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2002년도에도 일본인JMS탈퇴자 수기


MSに勧誘された大学生Aさんの経験談 
わたしがMSのメンバーと知り合ったのは、 わたしのアルバイト先にいた学生(女性)が、このMSのメンバーで、国際交流のイベントに誘われたのがきっかけでした。このイベントにはアジアの学生や社会人などの若者と、近隣の大学の学生が集っていて、ディスカッションや交流・親睦会を行うというものでした。

 この交流会と相前後して、上記のメンバーが住んでいるアパートに招待されました。アパートとは言うものの、それは複数の部屋からなっており、いわば一軒家といっても良いものでした。わたしはそこで夕食の歓待を受けましたが、その時はまだ宗教に関わる話は何も出ず、「色々な学生が集まって交流しているところだ」というような説明を受けたものです。後になってわかったことですが、ここは彼らが共同生活を送っているところで、いわば活動のアジトだったのです。

 上の国際交流会に参加したわたしはすっかり感銘をうけ、その後彼女たちの家に何回か出入り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そのうち、上記のメンバーから「私達はあそこに集って聖書を勉強している」という話を受けました。当時、わたしは進路の面で転機にさしかかっていたためでしょうか、その話に興味を感じました。それで、わたしもその勉強会に参加してみることにしたのです。

 これ以前から、わたしはキリスト教文学などに親しんでおり、キリスト教のおおよそのことは頭に入っていました。また、カルトグループの存在も知っていました(あとでこの知識が役立つことになります)。そんなわたしが、彼らの誘いにひょいひょいと応じたのは、今思えば実に不思議な気がします。

以上のようなわたしの勧誘のされ方は、大学におけるMSの典型的手法です。

何らかのイベントを用意して、そこに学生を勧誘し、自分達のアパートへ連れてくるチャンスを作るという手法です。他の手法としては、

① 学生宿舎を訪問し、「スポーツをやっている団体だ」と名乗って自分達の早朝スポーツ活動に連れ出す。

② 未信者の友人と親しくなり、交遊が深まった上でアパートに来るよう勧誘する。

などの方法があります。つい先日も、「ART FESTIVAL」と銘打ったイベントを主催し、学内にポスターまで貼って案内していました。団体名は全く別のものです。

彼らは自分達の正式名称を名乗りません。わたしが接触を持ったときは「E.I.C」,「I.C.C(Inter College Communicate)」。最近では「m.a.p」と名乗っています。

このグループのメンバーの場合、外見がさわやかで、いわゆる「カルト」の学生という雰囲気は少ないです。その点、統一教会系の学生カルトグループ等とは対照をなしています。

なお、「クリスチャン新聞」1993年6月6日号の記事(「新手の異端に御用心-MS(モーニング・スター)元統一協会員が教祖」)は非常に参考になります。MSに関する情報が概括されております。
1998年10月4日記

MS에 권유된 대학생 A씨의 경험담  
내가 MS의 멤버와 알게 된 것은, 나의 아르바이트 끝에 있던 학생(여성)이, 이 MS의 멤버로, 국제 교류의 이벤트에 이끌린 것이 계기로 했다. 이 이벤트에는 아시아의 학생이나 사회인등의 젊은이와 근린의 대학의 학생이 모이고 있고, 디스커션이나 교류·친목회를 실시한다고 하는 것(이었)였습니다.

 이 교류회와 잇따라, 상기의 멤버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초대되었습니다. 아파트라고는 말하지만, 그것은 복수의 방으로부터 되어 있어 말하자면 단독주택이라고 해도 좋은 것(이었)였습니다. 나는 거기서 저녁 식사의 환대를 받았습니다만, 그 때는 아직 종교에 관련되는 이야기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다양한 학생이 모여 교류하고 있는 곳(중)이다 」라고 하는 설명을 받은 것입니다. 나중이 되고 안 것입니다만, 여기는 그들이 공동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곳)중에, 말하자면 활동의 아지트(이었)였습니다.

 위의 국제 교류회에 참가한 나는 완전히 감명을 받아 그 후 그녀들의 집에 몇회나 출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상기의 멤버로부터「저희들은 저기에 모이고 성서를 공부하고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당시 , 나는 진로의 면에서 전환기에 접어들고 있었기 때문에입니까, 그 이야기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 스터디 그룹에 참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이것 이전부터, 나는 크리스트교 문학 등에 친하게 지내고 있어 크리스트교의 대체로는 머리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또, 컬트 그룹의 존재도 알고 있었습니다(나중에 이 지식이 도움이 되게 됩니다). 그런 내가, 그들의 권유에 깡총깡총응한 것은, 지금 생각하면 실로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이상과 같은 나의 권유의 되는 방법은, 대학에 있어서의 MS의 전형적 수법입니다.

어떠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거기에 학생을 권유해, 자신들의 아파트에 데려 올 찬스를 만든다고 하는 수법입니다. 다른 수법으로서는,

①  학생 숙소를 방문해, 「스포츠를 하고 있는 단체다」라고 자칭해 자신들의 조조 스포츠 활동에 데리고 나간다.

②  미신자의 친구와 친해져, 교제가 깊어진 다음 아파트에 오도록(듯이) 권유한다.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요전날도, 「ART FESTIVAL」라고 이름을 붙인 이벤트를 주최해, 학내에 포스터까지 붙여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단체명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식명칭을 자칭하지 않습니다. 내가 접촉을 가졌을 때는「E.I.C」, 「I.C.C(Inter College Communicate)」. 최근에는「m.a.p」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의 멤버의 경우, 외관이 상쾌하고, 이른바 「컬트」의 학생이라고 하는 분위기는 적습니다. 그 점, 통일 교회계의 학생 컬트 그룹등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덧붙여「크리스챤 신문」1993년 6월 6일호의 기사(「새로운 방법의 이단 를 조심-MS(모닝·스타) 원통일 협회원이 교조」)는 매우 참고가 됩니다. MS에 관한 정보가 개괄 되고 있습니다.
1998년 10월 4 일기

脱会者Cさんの手紙から
先生もご存知だと思いますが、MSはノストラダムスの大予言このことを馬鹿にしていないのです。今年の1月初めの御言葉で(=鄭明析の言葉)「ノストラダムスの予言は、まったくのうそとは言えないのだ」と言われたほどです。MSでは、今年は「総力の年」と言われています。1月早々、鄭明析自身がヨーロッパに伝道をしに行ったと伝えられました。そして、日本にも頻繁に来るようになるのでは、とも言われていました。私が所属していた教会の教役者は「今年は社会的に証していきたい。だから、世の中で名誉ある人を伝道していきたいのだ。社会的に優れている人が、このMSが素晴らしいと証することによって、日本人は信仰を持ちやすくなるから」というようなことを力を込めて語っていました。「社会的に証していきなさい」を言ったのはもちろん、鄭明析です。そして、あと少しで7月です。何かアクションを起こしてくるのでは、と考えられます。

私の所属していた教役者は純粋に神様を信じている、と私は今でも信じています。ただ「T大と一緒にやりたいなぁ」の何気ない一言で、「なんで大学で人を選ぶのか。この世的なエリート主義ではないか」という疑問が、MSにいたときから引っかかっていました。このことにずーっと反発していたことが、離脱できた理由の1つだと思います。
1999年6月24日記
탈회자 C씨의 편지로부터
선생님도 아시는 바라고 생각합니다만, MS는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 이것을 바보취급 하지 않습니다. 금년의 1 월초의 말씀잎으로(=정명석의 말)「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완전한 거짓말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다」라고 해졌을 정도입니다. MS에서는, 금년은「총력의 해」라고 해집니다. 1월 조속히, 정명석자신이 유럽에 전도를 하러 갔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도 빈번히 오게 되는 것은, 이라고도 말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소속해 있던 교회의 교배우는「금년은 사회적으로 증명해 가고 싶다. 그러니까, 세상에서 명예 있는 사람을 전도 해 나가고 싶은 것이다. 사회적으로 우수한 사람이, 이 MS가 훌륭하면 증명하는 것에 의해서, 일본인은 신앙을 가지기 쉬워지기 때문 」이라고 하는 일을 힘을 집중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증명해서 가세요」을 말한 것은 물론, 정명석입니다. 그리고, 금방 7월입니다. 무엇인가 액션을 일으켜 오는 것은, 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소속해 있던 교배우는 순수하게 신을 믿고 있다, 라고 나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단지「T대와 함께 하고 싶다」의 아무렇지도 않은 한마디로, 「 어째서 대학에서 사람을 선택하는 것인가. 이 세상적인 엘리트 주의가 아닌가 」라고 하는 의문이, MS에 있었을 때로부터 걸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에 계속 반발하고 있던 것이, 이탈할 수 있던 이유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999년 6월 24 일기


