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 강간 당했다고 한 것을 그 쪽에서 제출하였고, 우리 측에서는 김** 혼자 간 것이 아니고 김**랑 친구들이 면담할 때 세 명이 같이 들어가서 같이 나왔어요. 그 사람들이 일기 형식으로 떠날 때부터 입국할 때까지 검찰에 일기형식으로 자세하게 모든 기록을 제출했습니다.
세 명의 글이 더 맞다면 그러면 누가 더 유리하겠습니까? 게다가 결정적으로 가라지교육 들으셨죠?
김** 라는 사람이 얘기하는데 “너! 정총재 고소하면 유학비 정도는 벌수 있다.” 라고 한 것을 옆에 있는 회원이 듣고 검찰에 참고자료로 진술해놨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문제는 쉽게 풀 수 있겠죠? 서울중앙지검 2004형제73***호 이것은 뭐냐면 김** 김** 홍콩사건 있죠? 선생님께 홍콩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법은 증거입니다. 증거. 그래서 우리에게 유리한 증거가 있으면 우리에게 그만큼 유리합니다. 자!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만약에 우리 형제들끼리 그런 일이 없지만 여러분이 만약에 누구한테 강간을 당했어요. 그런데 그 강간범하고 웃으면서 사진찍고 합니까? 안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이 선생님께 강간 당했다고 한 다음날 웃으면서 선생님과 비디오 찍은 장면이 있습니다. 강간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강간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증거자료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도 △로 표시합시다. ps: JMS 여러분. 인격을 언급하며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쓰시기 전에, 저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주십시오. 저도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도 진검승부를 벌이지 않고 모두 합의를 보고 취하시켰어요.
[이 게시물은 의기충천님에 의해 2007-11-01 11:58: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 명언입니다. 깨섭이 아무리 정ㅆ = 메시아라 믿어도 아니 건 아니죠. 정말 신이 있다면 신이 그들에게 진실을 보도록 눈을 뜨게 해주면 좋겠네요. 정작 신이 필요한 자들은 신은 외면하는가요?
함석헌 선생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깨어난 백성이라야 산다!"
말씀하십니다.
만약에 선교회측에서 협상하기를 원하면 더욱 응하지 말것이며
귀국 이후에는 정명석이라는 개인으로 법정에서 그동안 안티jms에서
법정소송으로 판단받기를 원하는 부분을 모두 판단받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누구든지 제자라는 명분으로 협상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R께서 제자들을 믿고 법정대리인으로 지목한 자들이 있으므로
그들이 하늘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것은 하늘법에 통할 뿐 육법은 육법이므로
'정명석'이라는 이름으로 협상하여 R이 제자들에게 위임한 도장이 찍혀있으면
인정하에 다시 본인이 없었던 상황을 내세워 법에 의뢰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R께서 공인이라는 명분으로 도장을 제자들에게 맡겼으므로 공적인 설교말씀중
협상하지 말라라는 부분을 법정에 제출하여 판단받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만약에 협상하더라도 R께서 귀국하시면 다시 법정에서 어떤명분으로든
판단받도록 의뢰케 할 것이라고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 광흠님은 선포하신 예전의 뜻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다운 준비를 하라고 하십니다.
(R께서 법정대리인으로 지목한 제자들에게 도장을 맡길 때 '도장의 사용을 위임한다'는
내용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R께서 귀국하신 후에 개인자격으로 나는 도장 사용을 위임한 적 없다
법정에서 증거하시면 협상내용이 물거품이 될 것이므로 절대 협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영계에서 R의 육봉으로 얻어맞으실때
거시기,, 무슨 냄새가 나거나 무슨 국물같은거 튀지 않았냐구요?
좀 알아야 할것 같아요,,
마치 맹**목사가 위증한 것이 아니어서 풀려난 것처럼 선전했듯이.
나도 여성이지만
카트린느가 주장하는 그런 정황에서
과연 블로그에 증거한 그러한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는지
너무 의심이 갑니다.
판단컨대 경험이 많거나 아니면 소설형식에 소질이 있는
남성의 필력이 도와주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믿습니다.
그리고 안티홈페이지 과거게시판에 있는 증거들중 대추 운운하는 증거는
신문연재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베껴서 쓴 내용이었습니다.
어느 일간지의 연재소설 '심청'의 여주인공인 중국부자의 첩실 심청의 사연이
그대로 인용되었더군요
최0호의 연재소설이었습니다.
화간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보낸자를 법정에
세운다고 하십니다.
만약에 협상할려면 R께서 귀국하시면
안티비대위 대표들과 함께
R을 면담하라고 하십니다.
