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개시국 헛소리글을 새벽마다 모여서 듣는다고 합니다

월명동 황금성 행사에 천국드레스까지 등장합니다.

사진첨부~


jms 천국드레스.jpg



계시국 2017-11-17

천국 : ‘전도’성.

전도왕 시상식.



작성일: 2017. 7. 17. AM 12:30

작성자: 정*빛



땡! 땡! 땡! 종소리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소리였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성 안이었는데

온통 매끈하고 연한 빛의 황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전도’성 안이었습니다.

이곳에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었고

한 명이라도 생명을 살린 자들 중에

계속 전도하고 있는 자들,

또 전도는 했었지만 생명을 남기지는 못하였어도

계속 열심히 도전하고 있는 자들이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는 각자 의자가 있어서

수백 명이 와서 앉아 있었습니다.

앞에는 황금으로 된 무대가 있었는데 아주 넓었으며

무대로 향하는 계단이 일곱 개 정도가 있었습니다.

천장도 굉장히 높았고

이곳저곳이 황금빛으로 찬란히 빛났습니다.


수백 명의 영인들은 자신들의 의로

찬란히 빛나는 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앉아 있었는데

중요한 시상식인 만큼 아주 아름답고 멋있게

차려 입고 와 있었습니다.

그 모습들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빛이 찬란히 났습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전도왕’을 시상하는 날이었습니다.

천국에서는 이 시상식이 아주 큰 행사였습니다.

성삼위께서도 무대에 앉아 지켜보고 계셨고,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여러 영들이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전도왕은 정한 때가 되면 자주 뽑는 것이었는데

뽑혔던 자가 또다시 전도왕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성령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전도왕의 이름을 호명하시려고

발표석으로 나오셨는데

너무나도 멋있는 옷을 입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이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최고로 멋있으셨습니다.


키가 정말 크셨는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

눈이 금빛으로 찬란히 빛나셨고

머리는 황금빛으로 약간 넘긴 머리를 하고 계셨는데

금빛 보석 가루가 햇빛을 받은 것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선생님 자체에서도 금빛이 찬란히 빛났습니다.


오늘은 황금빛 정장을 입고 오셨는데

딱 맞는 옷이라 핏도 좋았으며 맞춤 정장이었습니다.

선생님의 다리는 롱 다리셨고, 비율도 정말 멋졌습니다.

안에는 순백색 보석으로 만들어진

와이셔츠 같은 것을 입고 계셨고

정장은 두꺼운 느낌이 아니라 얇고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정장 팔목 부분에는 정말 찬란히 빛나는

둥근 순백색 보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입고 계신 정장은

전에 보았던 황금으로 만들어진 옷과 다른 빛이 났습니다.

신비스럽고 찬란한 빛이 났는데

금빛 보석 가루도 뿌려져 있어서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선생님께서 전도왕을 호명하시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기대하는 모습이었고

긴장감을 주는 음악도 흘러나왔습니다.


전도왕의 이름을 선생님께서 호명을 하자

어떤 여자 영이 환하게 웃으면서 앞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저기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를 해 주었으며

그 박수 소리가 엄청 컸습니다.

사방에서 보석 가루 폭죽도 터졌고 신나는 음악도 나왔습니다.


이 상의 기준은

전도를 지금까지 많이 한 자 중에서

얼마나 큰 자를 전도하였고

전도한 생명들이 얼마나 주를 깨달았는지,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주를 사랑하는지 등이었는데,

전도왕은 이 모든 것을 합산한 점수로 뽑힌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초대되어 앉아 있는 영들도

모두 그 기준 순으로 앞자리부터 앉아 있었습니다.


오늘 ‘전도왕’이 된 여자 영은

입을 손으로 막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순간 여자 영의 옷도 바뀌어 있었습니다.


황금빛으로 된 옷이었는데

위에는 하트 모양으로 되어서

황금빛 보석 가루들이 촘촘히 박혀 있었고

어깨와 팔 중간까지는 보석 가루로 이루어진

망사 같은 천이 붙어서 이어져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치마는 풍성하게 퍼져 있었는데

아주 얇은 금빛 레이스들이 겹겹이 붙어 있었습니다.

층층으로 되어 있었는데

둥근 모양의 여러 색의 보석들이

각 층의 끝에 붙어서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전도왕이 되니 ‘전도의 빛’이

여자 영에게서 찬란히 빛났습니다.


다음으로 선생님께서는 그 영에게 직접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왕관이었습니다.

‘전도의 왕’ 전도 면류관이었습니다.


이마를 약간 덮었고 길이는 긴 편이었는데

왕관 앞부분 중간에

‘찬란히 빛나는 해’ 모양의 얇은 보석이 박혀 있었습니다.