Iさんの手記
 はじめまして、わたしは某大学に通う学生です。MSについていろいろ調べたら先生のページに行き着き、資料をよ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大変参考になりました。どうしても誰かにMSの事を相談したかったので、こうしてお便りする事にしました。

 学校内のコーラス・サークルに入部したのですが、そのサークルがMSのサークルでした。周囲の人は絶対に話の先を教えないのですが、4回目の話を聞いた辺りで、メンバーのほとんどが韓国語を勉強している事、また教えを授ける人の「そのメシヤはどこの国に生まれるか解るよ。」という言葉からすぐに「韓国人がメシヤになるんだな。」ということが推測できました。


 そして、今年〔2001年〕の8月に千葉の県立体育館でスポーツ大会を模した大きなイベントがあり、参加しました。

 そのイベントの内容は簡単にいえばスポーツをしながら先生(チョン・ミョンソク)と交流し、その合間にチョン・ミョンソクが信者に対して治癒行為を行い、その成果を集まった、おそらく2000人程度の大学生や関係者に披露するというものでした。その行為に涙したり正気かと思えるような賞賛を浴びせる大衆の姿に私も心が傾きかけましたが、これが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の本質なんだ、と思い、何とかこらえて、冷静に・好意的に周囲の人たちと接しようと努めました。

 ところで、その会場で、僕は周囲の人にしつこく「先生の名前って何ですか?」と尋ねていたのですが、なかなか知っている人は渋がって教えてくれず「Mr.LEE」って海外では呼ばれているよとごまかしたり、本当に知らない人は知らないみたいでした。

 あまりのしつこさにその関西の管理人さんが「チョン・ミョンソク」だよ、と教えてくれたのですが、そのように中心人物の名前をひた隠しにする行為から、私は、この団体に対する疑問をいよいよ深くしました。確かに名前が知られたらこのようにネットで検索すればすぐに正体がわかりますからね。だから、MSはあまりネットを使わせたくないようです。

 ちなみに、その名前には聞き覚えがありました。僕は高校1年生の時から韓国の時事に常に目を傾けていたので、(日本のメディアではなく韓国のメディアで)ニュースに裁判事件が登場した時に耳にし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

 少し、学内・関西全体の動きに関してお話します。

色々な人の話を総合すると、MSは悪評が広まったためか、99年頃に活動体制を大きく立て直したようです。簡単に言えば、ものすごく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宗教の匂いを排除しながら、しかし徐々に宗教色を出すような方針に改めたようです。最近では特に芸術活動に力を入れているようで、芸術祭や有名なゴスペル歌手や混声合唱団の参加する規模の大きいコンサートが開催予定です。

 私の大学には、主要なメンバーが5~60人、間接的に関わっている人たちが同じくらいで、体育会の幹部にもちらほら見受けられます。ここのように小規模な大学ということを考えればかなりの人数で、特にこの1年間に飛躍的にメンバーを増やしているようです。最近は米国テロにアフガン戦争の影響もあり、ここがチャンスとばかりに再び大学生に対して活発にアクションを起こしています。

 MSには過去に深い傷を負った人、純粋な人が多く、僕としてはその人たちがあのようなアンフェアな形で偽の癒しや幸福を得る事、それが最大の不幸になるかもしれない事に対しものすごい憤りを覚えます。普通のメンバーは明らかに「弱者」なのです。

 普通のメンバーは先生の名前も他との教義の違いも何も知らされず、ただ宗教や社会に対して無知なところにつけこまれ、自分の能力が開発されているような錯覚に陥れられ、(それどころか実際はますます無知で依存的になっているように見える)一部の全ての情報を握る人たちに弄ばれ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ません。

「自分たちが最新且つ正統のプロテスタントだ。」ということを学生に刷り込んで、サークル内の雰囲気も明るく、関わっている学生のほとんどは批判的な意識がありません。特にMSの各種サークル団体は様々な公共の場で活躍したり、実力を認められてもいます。今まで目立たなかった、疎外されていた自分の能力が開発されて世間に認められ、そしてチョン・ミョンソクの実在を知るに至った人達は信じられないほどの純粋な信仰心を持つようになるということを8月の千葉でのイベントでは思い知らされました。

 僕と、もう一人既に脱会した人の印象ですが、幹部クラスは聡明で賢い人間が多い。医者、コンピューター、大マスコミ、大学講師、政治家の卵、科学者、ピアニスト、シンガー・・・・東京・大阪含め幹部クラスの人たちの顔ぶれは職業展覧会のように様々でした。普通のメンバーは聡明で何らかの有効なスキルを持ってはいるが賢くない、極端に言えば世間知らずという面があります。典型的な、組織に対して疑問を持つ事のない使いやすい人間です。実際に彼らはそうして社会的にステータスが高く、組織に従順で命も惜しまないような、神の威を借りた命令には簡単に服従する人間を作り出す事で何らかの最終目的を実現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MSの学生、メンバーには現実社会から自分が被害を受けた、不当な差別を受けていたという意識が多く見受けられ、(メンバーの多くは皆不遇な家庭状況にあり、不当な暴力、いじめ、性的暴力の被害等の経験を持っている。)社会に対して何らかの恨みを持っていたり、不満や理不尽さを感じたりしている人間が多いことは明らかです。「先生〔教祖〕」のために人目はばからず涙を流したり、イスラム原理主義者がアラーに捧げる賞賛よりも派手で露骨な賛辞を送る姿は「ここは本当に日本か?」と思わせるような光景でした。
2002年2月4日記I씨의 수기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모대학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MS에 붙어 있어라 있어라 조사하면 선생님의 페이지에 도착해, 자료를 읽었습니다. 몹시 참고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누군가에게 MS의 일을 상담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렇게 해 편지 하는 일로 했습니다.

 학교내의 코러스·써클에 입부했습니다만, 그 써클이 MS의 써클(이었)였습니다. 주위의 사람은 절대로 이야기의 앞을 가르치지 않습니다만, 4번째의 이야기를 들은 근처에서, 멤버의 대부분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일, 또 가르침을 하사하는 사람의「그 메시야는 어떤 나라에서 태어날까 알아. 」라고 하는 말로부터 곧바로「한국인이 메시야가 되는구나. 」라고 하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년〔2001년〕의 8월에 치바의 현립 체육관에서 스포츠 대회를 본뜬 큰 이벤트가 있어, 참가했습니다.

 그 이벤트의 내용은 간단하게 말하면 스포츠를 하면서 선생님(정명석)과 교류해, 그 사이에 정명석이 신자에 대해서 치유 행위를 실시해, 그 성과를 모인, 아마 2000명 정도의 대학생이나 관계자에게 피로한다고 하는 것(이었)였습니다. 그 행위에 울거나 제정신일까하고 생각되는 칭찬을 퍼붓는 대중의 모습에 나도 마음이 기울어 갔습니다만, 이것이 마인드 컨트롤의 본질이야, 라고 생각해, 어떻게든 참고, 냉정하게·호의적으로 주위의 사람들과 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장에서, 나는 주위의 인으로 해 개 진하고「선생님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라고 묻고 있었습니다만, 좀처럼 알고 있는 사람은 떫은맛이는 가르쳐 주지 않고「Mr.LEE」은 해외에서는 불리고 있어라고 속이거나 정말로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 끈질겨서 그 칸사이의 관리인씨가「정명석」이야, 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그처럼 중심 인물의 이름은폐로 하는 행위로부터, 나는, 이 단체에 대한 의문을 드디어 깊게 했습니다. 확실히 이름이 알려지면 이와 같이 넷에서 검색하면 곧바로 정체를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MS는 별로 넷을 사용하게 한 구 없는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그 이름에는 귀동냥이 있었습니다. 나는 고교 1 학년때부터 한국의 시사에 항상 눈을 기울이고 있었으므로, (일본의 미디어는 아니고 한국의 미디어로) 뉴스에 재판사건이 등장했을 때에 듣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학내·칸사이 전체의 움직여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종합 하면, MS는 악평이 퍼졌기 때문에인가, 99년경에 활동 체제를 크게 고쳐 세운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대단히 마음이 편안한 분위기로, 종교의 냄새를 배제하면서, 그러나 서서히 종교색을 내는 방침으로 고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예술 활동에 힘을 쓰고 있는 것 같고, 예술제나 유명한 고스펠 가수나 혼성 합창단의 참가하는 규모의 큰 콘서트가 개최 예정입니다.

