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摂理」国内組織、韓国人2女性が指揮(朝日新聞)
2006年 8月17日 (木) 00:54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教祖(61)=強姦(ごうかん)容疑で国際手配=による女性信者への性的暴行などが問題になっているカルト集団「摂理」は、日本国内の組織を教祖側近の韓国人女性2人に指揮させ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大阪府豊中市の国内代表者(45)と、千葉市のナンバー2幹部(44)=出入国管理法違反容疑で告発=で、それぞれが独特のカリスマ性を発揮して、東西の信者を「絶対服従」の支配下に置いてきた。集団の実態発覚後は2人そろって姿を消し、代表者はすでに韓国へ出国したとみられる。
「섭리」국내 조직, 한국인 2 여성이 지휘(아사히신문)
2006년 8월 17일(목)  00:54
 정명석(정명석) 교조(61)=강간(강간) 용의로 국제 수배=에 의한 여성 신자에게의 성적 폭행등이 문제가 되어 있는 컬트 집단「섭리」은, 일본내의 조직을 교조 측근의 한국인 여성 2명에게 지휘시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사카부 토요나카시의 국내 대표자(45)와 치바시의 넘버 2 간부(44)=출입국 관리법위반 용의로 고발=로, 각각이 독특한 카리스마성을 발휘하고, 동서의 신자를「절대 복종」의 지배하에 두고 왔다. 집단의 실태 발각 후는 2명 모(이어)여 자취을 감추어, 대표자는 벌써 한국에 출국했다고 보여진다.

 「カリスマ」「切れ者」「高飛車だが人情家」――。女性代表者は元信者らからそう評される。黒髪で小柄。いつも運転手付きの高級車で移動していた。「카리스마」「수완가」「고압적인 자세이지만 인정가」――. 여성 대표자는 모토노부자등으로부터 그렇게평 된다. 흑발로 작은 몸집. 언제나 운전기사 첨부의 고급차로 이동하고 있었다.

 80年代後半、筑波大(茨城県)に留学し、国内での信者獲得を始めた。90年代半ばから関西に活動拠点を移し、信者が集まる「教会」を大阪、神戸、京都のマンション一室など10カ所近くに次々と設けた。近年は、海外潜伏中の鄭教祖に代わり、信者同士の合同結婚式を取り仕切るまでになっていた。 80년대 후반, 츠쿠바대(이바라키현)에 유학해, 국내에서의 신자 획득을 시작했다. 90년대 중반부터 칸사이에 활동 거점을 옮겨, 신자가 모이는「교회」을 오사카, 코베, 쿄토의 맨션 일실 등 10개소 가깝게에 차례차례로 마련했다. 근년은, 해외 잠복중의 정교조에 대신해, 신자끼리의 합동 결혼식을 관리하기까지 되어 있었다.

 最近まで、豊中市の阪急沿線にある信者名義の邸宅に身を寄せていた。パステルカラーのスーツを何着も持ち、牛肉を好んで食べた。関西の教会を連日巡回し、教祖の説教を日本語に訳して信者に聞かせた。
최근까지, 토요나카시의 판급연선에 있는 신자 명의의 저택에 몸을 의지하고 있었다. 파스텔 칼라의 슈트를 몇벌이나 가져, 쇠고기를 기꺼이 먹었다. 칸사이의 교회를 연일 순회해, 교조의 설교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신자에게 들려주었다.
 「在留資格に問題はないのか」。この2月、関西の脱会者有志が大阪入国管理局に対し、女性代表者の身辺調査を文書で申し入れた。集団の実態を隠した不正な勧誘を主導し、鄭教祖のもとに女性信者を呼び寄せて性的暴行の手助けもした、と訴えた。しかし、入管側から返答がないまま、女性代表者は、7月末に姿を消した。「재류 자격에 문제는 없는 것인가」. 이 2월, 칸사이의 탈회자 유시가 오사카 입국관리국에 대해, 여성 대표자의 신변 조사를 문서로 신청했다. 집단의 실태를 숨긴 부정한 권유를 주도해, 정교조의 아래에서 여성 신자를 불러와 성적 폭행의 도움도 했다, 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입관측으로부터 대답이 없는 채, 여성 대표자는, 7월말에 자취을 감추었다.