모양은 중간에 둥근 모양이 있었는데

정말 신비한 황금빛 보석으로 만들어져서

반사가 되는 느낌도 났으며

빛이 사방으로 번쩍번쩍거렸습니다.


그리고 둥근 모양의 테두리에

기다란 선 모양의 보석들이 붙어서

여기저기로 퍼져 있었는데

정말 찬란히 빛나는 순백색 보석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 모양은 마치 태양이 여기저기로 빛을 뿜어내는 모양 같았습니다.


왕관 전체에는 손톱만 한 황금빛 보석이

촘촘히 박혀 있었고

끝에 뾰족한 모양 위에는

타원형의 황금 보석들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왕관을 씌어 주시고 나서는

선생님께서 잘했다고 하시며 안아 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망토도 씌워 주셨는데

엄청나게 권위 있어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긴 황금 망토였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있었습니다.


망토는 두꺼운 편이었는데,

큼직하고 조그마한 황금 보석들이

아주 많이 붙어서 여기저기 황금빛으로 찬란히 빛났습니다.

전도가 얼마나 큰 의인지

왕관과 망토가 실체를 나타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왕관과 망토는 주인이 바뀔 수도 있었습니다.

천국의 영인들 모두

이 왕관과 망토를 써 보기를 늘 간절히 원했습니다.

전도왕이 된 영은 바뀌지 않을 때까지

계속 망토를 입고 왕관을 쓰고 다닐 수 있었고

자랑도 하며 다녔습니다.

그러면 많은 영들이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전도왕이 된 만큼,

전도의 의가 가장 많은 사람이니

자신의 집에 의가 쌓여 있었습니다.


이 영은 ‘전도’성에서 영들에게

자신이 전도한 방법도 강의할 수 있는 특권도 생겼는데

많은 영들이 굉장히 부러워했습니다.


그리고 전도왕 상을 새로 탈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전도성 안에 걸어 놓았는데

아주 명예롭고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까이 가서 보니

그동안 뽑혔던 전도왕 사진들이 기록이 되어 있었고

아주 크게 초상화처럼 황금 액자로 되어 걸려 있었습니다.

사진 중에서는 지금 전도왕의 얼굴이 가장 찬란히 빛났습니다.


이 ‘전도’성에는 전도왕만 시상하는 곳이 아니고

섭리사에서 전도하는 자들의 기록들이

각자의 기계로 다 세세히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각 차원별로 기록이 되어 있었고

이 성은 방도 엄청나게 많고 층수도 수백 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았던 방들을 몇 가지 이야기하자면

전도 아이디어가 담겨진 방,

성삼위께서 전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이 기록된 방,

전도 기도 조건 쌓은 것이 실시간으로 기록되어

화면으로 보여 주는 방,

전도 공적이 얼마나 되는지 순위가 나오는 방 등이 있었습니다.


전도 공적이 나오는 방은 모두 자기가 얼마 선인지

마치 시험 점수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며 다 같이 보듯이

공적을 화면으로 보여 주는 곳이었습니다.

공적은 보석들이 쌓인 것과 점수로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전도된 생명들의 이름들이 적혀서

얼마나 관리되었고 강의를 어디까지 들었으며

얼마나 깨달았는지 기계에 기록되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전도에 대해 연구하는 자들이 모여서 의논하고

천사들이 도와주는 방도 있었습니다.

전도에 관한 것이 다 이곳에 기록되어 있었는데

정말 수천 개의 방이 있었습니다.


성 안 모양은 벽에 황금으로 만들어진 승강기가 있고

각 층마다 중간에 금빛으로 된 둥근 바닥이 있으며

양옆에 아주 큰 문 두 개씩 있어서

그 문을 열면 아주 큰 홀이 나오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승강기는 층수가 너무나 많았고,

자신이 가고 싶은 층의 숫자를 터치해서 누르면

그 층으로 데려다주었습니다.



밖으로 나와서 너무나 기대했던

‘전도’성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와!! 정말 엄청났습니다. 어마어마했습니다.


엄청 큰 독수리가 먹이를 잡는 것 같은 모양으로 되어서

그 부리에 둥근 수정체가 찍혀 있는 모양이었습니다.

수정체는 땅바닥에 닿아 있었고

독수리가 날아서 내려오면서 그것을 잡는 모양이었습니다.

엄청난 디자인이었습니다.


수정체는 입체적인 구 모양이었고,

순백색으로 너무나 찬란히 빛났는데

다이아몬드 가루가 촘촘히 박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독수리도 살아 있는 것처럼 그 모양이 입체적이었습니다.