 나의 대학에는, 주요한 멤버가 5~60명, 간접적으로 관련되고 있는 사람들이 같은 정도로, 체육회의 간부에게도 하나둘씩 보여집니다. 여기와 같이 소규모의 대학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인원수로, 특히 이 1년간에 비약적으로 멤버를 늘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테러에 아프간 전쟁의 영향도 있어, 여기가 찬스와(뿐)만에 다시 대학생에 대해서 활발하게 액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MS에는 과거에 깊은 상처를 입은 사람, 순수한 사람이 대부분, 나로서는 그 사람들이 그와 같은 부당한 형태로 가짜 위안이나 행복을 얻는 일, 그것이 최대의 불행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에 대해의 대단한 분노를 느낍니다. 보통 멤버는 분명하게「약자」입니다.

 보통 멤버는 선생님의 이름도 외와의 교의의 차이이고 뭐고 알게 되지 않고, 단지 종교나 사회에 대해서 무지한 곳을 이용해져 자신의 능력이 개발되고 있는 착각에 빠뜨릴 수 있어(그 뿐만 아니라 실제는 더욱 더 무지하고 의존적으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부의 모든 정보를 잡는 사람들에게 희롱해지고 있도록(듯이)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최신 한편 정통의 Protestant다. 」라고 하는 것을 학생에게 박아 넣고, 써클내의 분위기도 밝고, 관련되고 있는 학생의 거의는 비판적인 의식이 없습니다. 특히 MS의 각종 써클 단체는 여러가지 공공의 장소에서 활약하거나 실력을 인정받아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눈에 띄지 않았다, 소외되고 있던 자신의 능력이 개발되고 세상에 인정되고 그리고 정·몰소크의 실재를 알기에 이른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순수한 신앙심을 가지게 되는 것을 8월의 치바로의 이벤트에서는 생각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와 또 한사람 이미 탈퇴한 사람의 인상입니다만, 간부 클래스는 총명하고 영리한 인간이 많다. 의사, 컴퓨터, 대매스컴, 대학 강사, 정치가 지망생, 과학자, 피아니스트, 싱어····도쿄·오사카 포함 간부 클래스의 사람들의 멤버는 직업 전람회와 같이 여러가지(이었)였습니다. 보통 멤버는 총명하고 어떠한 유효한 스킬을 가지고는 있지만 영리하지 않은, 극단적(으)로 말하면 철부지라고 하는 면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조직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일이 없는 사용 싼 인간입니다. 실제로 그들은 그렇게 해서 사회적으로 스테이터스가 높고, 조직에 온순하고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듯한, 신의 권세를 빌린 명령에는 간단하게 복종하는 인간을 만들어 내는 일로 어떠한 최종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MS의 학생, 멤버에게는 현실 사회로부터 자신이 피해를 받은, 부당한 차별을 받고 있었다고 하는 의식이 많이 보여져(멤버의 상당수는 모두 불우한 가정 상황에 있어, 부당한 폭력, 괴롭혀 성적 폭력의 피해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사회에 대해서 어떠한 원한을 가지고 있거나 불만이나 불합리함을 느끼거나 하고 있는 인간이 많은 것은 분명합니다. 「선생님〔교조〕」을 위해서 남의 눈은 바보등않고 눈물을 흘리거나 이슬람 원리주의자가 알라에 바치는 칭찬보다 화려하고 노골적인 찬사를 보내는 모습은「여기는 정말로 일본인가? 」라고 생각하게 하는 광경(이었)였습니다.
2002년 2월 4 일기

Jさんの手記
私は、ひょんなきっかけで以前に入っていたスポーツサークルが摂理という宗教団体であることを知った。さらに詳しく調べて取材した結果、この団体の教祖が健康チェックと称して、女性に対して性行為を含むセクハラ行為を強要したとの証言が相次いだ。

メールでの交渉の結果、元摂理のメンバーと接触できた。その女性は、教祖からセクハラ被害を受けたそうである。彼女は、その事実を知っている幹部やリーダーに対してセクハラ被害について訴えたが、とりあってもらえなかったそうである。さらに悪いことに、幹部やリーダーたちは何も知らない摂理内のメンバーに対して、その女性が証言することはすべて嘘であるとか、摂理を攻撃する悪魔だと言って事件をもみ消そうとしたそうである。セクハラ事件の事実を知っている幹部やリーダーたちは、キリストの再臨である教祖のセクハラ行為(健康チェックと称して、女性に施す婦人病予防)を宗教的に意味があるものと信じきっており、犯罪行為とは思っていない。たとえ彼らは犯罪行為だと認識していても、教祖から得た益の大きさと比較すれば、セクハラ行為などたいしたことではないと思っているようである。ところが、彼らは健康チェックの事実を摂理内で公表しようとしない。なぜなら、公表するとそれにつまずいて多くのメンバーたちが摂理を離れてしまうことと、世の中から激しい批判を受けることが避けられ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しかし、教祖の健康チェックによって心を傷つけられた多くの女性たちや事実を知らない摂理メンバーたちの気持ちを考えると、幹部やリーダーたちが事実を隠し続けることは決して許されるものではない。

 事実を知らない摂理メンバーたちは、一様に教祖のセクハラ行為はありえないと否定する。その理由を尋ねると、もし教祖の犯罪行為が事実であるならば、自分たちが経験してきた奇跡が起こるわけがないからという理由である。その奇跡とは、「摂理で真理を学ぶことによって、人が変わる奇跡」、つまり、今までの罪深い古い人格から脱皮し、より良い新しい人格を身につ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ものである。しかし、教祖の犯罪行為を否定する要因は別にもある。摂理では、メンバーが悩み事を抱えた時に、何事でも指導者に相談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メンバーたちが、もしかしたら教祖の犯罪行為が事実かもしれないと指導者に相談しても、絶対的立場にある彼らが「嘘だ」と言うと、すべてそれが真実だと思い込んでしまうそうである。これだけ、教祖の犯罪行為が取りざたされているのだから、事実かどうかを調べてみる必要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勧めても、指導者たちからの締め付けが強くて、現メンバーが脱会者と連絡をとることは非常に難しいのが実状である。

 摂理内部の人々、脱会者、その他多くの人たちの意見を聞くことによって、現摂理の人たちも脱会者たちも非常に真面目で良い人たちだという共通点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た。また、彼らの違いが、摂理の教えという視点で神を信じているかどうかということであることも知ることができた。脱会者たちが、摂理の教えという視点で神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理由は様々である。取材の結果、週刊ポストに掲載された女性たちのように教祖からセクハラ被害を受けて、摂理の教えや神を信じられなくなった方たちが数多くいる事実も分かった。このように教祖からのセクハラ被害を受ける女性を増やさないようにするために、我々に何ができるだろうか?今後も取材活動を続けて、その方法を模索したい。
2002年11月18日記
J씨의 수기 
나는, 엉뚱한 계기로 이전에 들어가 있던 스포츠 써클이 섭리라고 하는 종교 단체인 것을 알았다. 한층 더 자세하게 조사해 취재한 결과, 이 단체의 교조가 건강 체크라고 칭하고, 여성에 대해서 성행위를 포함한 성희롱 행위를 강요했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메일로의 교섭의 결과, 원섭리의 멤버와 접촉할 수 있었다. 그 여성은, 교조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받았다고 한다. 그녀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간부나 리더에 대해서 성희롱 피해에 대해 호소했지만, 서로 빼앗아 주지 않았다고 한다. 한층 더 나쁜 것에, 간부나 리더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섭리내의 멤버에 대해서, 그 여성이 증언하는 것은 모두 거짓말이다든가, 섭리를 공격하는 악마라고 말하고 사건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한다. 성희롱 사건의 사실을 알고 있는 간부나 리더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인 교조의 성희롱 행위(건강 체크라고 칭하고, 여성에게 베푸는 부인병 예방)를 종교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어 자르고 있어 범죄 행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비록 그들은 범죄 행위라고 인식하고 있어도, 교조로부터 얻은 이익의 크기와 비교하면, 성희롱 행위등 굉장한 것은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 그들은 건강 체크의 사실을 섭리내에서 공표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공표하면 거기에 채여 많은 멤버들이 섭리를 떨어져 버리는 것으로, 세상으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는 것이 피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조의 건강 체크에 의해서 마음을 손상시킬 수 있던 많은 여성들이나 사실을 모르는 섭리 멤버들의 기분을 생각하면, 간부나 리더들이 사실을 계속 숨기는 것은 결코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사실을 모르는 섭리 멤버들은, 한결같게 교조의 성희롱 행위는 있을 수 없다고 부정한다. 그 이유를 물으면, 만약 교조의 범죄 행위가 사실이다면, 스스로가 경험해 온 기적이 일어날 리가 없기 때문에라고 하는 이유이다. 그 기적이란, 「섭리로 진리를 배우는 것에 의해서, 사람이 바뀌는 기적」, 즉, 지금까지의 죄많은 낡은 인격으로부터 탈피해, 보다 좋은 새로운 인격을 몸에 익힐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교조의 범죄 행위를 부정하는 요인은 따로도 있다. 섭리에서는, 멤버가 고민해 일을 안았을 때에, 무슨 일에서도 지도자에게 상담하게 되어 있다. 멤버들이, 혹시 교조의 범죄 행위가 사실일지도 모르면 지도자에게 상담해도, 절대적 입장에 있는 그들이「거짓말이다」라고 하면, 모두 그것이 진실하다고 믿어 버려 버린다고 한다. 이만큼, 교조의 범죄 행위가 소문이 떠돌고 있으니까, 사실인지 어떤지를 조사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닌가? (와)과 권해도, 지도자들로부터의 억압이 강해서, 현멤버가 탈회자와 연락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실상이다.

