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JMS교주 정명석 거액위자료 지급.  [한국일보 2003-07-24 17:39]


서울지법 민사합의21부(홍기종 부장판사)는 24일 JMS 여신도였던 신모씨 등 7명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교주 정명석(57)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정씨의 혐의를 인정,

“1인 당 1,000∼1억원씩 모두 3억 8,000지급하라고 판결함.......

JMS 정명석은 사이비 교주이고, 중국에 도망가 공개수배 가운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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