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섭에 올라와있는 박** 목사의 법정 대응 브리핑을 보고.

깨섭 수준은 선교회에 한참 못미친다는 생각을 하며,

그러니 저렇게 선교회가  깨섭을 떼어내느라 고생한다는 생각을 했다.

 

 

 

 

자 한번 보자.

 

김**가 강간 당했다고 한 것을 그 쪽에서 제출하였고, 우리 측에서는 김** 혼자 간 것이 아니고 김**랑 친구들이 면담할 때 세 명이 같이 들어가서 같이 나왔어요. 그 사람들이 일기 형식으로 떠날 때부터 입국할 때까지 검찰에 일기형식으로 자세하게 모든 기록을 제출했습니다.


세 명의 글이 더 맞다면 그러면 누가 더 유리하겠습니까? 게다가 결정적으로 가라지교육 들으셨죠?


김** 라는 사람이 얘기하는데 “너! 정총재 고소하면 유학비 정도는 벌수 있다.” 라고 한 것을 옆에 있는 회원이 듣고 검찰에 참고자료로 진술해놨습니다. 그러면 선생님 문제는 쉽게 풀 수 있겠죠?


 

*먼저 정정:강간이 아니라 성추행임. 이것도 모르나요? 기본적인 정보인데..

거기다가 이사람 아직 녹취록 있다는 말 못들었나 보네요?

이사람이 희망을 가지고 있는 그 같이 들어간 여자가,

"너 이렇게 저렇게 당했지??"하는 피해자 질문에 "응 이러고 저랬어" 하고 대답하는거...

그 녹취록은 말로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이미 무고로 넣은 그때 검찰에 제출 되었는데 선교회는 이미 알고 있는데 깨섭은 이정도인가요??

이 문제가 쉽게 풀린다고요?? 하하... 무고는 친고죄가 아니라서 이제 그 고소는 절대로 없앨 수가 없다는거... 이걸 보고 쉽게 풀린다고 하나요??

 

그러니까 위의 성추행 사건을 거짓이라 주장하며 정명석이 무고로 피해자를 넣고, 피해자가 다시 정명석의 무고가 무고라고 넣은 그 사건...

 

그것을  김** 사건이 풀리면 이것도 따라서 풀릴 사건이예요. 이것은 큰 사건이 아니예요. 그래서 4번도 X하십시오.

라고 말했나요?? 하하 여기서는 할말을 잃는군요...

선생 포기했어요?? 녹취록이 있다니까....

그리고 JMS 신도들은 정명석을 위해 이쁜이 수술(처녀막 재생수술)까지 할 정도이며 위증으로 감옥가도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이라는거.. 판결로 좍 나와있는데, 녹취록을 믿을까요 저 여신도의 진술을 믿을까요?

 

 

그 다음을 볼까요??

 

서울중앙지검 2004형제73***호 이것은 뭐냐면 김** 김** 홍콩사건 있죠? 


선생님께 홍콩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법은 증거입니다. 증거.


그래서 우리에게 유리한 증거가 있으면 우리에게 그만큼 유리합니다.


자!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이 만약에 우리 형제들끼리 그런 일이 없지만 여러분이 만약에 누구한테 강간을 당했어요. 그런데 그 강간범하고 웃으면서 사진찍고 합니까? 안하지 않습니까.


이 사람들이 선생님께 강간 당했다고 한 다음날 웃으면서 선생님과 비디오 찍은 장면이 있습니다.


강간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강간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증거자료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도 △로 표시합시다.


 

푸하하하하 여기서도 할말을 잃는군요..

이봐요.. 누군지 모르는 목사님?? 잘 생각해봐요.

대법원은 정명석이 여자 목사들과 그룹섹스를 한다는 판결을 내렸어요.

그리고 고등법원은 현재 여성들이 위의 단계를 위해 처음에 억지로 관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피해로 인정하여 위자료를 판시했지요..

즉, 성폭행 후에 웃는 여성 뿐 아니라 성폭행 후에 목사까지 하는 여성들이 버젓이 존재하는게 JMS란 말예요. 실제로 민사 피해자중에는 성관계를 가지면서 JMS 안에서 출세하여 상당히 간부급이면서도 나중에 탈퇴한 후 변심해서 소송을 걸었어도 재판을 이겼죠? 그런데 고작 다음날 웃었다고 강간이 없었다구요?? 그리고 웃지도 않았구만. 바로 앞에 낭떠러지 보여준 다음 웃으며 찍으라 그래서 낭떠러지에 밀어버릴까봐 썩쏘 지은 정도?? 그 낭떠러지 다시 가볼까요??

 

다시 말하지만 성폭행 후에 그 많은 신도들 중에 너만 선택되어 진짜 하늘의 신부가 되었다고, 성은을 입었으니 감사하라고, 하늘의 뜻을 알았으니 교역자까지도 될 수 있다고 말하는게 정명석이예요...