 섭리 내부의 사람들, 탈회자, 그 외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에 의해서, 현섭리의 사람들도 탈회자들도 매우 성실하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었다. 또, 그들의 차이가, 섭리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신을 믿고 있을까 하는 것인 일도 알 수 있었다. 탈회자들이, 섭리의 가르침이라고 하는 시점에서 신을 믿을 수 없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취재의 결과, 주간 포스트에 게재된 여성들과 같이 교조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받고, 섭리의 가르침이나 신을 믿을 수 없게 된 (분)편들이 많이 있는 사실도 알았다. 이와 같이 교조로부터의 성희롱 피해를 받는 여성을 늘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할까? 향후도 취재 활동을 계속하고, 그방법을 모색하고 싶다.
2002년 11월 18 일기

Kさんの手記
「摂理」(MS)には人間的にも魅力的な人は多いですね。でも「中心者」がいてそれに従うって、完全な縦社会ですね。私はあの団体にいて成長するよりも自分で成長する道を選びましたから関係ないですが。確かに中味を空っぽにして上の人の言うことだけをしっかりして行けば、プログラムされたいい人間は作れると思いますが、個性のない人間ができそうですね。あの団体の中では「使命」という名で役割を与えられますが、その使命をもらって始めてやりたいことが判明しているのでは?と思います。つまり言われて始めて自分のポジションを得るのです。それは自分から選択す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したがって結局のところ錯覚して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自分で得た、自分で作りだした個性ではなくて、他人によって与えられた個性、結局むこうの都合ですよね。まあそれでもいいっていう人はいいですが、私は自分で自分の本当の個性を研きたいと思います。全て自分で決定して行きたいとも思います。勿論、他人の意見は聞きますよ。けれども、最終的に決めるのは自分ですから。あそこにいると結局「中心者」の意見になりそうで…、それが嫌だったことも抜け出した理由の一つです。まあ他人に言われて気づく人もいますから、それはそれでちょっといいことかなと思いますが、そこから自分の意志が湧いて来ないとだんだん流されてMSから逃げれなくなったりして。

「摂理」の指導者は、聖書のある部分を引用した後に、「人間にはそれぞれ少なくても一つその人にしかない「個性」を持っているんだ。この世に必要ない人間なんていないし、だれでもこの世に存在している意味があるんだよ。」と人生の目的を見失っている人に対して言います。

でも、その答えは「御言葉を学んでいればそのうち自分の個性が分かる」「最後まで聞かなければ得られることは無理」という風に時間が必要だといいます。そして、長く中にいれば「使命」(サッカーの使命者・ニュース配信使命者など)が与えられるようになり、ポジションを得られるようになるのです。しかし、本当の「個性」は組織から与えられるモノではないと思います。
2002年9月5日記
K씨의 수기
「섭리」(MS)에는 인간적이게도 매력적인 사람은 많네요. 그렇지만「중심자」이 있어 거기에 따른다고, 완전한 신분의 관계를 중시하는 사회군요. 나는 그 단체에 있어 성장하는 것보다도 스스로 성장하는 길을 선택했으니까 관계없습니다만. 확실히 내용물을 텅 비어  있게 해 위의 사람이 말하는 것만을 확실히 하고 가면, 프로그램 되고 싶은 있어 인간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개성이 없는 인간이 생길 것 같네요. 그 단체 중(안)에서는「사명 」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역할이 주어집니다만, 그 사명을 받고 처음으로 하고 싶은 것이 판명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말해지고 처음으로 자신의 포지션을 얻습니다. 그것은 자신으로부터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결국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스로 얻은, 스스로 만들어 낸 개성이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주어진 개성, 결국 저쪽의 형편이군요. 뭐 그런데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좋습니다만, 나는 스스로 자신의 진짜 개성을 연 오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스스로 결정해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인의 의견은 들어요. 그러나,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자신이기 때문에. 저기에 있으면 결국「중심자」의 의견이 될 것 같고…, 그것이 싫었던 일도 빠져 나간 이유의 하나입니다. 뭐타인에게 들어 눈치채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래서 조금 괜찮은 일일까라고 생각합니다만, 거기로부터 자신의 의지가 솟아 오지 않으면 점점 흘러가 MS로부터 도망없어지거나 해.

「섭리」의 지도자는, 성서가 있는 부분을 인용한 후에, 「인간에게는 각각 적어도 하나 그 사람 밖에 없는「개성」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에 필요없는 인간은 없고, 누구라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의미가 있어. 」라고 인생의 목적을 잃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렇지만, 그 대답은「말씀잎을 배우고 있으면 그 중 자신의 개성을 알 수 있다」「끝까지 (듣)묻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은 무리」와 같이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길게 가운데에 있으면「사명」(축구의 사명자·뉴스 전달 사명자등)이 주어지게 되어, 포지션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진짜「개성」은 조직으로부터 주어지는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2년 9월 5 일기

Hさんの体験手記
私が所属していた団体はネット上でモーニングスターと呼ばれているものです。今はこの名前では呼ばれていません。みな「摂理」と呼んでいます。少なくとも私の所属していた教会ではそうでした。

活動内容は新約聖書、旧約聖書に基づいた説教を毎朝聞き、その他に水曜日の夜と日曜日の夜、金曜日のお祈り会があります。また、メンバーたちが「器」と言うものを作ってそこでも活動があります。具体的には「聖歌隊」、「サッカー」、「バレー」などです。学校の部活のようなものです。他にも教会によって「卓球」、「勉強会」、「ゴスペル」などがあるようです。

メンバーは多くの時間を「摂理」に費やします。睡眠不足and疲労で体調を崩す人も結構いました。不定期に行われるコンサート、芸術祭、他教会のメンバーの訪問などの行事もあり「摂理」で行われている全ての行事に参加しようと思ったら、普通の時間はほとんどなくなります。テレビを見る時間、メンバー以外の友人と会話する時間、勉強の時間もなくなり、大学で留年する人もいました。(学生の場合です。社会人はあまり教会の行事には参加しません。)特に入って間もない人はほぼ全ての行事への参加が暗黙の了解で義務付けられています。学生=時間のある者として扱われ、睡眠時間2時間くらいで昼夜関係なくとにかく教会のために働いた時期もありました。

まあここまではそれほど問題はないと思います。厳しいサークルや多忙な学生、社会人などでもこのくらいのことはや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ら。問題なのはメンバー全員が教祖=キリストとして崇めていることです。私はそのことをずっと疑問に思ってきました。教祖に関するスキャンダルなどを知ってい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ビデオで説教をしているところなどを見てもとてもキリストには見えませんでした。まあ見かけだけで人を判断してはいけませんが。

彼らは文化、芸術でこの摂理を広めるといって、正体を隠しスポーツに誘ったり、コンサート、芸術祭に感じのよさそうな人、まじめそうな人を誘い、しばらくの期間様子を見てから私たちは聖書を勉強していると切り出し、いっしょに勉強しないかと誘います。その人が了解すると「バイブルスタディー」というものが始まります。「30講論」と呼ばれるものと内容はまったく同じです。ネットで話題になっているので改名したのでしょうか?ここでその人の聖書、キリスト、神様、中心人物、に対する価値観を教えられます。新入生は「新しい人」とよばれ、基本的に連れてきた人がその人のことをリーダーに報告しているようです。私がバイブルスタディーを受けている時に講師(といっても2~3年以上学んでいればこの役を貰うこともある)に言った内容が次の日にはもう多くのメンバーに知られていたことがあり、驚いたことがあります。友人にも話したことがないようなプライベートなことだったので結構ショックでした。基本的に新しい人には限られた情報しか与えられません。

