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명 석 에 게 보 내 는 편 지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blue입니다..먼저 이 보드를 통해 정명석이에게 공개 편지를 쓰게됨을 부끄럽게
생각합니다....그런데 정명석이가 쥐새끼마냥 도망다녀서 주소도 모르고 이 정명석이가 쥐구멍에서 똘만이들에게 이
보드의 내용을 보고 받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 보드를 이용하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일전에 해조에게 편지를 한통썼는데..답장이 않오고 이상한 애들한테나 답장 비슷한것이
오더군요...그래서 명석이에게 편지를 또 씁니다...전 본래 감정이 절제된 글을 올리고 싶었거든요...
..정범석이 이새끼하구 똘마니들이 어떻게 나올지 무지 기대됩니다..
그리구 이보드를 보구 계신 많은ms분들...지금 둘러엎으세요...외부로부터가 아니라...당신들의 손으로 섭리를
바꾸세요...그래서 당신들도 살아있는 인간의 양심을 가지고 있다는걸 증명하세요..
교역자? 전도사? 캠퍼스 간사? 다 믿지마세요...제가 누구누구의 캠퍼스 간사와 전도사를 만나서 설득을
했지만...그들도 뻔히 알고 있었어요...그런데..그들은 당신들에게 이사실들이 새어나가는걸 막고
있었습니다...개중에는 아예 지금 돌아가는 현황을 아예모르더군요...특히 지방에 계신분들
정신차리시길.......멋모르게 월명동가서 기도모임한다구나 그러구....한심해서...

야 ~ 명석아!! ...너 보구싶어서 내가 한가지 사업을 추진하려구 그런다 ....그런데 또 어디로 토꼈냐?
명석아 우린 서로 말못할 진한 기억이 있잖아~ 그치?...뭐라구? 생각이 잘 않난다구...
어허 이놈에 씨끼가 주책없이 여자 따먹더니 ....너 소화불량이냐? 실성한 소리를 하내~
그래 내가 차근 차근 얘기해줄께...
2년전 난 어떤 대령의 사모님을 전도했었지..그분은 정말 교회에 열심히 다니면서 봉사하시구 ...오로지 하나님에대한
사랑과 헌신과 사역으로 일관하시며 살아오신 분이었지..그분을 처음 만났을때 난 그분이 대령님의 사모라는것을 전혀
몰랐어...정말..정말로 그분의 외모는 20살 후반의 아가씨와 같았으니까...지금도 기억이 난다...내가 사모님께
"저..결혼하셨나요?" 하고 묻자 입으로 손을가리고 웃으시면서 재미있어 하시는 모습이...눈에선하다.

그분은 자기의 모든것을 내놓으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 분이었지...후후...그리고 그때당시 난 당신이 정말
메시야인지 알았어..그때 당신은 나의 선생이었구..나의 존경의 대상이었지..난 당신을 위해서라면 내 모든걸
바치겠다는 각오로 살았지...그래서 그 사모님에게 30개론을 전했어....왜? 그렇게 하는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길이고
당신을 위하는 길이며 그 사모님에게 주의 생명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지...당신은
메시야였으니까..후후..
난 그때 새벽 1시까지 기도했어..정말 당신들이 말하는 영계라구 해야하나..왔다 갔다 할 정도였으니까...그때 그
사모님은 일주일만에 30개론을 다 들으셨지...그리고 전도 되었던거야..솔직히 섭리에는 예수님과 영통역 한다는
여자가 있지..그 여자의 능력은 보통 교역자 수준의 휠씬 그이상이야..
내가 말 안해도 알거야 그치? 행사때마나 가끔 나와서 너 옆에 예수님이 계시다는둥 하며 사람들에게 주님이 지금
이런말을 하신다는둥 어쩌구 저쩌구.. 꼬득이는....왜 그런여자 있잖아....너의 충견...그런데 그 여자가 내게
그러더군...그런 분을 전도하려면 적어도 6개월 동안 기도하면서 ..혼자 전도하는게 아니라 다른 많은사람과 연합해서
작전을 짜고 시나리오를 두고 전도해야 된다구..솔직히 그때당시 그분을 전도할수있는사람은 나 혼자였어...왜냐면
다른ms들의 지원을 받기가 힘든 환경이었기 때문이지......그러나 그 영통역한다는 여자의 말은 들어오지
않았어..왜냐구..난 하나님을 믿고 그의 진리를 전하는데 불가능한것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난 주저없이
실천했어..그리고 난 모든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그분을 전도했던거야.....