 関東の信者を束ねるナンバー2の女性幹部は「私と先生(教祖)の心情はひとつなのです」が口癖だった。脱会者らは「プチ教祖気取りだった」と明かす。合同結婚式の縁組を決め、生まれた子に命名もした。夜中に突然「温泉へ行く」と言い出し、信者らが無理やり同行させられ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관동의 신자를 통솔하는 넘버 2의 여성 간부는「 나와 선생님(교조)의 심정은 하나입니다」이 말버릇(이었)였다. 탈회자등은「쁘띠 교조기분 잡기(이었)였다」라고 밝힌다. 합동 결혼식의 결연을 결정해 태어난 아이에게 명명도 했다. 한밤중에 돌연「온천에 간다」라고 말하기 시작해, 신자들이 억지로 동행 당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女性幹部もいまは所在がわからない。信者の脱会を支援する弁護士らが10日、入管法違反(資格外活動)容疑などで千葉県警へ告発し、鄭教祖の性的暴行に関与した疑いでも訴える構えをみせた。だが、女性幹部は信者らへのメールで「そんなことはしていない」と否定している。
여성 간부도 지금은 소재를 모른다. 신자의 탈퇴를 지원하는 변호사등이 10일, 입관법 위반(자격외 활동) 용의등에서 치바현경에 고발해, 정교조의 성적 폭행에 관여한 혐의에서도 호소할 자세를 보였다. 하지만, 여성 간부는 신자들에게의 메일로「그런 일은 하고 있지 않다」라고 부정하고 있다.
 女性幹部は、教祖と親密な関係にあり、集団の現況を教祖本人に直接伝える「報告者」の一人でもあった。こうした役割を担う現役信者の女性は、国内に少なくとも30人以上いるとされる。
 여성 간부는, 교조와 친밀한 관계에 있어, 집단의 현황을 교조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는「 보고자」의 혼자라도 있었다. 이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현역 신자의 여성은, 국내에 적어도 30명 이상 있다고 여겨진다.

 「摂理」には、全国40カ所前後に教会がある。鄭教祖に指名された「リーダー」が「サブリーダー」と男女ペアで配置され、下部信者の指導・監督にあたっている。関西と関東では週1回、それぞれ女性代表者と女性幹部のもとに集まって信者獲得の状況を報告し、今後の活動方針の指示も受ける。「섭리」에는, 전국 40개소 전후에 교회가 있다. 정교조로 지명된「리더」이「부지도자」라고 남녀 페어로 배치되어 하부 신자의 지도·감독에 임하고 있다. 칸사이와 관동에서는 주 1회, 각각 여성 대표자와 여성 간부의 아래에서 모여 신자 획득의 상황을 보고해, 향후의 활동 방침의 지시도 받는다.

 女性代表者を知る30代の女性脱会者は「人を殺せと命じられれば逆らえない。そんな集団の恐ろしさに現役信者は早く気づいてほしい」。また、女性幹部のもとで活動していた30代の男性脱会者も「信者は教祖や幹部らの指示に百%従う。いつ暴走してもおかしくない」と話している。
 여성 대표자를 아는 30대의 여성 탈회자는「사람을 죽이라고 명할 수 있으면 거역할 수 없다. 그런 집단의 무서움에 현역 신자는 빨리 눈치채면 좋겠다」. 또, 여성 간부의 아래에서 활동하고 있던 30대의 남성 탈회자도「신자는 교조나 간부들의 지시에 백%따른다. 언제 폭주해도 이상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antijms.net/zbxe/'http://news.goo.ne.jp/news/asahi/shakai/20060817/K2006081602191.html'
http://www.antijms.net/zbxe/'http://dailynews.yahoo.co.jp/fc/domestic/sets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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