「摂理」のメンバーはみな輝いていて、外見的にもかっこいい人や美しい人が多く、熱心にやさしく色々な指導をしてくれます。決して作り物のやさしさなどではないと思います。

私は彼らの輝きに引かれて入りました。けれどもどうしても教祖=キリストとは信じられませんでしたが、あれだけの人たちがそういうのだから自分には理解できない何かがあるのだろうと思い、脱退するときまでその思いを殺し説教を聞いてきました。

私が脱退する直接のきっかけとなったのは「バイブルスタディー」が統一教会の教理と酷似していたことを偶然知ったからでした。他にも小さな疑問点はたくさんありましたが。そのことをリーダーに告げると、「統一教会のリーダー文鮮明と先生は同じように霊界でイエス様の教えを受けていたから最初の方はほとんど同じなのだ」といわれましたが、いまさらとって付けたようにそのようなことを言われても信じる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確かに「摂理」は統一教会が行うようなあからさまな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や莫大な額の献金、霊感商法などを行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私自身「摂理」についてほとんど知らなかったので、悪いことは何一つやっていない団体だとは思えません。2ちゃんねるの書き込みなどを見ても「そういえば…」と思える点がありました。私の「摂理」、「先生(教祖のことです)」に対する思いは一気に崩れてしまい脱退を決意しました。
2002年1月27日記

H씨의 체험 수기
내가 소속해 있던 단체는 넷상에서 모닝 스타로 불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이 이름에서는 불리고 있지 않습니다. 보는거야「섭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적어도 내가 소속해 있던 교회에서는 그랬습니다.

활동 내용은 신약 성서, 구약 성서에 근거한 설교를 매일 아침 (들)물어, 그 외에 수요일의 밤과 일요일의 밤, 금요일의 기원회가 있습니다. 또, 멤버들이「그릇」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거기서도 활동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성가대」, 「축구」, 「발레」 등입니다. 학교의 동아리와 같은 것입니다. 그 밖에도 교회에 의해서「탁구」, 「스터디 그룹」, 「고스펠」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멤버는 많은 시간을「섭리」에 소비합니다. 수면부족 and 피로로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사람도 상당히 있었습니다. 부정기에 행해지는 콘서트, 예술제, 타교회의 멤버의 방문등의 행사도 있어「섭리」로 행해지고 있는 모든 행사에 참가하려고 하니, 보통 시간은 거의 없어집니다.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 멤버 이외의 친구라고 회화하는 시간, 공부의 시간도 없어져, 대학에서 유급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학생의 경우입니다. 사회인은 별로 교회의 행사에는 참가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들어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은 거의 모든 행사에의 참가가 암묵의 안고 의무지워지고 있습니다. 학생=시간이 있는 사람으로서 다루어져 수면 시간 2시간 정도로 밤낮 관계없이 어쨌든 교회를 위해서 일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만큼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써클이나 다망한 학생, 사회인등에서도 이 정도유행하고 있다고 생각할테니까. 문제인 것은 멤버 전원이 교조=그리스도로서 우러러보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을 쭉 의문으로 생각해 왔습니다. 교조에 관한 스캔들등을 알고 있던 것이 아닙니다만, 비디오로 설교를 하고 있는 곳(중) 등을 봐도 도저히 그리스도에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뭐외관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만.

그들은 문화, 예술로 이 섭리를 넓힌다고 하고, 정체를 숨겨 스포츠로 이끌거나 콘서트, 예술제에 느낌의 좋은 것 같은 사람, 성실할 것 같은 사람을 유혹해, 당분간의 기간 상태를 보고 나서 우리는 성서를 공부하고 있으면 시작, 함께 공부하지 않을까 권합니다. 그 사람이 이해하면「바이블 스터디 」라고 하는 것이 시작됩니다. 「30강론」이라고 불리는 것과 내용은 완전히 같습니다. 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으므로 개명했는지요? 여기서 그 사람의 성서, 그리스도, 신, 중심 인물, 에 대한 가치관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신입생은「새로운 사람」이라고 불려 기본적으로 데려 온 사람이 그 사람을 리더에게 보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바이블 스터디를 받고 있을 때에 강사(라고 해도 2~3년 이상 배우고 있으면 이 역을 받기도 한다)에 말한 내용이 다음날에는 이제(벌써) 많은 멤버에게 알려져 있었던 적이 있어,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친구에게도 이야기했던 적이 없는 듯한 사적인 일(이었)였으므로 상당히 쇼크(이었)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사람에게는 한정된 정보 밖에 주어지지 않습니다.

「섭리」의 멤버는 모두 빛나고 있고, 외관적으로도 근사한 사람이나 아름다운 사람이 대부분, 열심히 쉽고 다양한 지도를 해 줍니다. 결코 모조품의 쉬움 등에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들의 빛에 끌려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교조=그리스도라고는 믿을 수 있지 않았습니다만, 그토록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니까 자신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해, 탈퇴할 때까지 그 생각을 죽여 설교를 (들)물어 왔습니다.

내가 탈퇴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은「바이블 스터디」이 통일 교회의 교리와 아주 비슷한 것을 우연히 알았기 때문에(이었)였습니다. 그 밖에도 작은 의문점은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리더에게 고하면, 「통일 교회의 리더 문선명과 선생님은 똑같이 영계에서 예스모양의 가르침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최초는 거의 같다 」라고 말해졌습니다만, 이제 와서 취해 붙인 것처럼 그러한 말을 들어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확실히「섭리」은 통일 교회가 실시하는 명백한 마인드 컨트롤이나 막대한 액수의 헌금, 영감 상법등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나 자신「섭리」에 대해 거의 몰랐기 때문에, 나쁜 것은 무엇하나 하지 않은 단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 채널의 기입등을 봐도「그렇게 말하면…」라고 생각되는 점이 있었습니다. 나의「섭리」, 「선생님(교조입니다)」에 대한 생각은 단번에 무너져 끝탈퇴를 결의했습니다.
2002년 1월 27 일기

友人がMS系サークルICC (Inter College Communicate)へ
私の友人の入っているサークルは、平日にバレーボール等の運動をしていて日曜日にミサのような事をしているようです。最初バレーボールの方に入って、今ではレクリエーションの方の「総務」という地位をもらい今まで以上にやる気になっています。

この友人の話によると、韓国人の人が神様と仲良くなって教えを広めているという宗教で、その韓国人は、今はヨーロッパにいて違う人が教えを広めているそうです。

この友人は、最近特に私には理解できないような事ばかり言うようになりました。例えば、肉体があるうちに聖書を読んで、自分の中の霊を成長させないと、死んだ後の永遠の世界で幸せになれないとか、日本人のほとんどが神様を信じていないから、霊がほとんどゼロなので、ほとんどの人が幸せになれず、たくさんの人が地獄に落ちる。さらに、自分が完璧な霊を待っていないと、恋人を作ってはいけないとか。こんなことを言っている友人がとても心配です。
친구가 MS계 써클 ICC (Inter College Communicate)에
나의 친구가 들어가 있는 써클은, 평일에 발리볼등의 운동을 하고 있어 일요일에 미사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초 발리볼(분)편에 들어가고, 지금은 레크리에이션의 분의「총무 」라고 하는 지위를 받아 지금까지 이상으로 의지가 되어 있습니다.

이 친구의 이야기에 의하면, 한국인의 사람이 신과 사이가 좋아지고 가르침을 넓히고 있다고 하는 종교로, 그 한국인은, 지금은 유럽에 있어 다른 사람이 가르침을 넓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최근 특히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듯한 것만 말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육체가 있을 때에 성서를 읽고, 자신안의 영혼을 성장시키지 않으면 죽은 후의 영원의 세계에서 행복해질 수 없다든가, 일본인의 거의가 신을 믿지 않기 때문에, 영혼이 거의 제로이므로, 대부분의 사람이 행복해지지 못하고,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진다. 게다가 자신이 완벽한 영혼을 기다리지 않으면 연인을 만들어선 안 된다든가. 이런 일을 말하는 친구가 매우 걱정입니다.

