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로또 광풍이라도 일듯이,
전국 사방팔방에 기독 교회 등으로 위장해 독버섯처럼 산재해 있는 
강간 교주들의 나체 음란 현장 몰카를 찍어 수십억원을 요구하려는 흥신소의 이쁜 여직원 등이
새신자로 위장해 접근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는 관계로..

행여나 고자라도 아닌 이상 고기 육식 등을 하면 발정이 나기 마련이므로 가급적 채식만 해서
성생활 횟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게 되면 행여나 꼬리가 길어 현장이 발각될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이쁜 여신도는 안티 될 가능성이 매우 크므로 절대 건들거나 밀실에서 만나면 안 되고,
삼삼한 몸매의 20대 초반중 최악의 추녀 여신도만 골라내서
다른 이쁜 여신도라고 상상하며 6 9로만 하던가 불 끄고 한다.

행여나 구세주라도 강림하지 않고서는 평생 남자한테 안길 일이 없을 정도의 곰보딱지 추녀는
아무리 골룸같은 강간교주라도 거두어 준다면 감지덕지 해야지 안티질 하면 그건 배은망덕?이니까
절대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으며 마음의 위안을 삼도록 한다.

그런데, 미녀들에게만 맛들인 강간교주가 아무리 늙어 꼬부랑 할아범이 되어 눈이 낮아지더라도
이성교제를 죄악시 여기도록 세뇌된 바보 남신도들의 결혼 짝짓기 몫인 추녀들에게 음흉한 눈길을 줄까?..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용맹한 활약을 펼치고자 하는 곰보딱지 추녀 영웅들은 강간교로 몰려가서
어느날 갑자기 미친년이라도 된 척 이 교회 저 교회 옮겨다니며 몰래 행패를 부리고 다니면서
미녀 여신도들을 시험에 들게 해 남김 없이 전부 몰아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