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정장입고 가니까

다들 한 마디씩 함. 검은색 사탄색이라고ㅋ

평소에 조용하던 사람이 하는 왈이

검정 양복을 '락스'에 빨면 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자을 락스에 빠는 방법을 가르쳐준 조용한 사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웃낀 건 한국인 대부분은 머리가 검은색임ㅋ 

나는 털도 검은색임ㅋ 심지어ㅋ 그 분도 검은색임ㅋ

대부분 눈 색깔도 검은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팬서를 보면 아주 왕중왕 사탄 덩어리겠네ㅋㅋㅋ   


본인은 절대로 락스에 정장을 빨아서 변색하는 일은 없겠지ㅋㅋㅋㅋ

그렇다면 인증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극단적인 말을 아무도 안지킨다는 것이고

지키고 있는 사람들만 ㅄ이라는 거다. 

궁극적으로 이런 말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 안진다는 것.

검은 정장이 보기 싫으면 내한테 다른 색깔 정장을 사주던가 그러면 해결될 일인데 절대로 그런 건 없지ㅋ



글쿠 라면금지, 커피금지 등등 이런 것도 사람을 통제하고 지배하기 쉽게 만들어서 노예로 종으로 부려먹을려고 그랬던 거 였지.

경제적인 지원을 충분하게 해줘서 라면을 아예 못먹게 만들거나 

커피 대신 다른 음료를 먹게 만들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

사람을 통제시킬려고만 하고 좀비로 부려먹기만 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아무도 책임 안지고

그게 현실이였다는 거ㅋ

종교에서 극단적인 말 발언 금지 통제 등등 난 윗사람이 지키는 꼴을 거의 못본 듯

글쿠 남의 자식이니까 노예가 되고 종이 되고 좀비가 되는 거겠지

본인 자식이면 그러겠냐? 

글쿠 조용한 사람이 애낳으면 머리가 검은색이겠지?ㅋ 눈도 검은색이고! 털이 나면 검은색일꺼야! 진짜 애부터가 완전 사탄색을 타고난 자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쿠 애가 입는 옷들은 검은색이 조금이라고 들어가면 락스에 빨아서 변색을 시킨다음에 옷을 입혀야 겠군!! 


늘 얘기하는 거지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이걸 내가 종교에서 뼈저리게 느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