그 분은 내게 신앙을 고백했어...정말 고맙다구...이제야 주님을 바로보고 성경을 바로 보게되었다구...날
전도해줘서 정말 고맙다구 말이야...눈물을 흘리시면서....후후
그후 그분과 난 매일 월명동에 올라가 당신을 만났었지...그분은 당신에게 장미꽃 50송이를 사다가 선물을
했고..나또한 여름철 귀한 귤 한박스를 사가지고 당신에게 고맙다고 선물했고.......그분과 나 덕분에 당신에게
목숨건 교역자 두명도 덤으로 당신 서재에서 당신과 얘기를 나누었지...3시간정도...이제 기억나지?

그때 당신이 내게 한말..아직도 생생해 .."내가 메시야야." 그랳지? 하하..우리는 모두 믿었어....

그런데 문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나게 되더군...
어느날 그렇게 신앙이 좋으시던 그분이 울면서 내게 전화를 했던거야..
막 울면서 말이지..그곳에 가지말라구......그곳은 나쁜곳이라구 하면서.....
난 화를 냈지..도대체 왜 그러시냐구!! 섭리는 잘못된게 하나도 없다구...뭔가 오해하신거라구 말이야...후후후~
그분이 섭리를 나가시고 많은사람들이 그분을 욕하더군..솔직히 그분을 전도했던 나로서는 왜 그토록 그분을
욕하는지..이해가 않갔어...그분은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교만하다는것이 그 내용이었지...난 정말 이해가
않가드라구....
난 정말 바보였던거야....그후 왜 그분이 그토록 울면서 나보고 섭리나오라구 하신지 이제야 확인을 했으니까....이
정명석 개자식아!!! 너 주변에 따먹을년들 그렇게 수두룩하게 쌓였었잖아....
그분은 중고등학생 자녀가 둘씩이나 있는 분이었다 ..이 개종자야!!

정명석아 한국오고 싶지....내가 너 확실히 오게 해줄께 이 개자식아..지금까지 너 잡겠다구 김도형씨나
비대위분들..또 이곳에서 열심히 활동중인 많은 분들계시는데....그런데 이분들은 사회법으로 널 잡으려구
하는구나...
난 군법으로 널 잡아 줄께....이 개자식아!!! 형법 민법을 떠나서 군대에있는 너희 똘마니들 조심하라구
그래...군대는 니들 똘마니 활동하기엔 좀 힘들꺼야..그치? 국졸출신의 무식한 니 동생 정범석 새끼한테
전해...똘마니 대가리 숫자 늘리라구 그래...그리고 돈좀 더 풀라구 하구....군대 군종감님부터 시작해서 참모총장님
국방부장관님 통해서 대통령님까지 니들 비리 다 폭로할꺼야 이 개새끼야!!!
니들 여태까지 양심선언한 사람들하구 재판 증인들 쫓아다니면서 협박하구 돈으로 매수하구 그랳지? 그래 이번엔
어디 이런분들께 얼마나 협박하는지 두고보자..이 새끼야!!..혹시 이런 분들까지 돈으로 매수하려구 하는건
아니겠지?....
그리구 내가 보고서에 확실히 너네 소개해줄께....명석이 니가 세뇌시켜서 따먹은 여자애들하고 니물건이 얼마나
불사의 물건인지도 내가 자세히 써줄께..알았지...그리구 곁들여서 니네 무식한 범석이 용석이 얘기도 해야겠지?
빠지면 재미 없으니까....

명석아 날 말릴려면 너 본부년들몽땅하구 정인석 이하 너 똘마니들 모두 모여서 바지,치마 벗구 내 사무실 앞에
집합시켜....물론 내가어디있는지 알아야겠지? 그리구 무릅꿇고 있으라구 그래...그리구 내가 하라는데로
하는거야....빨리 애들한테 팩스보내라 응!! 연화한테두 보내구!!....뭐? 그렇게 못하겠다구? 그래 그말 나올지
알았어.....각오하고 있는게 나을거야...

