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JMS욕하는걸 낙으로 삼고 사는 당신들이 참 불쌍하고 한심하네요.

자기들이 무슨 운동가마냥 JMS단체에 대해서 심판하고 정죄하면서 있지도 않은 여성피해자들을 위로한답시고 이런짓이나하고..

성경에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스스로 무너진다고 했으니까 늬들이나 하나님뜻 따라서 사세요

성경이나 제대로 읽었는지도 모르겠네... 늬들 부모님이나 생각하고 바로 옆에 사람이나 챙기세요

초등학생들도 아니고 나도 진짜 글 안쓰는 하도 한심해서 글 남긴다. 이 글 읽으면 정신차리고 니 살길이나 찾아라 한심한 인간들아

종교라는 건 인류가 존재하는 한 없어지지 않는다. 이단은 역사적으로 스스로 망했지 니들이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니니까

너희들의 나약함을 한없이 깨닫고 먹고 사는데나 신경써라 한심한 인간들아... 정의로운척 위선떨지 말자... 역겹다.

너희들도 다 똑같고 나도 똑같다. 그러니까 한심한짓 그만하자... 아이고... 대한민국 진짜... 토나온다...

이따위 글이나 쓰게하다니... 너희들한테 참교육했으니까 고마운줄알고 조용히 살아라 나는 너희들 때문에 시간낭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