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제 친구가 스스로 jms라고 하는데... 정명석 얘기는 다 루머라고 자기 목사님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는데 안 믿어지고... 근데 정명석이 정확히 어떤 일응 했는지도 잘 몰라서 반박을 못 하는 중인데... 어떡해야 될까요 진짜 친한 친구인데 굉장히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