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교 단체를 나쁘게 폄훼할 때 섹스교라고 지칭하면 그 단체가 결국은 망해 버릴 것 같지만,
오히려 속세의 사람들에겐 (집단) 섹스교는 동경의 대상이고 한 번쯤은 꼭 가입해 보고 싶은 곳임.

과거에 기독교 등에서 통일교를 혼음 섹스교라고 떠드는 바람에 시골의 모든 노총각 남정네들마다 몰려와
말씀을 듣다가 나중엔 4억쌍 합동 결혼식을 치르게 되는 등 지금 처럼 너무 크게 성장해 버렸을 수도..

JMS 는 절대로 천국 섹스교가 아니라 섹스는 커녕 가벼운 이성교제 까지도 절대 금지시키며,
평신도들은 꿈에도 몰래 교주 혼자서만 미녀 여신도들을 골라 강간을 해 대는 사기 강간교임.

사기 표절 교리인 창조론 타락론의 섹스 금지 교리에 세뇌 된 일반 신도들이 섹스를 한 번 해 볼려면,
나이가 많이 들어 몇 백만원의 결혼 축복비를 사채업자한테 꿔와서라도 내야 겨우 참여할 수 있는
수백 수천 추녀들만 우글 거리는 합동 암수 짝짓기 결혼식 모임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평생을 오직 단 한 명 뿐인 짝을 울며 겨자 먹기로 만나 결혼식을 올린 후에나 가능한데,

여자교주 사이비가 아닌 남자 목사 사이비들이 대부분 그렇 듯 남신도 보다 여신도 비율이 월등히 높아서
평생을 이성 교제를 죄악시 여기며 섹스는 커녕 뽀뽀 한 번 안 하고 살아가는 추녀 여신도 수녀들만 우글거리면서
R 쌤의 몸종 선택을 받은 미녀 여신도들을 부러워 하다가 탈퇴하면 온갖 저주스런 쌍욕을 해대는 곳이고,

성 경험이 없다고 단호히 주장해야만 참여할 수 있는 짝짓기 결혼식에 선택받은 버림받은 추녀 여신도들 조차
거의 대부분이 입에서 완전 썩은내를 풍기는 간염 등 몸에 뭔가 병을 숨긴 가짜 건강진단서를 내세워
신랑에게 몹쓸 병을 옮기는, 결혼 축복식이 아닌 병자들만 거의 다 모인 저주의 결혼식인 것이 실상임.

이 곳 사이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야한 동영상들은 기성 기독교인들에겐 효과가 좀 있을련지는 모르겠지만,
속세민들이 봤을 때는 야한 여신도들이 몰려 있는 한 번 가볼만한 매우 흥미로운 곳으로 느껴지게 할 뿐이고,
MS 신도들이 봤을 때는 쌤을 모함하려고 탈퇴자들이 만들어낸 가짜 영상이라고 밖에는 생각을 안 함.
그 흔한 연예인 몰카 같은 강간교주 실제 강간 음성이나 동영상 한 편 조차 아직 없다는 게 천추의 한..

옛날에도 한 번 얘기했었지만, 강간교를 자꾸 섹스교라고 엉뚱하게 지칭하며 홍보하게 되면,
강간교주는 그의 하늘말 잠언에 있던, 악인들이 훼방하면 선인은 오히려 그로인해 더 성대하게 된다.(?)
는 말을 떠올리며, 겉으론 불쾌해 하는 척해도 속으로는 매우 좋아서 낄낄~댈 것임.

과거의 잘못된 역사인 같은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되겠음.
차라리 독은 독으로 다스린다고, 태양같이 더 밝은 지동설 급의 진리의 말씀 책 등으로 어둠을 몰아내 듯이
세뇌된 자들의 천동설 급의 사상을 점점 변질시켜 흑암의 수렁이에서 빠져 나오게 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임.

속세민들이 동경하는 진짜 천국 섹스교는 지동설 급의 절대 진리인 외계인 관련 종교들 중에 숨어 있다 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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