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사이비종교에서의 성찬식??~~~이 아닌 구질구질한 변명식

jms사이비종교 교주 정명석은 여신도를 강제추행.강간치상.성추행.성폭등등

최악의 저질스런 자신이 저지른 성범죄로 감옥에 수감중이죠~~~~~


성찬식 말쌈이라는데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지랄맞고 길어서 생략~~~)


하나님의 거룩한 곳인데 
불쌍하다고 아무나 데려오고,
기도하여 낫게 한다고 무분별하게 데려오고,
사명을 받는다고 무분별하게 데려왔습니다.

<정말 주를 대면할 자들>과 <그러지 못할 자들>을 쪼개지 못하니,
인 사탄과 영 사탄이 틈을 탔습니다. 

선과 악을 못 쪼개면
주도, 따르는 자들도 모두 십자가를 진다는 것을 배웠는데도
쪼개지 못하고 주를 대면하게 했습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면,
<주>가 십자가를 지게 됩니다.

그런데 무지하여 쪼개지 못하고,
그 생명이 불쌍하다고만 하며 대면하게 한 것입니다.

쪼개지 못한 그 사람으로 인해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그때부터 ‘십자가의 길’이 시작됐습니다.


(너무 어이없는 말이라  중간 생략~~~~~~)

<중국에서의 것>은 중국에서 10개월 동안 십자가를 져 주었습니다.


이때도 제자들은 서로 싸우고, 
서로 자기가 더 주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 식대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환난 때 영적으로 육적으로 선생을 지키며 충성한 사도>를 
죄인으로 몰면서 자체적으로 십자가 고통을 주기도 했습니다.

<선생이 보낸 복직된 사도>와 일체 되어 
먼저 <섭리사 안>에서 ‘영적’으로 문제를 바로잡아야 
<섭리사 밖>의 ‘육적’인 문제도 해결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저 서로 선생을 구하겠다고 하며 각각 변호사를 샀습니다.
그야말로 난장판이었습니다. 

그러니 보낸 자는 더 ‘십자가’를 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결국 <섭리사의 죄, 세상과 시대의 죄에 해당되는 것>은
본국으로 돌아와서 십자가를 졌습니다. 


10일 동안 환난을 받는다는 계시록 2장 10절 말씀대로 
10일 동안 십자가를 졌습니다. 

민수기 14장 34절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40일’의 
<하루>를 ‘1년’으로 쳐서 ‘40년’간 죄악을 담당할지니』 

에스겔 4장 6절
『수가 차거든 너는 오른쪽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 일’로 정하였나니 <하루>가 ‘1년’이니라.』 한 대로

이 시대도 <하루>를 ‘1년’으로 하여 ‘10년’ 동안
극적으로 희생의 조건을 세우며
섭리사와 세상과 시대의 죄를 감당했습니다.  


(넘 지랄맞아서 중간 생략생략~~~)



6. 다시는 십자가를 안 지시게 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됩니까?

6. - 이제 정말 잘해야 됩니다.
<대상들, 믿고 따르는 자들>이 정말 잘해야 됩니다.

주가 십자가 지고 나오니 다 끝났다 생각하고 그냥 있거나,
차원 높게 변화되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러면 또 문제가 생기고, 하나님도 역사를 못 하십니다.

- 오늘 <성찬식>을 통해 
주의 조건과 희생을 다시 생각하고,
그 고통이 어떠했는지 생각하고,
주의 조건과 희생과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절대 주를 배신하거나 의심하거나 오해하지 않겠다고
굳게 약속하기 바랍니다.


- 또한 주가 십자가 위에서 
섭리사의 죄, 시대의 죄, 세상의 죄를 청산하고
휴거로 창조 목적을 이뤘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며,
이제 정말 차원 높게 실천하여 휴거를 완성하고,
인(人)구름을 모아 주의 길을 예비하겠다고 결심하기 바랍니다.


지랄도 풍년??ㅋㅋㅋ

jms 감옥에서 정신 못차리고 개지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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