그리고 실제로 법원은 성폭행 성추행을 인정했고, 그와 같이 당한 여성이 나중에 목사까지 되어 그룹으로까지 섹스를 하게 되는 것을 인정했어요..

 

 

그러니까 당신들 깨섭은 선교회 발끝도 못미치는거예요..

당신들 믿다간 정말로 정명석 평생 감옥에 있겠어요..

저렇게 어설프게 만들어 놓고 좋아하다니.. 박목사 당신이 아닐 것 같으면 아닌게 되나요??

 

그럼 제가 선교회 카드를 맞춰볼까요??

 

 

선교회는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죠. 그리고 수많은 성추문 민사 형사 판결에 관여했습니다.

그리고 형사 피해자들을 고소취하 시켰지요.
단 한번도 진검승부를 벌이지 않고 모두 합의를 보고 취하시켰어요.

심지어는 지금도 민사피해자들까지 취하시키고 있어서 지금은 2명남았죠??

 

왜 그럴까요??

왜 정보를 더 가지고 있는 선교회가,

똑같이 고소가 효력을 잃는 것이라면, 당당히 재판에서 이기는 것이 명예를 위해서도 나을텐데, 왜 취하를 시켰을까요?? 

실제로 형사 민사 재판에 참여해본 자라면, 피해여성들이 얼마나 진실된 이야기를 하며, 증명하기에 증거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실제로 재판에 참여해보면, 실제로 피해여성을 만나보면,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는 누가봐도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었죠..

 

그 결과 고소취하한 여성들을 빼고는 단 한명도!! 지지 않았습니다.

남은 여성들은 모두 성추행의 진실을 인정받았습니다.

 

따라서 내가 생각하는 선교회 카드는 이것밖에 될 수가 없습니다.

재판이 열리기 전에, 한창 여론이 형성되고 시끄러울 때는 "그런적 없다" 로 일관,

정작 재판이 시작되고 나서 여론이 시간에 지쳐 잠잠해질 때에는,

 

"화간이었다." 라고 슬쩍 주장할 수 밖에 없죠.

 

화간이라면, 즉 피해자의 동의하에 했다면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수많은 재판에서 정명석이 여성신도들과 성행각을 벌인다는 것이 인정되었는데,

단지 고소시효안에 들지 못해서 그것이 강제로 이루어졌다라는 형사 판결만 없을 뿐, 민사 피해배상판결도 이미 7명이나 받아낸 상태에서,

자신은 성관계는 하지도 않는다 라고 주장한다면,

깨섭 당신들이야 이 말이 당연하다고 상상속에서 생각하겠지만,

그것이 바로 당신들의 한계인 것이죠..

 

덧붙이자면, 우리는 따로따로 한 명당 10시간이 넘도록 조사를 받았고, 한 명당 10시간이 넘는 조사과정을 각각 모두 녹화했어요.

판사도 그 테잎을 보겠죠? 한 두시간짜리가 아니예요. 10시간이 넘는 테잎이예요..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는 뻔합니다.

 

 

아 한가지 더 재미있는거 알려줄까요??

 

우리는 이미 4년 반전인 2003년 3월에 검찰에 이렇게 진술했어요.

우리가 홍콩에 있을 당시에, 성피해후에

성은을 입었으니 감사하고 좋아하라, 하늘의 뜻을 이룬 것이다, 영육간에 진정한 신부가 된 것이다. 라고 말하며 세뇌시킨 여자가 있다구요.

당신들이 좋아하는 그 정명석과 찍은 비디오 찍기 전에!! 가르쳐준 여자.

 

검사:그 여자의 이름이 무엇인가요??

 

나:그 여자의 이름은 애칭은 ㅇㅈ 이고 본명은 ㄱㅈㅅ 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 되었더군요...

전 이름이 ㅈㅈㅇ 으로 바뀌어서 ㅈㅈㅇ이 어쩌구 저쩌구 하고 여기 저기서 난리를 피워도 누군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내가 너무 낯익은 사람이잖아요~

그럼 JMS에는 성행각 후에 웃는것은 둘째 치고 최고 높은 사도가 되는 사람도 있군요??

 

이외에도 사건은 많지만, 저 두가지면 성행각으로 충분히 형사처벌의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아직도 깨섭 당신들은 정명석이 한국에 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선교회 생각을 모르겠죠?? 그러니까 한참 멀은거예요.

 

 

양심이 있다면 더이상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마십시오.

 

 

 


ps: JMS 여러분. 인격을 언급하며 남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가르침을 쓰시기 전에,


저에 대해서는 함부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주십시오.


저도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의기충천님에 의해 2007-11-01 11:58:3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