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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입니다..
JMS교주가 말하는 하나님과의 만남시간...
jms이 자는 방은..주로 온돌바닥입니다..
오렌지빛 조명 하나만을 약하게 켜구선 잠을 잡니다..
밤이면 하늘신부들이 보통 2명이 방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많을때는 3-4명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신부들은 잠든 jms의
팔과 다리를 주무르며 안마를 해주기도 합니다..
jms은 잠을 잘 때 올누드로 잠을 자며
같이 자는 하늘신부들 또한 올누드로 잠을 잡니다..
jms 옆에서 자게되면 긴장이 되면서도 졸려서 또 금방 잠들게 됩니다..
jms이 잠결에 몸부림 치며 팔다리를 올리기도 하며
옆에 누운 하늘신부를 껴안기도 하고 팔베개를 해주기도 합니다..
안 자려고 노력해보지만 넘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듭니다..
그러다 누가 깨웁니다...
jms이 잠에서 깨서 조용히 말을 하네요...
자기 성기를 만지면서 빨아달라고 합니다..
잠결에 신부는 눈을 비비며 몽롱한 상태인채
오렌지빛 불만 켜진 조용한 방안에서
성기를 애무하며 jms위로 올라갔습니다..
jms은 하늘신부가 jms의 발목쪽을 바라보며 앉는
여성상위 자세를 좋아 했습니다..
신부의 뒤태를 감상하며 흥분하기도
또 엉덩이를 잡고 흔들기도 합니다..
jms의 성적 만족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섹스교의 비밀인...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새벽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시대의 주님인 jms...교주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신부들은 날마다 섹스로 하나님을 만났으며...
섹스로 하나님을 느꼈으며..
섹스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늘 방송이 터지고 언론에 터지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여자들이 잘했으면...그런 누명 안썼을 것이다...
여자들이 애인들이 조건을 못 세운 것이다...
jms을 주님으로 대하고 제대로 모시고 섬겼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여자들이 섹스교 교주를 위해
더 얼마나 몸을 바치고 망가져야 구원이 이루어지는가요...
jms 당신이 말하는 황금성..구원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몸 바치고 청춘 바치고 자궁까지 드러내고
자살까지 한 여자들의 삶은 어떻게..하실 건가요..
메시야라며 구원주라며 세뇌시켜 자기 뜻대로 안되면
심판을 말하며 따라오지 않으면 저주를 퍼붓는 당신은...
jms 당신은 그냥...
뵨태 성중독자이며 사이비교주...신앙 사기꾼에 불과합니다..
jms교주...
감방에서 당신은 억울하다며 누명을 썼다며 말을 하네요..
무엇이 억울 한가요...
여자들을 좀더 세뇌시키지 못해 억울 한가요...
입을 틀어막지 못해 아쉬운가요..
10년동안 섹스를 못해 죽을 지경이라 억울 한가요...
죄으니...
여자들이 잘했으면...그런 누명 안썼을 것이다..?
jms과 짜고 치는 공범인 주제에...
함부로 피해여성들에 대해 그 딴식으로 말하지 말아라..
감히..그런 말을 하다니..
jms의 죄를 덮어 줄수록 너 또한 깨끗한 하나님의 신부가 되고
섹스교 또한 거룩한 성약시대가 되는 것이지..
참나...ㅋ
9년동안 인터넷 검색창 자체에 넘 티나게 도배를 했더군요..ㅋㅋ
그렇게 조건을 쌓고 싶으면...외쳐 보려무나..
시대의 주님이면 외쳐 보려무나..
당당히 외쳐 보려무나...
섹스교의 교리를 숨기지 말고 당당히 말하려무나..
시대의 주님 정맹돌을 구원주라 믿으며 섹스교의 부인이 되어
몸과 마음을 바쳐 섹스를 하였습니다...라고 말해 보려무나
그리고...
jms이 감방에서 출소하면
이쁘고 어린 여자들이 조건을 쌓아야 되니깐
하나님 신부인 너희도 jms과 섹스를 하는 삶을 살도록 하여라..
라고 당당히 외쳐 보시죠...
지켜볼 것이다...
당신들이 말하는 황금성..구원의 끝이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죄으니의 너의 민낯 또한 드러날 것이다...
이글은 사이비 종교의 문제를 알리고 예방을 위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 입니다..
잘 모르는 새 새대들에게 경종을 울리며 자신을 과감히 던지는 용기에 깊은 격려를 보냅니다
다시는 이 땅에 사특하기 이를데 없는 정명석 같은 짐승들이 발붙일곳이 없는 세상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수녀원에서 삶을 배우며 살다 좀 늦은 나이에 하느님의 빛을 직접 보고 그 때 들은 소리에 깊은 감명을 받고
음악을 하늘의 울림이라며 여성 최초의 음악가로 알려진 힐데가르트 폰 빙엔(Hildegard von Bingen)수녀처럼
조금 철이 든 후 참 신앙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어떻게 할것인지를 결졍했었으면.....
흘러가는 물 처럼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되돌릴수 없는 인생이기에 더욱 안타깝네요
님의 말씀대로 이제는 모든 지난 과거를 레테르강을 건넌 영혼이 되시어
더 축복받고 행복한 나날들이 연속되기를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