Dさんの体験手記
私がこのグループに出合ったきっかけは大学での講義で、たまたま隣同士になった学生と世間話程度の会話をかわしたことです。授業後、彼はスポーツのサークルをやっているので今度遊びに来て見ないかと私を誘い電話番号を交換しました。当時私はオールラウンドと称すいわゆるただの遊び系のサークルに所属しており、学生生活の中心はサークルの仲間とコンパやナンパ、麻雀に明け暮れる毎日でした。ただそういった生活を送る中で何かしら疑問のようなものを抱いていたと行ったことも有り、彼の所属するスポーツサークルを興味深く感じました。ただそのとき彼はサークルではないと言っていたがそのときは特にそのことを気に留めませんでした。

 それから何日かして彼から連絡があり「今度の日曜日に試合があるが来ないか」と誘われました。しかしその週末は何かしら予定が入っていたために、幾度か誘いがあったのですが結局それに参加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から何ヶ月かたち、今度は「インターネットの講演会があるので一緒にいかないか」という誘いがありました。インターネットやEメールなどがちょうど世間に出だしたころで私も興味をもっていたし、予定も開いていたので参加することにしました。

 久しぶりに彼に再開し何人かの友達を紹介されました。みんな爽やかそうな好青年で、私を暖かく迎えてくれました。

 その後再び彼から連絡があり、学校の近くの喫茶店で彼の友達と一緒に合うこととなり、そこで私の学生生活の話や身の上話などをしたのですが、やがて神様の話が切り出され、その時私は初めて彼らが宗教団体のメンバーであることを知りました。私は宗教や神というものに対して多少関心があったために、統一教会のようなカルト系の匂いを感じつつも一度その勉強会に参加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私は神の存在を否定はしないが、宗教に対しては否定的な考え方を持っていました。そのせいかMSの教理に対しても疑問を抱いてばかりだったのですが、そういう疑問を口にすると「サタン的な心がまだ抜けきってない」と言われました。

その後は時間が有るときはできる限り教会(学校の近くにあるマンション)に通い、日曜日は各支部から集まるスポーツのイベントに参加するよういわれました。そうしたなかでいつしか知らぬ間にMSが生活の中心となっていきました。しかしまだ夢中になるというほどではなく世間と教会の間を行き来していたというところでしょうか。

やがて半年ぐらいの時が流れ私も修了式という一人前のMSとして認められる儀式に参加することとなりました。修了式を経た後はさらに教会との関わりを強い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きました。日曜日と水曜日のミサにも参加するようになり、新しい信者の勧誘もするように言われました。しかし、こころのどこかに納得できない部分も残っており、信者の勧誘はできませんでした。ミサにも大抵は参加していましたが、今思えば人間関係に引きずられて参加していたような気がします。

ただMSのメンバーは人間的には本当にいい人ばかりで、そのため仲間を裏切るということに対して、私は常に罪悪感を感じていました。またそれと同時にMSに対する自分の考えも揺れ動くようになりどうしようもないジレンマに悩ま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私は彼らから距離を置くことを考え、3年生の後期の授業が修了したころ海外留学することを決意しました。確かに以前から海外で勉強したいという希望は抱いていましたが、それと同時にこのまま今のようなMSと関わる生活を続ければ、いつしか一生縛られた人生を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った漠然とした危機感があったからです。

 一年間休学しての留学生活、何ヶ月かぶりに何の束縛も無い世界に出た。そこで新たな人にも出会いました。ただその出会いの中でも、絶えずMS教会の価値観で考える自分がいることにも気付き、日本にいたころは常に疑問を抱いていたMSを肯定的に考えることも正直に言えばありました。MSのメンバーからは何通か手紙が届いたのですが、それに返事を出す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私は彼らに私の存在を忘れてもらえるようにと願っていたのだと思います。いつしか手紙もこなくなり、私も日に日にMSの価値観から自由になっていきました。こうして私の半年間の留学生活は終わりました。

 帰国した私には就職活動が待っていました。そんなある日、留守番電話にかつてのMSの仲間からのメッセージが残っていました。完全に縁を切ることができたと思っていた私はまた彼らのことが頭に浮かんできて、自宅の電話にはできる限り出ないようにしていたのですが、逃げるよりもむしろ会って「自分にはこれ以上MS教会でやっていく意思が無い」ことを伝えようと思いました。

 何の連絡もしなかった私は当然責められると考えていたのですが、久しぶりに会った彼は私を暖かく出迎えてくれ、喫茶店でしばらく話をするうちにいつのまにか「もう一度MS教会でやり直す」こと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その時私は人情的に彼を否定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そして再びミサとスポーツに参加、そこでも私は暖かく出迎えられました。しかし、迷いは吹っ切れず、その後一週間ほど私は実家に帰ったのを機に、私から彼らに連絡を取ることをやめました。

そんな中で私は、それはスティーブン・ハッサン著の『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の恐怖』という書物と出会い、この本によって私はようやくMSの呪縛から解き放たれた気がしました。確かに復学後教会の仲間に会うことに対し恐怖感はありましたが、今はMSに対して自分の考えを持つ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1999年11月30日記

D씨의 체험 수기

내가 이 그룹에 만난 계기는 대학에서의 강의로, 우연히 근처끼리가 된 학생과 잡담 정도의 회화를 주고 받은 것입니다. 수업 후, 그는 스포츠의 써클을 하고 있으므로 이번에 놀러 와 보지 않을까 나를 불러 전화 번호를 교환했습니다. 당시 나는 올 라운드와 칭이른바 단순한 놀이계의 써클에 소속해 있어 학생 생활속심은 써클의 동료와 다과회나 헌팅, 마작에 항상 매일(이었)였습니다. 단지 그렇게 말한 생활을 보내는 가운데 무엇인가 의문과 같은 것을 안고 있었다고 간 것도 있어, 그가 소속하는 스포츠 써클을 흥미롭게 느꼈습니다. 단지 그라고 해 그는 써클은 아니라고 했지만 그 때는 특히 그것을 기분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인가 해 그로부터 연락이 있어「이번 일요일에 시합이 있지만 오지 않는가」라고 권해졌습니다. 그러나 그 주말은 무엇인가 예정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번인가 권유가 있었습니다만 결국 거기에 참가할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개월인가 경과해, 이번은「인터넷의 강연회가 있으므로 함께 가지 않은가 」라고 하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이나 E메일등이 정확히 세상에 맨처음무렵에 나도 흥미를 갖고 있었고, 예정도 열려 있었으므로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오랫만에 그에게 재개해 몇명의 친구를 소개되었습니다. 모두 상쾌할 것 같은 호청년으로,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 후 다시 그로부터 연락이 있어, 학교의 가까이의 찻집에서 그의 친구와 함께 맞게 되어, 거기서 나의 학생 생활의 이야기나 신상이야기등을 했습니다만, 이윽고 신의 이야기가 잘라져 그 때 나는 처음으로 그들이 종교 단체의 멤버인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종교나 신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소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통일 교회와 같은 컬트계의 냄새를 느끼면서도 한 번 그 스터디 그룹에 참가해 보기로 했습니다.

나는 신의 존재를 부정은 하지 않지만, 종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MS의 교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안고만(이었)였습니다만, 그러한 의문을 말하면「satan적인 마음이 아직 다 없어지지 않다」라고 해졌습니다.

그 다음은 시간이 있을 때는 가능한 한 교회(학교의 근처에 있는 맨션)에 다녀, 일요일은 각 지부로부터 모이는 스포츠의 이벤트에 참가하도록(듯이) 말해졌습니다. 그런 중에서 어느덧 알지 않는 동안에 MS가 생활속심이 되어서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열중할 정도는 아니게 세상과 교회의 사이를 왕래하고 있었다고 할 곳입니까.

