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JMS '정 교주 성폭행 수사촉구'


노컷뉴스|기사입력 2006-04-18 18:04 |


















 

해외에서까지 성폭행, 여성 4명 피해 주장

안티JMS 단체인 엑소더스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행 등의 혐의로 수배중인 JMS 정명석 교주가 해외에서 여전히 성폭행을 자행하고 있다면서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JMS 신도였던 김모(28)씨 등 2명이 3월 28일 중국 요동성 안산시로 선교여행을 갔다가 정 교주로부터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 교주의 성폭행 등을 폭로한 반JMS 회원들이 JMS 교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등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면서 검경은 더 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루 빨리 정 교주를 체포해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씨 등 중국에서의 성폭행을 주장하는 여성 2명과 지난 2003년 홍콩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 2명 등 4명이 나와 피해 사실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JMS 일부 신도들은 중국에서 여성들을 감금한 사실이 없으며 피해자를 제외한 나머지 일행 12명이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는 등 김씨 등의 성폭행 주장은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CBS사회부 최경배 기자 ckbes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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