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발찌는 성범죄자들이 출소후에 채워지는 제2의 감옥과도 같습니다.
밤에는 외출도 못하고 무조건 집에 들어가야 하구요~ 발목에 채워져서 절대로 풀수 없습니다.
성범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발목에 차인 전자발찌를 타인이 보고 경멸어린 시선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 전자 발찌 때문에 목욕탕도 함부로 못간다고 합니다. 
오죽 하면 출소한 성범죄자들이 전자발찌를 참다 못해 파손시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만큼 답답하고 갑갑한 것이죠. 전자 발찌 자체가 감옥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전자 발찌때문에 자살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자발찌찬 성범죄자는   가고 싶은 곳도 못가는 인생..
학교등 성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공공 장소에 가면 경보음이 울리는 등...전자발찌 자체가 감옥이란 말이 과언이 아닌 듯 합니다 전자발찌찬 인생이 바로  명석이 인생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아 ~명석이가 전자발찌를 찼습니다.
아무리 명석이라도 자랑스럽게 전자발찌를 자기 신도들에게 보여주겠나 싶습니다.
아무리 명석이가 출소를 했다한들. 전자발찌찬 상태론 .얼마나 자유를 느끼겠습니까~
다시 한번 통쾌함을 선사한 검찰 관계자분들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좋아하던 축구도 즐겁게 할수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전자발찌는 꺼지지 않도록 매일  충전잭을 꽂아 충전을 해야 합니다.
여자 신도 또 불러서 몰래 음행을 저지를 것이 분명한데... 전자발찌찬 명석이 정말 가관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