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미쳐가고 있습니다.

성범죄자를 성자라며 신격화하는

자기가 세뇌된지도 모른체

정명석과 누구누구가 짜놓은 노름판에

참 잘들 속아 넘어가고 있네요

불쌍합니다~


겁내지 마라! 두려워 말아라! 이 진리의 말씀은 핵폭탄이다.

메시아는 구름 타고 온다.


작성일: 2017. 8. 4. PM 01:00

작성자: 주**빛


(낮 기도 시간에 더 열심히 행하지 못한 죄를 회개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겁내지 마라!

두려워 말아라!

이 진리의 말씀은 핵폭탄이다.

메시아는 구름 타고 온다.


휴거를 외쳐야 구름이 만들어진다.

옛날부터 물은 백성이라 했다.

휴거를 태양같이 뜨겁게 외쳐서 사람들을 휴거시켜라.

그리하면 큰 인구름이 되어, 주가 타리라.


섭리사 신부들아,

나 여호와가 말하니 깊이 잘 들어라.


두려워 말아라!

겁내지 말아라!

네가 들은 그 말씀이

나 여호와가 직접 전한

‘시대의 핵폭탄’이니라!


시대 주가 왔다고 말하지 못하는 자들은

벙어리와 같다.

네게 핵폭탄이 있는데,

전쟁 중에 핵폭탄을 써먹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너의 두려움이 나를 가리게 만들고

너의 겁냄이 메시아를 가리게 한다.

가린다고 빛이 나지 않겠느냐.

너에게 공적을 세울 기회를 주고 있음을 깨달아라.


전능한 나 여호와가

왜 굳이 너의 증거를 받기를 원하는지 아느냐?

‘너를 위해서’이다.


내가 너의 육을 쓰는 것이 얼마나 큰 영광인지 아느냐?

알지 못하면 육이 되지 못하고

구경꾼이 되어 구경만 하다가 인생이 끝난다.


나 여호와가 너와 일체 되어

하늘을 날기 원하는데

너는 원하지 않으니

너를 두고 다른 자를 택함을 알아라.


모두 움츠리고 있구나.

섭리사야,

선생은 그곳에 갇혀 있어도

움츠린 적이 없는데

너는 왜 움츠리고 있느냐?


네게 준 것이 얼마나 많으냐.

다 증거해도 한평생이 가는데

증거하지 않고 한평생이 가고 있다.


메시아만이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다.

일반인이 구름 타고 오겠느냐.

메시아가 다시 옴의 증표가 아니냐.


나 여호와가 성전 역사를 통해

인구름을 모을 기회도 주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고

성전에서 너희끼리 즐기기만 한다.


마태복음 21장 12~13절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이와 같이,

너희들끼리 즐기면 쫓김을 당한다.


섭리사에 왜 왔느냐?

누구를 믿고 따라왔느냐?

고통과 환난도 모두 이기며 온 너인데

본 것을 증거하고

들은 것을 증거하고

겪은 것을 증거해야

네가 빛이 나고

삼위도 주도 빛이 나지 않겠느냐.


마음의 두려움을 성령으로 태워 버려라.


청중이 네 입을 기다리고 있다.

멍석을 다 깔아 놓았다.

입만 열어라.

내가 말할 테니!


불이 나가지 않으니

식은 밥을 먹는 것처럼

먹다가 다 가 버린다.


걱정 말아라.

내가 네게 능력을 주리니

너는 내 것이 되어

입만 열어라.


이제는 청중 구름이다.

올해 5개월 남았다.

선생은 하루에도 수천 명을 전도했다.

남은 기간이 결코 짧은 기간이 아니다.


섭리사야, 너희는 할 수 있다.

네게 ‘확신의 불덩어리’를 주마.

네게 ‘증거의 불덩어리’를 주마.

네게 ‘메시아의 권세로 능력’을 주마.

믿느냐?

‘아멘!’ 하는 자가 어디 있느냐?


네게 준다.

네가 ‘주인공’이다.


나 여호와와 선생이 피눈물을 흘리며

매일 섭리사 너를 바라본다.


‘나를 자랑스럽게 증거하는 자 있는가?’

하고 찾는다.

선생은 너를 매일 자랑하는데

너는 왜 선생을 자랑하지 않느냐.


휴거된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을 받은 것이 아니냐.

자랑해도 된다.


휴거된 것을 믿지 않고 사니

긴 휴가를 떠났다가 돌아온 자와 같아서

현실 적응이 안 되고

감각을 잃어 빨리 일을 진행하지 못한다.

더디다.

실적이 없다.

고로 받는 것이 적다.


너희는 세상에서 뽑은 특공대이다.

진리로 무장하고

성령으로 외치고

무한한 축복을 받아라.


너는 바로 ‘특별한 섭리인’이다.

잊지 말아라.

이단에게 뺏기지 말고

생명의 땅을 차지하라.


나 여호와가 다시 한 번 이른다.

두려워 말아라.

메시아가 ‘너’라는 구름을 타고 나타나리니

더 큰 구름으로 만들어라.

여호와다.