사시미를 들고 왔었다고 과장하였으나 사실이 아닙니다.

 

당시 정명석 총재를 체포하러 간 것은 홍콩의 이민국 이었습니다.

 

엑소더스 회원들은 일개 개인, 그것도 외국인 입니다.

 

아무리 적색수배가 된 사람일지라도 만약 외국인인 개인들이 무력으로 제압하여 경찰서로 데려가면, 그것 또한 현지의 법을 어기는 것이 됩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정명석 총재는 잡힌 뒤 바로 구치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엑소더스 회원들은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습니다.

 

당시 정명석 총재를 잡으러 간 것은 엑소더스 회원을 포함한 홍콩의 이민국이었습니다.

 

그러나 JMS 신도들은 엑소더스 회원들만 가서 잡은 것 처럼 알리고 있습니다.

 

당시 말레이지아 성추행 사건과 홍콩의 성폭행 사건이 고소된 상황이었으나,

 

그것들은 한국에서만 고소장이 접수되어있었기 때문에, 당시 정명석 총재에게 해당하는 사건은

 

JMS 신도들이 알고있는대로 불법체류 가 맞습니다. 홍콩 현지에서의 불법은 말이죠. 따라서 이민국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고,

 

이미 이민국이 정명석 총재가 숨어있던 집을 포위하고, 정명석 총재를 제압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상황인데,

 

 

엑소더스 회원들은 이민국과 함께 출동했는데,

 

어떻게 사시미를 들고 간다는 겁니까??

 

 

 

우리는 정명석 총재의 거짓말을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속는 사람이 생겨나지 않기 위해 진실을 알리는 것입니다.

 

요즘 JMS 내부에서 알리는 운동?? 을 보면, 정명석 총재가 제자들에게 속았다고.. 진실을 알려야 한다고 외치고 있더군요.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자를 보면 선생을 안다.

 

행한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정총재 자신이 피해자들 성폭행 해놓고 그런 적 없다고 두번 죽여놓고는,

 

피해자들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해 놓고, 본인은 영원히 진실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저는 다시 한번 말합니다.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

 

 

정명석 총재를 보면 신정아의 공상허언증이 생각납니다.

 

본인도 성폭행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하늘의 구원 방식이라고 했으면서,

 

피해자들 눈에서 피눈물 흘리게 했으면서,

 

오히려 자신이 피해자라고 아무런 표정의 변화도 없이 주장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이 메시야가 맞다고 주장합니다.

 

자신이 그들을 용서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용서하다니.. 그렇게 거만한 사람이니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는 거겠죠..

 

 

 

지금은 JMS 신도들이 정명석 총재의 제자들의 거짓말과 비리와 악행들을 찾아냈지만,

 

다음에는 거짓말의 근원지인 정명석 총재의 진실을 알아낼 것입니다.

 

신도들이 아무리 겁이 없기로 어떻게 모사를 저렇게 생명을 걸고 할 수 있을까요??

 

자기들이 직접 정명석 총재가 모사 부리는 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입니다.

 

성폭행 해놓고도 그런 적 없다고..

 

 

 

그리고 JMS 신도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는데,

 

엑소더스가 없어지면 당신들이 이긴 것 같습니까??

 

피해 여성들은 엑소더스 사이트와 상관 없이 존재합니다.

 

당신들이 (제가 저의 다른 글에 언급한것처럼), 치사하게 시부모에게 알리고, 부모에게 알리는 방법으로 피해여성들의 입을 다물게 할 지라도,

 

피해여성들은 엑소더스 사이트와 상관없이 존재합니다.

 

 

 

엑소더스만 없어지면 선생님이 자유를 얻는다??

 

없어질리도 없거니와 착각하지 마십시오.

 

 

 

 

어째서 제자들이 선생님을 구해야 하는 건지,

 

제자들이 자기 못구했다고 성경에 쓰겠다고 협박하는 사람이.. 정말 구원자가 맞는지..

 

왜 섭리가 방해받고, 왜 자신이 쫓깁니까?? 자기가 성폭행했으니까 자꾸 법적 제재를 받는데,

 

오히려 제자들을 혼냅니다. 그리고 자신은 해외에서도 계속 성폭행 하면서 제자들이 보호를 못해준다고 또 혼냅니다.

 

 

JMS 신도들 순수하고 착합니다. 저역시 그랬고요..

 

왜 법률문제가 계속 생기는지, 왜 쫓기는지, 왜 방송을 막을 수 없는지,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깨섭 회원 중에 한분.. 글을 보니까 엑소더스 대단한 단첸줄 알았는데 별볼일 없어서 놀랐다고요??

 

더 놀랍니다. 엑소더스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시민들이 모인 단체고요,

 

당신들이 그렇게 무서워 하는 김도* 알고보면 선량한 학생이고요,

 

피해여성들 다 돈에 눈먼 미친 여자인줄 알죠?? 착하고 순수한 여대생들입니다...

 

당신들과 섭리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을 함께 보냈었던...

 

 

추가 :

 

상대방을 아무렇지 않게 가라지라 부르는 당신들..

 

그러나 나는 알곡이요 상대방은 가라지라 부르는 그 자체가 얼마나 거만의 극치인가요??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장 낮추라고 가르치셨고, 기독교의 미덕중 하나가 겸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ps: JMS 여러분. 인격을 언급하며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쓰시기 전에,

저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주십시오.

저도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의기충천님에 의해 2007-09-30 17:21:2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