이윽고 반년 정도때가 흐름 나도 수료식이라고 하는 한 사람 분의 MS로서 인정되는 의식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수료식을 거친 다음은 한층 더 교회와의 관계를 강요당하도록(듯이) 되어 갔습니다. 일요일과 수요일의 미사에도 참가하게 되어, 새로운 신자의 권유도 하도록 들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어디엔가 납득할 수 없는 부분도 남아 있어 신자의 권유는 할 수 없었습니다. 미사에도 대체로는 참가하고 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인간 관계에 끌려가 참가하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단지 MS의 멤버는 인간적이게는 정말로 좋은 사람(뿐)만으로, 그 때문에 동료를 배반하는 것에 대하고, 나는 항상 죄악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 그것과 동시에 MS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흔들리게 되어 어쩔 수 없는 딜레마에 골치를 썩이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들로부터 거리를 두는 것을 생각해 3 학년의 후기의 수업이 수료했을 무렵 해외 유학하는 것을 결의했습니다. 확실히 이전부터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는 희망은 품고 있었습니다만, 그것과 동시에 이대로 지금과 같은 MS와 관련되는 생활을 계속하면, 어느덧 일생 속박된 인생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 막연히 한 위기감이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1년간 휴학한 유학생활, 몇개월이나 모습에게 어떤 속박도 없는 세계에 나왔다. 거기서 새로운 사람에게도 만났습니다. 단지 그 만남의중에서도, 끊임 없이 MS교회의 가치관으로 생각하는 자신이 있게도 깨달아, 일본에 있었을 무렵은 항상 의문을 안고 있던 MS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정직하게 말하면 있었습니다. MS의 멤버에게서는 몇통이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만, 거기에 대답을 낼 것은 없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나의 존재를 잊어 줄 수 있도록과 바라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편지도 오지않게 되어, 나도 나날이 MS의 가치관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갔습니다. 이렇게 해 나의 반년간의 유학생활은 끝났습니다.

 귀국한 나에게는 취직 활동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있는 날, 자동 응답 전화에 한 때의 MS의 동료로부터의 메세지가 남아 있었습니다. 완전하게 인연을 자를 수 있었다고 생각한 나는 또 그들이 머리에 떠올라 오고, 자택의 전화에는 가능한 한 나오지 않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도망치는 것보다도 오히려 만나「자신에게는 더 이상 MS교회에서 해 나갈 의사가 없다」것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던 나는 당연 꾸짖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오랫만에 만난 그는 나를 따뜻하게 마중나가 주어 찻집에서 당분간 이야기를 할 때에 어느새「한번 더 MS교회에서 다시 한다」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때 나는 인정적으로 그를 부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시 미사와 스포츠에 참가, 거기서도 나는 따뜻하게 마중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혹은 버리지 못하고, 그 후 일주일간 정도 나는 친가에 돌아간 것을 기회로, 나부터 그들에게 연락을 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런 중에 나는, 그것은 스티븐·핫산저의「마인드 컨트롤의 공포」이라고 하는 서적과 만나, 이 책에 의해서 나는 간신히 MS의 주박으로부터 풀어 발해진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복학 후 교회의 동료를 만나는 것에 대해 공포감은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MS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1999년 11월 30 일기
 
Eさんの体験手記

MSの関西での活動は、主に、大阪大学、京都大学、大阪外語大学などを中心とした学生への勧誘です。30講論を聞き終えた学生が、自分の近くにいる友人を誘って各地区に点在する「教会」という名の拠点に誘い、最初は教団の名前などは伏せて夕食の歓待をしたりや、話し相手になったりします。各種イベント(スポーツ大会、コンサートなど)を通じて、友人たちを呼び寄せ、そこから、各拠点に出入りするよう仕向けていくスタイルも実施しています。いろいろな人間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ことは重要だと訴え、ここにいれば、あらゆる人間と出会えるし、話しもできる、イベントを通じてその輪はさらに広がっていく・・・と切々と語り掛けます。

一度、接触した人間に対しては、電話、訪問を繰り返し、メンバーといっしょにいるように仕向けていきますいろいろな行事ごとに参加し、食事の歓待などをうけた学生は、次第に、ことわりずらくなるようです(この時、「断る」という意志を持てているかどうかは不明ですが)。私が見受ける限り、地方出身学生が多いような気がします。多分、まわりに深い友人もなく、不安いっぱいの学生に対して行動をおこすほうが地元出身の学生に対するよりも楽だからではないでしょうか?

彼らの指導層は、これを「教育」と呼び自ら「教育者」と名のっています。確かに、私も最初は、この時代において、挨拶もろくにできない学生を、社会に通用する人間に育てているのだと肯定的に見ていました。しかし、その活動たるや、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日々ぎっしりとスケジューリングされメンバーが組織外の人間と接するのを極端に制約しているように見受けられます各種イベントでメッセージアウト

される内容も、バイト、遊び、他人との意味のない会話など「無駄」な時間を過ごすな!(だから、どうしろとはいってませんが、暗黙のうちに自分たちと行動をともにせよ・・・と言ってるようです)というものが主たるものとなっています。

彼らが、他のカルト集団を一線を画しているのは、メンバーそれぞれが、礼儀正しく、こぎれいで(普通という意味です)、明るく、神(聖書)を信じて疑わないというところです聖書を本当の意味で理解し、信じているのかは、私の主観では断言はできません・・・というのも、メンバーはともかく、彼らの指導層は、相対する人によって話し方を変えるからです。(学生と社会人相手では全く対応が違います、彼ら曰く、それぞれの人に合わせた話し方をするのは当然だ・・・と、聞けばもっともな言い方をしますが・・・)。

犯罪的な集金活動や、商活動は全くみられず(ここが不思議なところです、活動資金がどこから出ているのかわかりません)、暴力に訴えてメンバーを慰留させることもないようです。

しかし、この「善人面」の裏には、前述したように、暗黙の強制による基本人権の侵害が隠されています。一度、目にしたのは、とある「新入生」が、彼らのイベントには行けないと電話してきた時のことです、彼は、自分の大学の学園祭に別の友人と行くことを計画していたようで彼らのイベントには参加できないといってきました。その時、「新入生」の御目付役であった、あるメンバーが「学園祭などいつでも行ける、君はこっちのイベントに参加すべきだ」とかなり強い口調で非難していました。結局、その学生はイベントにはやってこず、それ依頼、姿を見せなくなりました。多分、彼には、相談すべき友人もいて、うまく離脱できたのだと思います。私が目にしたのは、これ一度きりですが、メンバー以外の活動(要するに、普通の生活ですが)をしようとすると、必ず、この手のやりとりがあるようです。

口ではきれいなことを言ってますが、「せっかくできた友人(人間関係)を失うのか?」という圧力をかけていることはいうまでもありません。彼らの中にも、社会人はいますが、それも、学生時代より参加している人間が大多数のようです。一般的な社会人なら、彼らの活動様式には数週間、数ヶ月で疑問を抱くと思います。

彼らのなかでは、チョン・ミョンソクはメサイアという位置づけになっています。「修了式」では、ある指導者が講演し、曰く「メサイアは既に誕生している。それは韓国にいる」という表現まで飛び出しました。

MSは暴力的集団ではないにせよ、精神的に、相手の判断力を低下させ、個人の自由を奪い去る活動をしていることは確かです。本来「宗教」とは、個人の意志を尊重し、社会の基盤として、社会に貢献することだと思いますが、MSには個人的意志の尊重はなく自分たちの教義を相手に植え付け、自分たちにあった人間を生産しているだけのように見受けられます。
1999年11月30日記
E씨의 체험 수기
MS의 칸사이에서의 활동은, 주로, 오사카 대학, 쿄토 대학, 오사카 외국어 대학등을 중심으로 한 학생에게의 권유입니다. 30강론을 (들)물어 끝낸 학생이, 자신의 근처에 있는 친구를 불러 각지구에 점재하는「교회 」라고 하는 이름의 거점으로 이끌어, 처음은 교단의 이름 등은 덮어 저녁 식사의 환대를 하거나나, 대화 상대가 되거나 합니다. 각종 이벤트(스포츠 대회, 콘서트등)를 통해서, 친구들을 불러와 거기로부터, 각 거점에 출입하도록(듯이) 대해 가는 스타일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인간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호소하고 여기에 있으면, 모든 인간과 만날 수 있고, 이야기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서 그 고리는 한층 더 퍼져 간다···(와)과 절들이라고 말해 겁니다.

한 번, 접촉한 인간에 대해서는, 전화, 방문을 반복해, 멤버와 함께 있도록(듯이) 대해서 갑니다 여러가지 행사 마다 참가해, 식사의 환대등을 받은 학생은, 점차, 이치두 편한 같습니다(이 때, 「거절한다」라고 하는 의지를 가질 수 있고 있을지 어떨지는 불명합니다만). 내가 판단하는 한, 지방 출신 학생이 많은 듯 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주위에 깊은 친구도 없고, 불안 가득한 학생에 대해서 행동을 일으키는 편이 현지 출신의 학생에 대하는 것보다도 편하기 때문에는 아닐까요?