자.. 도망만 다니지 말고 월맹동 물개주님의 육봉이 어땠는지 얘기 좀 해주련 ?
화간이요? 그럼 그 여자들이 명서기에게 해달라고 조르고 달라들었다는 건가요? 소설이요? 아니,소설을 발표할 때가 그렇게 없어서 자기가 당했다고 소설을 쓰나요? 제발.... 인간적으로 너무 하시네요...그럼 그동안의 판결받은 것들은 다들 뭔가요? 제발 카트린느님 마음을 그만 아프게 하세요.부탁입니다,화간이니 소설이니 이젠 이런 말들까지 들어야 하냐구요!! 정말..
나이좀 잡신것 같은데 나이어린 사람들에게 욕먹을짓 마십시요...
카트린느가 지우고 싶은 과거을 일일이 떠올리며 쓴 글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생각해 봤습니까????
전 남잔데도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은 도저히 상상이 안되지만, 그 방법 밖에는 없다는 것을 예상하고 있고,
그렇지만 고소를 취하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지요..
성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은 그 동안 증명된 판례를 통해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왜 다음날 웃었나?
건강검진이라고 옷벗으라고 벗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가?
동의하에 이루어졌다는 증거이다." 라고 주장하는게 마지막 끈일 것입니다.
물론 대대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상당히 흐른 후에 조용히 스리슬쩍 주장하겠죠.
그게 선교회의 마지막 카드일 것이고, 이를 이해못하는 깨섭은 선교회의 큰 장애물인 것이죠.
저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고로 넣지 말았어야 하는데.. 피해자가 재판에서 이기지 못하면 자기가 무고로 처벌받게 되었으니 이젠 둘다 물러설데가 없죠..
그런데다 피해자는 같이 방에 들어간 여자가 피해를 인정하는 내용을 녹음한 것을 이미 제출했으니..
정명석이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것인데 이것을 가장 쉽게 보고있다니 깨섭 수준을 알만하죠.
마치 맹**목사가 위증한 것이 아니어서 풀려난 것처럼 선전했듯이.(맹** 목사는 위증으로 고등법원까지 유죄였으나 가처분재판에서 위증을 처벌하는 "조항"이 없다는 이유로 파기환송되어 풀려났죠. 즉 거짓말은 하였으나 처벌조항이 관련재판에서는 없었다는 것이죠.
그러나 제가 JMS 에 있었을 때 일어난 일이었는데 모든 신자들은 무죄였기 때문에 방면된 줄 알았죠. 왜냐면 맹** 목사가 풀려나서 전국 순회를 돌며 그렇게 거짓말을 했거든요. 자기는 무죄여서 풀려났다고..
맞는 말이긴 한데, 거짓말한 것은 인정된 것이고, 즉 그룹성관계는 했는데, 사실은 처벌 조항이 없었을 뿐이란 것을 숨긴거죠.)
어차피 신도들은 언론을 보지 않으니까.. 정명석도 마찬가지로 신도들을 속이기는 정말 쉽겠네요.
아마도 선교회는 이걸 노리고 있겠죠??
추가: 증거랍시고 제 동영상 자꾸 여러사람 손에 넘어가는 것 같은데, 그거 제 명예훼손이거든요??
당신들 지금 내가 거짓말 한다면서 증거 동영상이라면서 돌리고 있잖아요??
첨엔 정명석, 그담엔 선교회 법률팀, 그담엔 내가 알지도 못하는 박목사????
걸리기만 해봐요....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R의 구원사역에 관하여 무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R앞에 서면 모든 죄가 드러납니다.
무서워서 덜덜 떨린다고 합니다.
카트린느나 증거를 법정에 제출한 여성이나
R앞에 서기가 두려울 것을 믿습니다.
아니,
R귀국이 이뤄지는 날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을 것이라 믿습니다.
R은 인간의 영혼을 다스리십니다.
만약에 카트린느의 영혼이 R의 영혼앞에 불려오면
실제 육신이 발걸음이 움직이지 않을 정도일 것입니다.
물론 죄인에게만 해당되는 현상입니다.
부디 기도하시고 현명한 판단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법정에 증거를 제출했다는 여성에게도 동일하게 기도드립니다.
제가 판단컨데 뭔가 카트린느가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다 믿으집니다.
또 잠수타겠군요? ㅋ
그리고 JMS집사는 언제왔었데요?
저뒤에 글에다가 무려 5일전글에다가 잘난척하셨던데..
22일에 적었으니 17일껀가?
JMS님들 답좀 들어봅시다.
매일 잠수타다가 우기다가 잠수타다가 우기다가 하지마시고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