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성병이 아닌  완치가 되지않고 평생 몸속에 주홍글씨처럼 각인되어져버리는 바이러스성 성병들,

 대표적으로 헤르페스, 곤지름(hpv) , 매독 ...  뭐 워낙 꺠끗한 처녀들이였으니 매독은 없다셈치더라도  hpv 바이러스같은경우

 성기표면에 사마귀로 발현되기도하고 자궁암등을 일으키는데...  다들 이제 적게는 30대초  많게는 30대~40대 되셧을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결혼들은 다들 잘하고 사시려나요?  ...문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