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입니다..

 

 수많은 자들이 jms을 벗어 났습니다....

저는 먼저 나온자든 나중 나온자든 언젠간

양심어린 고백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저는 사이비 집단에 있었던 자로서..

저는 사이비 집단의 교주 부인으로 살았던 여자로서..

저도 솔직히 모든 것들을 잊고 조용히 살고 싶었습니다..

나만 얘기 안하면 아무도 모르니깐...

마음 가운데 신분세탁을 하고 싶었습니다..

 

왜냐면...

jms은 나 혼자 싸운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나 혼자 외친다고 누구하나 알아주지 않는다는 걸..

그리고

그들과 싸우려면 나의 감추고 싶은 부분들 까지

다 오픈해야 되기에 두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가슴속에 묻고 살아가려 했습니다..

 

jms교에서는 jms과 성관계한 여자들을 무척 잘해줍니다..

특히나

jms과 함께 생활한 여자들은 더욱더 철저히 관리를 합니다..

왜냐면 가까이에서 많은 것들을 본 자들이고

악행을 함께 한 자들이기에

혹여나

탈엠 후 jms에 대해 또는 그뇬의 실체를 까발릴까봐..

인간적으로 무척이나 잘 대해 줍니다..

해외에서 jms과 연결된 여자들 또한

jms이 철저히 관리를 합니다..

왜냐면...

방송에 언론에 제보라도 할까봐 두려운 거죠..

 

그리고

하나님의 부인이라며 하늘신부들이라며..평신도들과 차별을 두며

어딜가나 대접을 해줍니다..

그런 공주같은 대접에 길들여진 자들도 있습니다..

jms이 어디를 가든 차에 태우고 여기저기 해외도 데려가고

육적으로 풍족하게 채워주죠..

아직도 그곳에서 자기는 대단한 신분이라며

착각속에 살아가는 바보같은 여자들도 있습니다..

실상은..

사탄에게 철저히 이용만 당하는 여자일 뿐입니다.

 

jms에게 쓴 마지막 편지가 있었습니다...

jms에게 가는 편지는 주변 월성..하늘신부 들이 다보기에 절대 비밀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께 고백하듯이 써내려 갔습니다.

 

조직과 잼교에서 내가 느꼈던 잘못된 부분들..

조직생활로 인해 꼭두각시가 되어 버린 내 모습..

누구하나 시원하게 말해주지 못하는 역사라는 길..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느끼지 못하는 성리...등등

그동안 쌓였던 것들 쏟아 내었습니다..

 

그로인해

나는 사탄과 같은 jms과 그뇬에게

내 속마음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내가 말하기 전에는 그들은 절대 몰랐습니다..

내가 그러한 생각을 하는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월ㅅ들 사이에

나는 내부고발자로 찍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나는 사탄에게 꽉 쥐어진채 발버둥만 칠 때 였습니다...

 

지금 나는 다시 펜을 들었습니다..

jms교의 내부를 낱낱이 인터넷상에 고발 하였습니다..

이제는 세상에다 외쳤습니다..

이제는 하나님 앞에 고백을 하였습니다..

 

jms의 감추어진 모습들을 말하였고..

청춘.마음과 몸과 영혼까지 세뇌된 채

jms의 방패막이 되고 노리개의 삶을 사는 이들..

jms이 사기치는 애인역사(?)라는 곳을..

나는 말하였습니다..

 

jms교의 내부 고발자가 되었습니다...

 

왜냐면..

더 이상은 지켜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하늘의 비밀이라는 세계를 가슴속에 담아 두기에는

내 마음이 허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내 마음이 그들로 인해 더렵혀지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지금의 나는

하나님이 계시고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하기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jms과 함께 생활하며 지켜본 수많은 악행들...

가까이 있으면 있을수록 그곳은 죄로 사로 잡히게 되는 곳이고

그 죄로 인해 나와서 조차도 고개를 들수 없게 만들고.

입을 다물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아주 사악한 jms의 계략임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가까이에 있던 여자들이 많이 나왔지만..

다들 숨어서 말 못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본인만은 알고 있겠죠...

아직도 자기가 대단한 여자라며 착각속에 살지 말기를..바랍니다..

 

저는..

사탄에게 절대 무릎 꿇으며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나는 소중한 사람이기에..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사랑하는 이의 소중한 부인이기에..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소망합니다..

사탄의 조직이 무너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때가 언제인지는 인간인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탈엠한 모든이들이...

하나님께 고백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