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찬 성범죄 전과자 정명석이 자유롭게 강간을 일삼고 온갖 패악질을 해대도 자유롭게 나대며 돌아다니는 나라!
이러한 나라에서 성폭행을 당한 영국과 호주 국적의 피해여성이 정명석을 형사고소한지 어언 7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또다른 외국인 피해여성을 포함, 모두 5명의 출소 후 성폭행 피해자들이 정명석을 고소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성폭행 피해여성이 정명석에 대한 형사고소를 주저하고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정명석이 구속되지 않고 자유의 몸으로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JMS 광신도들은 사람을 때려죽이기도 하는 집단이며(대구지법 포항지원 2004고합9호 상해치사 사건), 쇠파이프로 60대 노인의 얼굴을 내리쳐 안면골을 모두 함몰시키는 집단임에도(수원지방법원 2004고합1호 보복범죄 사건) 수사기관은 저 잘난 인터내셔널 성범죄자 정명석에 대한 구속을 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현재 전자발찌 찬 성범죄자 정명석은 오히려 출소 후 성폭행 피해자들을 불러 저주를 퍼붓고 협박을 해대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며 관련 피해자의 증언은 이미 일부 언론이 확보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금년 7월, 대한민국 대통령은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흉악범죄 및 여성.아동 범죄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하였지만, 현실의 대한민국에서는 강간범이 제 멋대로 강간을 저지르고도 자유롭게 나다니고, 오히려 성폭행 피해자를 월명동으로 불러 협박을 해대고 있는 지경인데도, 수사기관은 아직까지 정명석의 구속을 미루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께 묻고 싶습니다.
조두순이 또다시 성폭행 범죄를 저질러도 “초대형 법무법인 광장”을 선임하면, 7개월 동안 자유의 몸으로 나다니며 불구속 수사가 되는 것입니까.
조두순이 또다시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고도 “초대형 법무법인 광장”을 변호인으로 선임을 하면, 성폭행으로 고소를 당한 후에도 또다른 성폭행 피해자에게 소리를 지르며 협박을 해대고 저주를 퍼붓는 짓을 해대도 매우 자유롭게 잘 처먹고 축구하고 제 멋대로 나다녀도 되는 나라가 정녕 이 나라입니까.
국민배우 송강호가 20년 전,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대한민국이 강간의 공화국이냐, 이 새끼야!!”라고 일갈했던 장면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녕 현실화 되고 있는 것입니까.
이제 이 악질강간범 정명석에 대한 구속이 또다시 늦춰진다면, 저희는 특단의 대책으로 다음의 두 가지 중 한 가지를 행할 것을 고려 중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첫째, 이미 고소를 했던 영국과 호주 국적의 피해자들의 고소를 모두 취소하고, 추가 피해자들의 고소도 모두 고소장 접수 직후 바로 고소 취소장을 접수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사기관의 어떠한 수사협조에도 불응할 것이며, 고소 취소장을 접수할 때에는 대전지방 검찰청 앞에서 단체로 “대한 강간공화국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소취소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하여 이 퍼포먼스에는 정명석 너도 꼭 와라. 깐부먹자 짜샤~!! 그리고 JMS 간부들 모두 필수 참석하시어 함께 외칩시다. "대한 강간 공화국 만세~")
둘째, 또다시 기자회견을 열어 인터내셔널 강간범 정명석이 2022년 3월 16일 고소를 당한 이후에 추가로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낱낱이 공개할 것이며, 정명석의 구속에 대하여 수사기관이 어떠한 행태를 보였는지 낱낱이 폭로하고 까발려 “대한 강간 공화국”의 면모를 아낌없이 폭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지만, 더 이상 정명석의 구속이 늦추어진다면 저희는 화끈하게 행동으로 옮기겠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힙니다.
다시 한 번, 국민 배우 송강호의 명대사를 외쳐봅니다.
“여기가 강간의 공화국이냐, 이 새끼야~!!”
난도 송강호 명대사 외쳐 볼란다
여기가 강간의 공화국이냐 이 새끼야~~!!!!!!!
언능 구속해라
인터네셔널 강간범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