독수리가 털 하나하나가 살아 있었고 황금으로 되어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사인으로 그려 주시는 독수리 모습과 같았습니다.


독수리의 눈은 뚜렷했고

순백색 보석으로 찬란히 빛났습니다.

부리는 매끈한 금으로 되어 있었고

나머지는 황금빛 보석 가루가 촘촘히 박힌 모습이었는데

빛을 받은 것보다 더 찬란히 반짝반짝 빛이 났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독수리가 먹이를 딱 잡듯이

하나님이 택한 자를 주와 함께 주와 일체 되어서

확실히 찍어 잡아서 데리고 오라는 의미였습니다.


성의 크기는 우주만큼 컸고 수정체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실체를 직접 보니까 너무 멋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그래도 지금 보니 많은 자들이 전도의 불이 붙어

많이들 열을 내고 있구나.

잘하고 있다.

올해 정말 열심히 해서 모두가 휴거 700선이 되고

그 이상으로 차원을 높이고 내년을 준비해야 되지 않겠느냐.


전도하면 얼마나 좋은지 아느냐.

내가 그를 귀히 대하고 나의 뜻을 두고

축복을 부어 주며 늘 지켜본다.


마지막 때, 지금 이때 전도하며

보낸 자를 인구름으로 맞아야 한다.

마지막 시대를 너희가 간절히 외쳐야만 한다.

너희가 외쳐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이 세상이 하루빨리 모두가 휴거 구원을 이루기를 소망한다.

증거하는 자에게 큰 성령이 부어질 것이다.


전도하면 휴거선을 높이는 것에 있어

정말 큰 공적이 되는 것을 아느냐.

아주 큰 의다. 깊이 깨달아야 한다.


휴거 차원이 높아지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이냐.

별을 따는 것보다도 어려운 일이고

영원한 공적이며 영원히 누릴 상이다.


전도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지.

하지만 자신이 해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시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계속해 보면 잘하게 된다.

지금 전도를 잘하는 사람도

계속 연습하고 단련하여 그리된 것이다.

계속해 보기다. 나의 몸이 되어 해 주기다.


너희 꼭! 전도하기 전에는 ‘기도 조건’을 세우고 나가기다.

정말 하루만이라도 깊이 기도하고 나가야 한다.

꼭 하늘이 뜻한 자를 전도할 수 있도록 자세히 기도하여라.

꼭 큰 자를 전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너의 ‘생각’을 버리고 전도하기다.

너의 생각대로 하면 하늘의 뜻을 알지 못하니

다른 자를 전도하기도 한다.

꼭 나의 생각대로 해야지만 전도에 성공할 수 있다.

그러니 계속 물어봐라.

너의 모순, 옛것을 버리고 말이다.


미리미리 생각해 놓고 나가기다.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어떻게 생명을 데리고 올까 연구하는 것이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좋은 생각, 하늘 생각이 너에게로 온다.

그러면 더 쉽게 전도한다.


혼자서 노방도 해 보고 둘이서도 해 봐라.


선생의 심정을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

주를 깨달아야 한다.

그러면 성령의 불이 활활 붙는다.


생명을 전도하면 꼭 계속 쉬지 말고 관리하기다.

관리하며 기도하고 살피기다.

너무 부담스럽게 자주 연락하거나

감시하듯 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게 하기,

생명이 울타리를 넘지 않도록 잘 이끌기다.


그리고 혼자서만 꽉 쥐고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꼭 여러 사람이 관심을 가져 주고 관리하게 해라.

주와 같이 관리하기다. 주 머리로 관리하기다.


절대 혈기로 다스리지도 말고, 선생처럼 해야 한다.

선생이 너를 대해 주듯 대해 주기다.

성령같이 대해 주기다.

선생이 일일이 편지 답장을 보내지 못하지만

몇 자라도 꼭 써서 보내지 않느냐.

그리고 매일 너희를 위해 세 번씩 기도하지 않느냐.

너희도 그리해라.


10대들을 많이 전도하고 골고루 다 전도해라.

그리고 인터넷으로도 선교하기다.

모두 다 인터넷을 다양하게 활용해서

너의 생활로 인해 주를 증거하기도 하고

특기로 인해 증거하며 데리고 오자.

모두가 해서 그룹을 만들어서 많이 이끌어 오기다.

그들이 관심 있어서 들어오고 싶을 만큼 만들기다.


젊은 자들도 함께하기다.

그들은 빨리 생각하고 그 부분에서 잘 안다.

그들에게도 방법을 구해라.


너희는 내가 함께하니 할 수 있다.

너희 모두를 진정 사랑한다.

나 여호와다. 안녕.


10대. 20대 여러분 헛소리에 말려들지 마시고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정확하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