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썩은내나는 비리들? 다들 알고 계시죠?
모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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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교인들에게 전달된 카톡 공지입니다

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선교회 당부사항 


사랑하는 전국 교역자 및 회원 여러분! 

하나님은 끝에서 뜻을 이루시고 목적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섭리역사는 끝의 역사이니 갈수록 더 견고하고 강합니다. 지금 섭리 모두는 하나되어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 호소해야 될 때입니다. 

머리는 하나요, 우리 모두는 지체니, 머리를 중심으로 지체마다 맡은 할 일을 하며 서로 믿어주고 하나되어 

행할 때입니다.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말에 미혹되지 말며, 소문을 퍼뜨려서도 안되겠습니다. 

최근 선생님께서도 섭리 내 유언비어의 유포에 대해 우려를 표하시며 이런 때일수록 남을 비방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하지 말며 서로 하나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니 할 말이 있다면 뒤에서 소곤거리고 험담하지 말고, 당당히 앞에 나와서 대화하고 확인하기 바랍니다. 

선생님께서 어려움을 당하실 때마다 나오는 나쁜 습관들을 뿌리 뽑고 건강한 섭리역사를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미래 섭리의 희망인 중고등부들이 신나게 힘있게 뛰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어른으로서 성숙하게 자기 말과 행동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

지금 선생님께서 어려운 상황 가운데 계심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세상에서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보기에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야 됩니다. 

이러한 일들이 결코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기에 앞으로 선생님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또다시 확인되지 않은 

각종 유언비어를 양산하는 일들이 생긴다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엄중히 다뤄나갈 것입니다.

또한, 억울함을 당하거나 상처 입은 분들이 없도록 의혹이나 각종 소문에 대해서도 정확히 조사하여 

밝히겠습니다. 


선교회 방침은 어떤 문제를 일으킨다고 해서 징계가 우선이 아니라 화해와 조정이 우선입니다. 

징계를 논하기 전에 먼저는 당사자에게 충분한 소명과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스스로 분쟁하는 자는 망한다’는 말씀대로 서로 미워하고 분쟁하지 말고, 선생님과 섭리와 자신을 위해 

기도하며 모두 하나되어 이 어려움을 잘 헤쳐나간다면 ‘끝은 강하다’ 말씀하신 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각 처소에서 섭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너무 감사를 드리며, 

최근 상황에 대한 설명과 선교회의 간곡한 당부사항을 전해 드립니다. 


1. 당부사항을 드리게 된 배경

11월 9일 흰돌교회 수요예배 직후 발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부 회원들이 교회 담당자와 사전 협조 없이 단상에 올라가 <녹음 파일>을 공개하려다 중단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모 부동산 취득에 관한 선생님의 입장>이다는 내용입니다. 

11월 10일 이후에는 일부 회원들이 개인 SNS나 단체톡방을 통해 <문서 또는 음성 파일>을 전국적으로 

유포시키고 있습니다. 그 중에 지난 9월 선교회 중앙윤리위에서 제명처분을 받은 김O0에 의해서 

개인적으로 전달되고 있는 것도 밝혀졌습니다. 

현재 김O0은 선생님에 대해서도 매우 비하하는 발언을 하고 있고, 섭리 회원에서 제적된 상황입니다.


2. 사실관계 확인 및 설명

이 상황은 이미 선생님께서 11월 11일 접견 온 변호사들을 통해서 “그렇지 않고, 당시 여건상 그리하였다” 는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11월 9일 수요예배 후, 또 11월 13일 주일예배 후에 흰돌교회 담임목사인 정조은목사가 교회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였고, 해당 교회 회원들은 모두 이해를 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자와 충분한 <대화와 확인>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녹취록을 돌리며 섭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상황은 매우 우려가 됩니다.

또한 <불법 녹취, 불법 유포한 자>와,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특정 지도자들과 교회를 <비난한 회원>들에 

대해 <제명했다는 허위사실>도 아울러 유포되고 있습니다. 


3. 당부 및 협조 사항

이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교회에서는 전국 교역자님들과 지도자분들게 

다음과 같은 3가지 사항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첫째, 이런 문서와 음성 녹취본을 개인적으로 받거나 단체 SNS방에 올라오면 가급적 오픈하지 말고 

캡쳐 후 교단에 제보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제에 향후 개인 상호간에 말씀이나 교회활동 등과 관계없는 

섭리 내 비방이나 유언비어, 폭로성 문서 등을 은밀하게 주고 받는 모든 행위는 지체 없이 

해당 교회 교역자에게 신고하도록 홍보해서, 모든 내용들이 오픈된 상황에서 유통되는 체계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특정 상황이 궁금하면 직접 당사자에게 공개적으로 확인하는 문화를 정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건의 경우도 의문이 있을 경우는 교단이나 흰돌교회 교역자에게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필요한 오해와 허무맹랑한 유언비어가 유포되는 것은 섭리 질서 유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이점 꼭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이번 사건의 해당 회원들이 제명되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선교회는 선교회 규정에 의거 

<중앙조정위원회>에서 해당 회원들을 만나서 화해하고 조정하는 활동을 통해 본인들의 진심어린 회개의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후 객관적인 조사에 의해 필요시 <중앙윤리위원회>가 활동할 것입니다. 

윤리위원회의 징계는 그다음 절차임을 알려드리니 이 점 오해가 없어야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정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