그들의 지도층은, 이것을「교육」이라고 불러 스스로「교육자」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나도 처음은, 이 시대에 있고, 인사도 충분히 할 수 없는 학생을, 사회에 통용되는 인간에게 기르고 있는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활동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날마다 가득스케줄링 되어 멤버가 조직외의 인간과 접하는 것을 극단적(으)로 제약하고 있도록(듯이) 보여지는 각종 이벤트로 메세지 아웃

되는 내용도, 아르바이트, 놀아, 타인과의 의미가 없는 회화 등「헛됨」인 시간을 보내지 말아라!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가, 암묵중에 스스로와 행동을 함께하라···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라는 것이 주된 것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다른 컬트 집단을 구별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은, 멤버 각각이, 예의 바르고, 깔끔하고(보통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밝고, 신(성서)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고 할 곳입니다 성서를 진짜 의미로 이해해, 믿고 있는지는, 나의 주관에서는 단언은 할 수 없습니다···그렇다고 하는 것도, 멤버는 차치하고, 그들의 지도층은, 대립되는 사람에 의해서 말투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학생과 사회인 상대에서는 완전히 대응이 다릅니다, 그들 가라사대, 각각의 사람에 맞춘 말투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들)물으면 지당한 말투를 합니다만···).

범죄적인 수금 활동이나, 상활동은 전혀 보지 못하고(여기가 이상한 곳입니다, 활동 자금이 어디에서 나와 있는지 모릅니다), 폭력에 호소해 멤버를 만류시킬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선인면」의 뒤에는, 전술한 것처럼, 암묵의 강제에 의한 기본 인권의 침해가 숨겨져 있습니다. 한 번, 본 것은, 어떤「신입생」이, 그들의 이벤트에는 갈 수 없으면 전화하고 왔을 때의 일입니다, 그는, 자신의 대학의 학원제에 다른 친구와 가는 것을 계획하고 있던 것 같고 그들의 이벤트에는 참가할 수 없으면 갔다 왔습니다. 그 때, 「신입생」의 위법감찰무사직인, 어느 멤버가「학원제등 언제라도 갈 수 있는, 너는 여기의 이벤트에 참가해야 한다」라고 꽤 강한 어조로 비난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학생은 이벤트에는 오지 않고, 그것 의뢰,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에게는, 상담해야 할 친구도 있고, 잘 이탈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본 것은, 이것 한 번 송곳입니다만, 멤버 이외의 활동(요컨데, 보통 생활입니다만)을 하려고 하면, 반드시, 이 손의 교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입에서는 예쁜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모처럼 할 수 있던 친구(인간 관계)를 잃는지? 」라고 하는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들중에도, 사회인은 있습니다만, 그것도, 학생시절부터 참가하고 있는 인간이 대다수같습니다. 일반적인 사회인이라면, 그들의 활동 양식에는 수주간, 수개월에 의문을 안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속에서는, 정·몰소크는 구세주라고 하는 위치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수료식」에서는, 어느 지도자가 강연해, 가라사대「구세주는 이미 탄생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에 있다」라고 하는 표현까지 튀어 나왔습니다.

MS는 폭력적 집단은 아니든, 정신적으로, 상대의 판단력을 저하시켜, 개인의 자유를 빼앗아 가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본래「종교」란, 개인의 의지를 존중해, 사회의 기반으로서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MS에는 개인적 의지의 존중은 없게 스스로의 교의를 상대에게 심어 스스로를 만난 인간을 생산하고 있을 만한 같게 보여집니다.
1999년 11월 30 일기

Fさんの体験手記
かれこれ8年前になりますが、当時、一ヶ月の間、毎日というほどMSに通っていました。かなり前の話なので記憶がうすれていますが、霊的なことだけはっきりと覚えています。私はそのとき、青山学院の中で、クリスチャンたちのサークルに属していました。かなり熱心な先輩がたに囲まれて、自分自身も熱心になってきました。そのグループが、キャンパスの近くの教会で伝道集会をしていたとき、同じく青学生の女性が、その集会に参加していました。彼女はアトピーがひどかったけれども、祈られていやされた、と言っていました。そこで私は、彼女に私たちの祈り会の存在を伝えましたところ、しばらくして、やってきました。(そのときは、大学3年生の1月、もう学校も終わろうとしていることであり、4年生の先輩はみな、ほとんど卒業状態で、来ているのは数名の3年生以下の人々でした。ここがまずかったのだと思います、なぜなら監督してくれる人がいなくなったところだったらからです。)

彼女の話を聞くと、多くの人が肉体のいやしを受けていて、異言も語るし、預言もするような話を聞き、さらに聖書を読むことにおいてとても熱心であることを話してくれました。そのことを知った私は、ぜひその教会に行っ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しばらくして、学生の食堂に、彼女とその他数人の教会員のメ

ンバーが集まってきました。私は、彼らの暖かさと、その中にある熱心さにひかれました。そして、確か、当時は板橋にあったMSの教会の場所へと行ったのです。

メンバーは90パーセントぐらいが、大学生でした。ごくわずかにもっと年を取っている方はいましたが、その人は何と新幹線を使って、名古屋から来てい

るというのです。大学生は、東外大、早稲田が多かったのをおぼえています。先生の中に神戸女学院出身の人がいたけれども、たぶん大阪のMSから来た人なのでしょう。青学生も何人か来たことがありますが、途中ですぐにいなくなったこということを後で知りました。

私は自ら、彼らが聖書の学びに熱心なのを聞いて、それを学んでみたいことを伝えたのをおぼえています。それから30講の学びが始まりました。川島さん

は、「教義や実践について不明な点が多い」を書かれていましたが、その理由は明らかです。彼らは、学んでいる者にノートを取らせることはしても、その

教材は教師しか持っていないからです。私はそのノートをなくしてしまったのを非常に悔いていたのを覚えています。

30講の内容の目次を見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が、その題名を見て、私は29「ひと時、ふた時と半時」までを聞いて、そこを逃げ出したのを覚えています。そ

の時点で、「こいつら、韓国の教組をメシヤと言うに違いない。」と思って出ていきました。

そのときの内容を一つ一つ細かく覚えていましたが、8年後の今となってはかなり忘れています。けれども、霊的な体験として強烈に覚えているのを、ご紹

介します。

一つは、彼らの「比喩」の論法です。とくに超自然的な出来事を比喩としてとらえます。そのため、聖書の個所が自分たちの解釈したいようにいくらでも解

釈できる土台を作り上げます。

彼らの教え方は巧妙です。私は福音主義の信仰を持っていますが、その信仰は否定せずになおかつ、自由主義神学のアプローチも聖書を解き明かしていない

と言うことによって、福音主義はパリサイ派、自由主義はサドカイ派になぞらえます。そして、イエスさまはその中間の立場を取っておられた、と来るので

す。それで、彼らがいかに自分たちが科学的であり、かつ聖書からそれていないと言います。けれども、福音主義であっても、自由主義であっても決して否

定することはない、三位一体、キリストの十字架における贖いと復活、恵みによる信仰による救いなどは、ことごとく否定することが次第に分かってきまし

た。

二つ目は、彼らのキリスト論です。まず「三分説」において、人間が霊・魂・肉に分かれていることを教えます。ここは正しいです。そこから彼らは、同じ

霊に異なる肉体をもって現われることができる、と話します。これも、復活が、新しい体を着る、ということで正しいです。しかし、バプテスマのヨハネが、異なる体を持ったエリヤである、と展開します。霊はエリヤだけれども、異なるからだを着た、と教えます。そして、この同じ論理を、イエス・キリストにも適用させるのです。つまり、霊はイエス・キリストなのだけれども、再臨されるときは、異なるからだを持っている。だから、だれが再臨のキリストであるかは分からない、だからびくびくしていなければいけない、と言いました。イラストを見せられてびっくりしましたが、再臨のメシヤが、スーツを着たサラリーマンのような格好をしているように描いていたのです(顔は書いていませんでした)。私は、その時も今も、主が昇天されたときと同じ姿で、再び戻ってこられると信じていますから、また、イエスさまの再臨の時は、「ここか、あそこか」と探すようなものではなく、稲妻が東から西へきらめくようなものだと知っていたので、明らかに間違いであると気づいたのです。

そしてキリストの神性の否定です。彼らはこのように考えます。「キリストは、神の霊を持っていたという意味で神と呼ばれた。」先ほどの三分説を利用して、肉体は人間だけれども、霊において神である、と説明します。ヨハネ1章についても、混乱していた私に、宣教師がホワイトボードを使って、懇切丁寧に(?)説明してくれたのを覚えています。ことばは真理であり、その真理において云々、と言っていましたが、ごめんなさい、思い出せません。いずれにせ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