마지막으로 한마디 충고하지... 이제그만 그런생활 청산해라....지금 너 무너질때까지 무너졌자나.....
이젠 너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빅쓰린가 뭔가두 다 너 싫어해...알자나....지금 니조직 부도나기
일보직전이야...그리구 어디서 불량품 몇명 사와서 개혁한다구 쇼를 하구 말이야...되겠냐? 결정적으로 범석이
대가리수치가 두자리잖아....어떻게 김도형씨 상대가 되냐구.임마....
국민학교하구 카이스트하구 상대가 될것같냐? 이~구 이 빙신새끼....
뭐? 아직 돈때문에 그런다구...내가 하라는데로해 그럼 넌 노후걱정 않해두 되...일단 너 물건 니가 잘라...잘라서
...어느분 말마따나 국립박물관에 전시하는거야..물론 입장료받아야지...기네스북에 실릴 세계적 물건인데..그럼
당연하지..
니물건 제목은 "대한민국처녀막 일만번이나 찢어놓은 바로 그 물건 " 이야....어떠냐?.
그리구 또 하나 너!! 그 개다리 축구좀 하지마 ... 일자단순무식한놈이 공하나 보면 좋아서 '헬렐레'
해가지구.....이건 어떻게 된게 ...해가 져두 공가지고 지랄 발광이야....니가 제일좋아하는게 여자 가랑이에 대가리
처박는거...그리구 그다음이 축구공따라다니기지 아마?....넌 임마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고소해도 할말없어 ...
솔직히 너는 우리나라 모든 축구인들에대한 명예회손이야..씨팔..누가 이러거로 고소 안하나?..너 해외에서두 개다리
춤하는거 아니냐? 후후~

그리구 너 옆에서 너 개다리 축구 거드는 애들있지? 무슨 보석인가 뭔가? 당신들!!..정신차려...당신들은 명석이
운동기구로 태어났어? 당신들 부모가 그짓거리하라구 당신들 낳아준건지 아냐구!!
당신들에게는 정말 원한없어..그치만 ..제발.. 이젠 그만 두기바래..제발.........
명석아. 너는 그들인생 구원하러 왔다는 놈이 어찌 그들 인생까지 망치고 있냐? 너 아니면 그들은 지금 프로축구라두
뛸 사람들이잖아 임마..왜 ...그사람들까지 너 운동기구로 만들어... 미친것아....
....아무튼 명석아 보구싶다..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자나? .....우리 꼭 재판장에서 보자...음..그리구 아참!! 해조야
너두 꼭 같이 와라...그리구 오빠가 걱정되서 그러는데...요즘 명석이가 하두 백마타고 날리쳐서 물건상품이
떨어졌을꺼야...물건먹을땐 꼭 약바르고 먹어라..알지? 향기좋은걸루~~
........ 근데...니들 요즘 부부싸움 자주하는거 아니냐? 후후

ps : 야 ~ 명석이 똘만이들 골목대장..범색새끼야!! 너에겐 한가지 고마움이 있다..내가 대학 축구 선수
한명 전도해서 월명동에 데려갔을때 ....아니 얘가 명석이 하구 특히 너 !!!..너 첫인상보고 인상 찌뿌리며 너 인상
더럽다고 나한테 막 따지는거야..다행히 그 후배는 섭리에 나갔다만...나가는 이유중 하나가 니 인상 드러운거였다...
고맙다..한 몫해줘서....그리구 너..요즘 굉장히 바쁘겠더라?......더 열라게 뛰어 다니란 말이야!!
발바닥에 불나도록 ....그래가지구..불끌수 있겠냐?..하긴냐..빨리 뛰어다녀두 대가리가 두자린데...되겠어?
.....그냥 미국 박혀있지 왜 한국왔냐..이 병신새끼야..
음~ 그래...니 형하구 같이 무덤가고 싶은거구나...~크 놀랍다..섹스로 다져진 형제애..구멍동서지간인데
어련하겠어?.
뭐? 아니라구?.....그럼 ...음~ 뻔히 무너지는거알아기때문에 돈 더 챙기러 왔다구?....그래..그돈가지구 감방에서
같이 썩어라...감방에서 끓여먹구 찢어먹구 그래...아니지..나한테줘...내가 구워서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